1 이름없음 2019/05/12 17:23:16 ID : lipbBhxO5Pd 0
안믿을거면 믿지 마 그런데 3월초쯤부터 갑자기 생각하는 대로 되는 일이 있어서 나도 나 자신이 궁금해
2 이름없음 2019/05/12 17:26:54 ID : q5hthbDs5Qk 0
호오 스레더 주제에 제법이군요
3 이름없음 2019/05/12 17:34:28 ID : lipbBhxO5Pd 0
안믿는거에요? ㅠㅜ
4 이름없음 2019/05/12 17:35:23 ID : 1xBdQlctwNv 0
우와 그럼 정말 말도 안되는 걸 생각해봐
5 이름없음 2019/05/12 17:36:01 ID : lipbBhxO5Pd 0
예를들면?
6 이름없음 2019/05/12 17:37:26 ID : 1xBdQlctwNv 0
어 갑자기 내일 눈이 내린다는?
7 이름없음 2019/05/12 17:37:35 ID : 1xBdQlctwNv 0
이건 너무 말이 안되나?
8 이름없음 2019/05/12 17:39:21 ID : 46jhhxO9y6n 0
그럼 5월달과 6월달은 전반적으로 어떤지 얘기해줄 수 있어? 그리고 미래 예상한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떤거? 속초 산불같은걸 예상한다는거야? 아니면 자기 주변의 변화를 예상한다는거야?
9 이름없음 2019/05/12 17:39:54 ID : lipbBhxO5Pd 0
그런거 말구,, 그냥 다른 사람들이 어떤말을 하던 이걸 하면 좀 큰 일이 날 것 같다 이정도야,, 지금까지 맞춘거는 아는 동생 전교여부회장 된거랑 학원 오빠 대학 붙을지 안붙을지? 다른건 기억 잘 안나는데 제목에서 너무 어그로를 끌었나
10 이름없음 2019/05/12 17:40:26 ID : q5hthbDs5Qk 0
드립이야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 정도로는 아직 신뢰가 안 가니까 실제로 이루어진(것이라고 생각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알려줘
11 이름없음 2019/05/12 17:40:50 ID : lipbBhxO5Pd 0
어우 그렇게 큰 일들은 예상 못하고 내 주변?? 친구들이나 후배나 선배
12 이름없음 2019/05/12 17:41:55 ID : lipbBhxO5Pd 0
9번에 내가 적은것처럼 그냥 주변에 사소한 변화정도를 맞췄는데 그냥 느낌상으로 2월보다 3월에 내가 조금 더 뭘 잘 알아맞추는것같달까
13 이름있음 2019/05/12 17:43:50 ID : 7xO9wL9ba64 0
무의식적으로 상황을 판단해 결론을 내려 미래를 예측하는 것 같네.
14 이름없음 2019/05/12 17:44:47 ID : lipbBhxO5Pd 0
응응 내가 이걸 맞추겠다!! 하고 맞추는게 아니라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 아 쟤는 저럴것같네~~ 하고 지나갔던 일들이 나중에 보니까 맞춰져있는 경우가 있더라고
15 이름없음 2019/05/12 17:55:42 ID : Zg0sjbio6p8 0
랜선으로는 안통하니... 스레주... 내 대입도 봐주라ㅠ
16 이름없음 2019/05/12 18:00:03 ID : lipbBhxO5Pd 0
엥 나 스레딕 처음이라 뭔말인지 모르겠어.. ㅠㅜㅠ 미안 자세히 알려주라 ㅠㅜ
17 이름없음 2019/05/12 18:03:38 ID : Zg0sjbio6p8 0
아니 그냥ㅋㅋㅋㅋㅋㅋ 학원 오빠 대학 붙을지 안붙을지 맞췄다길래 인터넷에서 대화 나누는 사람도 어떨지 맞출 수 있을까 싶어성.. 그냥 한 말이야ㅎㅎ... 고3레스주의 한탄이라고..생각해줘....
18 이름없음 2019/05/12 18:05:34 ID : lipbBhxO5Pd 0
아아 대학교 입학말한구엿구나,, 미안 문찐여서 그런 말 잘 몰라 ㅋㅋ 그래도 주변에서 몇번 이상은 본 사람이여야 알 수 있엉 ㅠㅜㅜ 도움이 안돼서 미안 ㅠㅜㅜ 꼭 원하는 대학에 붙길 바랄게!!
19 이름없음 2019/05/13 12:55:49 ID : 6lA6lAY2q1B 0
초자연적인 예지 능력이라기보다는 뭐더라, 선견지명인가? 가끔 그런 사람들 있던데, 관찰력과 판단력으로 "그 상황에는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은데" 혹은 "이런 상황으로 보아 나중에 왠지 이렇게 될 수도 있겠다" 이런 느낌? 뭔가 우리 엄마랑 남동생하고 비슷하다. 우리 엄마도 가끔 친척이나 이웃들한테 이런 상황에는 조심하거나 혹은 밀어붙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조언해줄 때가 있거든. 그런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엄마 말보다 본인의 신념(?)같은 걸 믿고 밀어나가다가 나중에 정말 엄마 말대로 목적을 못 이루거나 착오가 생긴다거나 그런 경우가 꽤 있었어. (예를 들어 지인이 자녀 분이 취직을 위해 다른 대도시로 갑작스레 이사한다고 했을 때, 엄마랑 동생은 "거기로 가면 경쟁력이 더 세서 오히려 더 힘들텐데"라고 말했는데 결국 그 자녀분은 노력해도 취직이 안 되어서 지인 분께서 안 되면 원래 도시로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는 일이 생겼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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