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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삭제 (16)
3.나 회피형성격인데 (10)
4.내 애기 한번 들어주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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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친구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1)
7.사춘기 오져 (2)
8.내일 자살할거야.. 근데... (70)
9.우리는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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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학년 때부터 자주 안 좋은 일이 일어나 .. (6)
12.주식이 반토막이 났다 (9)
13.이성이나 연애관련 또는 말 못할 고민이 있다하는 사람? (5)
14.. (27)
15.답없는 애정결핍 어떡해 (8)
16.님덜 자퇴할건데 자격증 뭐 딸지 추천좀... (12)
17.답답하네 (5)
18.가난하고 사연 많은 사람은 (2)
19.혹시 목 옆에 혹같은 거 나본 사람있니 (10)
20.사람 찾는데 (1)
1
이름없음
2019/05/23 17:49:44
ID : 001h867uoIM
0
자살하는 이유를 말하자면 너무 길고꙼̈ .. 내가꙼̈ 진짜 지금 이대로는 못 살거같아서 아파트 6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릴건대 .. 착지장소가 나무가 많은 곳인데 뛰어내리면 그냥 즉사 가능하겠지?? 하ㅏ..
2
이름없음
2019/05/23 17:50:51
ID : 7y6mIGso5bz
0
잘 모르겠어 근데 왜 하는건지 알려주면 안될까?
3
이름없음
2019/05/23 17:52:03
ID : 2nwsqqp81cm
0
뭐 때문에 자살할려는지 알려줄래? 익명이잖아
4
이름없음
2019/05/23 17:54:55
ID : nDzbwlfQlcn
0
잘못 떨어지면 다리 부러지는데
5
이름없음
2019/05/23 17:57:16
ID : 8ry1zTO7gpc
0
왜 그런생각을 했을까..? 스레주?
6
이름없음
2019/05/23 17:57:43
ID : kq1CmK443U5
0
너무 길어서.. 말하기가꙼̈.. 지금 내가꙼̈ 이거 적는것도 걸리면 나 죽을지도 몰라.. 뭐 오늘 죽던 내일 죽던 죽는건 맞지만
7
이름없음
2019/05/23 17:58:03
ID : kq1CmK443U5
0
그냥 즉사는 힘든가꙼̈..?
8
이름없음
2019/05/23 17:58:13
ID : inSHxu3BdTS
0
자살 성공할지 묻고 알려주면 그거 범죄임. 갈려면 혼자 조용히 가셈
9
이름없음
2019/05/23 18:00:03
ID : kq1CmK443U5
0
차피 안 걸리잖아
10
이름없음
2019/05/23 18:08:15
ID : 2nwsqqp81cm
0
익명이라 안걸려. 간략하게라도 추려 말해줄 순 없을까
11
이름없음
2019/05/23 18:30:33
ID : fSGk66lDwGr
0
.
12
이름없음
2019/05/23 18:36:29
ID : inSHxu3BdTS
0
자살하면 일단 니가 인터넷에 싸지른 글, 검색 기록 다 뒤지고 여기도 완벽한 익명이 아니라서 특정해 낼 수 있음. 이딴거 물어보려면 자살관련 커뮤나 찾아가라 ㅉㅉ
13
이름없음
2019/05/23 18:38:43
ID : kq1CmK443U5
0
나 스레주인데.. 한 순간의 실수로 쪽팔려서가꙼̈ 아니고.. 하ㅏ
14
이름없음
2019/05/23 18:46:59
ID : kq1CmK443U5
0
내가꙼̈ 학폭 피해자인데 코치고 여자선배들이고 다 가해자 편이야.. 가해자는 남자고 뭐 땜에 학폭 열리냐면.. 그 오빠가 나한테 좀 성적으로 수치심? 느끼게끔 말을 했는데.. 내가꙼̈ 그걸 내 친구들한테 말했어̤̮.. 근데 그걸 애들이 담임한테 말하고 그게 학주귀에 들어가서 학폭이 열리는데.. 코치랑 내 부서 언니들이랑 오빠들이 다 가해자 편이야..
