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딩때 먹던걸 찾고있어:-: (39)
2.나 오늘 생일이야... (13)
3.얘들아 나만 짜증나는거야? (2)
4.생각해봤는데 말이 주는 상처가 진짜 무서운 이유는 (3)
5.나의 이야기 (14)
6.회사원들은 무슨 양말 신어? (5)
7.외국 영화보면 (2)
8.얘들아 이거 짜증나는게 정상이니 (22)
9.남친이 입원해서 (4)
10.긍정적인 말들 적어보자 (10)
11.처음보는 외국인에게 페메가 날라왔다 (12)
12.솔직히 허언증인 애들 거짓말 치는 거 다 보이지 않아? (12)
13.나 목에 이상있어서 병원갔는디 (5)
14.내일 9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5)
15.저번주 수요일부터 3일동안 술 계속 마셨거든? (4)
16.어떻게하면 고백거절을 잘 할 수 있을까 (2)
17.난 허언증이야 (15)
18.17살 165남잔데 이정도면 뚱뚱한거야? (19)
19.내 흑역사좀 들어조 (2)
20.편의점 알바인데 심심하다 (3)
나도 문젠거 알고 진짜 고치고싶다
상대랑 얘기할 때 반응이 미미하면 MSG를 친다.
누군가한테 들었던 얘긴데 그게 재밌는 얘기면
다른데 가서 그게 내 이야기인 척 떠들고 다닌다
자꾸 거짓말해서 말이 앞뒤가 안맞아지잖아
그래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너무 많고..
거짓말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상대방 반응이 시원찮으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보태ㅠ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니
나같은 레더들 혹시 있니
난 거짓말을 덧붙이기보다 평범한 척하는 컨셉을 잡는 편?인듯...그래서인지 혼자 떠올리고 실실 웃을때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중딩정도면 내 친구 중에도 안 심하지만 그런 애 있었는데 철들면서 안그러는거 같던데 그냥 기다려봐 어느정돈 그럴수 있어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 즐겁게 해주려고 해서 그래. 사람들이랑 밝고 활기차고 웃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그런 면이 있더라.
침묵하거나 무표정한 상황을 견디질 못해. 근데 다양한 감정이 필요하듯이 점점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거 같아. 스레주가 열심히 말을 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도, 그건 일시적인 상황이고 감정인 거 알지? 본인의 살을 깍아내는 행동이라는 걸 명심하면 천천히 고쳐 갈 수 있을거야. 힘내.
니가 자꾸 남의 반응보고 관심받을 려고 그래서 그래
생각하는 것만큼 반응 안하면 불안하고 사실상 소통 이 아니라 눈앞에 반응하는 것만 집중해서 그럼
입 다물면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자꾸 뭘 말하려고 하니깐 거짓말이 생기는 것 같은데
말수 좀 줄여
스레주다. 잘 모르겠다. 나는 21살이고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니야. 그리고 내가 딱히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고치는 방법이 입을 다물라니ㅋㅋㅋ.. 내가 막 나서기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냐. 그냥 평범하게 친구 몇명 있는 정도인데.. 상대방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면 불안해.. 어떡하면 고칠 수 있지..ㅎㅎ..
나 허언증 있는애들 티난다고 글 쓴 레주인데
혹시 내 스레 보고 불편했다면 미안,,
내 주변 허언증 있는 애들은 다 악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거짓말 치는 거고 나한테 피해도 없고,,
그래서 나쁘게 생각 안 해..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음 좋겠어 ㅠ.ㅠ
아냐 너 스레보고 갱신한거 맞긴한데 너한테 악감정은 없어. 그냥 예전에 글 쓴거 생각나서.. 레스들 다시 읽어본거야. 주위사람들도 나 보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것 같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건 그냥 내 추측인데 내 거짓말이 좀 심해진게 중학교때부터였던 것 같아. 나 원래 엄청 활발한 애였는데 중학교 1학년때 왕따를 당했었어. 몸이 아파서 입학을 한달정도 늦게했거든. 애들 막 친해지는 적응시기를 놓쳐서 그랬던 것 같아. 그 때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는데 2학년 올라가서 친구가 많이 생겼거든. 남들이 나 왕따였는지 몰랐을 정도로 갑자기 핵인싸(?)ㅋㅋㅋ가 됐던 것 같아.그 때 애들이 내가 뭔 말만하면 다 웃고 난리니까 그게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애들이 날 좋아했으면하는 강박같은 것도 생긴 것 같고. 관종이라면 관종이지ㅋㅋㅋ 그래서 그 때 거짓말이 는 것 같아. 원래도 MSG 잘 치긴했는데 더 심해졌달까ㅋㅋㅋ... 그 영향이 아직까지 이어지고있는 것 같고 그렇다!!! 허언증 고친 사람 없냐 도움 좀 주라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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