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1 07:57:08 ID : 66o2GnA584M 0
나도 문젠거 알고 진짜 고치고싶다 상대랑 얘기할 때 반응이 미미하면 MSG를 친다. 누군가한테 들었던 얘긴데 그게 재밌는 얘기면 다른데 가서 그게 내 이야기인 척 떠들고 다닌다 자꾸 거짓말해서 말이 앞뒤가 안맞아지잖아 그래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너무 많고.. 거짓말 안해야지 안해야지 하면서도 상대방 반응이 시원찮으면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보태ㅠ 어떻게하면 고칠 수 있니 나같은 레더들 혹시 있니
2 이름없음 2019/05/21 08:06:37 ID : oJWo2JVgmNs 0
난 거짓말을 덧붙이기보다 나혼자 즐거운척 하는편이야
3 이름없음 2019/05/21 08:13:27 ID : cGspfhBwFct 0
난 거짓말을 덧붙이기보다 평범한 척하는 컨셉을 잡는 편?인듯...그래서인지 혼자 떠올리고 실실 웃을때가 있어서 좀 그렇지만...
4 이름없음 2019/05/21 09:45:01 ID : pVaspe1u1dx 0
허언증은 자기가 거짓말 하는 것도 모르는거 아님?
5 이름없음 2019/05/21 09:46:33 ID : pVaspe1u1dx 0
중딩정도면 내 친구 중에도 안 심하지만 그런 애 있었는데 철들면서 안그러는거 같던데 그냥 기다려봐 어느정돈 그럴수 있어
6 이름없음 2019/05/21 11:07:34 ID : 1eMphxRxwsq 0
다른 사람이랑 있을때 즐겁게 해주려고 해서 그래. 사람들이랑 밝고 활기차고 웃는 걸 좋아하는 친구들이 그런 면이 있더라. 침묵하거나 무표정한 상황을 견디질 못해. 근데 다양한 감정이 필요하듯이 점점 익숙해질 필요가 있는 거 같아. 스레주가 열심히 말을 해서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도, 그건 일시적인 상황이고 감정인 거 알지? 본인의 살을 깍아내는 행동이라는 걸 명심하면 천천히 고쳐 갈 수 있을거야. 힘내.
7 이름없음 2019/05/21 13:03:55 ID : MmL9hfhxWlz 0
니가 자꾸 남의 반응보고 관심받을 려고 그래서 그래 생각하는 것만큼 반응 안하면 불안하고 사실상 소통 이 아니라 눈앞에 반응하는 것만 집중해서 그럼
8 이름없음 2019/05/21 13:25:24 ID : 84JTV9cslxA 0
입 다물면 거짓말도 자연스럽게 사라지지 않을까 자꾸 뭘 말하려고 하니깐 거짓말이 생기는 것 같은데 말수 좀 줄여
9 이름없음 2019/06/06 04:02:13 ID : lDBvxCmMrwE 0
스레주다. 잘 모르겠다. 나는 21살이고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니야. 그리고 내가 딱히 말이 많은 편은 아닌데.. 고치는 방법이 입을 다물라니ㅋㅋㅋ.. 내가 막 나서기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냐. 그냥 평범하게 친구 몇명 있는 정도인데.. 상대방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면 불안해.. 어떡하면 고칠 수 있지..ㅎㅎ..
10 이름없음 2019/06/06 04:17:11 ID : MpbyGsja2nA 0
개그맨도 아니고...왜그래??
11 이름없음 2019/06/06 04:20:30 ID : 3xA6kq1yJVb 0
나 허언증 있는애들 티난다고 글 쓴 레주인데 혹시 내 스레 보고 불편했다면 미안,, 내 주변 허언증 있는 애들은 다 악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지 거짓말 치는 거고 나한테 피해도 없고,, 그래서 나쁘게 생각 안 해..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음 좋겠어 ㅠ.ㅠ
12 이름없음 2019/06/06 04:26:28 ID : lDBvxCmMrwE 0
아냐 너 스레보고 갱신한거 맞긴한데 너한테 악감정은 없어. 그냥 예전에 글 쓴거 생각나서.. 레스들 다시 읽어본거야. 주위사람들도 나 보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것 같고..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13 이름없음 2019/06/06 04:27:52 ID : lDBvxCmMrwE 0
왜그런줄 알았으면 진작에 고칠 수 있지않았을까.
14 이름없음 2019/06/06 04:37:06 ID : lDBvxCmMrwE 0
이건 그냥 내 추측인데 내 거짓말이 좀 심해진게 중학교때부터였던 것 같아. 나 원래 엄청 활발한 애였는데 중학교 1학년때 왕따를 당했었어. 몸이 아파서 입학을 한달정도 늦게했거든. 애들 막 친해지는 적응시기를 놓쳐서 그랬던 것 같아. 그 때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는데 2학년 올라가서 친구가 많이 생겼거든. 남들이 나 왕따였는지 몰랐을 정도로 갑자기 핵인싸(?)ㅋㅋㅋ가 됐던 것 같아.그 때 애들이 내가 뭔 말만하면 다 웃고 난리니까 그게 좋았던 것 같다. 그래서 애들이 날 좋아했으면하는 강박같은 것도 생긴 것 같고. 관종이라면 관종이지ㅋㅋㅋ 그래서 그 때 거짓말이 는 것 같아. 원래도 MSG 잘 치긴했는데 더 심해졌달까ㅋㅋㅋ... 그 영향이 아직까지 이어지고있는 것 같고 그렇다!!! 허언증 고친 사람 없냐 도움 좀 주라ㅠ
15 이름없음 2019/06/06 08:39:00 ID : O5WjfRBgnTT 0
나도 허언있는데 그거 병원다녀야함 나 병원다니고많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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