15
이름없음
2019/05/23 18:51:50
ID : ruljAlDs4JQ
0
그래 우리까지 자살 방조죄로 잡혀가게 하지 말고...스레딕에 이런 글 쓰지마ㅠㅠ 자살도 하지 말고
16
이름없음
2019/05/23 18:53:08
ID : ruljAlDs4JQ
0
운동선수인거야? 억울해서라도 살아야지 죽으면 너 손해야 진짜...맘은 알겠지만 부모님 생각 해서 포기까진 아니더라도 보류하셈
17
이름없음
2019/05/23 18:54:22
ID : s1hbwmsrxVb
0
그냥 살어
18
이름없음
2019/05/23 19:24:46
ID : a3A4Y1fSFdu
0
부모님께 말씀은 드렸니??? 레주야
19
이름없음
2019/05/23 19:29:02
ID : 7wE09zalhe3
0
왜 죽냐 세상에 착한 사람들은 다 자살하고 나쁜놈들만 남으면 억울하잖아. 죽지마라 개죽음이야 살아서 그인간들 벌받게 해야지. 걔네 인생 쫑내라 니인생 지키고
20
이름없음
2019/05/23 20:46:38
ID : ryY5SFheY5U
0
어휴 진지충들 ㅉ
진짜 자살 하는 방법을 물어 보겟냐
위로가 받고 싶은거지
알려 주면 범죄냐느니 다른 커뮤 가냐느니
제발 찐따티좀 그만내자
21
이름없음
2019/05/23 20:46:58
ID : ryY5SFheY5U
0
그런 의미에서
스레주 힘내
자살 절대 안되
그런 생각 하지도마
22
이름없음
2019/05/23 20:51:38
ID : rdVcLapRA46
0
맞춤법이나 잘 지켜ㅋ
23
이름없음
2019/05/23 20:52:57
ID : rs4JO60q5gq
0
뭔 진지충이야 너레더나 말 좀 가려서 하지 그래?
24
이름없음
2019/05/23 21:37:27
ID : hs7bzPfO8pg
0
어떤사람들은 떨어지다가 심장에 자극받아서 공중에서 쇼크사 했다고들해. 이게바로 공중분해일까?(농담미안..)
25
이름없음
2019/05/23 22:38:30
ID : rdVcLapRA46
0
뭐야 넌 갑분싸잖아...진짜 그걸 농담이라고 하는거야??
너 스레 자꾸 수정하는 그 레스더잖아 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이래? 말투가 너무 티나
26
이름없음
2019/05/23 22:56:02
ID : i1ctz9a8lCp
0
잘못하면 죽지도 못하고 어디 심하게 부러지거나 제대로 죽지도 못하고 큰 장애가 생길 수도 있을거야.. 자살하는걸 크게 막을 입장은 아니지만.. 음 뭔가 더 힘을 불어줄 수 있는 말이 없네 미안해
27
이름없음
2019/05/23 23:10:53
ID : ryY5SFheY5U
0
스레주 나를 위해서라도 제발 살아줘
내일도 여기 스레 달러 와야되
꼭이다 진짜
28
이름없음
2019/05/23 23:15:20
ID : i1ctz9a8lCp
0
얘들아 근데 나 여태까지 아이디kq1CmK443U5가 스레주인줄 알았는데 아이디가 달라.. 스레주 맞지?
29
이름없음
2019/05/23 23:24:11
ID : U3WmLasnPfP
0
나 맞아..
30
이름없음
2019/05/23 23:24:38
ID : U3WmLasnPfP
0
얘들아 지금 일이 너무.. 하..
31
이름없음
2019/05/23 23:26:57
ID : U3WmLasnPfP
0
지금 말하긴 애매하고꙼̈ .. 나중에 내가꙼̈ 있는 장소가 안전할때 말해줄게.. 미안해..
32
이름없음
2019/05/23 23:33:26
ID : U3WmLasnPfP
0
아마 자동암호? 해서 자꾸 바뀌는거같아 이제 안 헷갈리게 할게
33
지나가는 아저씨
2019/05/23 23:39:23
ID : dyGre6mE03v
0
체육 특기생일까?
