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있지, 들어주지 않아도 괜찮아 (4)
2.나 고민있는데 (3)
3.친척언니가 도박해 (5)
4.친구한테 장난이 심햇나 들어주라.. (13)
5.나좀 도와줘 (2)
6.지코가 없어졌어 (5)
7.야동보다 걸린적 있는사람 ? (2)
8.엄마가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해 (1)
9.은근히 까내리는 친구 그만두게 하는법 (5)
10.요즘 자꾸 이상한 망상을 하게 되는데 정신병은 아니겠지 (6)
11.누가 내 얘기 좀 들어줘 (17)
12.같은반 여자애 의식함 계속 (2)
13.울지도 웃지도 화내지도 (2)
14.그냥 딴거 필요없고 마음껏 울고싶다 (5)
15.동생이 깝쳐 진짜 존나 깝침 (3)
16.새엄마 때문에 힘들어 (12)
17.. (11)
18.요즘 기억력이 엄청 안좋아졌거든? (3)
19.이거 애정결핍인가? (1)
20.이게 임신가능성이 있을까아앙? (15)
1
이름없음
2019/05/13 22:12:19
ID : yMrs8oZg2Lf
0
안녕 그냥 힘든데 말할사람이 없기에 괴담보려고 잠깐식 들리던
익명사이트에 와봤어 나는 평범한 고등학생이고 남자야
그런데 새엄마가 나를 힘들게해 우리가정은 내가 초등학교6학년때 아빠가 재혼을 하면서 할머니와살던 나는 아빠랑엄마곁으로 왔어 처음에는 상냥하게 해주고 나에게 잘 대해주길래 나는 별 생각없이 아빠랑 살고싶다며 아빠를 따라왔어 난아직도 어려서 깊게 생각을못한 내가 원망스러 지금 상황을 말하자면 나는 밤에 휴대폰을 하고있었고 부모님이 외출을 하셨다 들어오는데 새엄마가
내가 저새끼 때문에 4년을 고생했어 맨날너(아빠)랑 싸우고
왠수같아 난 저새끼가 싫어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들어왔어
아빠는 애들으니까 그만해 라고 했고 난 그걸 밤에 즐겁게 휴대폰하다 들었지 이거때문에 화나지만 익숙해 한두번이아니라
2
이름없음
2019/05/13 22:20:21
ID : yMrs8oZg2Lf
0
정말 어이없는건 나때문에 싸운게아니라 나때문에 불만이 많은 엄마는 아빠랑 시비가걸리고 그거땜에 싸운거야 새엄마는 아..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으니까 아줌마라 할게 아줌마는 그냥 내가와서 빨래랑 밥해야되는게 늘은것도 싫은걸꺼야 초등학교6학년때 아줌마가 저녁을 해주는데 썩은밥을 준적도있고 내가받은 용돈을 훔쳐간적도있고 내욕을 하거나 자기가 불만인게 있을땐 꼭 내가 들으란식으로 크게 말해 집이 주택인데 내방만 방음이 잘안되있거든
3
이름없음
2019/05/13 22:23:59
ID : yMrs8oZg2Lf
0
하여튼 그렇게 6년을버텨서 고3이됬고 지금은 예전보단 잘해줘서 밥같은건 잘먹고있어 근데 가끔씩 아줌마는 내욕을하거나 아빠욕을 하다가 내욕을 섞어서 하는경우가있고
마인드가 좀 썩은거같아 엄청 이기적이야 옛날에 안경점에 안경을 맞추러 갔는데 안경점 아주머니가 일하느라 아줌마가 질문한것에 대답을 못했는데 아줌마가 나한테 저사람좀 이상한거 같지않아? 귀가 안들리나? 마치 나한테 (저사람 귀에 장애가 있는거아냐?) 라는듯이 말했어 나는 걍 얼버무렸지
4
이름없음
2019/05/13 22:26:07
ID : yMrs8oZg2Lf
0
지금도 역겨운건 1년전만해도 문밖에서 복수할거야 꼭복수할거야 이러면서 나랑 아빠욕을 한거야 난 중2때 반항기때 아줌마한테 소리치며 반항한거 빼곤 내감정을 잘 안드러냈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겼거든 하지만 아줌마가 욕할때마다 상처받는것에 대해 너무힘들다 아직1년을 더버텨야되는데
5
이름없음
2019/05/13 22:27:29
ID : yMrs8oZg2Lf
0
지금은 친구랑 카톡하면서 할머니한테 자취방얻어서 살면안되냐고 물어볼까 아니면 아빠한테 아줌마랑 못살겠다고할까 고민중이야 더이상 이런취급 받으면서 살고싶지않아
6
이름없음
2019/05/13 22:29:34
ID : yMrs8oZg2Lf
0
필력이 안좋아서 할말은많은데 어떤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야기가 흐름이 안좋은건 미안해 그래도좀만 이해해줘 나 이러다 우울증 걸릴거같다
7
이름없음
2019/05/13 22:55:06
ID : lDxWkq42Lhw
0
괜찮아???너무 속상하다ㅜㅜㅜㅜㅠㅠㅠ여기서 말함으로서 조금은 나아졌으면 해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9/05/13 23:53:36
ID : dXAjg1xDAnQ
0
피붙이도 절연하는데 너도 오죽 힘들까. 꼭 벗어나서 혼자 행복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어. 지금은 하고 싶은 이야기 다말하고 힘냈으면 좋겠다
9
이름없음
2019/05/14 00:02:52
ID : lvg2Nutz9a3
0
나도 여고생이구 5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빠쪽에서 살다 지금은 새엄마때문에 아빠랑 못살겠어서 엄마랑 살고있어
새엄마 은근 나 무시하고 뭐하나 잘못하면 생각이없냐는 식으로 말하고 때리고.. 고딩되니까 이제 못참겠더라구
진짜 미친년처럼 아빠앞에서 내가 내뺨때리고 머리뜯고 새엄마랑 살기싫다고 울면서 막 그랬어
아빠의 선택은 새엄마였지만
10
이름없음
2019/05/15 01:47:19
ID : zcNwGnA0msp
0
에휴...대학을 타지로 가서 지내. 그러면 남은 고3동안 버틸수있지 않을까. 그아줌마가 개지랄해도 어차피 너 몇달보면 끝이다 마음껏해대봐라. 대인배스럽게 넘겨...라고 하기엔 너무 무리한 요구이려나..
11
이름없음
2019/07/14 21:26:34
ID : yMrs8oZg2Lf
0
진짜 다들 고마워!! 지금은 그냥 무시하고 살고있어 타지로 나갈준비도 하고있고 앞으로5개월만 버티면되니까
12
이름없음
2019/07/14 21:27:04
ID : yMrs8oZg2Lf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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