예전에도 스레주와 같은 문제로 이슈가 되어서 말이 많았는데 개선된 점이 하나도 없구나;;
분명 학교는 쉬쉬하려 들텐데, 좋은 말은 아니지만 아마 학교 내에서 스레주의 편을 들어주는 사람은 드물거야.
솔직하게 말해서 스레주의 편이 될 수 있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
분명 창피하고 부끄럽고 그럴거야. 하지만 이런 일은 가족에게도 얘기해봐야 된다고 생각해.
만약 내 자식이 이런 일을 감추고 있단걸 죽고 나서야 알게 된다면 그것만큼 마음 아픈 일도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어차피 학폭이 열린 다는건 부모님 귀에도 조만간 들어 간다는 얘기거든?
그러니까 선생님들에게서 내용을 듣는 것 보단, 스레주가 직접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편이 좋아.
34
이름없음
2019/05/23 23:43:56
ID : rdVcLapRA46
0
우와 따뜻한 레스다
35
이름없음
2019/05/23 23:51:37
ID : U3WmLasnPfP
0
맞아.. 체육 특기생이야..
36
지나가는 아저씨
2019/05/24 00:05:23
ID : dyGre6mE03v
0
아마 지금 많이 불안하고 학교에 가기 싫을거야. 내일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떻게 행동하지 하면서.
이럴 때 일수록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해. 오늘부터 남코치나 여선배들이 너에게 뭐라고 얘기하든 대부분 기억해 놓는게 좋을거야.
시간대랑 뭘 얘기하는지, 녹음일수록 좋아.
나중에 학교측에서 이 일을 덮으려고 할 때, 그건 큰 증거가 될 수 있거든.
진짜... 먼 훗날 국가대표로서 활동 가능한 학생에게 이런 시련은 달갑지 않아;;;
37
이름없음
2019/05/24 00:07:56
ID : kq1CmK443U5
0
얘들아 미안해.. 괜히 내가꙼̈ 여기서 자살할건데 어쩌니̤̮ 저쩌니 했나봐 검색을 해봐도 잘 나오지도 않고꙼̈ 해서 여기에 물어본건데 위로 안 해줘도 괜찮은데 위로 해줘서 고마워 일단 지금.. 마음 추스리고 자고꙼̈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길어도 있었던거 다 적어보도록 할게 레스들 고마워
38
이름없음
2019/05/24 00:08:49
ID : kq1CmK443U5
0
잘자..
39
이름없음
2019/05/24 00:16:15
ID : i1ctz9a8lCp
0
스레주 잘자고 내일 꼭 스레 올려줘..! 그리고 스레주의 위주로 잘 흘러가길 빌게
40
이름없음
2019/05/24 01:04:38
ID : Za4HDs3Ds08
0
그런거로 쉽게 죽을 일 아니다
악착 같이 살아서 억울함 풀어라
41
이름없음
2019/05/24 02:07:52
ID : fcHu1g7xXBz
0
학폭은 경찰에게 신고해야 함
왜냐 학교는 솜방망이임
42
이름없음
2019/05/24 11:37:20
ID : bdvirtdxxA2
0
아 오늘 점심 뭐먹지 스레주야 구로쪽으로 오면 밥이나 사줄게
43
이름없음
2019/05/24 12:24:32
ID : anCnTXzfhvz
0
스레주...힘든건 알겠는데 스레딕에 자살하겠단 스레 올리는거 금지야 근데 진짜 충격적인 일 당했네...에휴 그냥 더러워서라도 운동 포기 할 생각 있어? 사는게 더 중요하지 운동하는게 더 중요한건 아니잖아 운동 못하게 된다고 ㅈㅅ한다고 할까봐 난 그게 더 걱정이다 운동은 빽이 엄청 중요하다며...운동이 꼭 유일한 길은 아니란걸 생각해둬 살아만 있음 운동말고도 여러 길이 있어ㅠㅠ
44
이름없음
2019/05/24 13:15:34
ID : 4Mi8rxU2NAp
0
6층에서 떨어져도 안죽어
45
이름없음
2019/05/24 16:33:55
ID : 8lzPfTU7y6j
0
투신자살은 목이 꺾여 즉사하지 않는 한 천천히 고통을 느끼며 죽게되 척추가 끊어지고 내장이 찢어진 배 밖으로 튀어나오는 고통을 다 느껴야 해. 그 과정에서 쇼크사로 죽으면 그만인데 그렇지 않으면 구급차가 와서 널 싣고 가는 과정을 죽어가는 눈으로 전부 보게될거야. 그리고 아직 안죽었으면 갱신해줘
46
이름없음
2019/05/24 16:59:17
ID : GtthhwHvhgl
0
자살하고 싶다는 사람 죽어라고 등 떠밀고 있네;;
47
이름없음
2019/05/24 16:59:49
ID : GtthhwHvhgl
0
이런 스레도 못 세울 정도면 이 게시판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야?;;
48
이름없음
2019/05/24 17:21:15
ID : ArzcNtdAY4K
0
오죽하면 그런 생각했을까..힘내
49
이름없음
2019/05/24 19:12:23
ID : kq1CmK443U5
0
얘들아.. 미안해 적으려고 했는데 폰 뺏겨서 계속 방에만 있어가지고 아무데도 못가서.. 방금 폰 받았어̤̮..
50
이름없음
2019/05/24 19:15:02
ID : SLdV9eK7xQp
0
어 스레주 기다렷엉
51
이름없음
2019/05/24 19:17:06
ID : kq1CmK443U5
0
학폭은 저번에 열렸어̤̮.. 근데 내가꙼̈ 크게 벌리는게 싫어서.. 사과하고 끝났는데 부서 언니들이 쟤는 무슨 그런걸로 학폭을 열었어̤̮? 그런 식으로 말하고 주변 시선이 다 안 좋아보이고 해서.. 나혼자 자꾸 자존감이 낮아지고 하니까 다 나만 쳐다보면 다 내 말 같고꙼̈.. 혼자 자꾸 그런식으로 말하고 힘들었어 그러다가 운동중에 부상도 오고 솔직히 내가꙼̈ 내 또래 보다 운동을 진짜 잘하는 편인데 내가꙼̈ 중2야 근데 고1,2보다 잘해.. 그래서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는데 내가꙼̈ 부상 입어서 아프고 하니까 일주일 정도 집에서 쉬고꙼̈ 몸관리 하라고 해서 학교를 정확히 말하면 12일동안 쉬고꙼̈ 있는데..
52
이름없음
2019/05/24 19:22:22
ID : kq1CmK443U5
0
내가꙼̈ 운동을 진짜 죽도록 하고 싶어서 처음엔 시작했는데.. 점점 운동이 하기 싫어진거야 그래도 엄마아빠가 내 뒷바라지 하니까 꾹 참고꙼̈ 여기까기 와서 하고 있는데.. 실은 내가꙼̈ 전에 운동했던데가꙼̈ 있어 내가꙼̈ 안동에서 운동을 하다가꙼̈ 대구로 전학가서 운동을 하는건데 안동에 있었을때는 일반 중학교였는데.. (그때 내가 중1이였어)그때는 운동을 제대로 안하거나 하면 그냥 때리면서 운동을 시켰는데 코치님이 오빠들도 그냥 막 각목이랑 조이개( 역도 대회 같은거 보면 기구 넣고 옆에 작은 철(?) 같은거)같은걸로 머리 때리고 했어.. 근데 나도 운동을 제대로 잘 못하고 하고꙼̈ 자세도 안 나오니까 맞으면서 운동 하고꙼̈ 그리고 내가꙼̈ 여잔데.. 여자들은 한달에 한번 그날이 있잖아 나는 그런게 진짜 심해서 한달에 계속 한적도 있고 복통도 진짜 심한데
53
이름없음
2019/05/24 19:25:46
ID : 4IK0rgo3QpS
0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지은건 맞는듯
규칙이 그런데 일단 몰랐으면 담부턴 지켜야지...
54
이름없음
2019/05/24 19:29:15
ID : kq1CmK443U5
0
어느날 내가꙼̈ 그날인데 코치님도 내가꙼̈ 그날인걸 아시는데 내가꙼̈ 운동할때 자꾸 못하니까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암튼 막 때리시고.. 그러다가 어느날 또 역도 대회가꙼̈ 있었어 그때 대회장이 딴 지역이였는데.. 운동하는 애들은 알거야 첫대회하기 전날에 거의 출발 했는데 우리도 그랬어 대회 전날에 출발 했었는데 그 전날 밤에 우리 코치님이랑 다른 지역 코치님들이랑 다 모여서 술을 진짜 많이 마셨어(나 말고 코치님)근데 코치님이 술을 너무 많이 드시고 들어오셨는데 그 상태에서 코치님이 오빠들 방에 가서 술주정을 하셨어 그러다가 이제 코치님이 우리 (여자들)을 찾아서 나랑 언니들은 이제 오빠들 방에 갔는데 코치님이 술 드시고 늦은 시간에 오빠들도 있는 앞에서 우리한테 자기 옆에 누우라하고 팔다리도 막 주무르게 하고 막 팔베개하고 그랬어̤̮..
55
이름없음
2019/05/24 19:30:57
ID : SLdV9eK7xQp
0
근데 뭘 그런걸로 죽을 생각을 해 이런말은 하지마
스트레스 정도나 괴로운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56
이름없음
2019/05/24 19:36:50
ID : kq1CmK443U5
0
그러고 난 뒤에 내가꙼̈ 부모님께 이걸 말씀들이고 이제 코치님도 신고하고 나서 딴 지역으로 전학갔어.. 그리고꙼̈ 그 학교에서도 잘 지내다가 저번달에 또 대회가 있어서 갔는데 우리 부서 끼리 진실게임을 하다가꙼̈ 그 오빠가꙼̈ 나한테 좀 성적인 그런걸 물어보고 그리고 막 말하고 다니고 그러다가 나혼자 되게 힘들어̤̮ 했어 그래서 내가꙼̈ 내 친한 친구한테 (2명) 이 일을 말했는데 애들이 그걸 딴 선생님한테 말하고 일이 커졌어 나는 솔직히 일 커지는게 싫어서 부모님이랑 코치 감독 언니들한테 다 말 안하고꙼̈ 비밀로 했는데.. 선생님들까지 알게 되고 일이 너무 커져서 경위서도 적고.. 막 그랬는데 난 진짜 학폭까지는 넘어가는게 싫어서 같은 부 오빠고꙼̈.. 앞으로 계속 볼 사이니까 우리끼리 푸는게 좋겠다고꙼̈ 그땐 생각을 해서 내가꙼̈ 먼저 오빠한테 얘기하자 하고 내가꙼̈ 먼저 사과했어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왜 사과했는지는 모르겠다..) 암튼 그러다가 우리끼리 해결 해서 잘 끝났는데 몇주뒤에 갑자기 선생님이 내일 학폭 열린다고 부모님 오신다고 해서.. 끝났는데 왜 또.. 그런가 싶었지
57
이름없음
2019/05/24 19:40:17
ID : kq1CmK443U5
0
근데 언니들이 옆에서 막 이 일은 끝났다면서 와 학폭 여냐는 식으로등 말하고 코치님 (전에 때린 코치 말고꙼̈ 전학가서 바뀐 코치)도 솔직히 이걸로 학폭여는건 아닌거 같다고꙼̈ 나한테 그러시고.. 이 일은 내가꙼̈ 피해자이기도 한데 왜 가해자 편을 드는지도 모르겠는거야.. 그리고 같은 부서라 운동하러 갈때마다 언니들이 나를 보는 시선도 그렇고 다 하나하나 너무. 신경쓰이고 나랑 같은 나이 여자애도 있는데 걔도 나한테 등 돌리고 언니들 편에서 내 안 좋은 말도 하고꙼̈ .. 진짜 하루하루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죽고 싶단 생각도 많이 들고
58
이름없음
2019/05/24 19:46:11
ID : kq1CmK443U5
0
근데 요번에 내가꙼̈ 부상 당해서 집에 왔다고 했잖아.. 감독님이 나 집 가면 운동 할 마음 잡고 오자고 했는데 막상 집 오니까 진짜 운동 하기 싫고 해서 부모님께 운동 그만하면 안되냐고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부모님 둘다 하는말이 내 뒷바라지 하는 우리는 생각 안하냐고 하고 넌 또래 애들보다 훨씬 운동도 잘하면서 왜 운동을 그만 두냐고 하시면서.. 운동 하라고 하셨어 막상 그렇게 들으니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내가꙼̈ 너무 내생각만 했나 싶기도 한데 근데 또 내 인생이고 부모님 인생은 아닌데 왜 난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것도 못 하고 살아야 하지.. 왜 난 꼭두각시처럼 하라는데로 다 해야하지라고 들기도 하고 그런데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서 운동을 다시 해야하나 싶은데 그렇다고 다시 운동을 하러 가기엔 진짜 도저히 못하겠고.. 그래서 내 최선의 선택은 자살밖에 없었어̤̮
59
이름없음
2019/05/24 19:50:45
ID : kq1CmK443U5
0
그래도 다시 부모님이랑 말하고꙼̈ 생각을 하자 싶어서 오늘 다시 말을 했는데 아빠는 끝까지 내가꙼̈ 운동을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고 여동생 (얘도 운동함 인라인)도 그냥 끝까지 힘들어도 참고 하라고 하는데 지금 내가꙼̈ 너무 나혼자 지치고 진짜 못하겠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데.. 버티지도 못하겠고..근데 아빠는 왜 너가꙼̈ 운동을 그만두는지 모르겠다 도대체 어떤 새끼때문에 마음이 흔들려서 그러는거냐 하시고 또 괴롭히는 애들이 있냐고 하시는데 솔직히 남 시선때문에 그러는것도 있는데 지금 내가꙼̈ 아까 말 했듯이 너무 지쳐서 나 스스로가 이제 마음의 문을 닫았어 그래서 말하기도 그렇고.. 그냥 하기 싫어서 그만두는거라고 했는데
60
이름없음
2019/05/24 19:56:03
ID : kq1CmK443U5
0
내가꙼̈ 중1때만 해도 운동때문에 전학을 2번 갔어.. 근데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체육중)에서는 내가꙼̈ 전학 가자마자 적은 계약서가 있는데 내가꙼̈ 이 학교를 다니면 1년동안 전학을 못 간데.. 근데 아빠가 너가꙼̈ 버티던가 아님 자퇴를 하시라고 하셨는데.. 그냥 아빠가 내일 일단 학교 가서 일주일정도 운동하고 그 다음에 아빠가 와서 자퇴서 쓰고 나 학교 자퇴하라고 하시는데.. 어쩌면 좋을까 운동은 하기 싫은데 안 하면 또 전에 내가꙼̈ 다니던 학교를 다녀야해..
61
이름없음
2019/05/24 19:56:50
ID : kq1CmK443U5
0
진짜 자퇴가 최선일까.. 레스들.. 어쩌지
62
이름없음
2019/05/24 20:40:30
ID : kq1CmK443U5
0
자퇴하고 1년뒤에 다시 중2로 학교 다니면서.. 공부 하는게 괜찮을까..?
63
이름없음
2019/05/24 22:20:18
ID : SLdV9eK7xQp
0
아냐 좀만 더 버텨봐
인생에서 1년은 진짜 소중해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못 어울릴 가능성도 크고
좀만 더 버티다가 정 못해겟으면 자퇴해봐
64
이름없음
2019/05/24 23:24:12
ID : a3A4Y1fSFdu
0
레주야 여러모로 많이 힘들겠네..
그렇지만 포기하듯이 다 놓으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찬찬히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어.
일단 학폭 건 때문에 운동을 그만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운동 자체가 싫어진건지 아니면 둘 다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어느쪽인거야?
또 그만둔다면 공부를 해 볼 생각은 있어?
65
이름없음
2019/05/24 23:58:02
ID : oY8rzgnO5Qr
0
남들은 스레주에게 버티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있지만, 스레주는 그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 수 있다는 걸 알아. 난 스레주 본인이 무엇을 바라는지, 어떤 걸 하며 살고 싶은지 조금 더 생각해서 스레주가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
학업중단 숙려제라는 게 있대. 나도 잘은 모르지만, 일정 기간 동안 학교를 쉬면서 학업을 계속할지 말지를 정하는 제도라고 해. 또, 중학교는 3개월 이상 무단결석 하면 자퇴 처리가 된다고도 하고. 나는 스레주가 하루든, 며칠이든 괜찮으니까 조금은 쉬면서 스레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었음 좋겠어. 왜냐하면 정말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는 내가 무척 좋아하던 것마저 싫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나는 중학교 때 입시미술을 잠깐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은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데, 난 그때의 내가 그림을 그리는 게 힘들었단 걸 알고 있어서 내 선택을 많이 후회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미련은 남는 것 같아. 그림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도 그림을 전공했다면 즐거웠을까? 싶고. 하지만 지금의 내 삶도 만족해. 난 스레주가 어떤 선택을 하든 잘 해낼 거라 믿어. 정말정말 빠이팅이야!
66
이름없음
2019/05/25 00:10:08
ID : i8pbA1Ci5RC
0
레주야 힘들었겠구나....그래도 아직 더 살아갈 날이 많잖아. 지금 힘든건 잠깐이지않을까 생각해 그냥 한번 고비다 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좋은 날이 오지않을까.
부모님께서 배아파가면서 예쁜 널 낳아서 얼마나 행복했을지 생각해봐.부모님께도 피해끼치는거고 너도 잠깐 욱 하는맘에 잘못된 선택을 한 걸지도 몰라.그러니까 한번 더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67
이름없음
2019/05/25 10:06:19
ID : 6585PhdQlh8
0
고마워 얘들아.. 위로 받으려고 올린건 아닌데.. 위로해줘서 고마워
68
이름없음
2019/05/30 02:40:06
ID : 805VbDzasp8
0
너가 잘못한일 아니야 너탓이아닌데̄̈ 소중한 너의인생에 남을 개입시켜서 판단하지말자 힘들겠지만 내일하루중 좋은 순간 하나 하나를 느껴가며 살아보저
69
이름없음
2019/06/03 23:52:00
ID : hs7bzPfO8pg
0
?????????잘 살아있지? 그렇지? 그렇다고해줘...
70
이름없음
2019/06/04 21:23:20
ID : 4K2HBdPba9t
0
넌 운동을 또래보다 잘한다며
그 재능 썩혀두기엔 인생이 너무 아까워
세상이 널 왕따시키면 너는 세상을 왕따시킨다는 마인드로 살아
너 뒷바라지 해주시는 부모님도 계시잖아 친구없음 뭐어때? 제일 든든한 부모님 계시고 나도 있고 여기 레더들도 있어
죽으면 부모님 억장이 무너지는 건 둘째치고
넌 아직 니 인생 다 살아보지도 못했잖아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제일 빛나는 운동선수 되서 인터뷰도 나가보고
남자랑 연애도 해야하고 친구랑 노가리까면서 술도 마시고 밤새 2차 3차 달려보고 일탈도 해보고
세상에 즐길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벌써부터 포기를해?자살하지마
꼭 성공해서 널 괴롭힌 사람들한테 나 이만큼 잘 살고 있다는 거 보여줘 그게 제일 통쾌하게 복수하는거니까
나쁜 사람들은 언젠간 꼭 자신이 한 짓을 돌려받아 그게 두배든 세배든. 그러니까 힘내고 죽지말고 앞으로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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