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01 10:35:42 ID : qnWktyZg3Vg 0
아까 집에 다른사람이 들어왔다는 스레보고 나도 생각나서 써. 꽤 오래전인...내가 초1일때였지. 그때 아빠는 회사를가고 엄마는 동생이랑 같이 어딜 나가서 놀아주다가 3시쯤 되면 집에 들어와서 점심주고,난 그걸 먹는게 일상이였지. 엄마가 오기전엔 간식을 먹으면서 티비를 보거나 숙제를하고. 결론적으론 난 3시간 가까이 집에 혼자있었지만 하나도 안무서웠어. 그리고 옛날에 우리집 도어락이 잘 안열릴때가 많았지만,누가 한번 치고 들어가면 잘열리고 그랬었어. 그날도 어김없이 학교를 끝내고 집에 들어갈려고 할때였어. 도어락이 그날따라 유독 잘열려서 다행이다하고 들어갔지.
2 이름없음 2019/06/01 10:36:15 ID : qnWktyZg3Vg 0
보고있는 사람 있니? 없으면 이따쓰게
3 이름없음 2019/06/01 11:16:54 ID : snQq6kq7vxy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6/01 11:20:10 ID : IMjfWi9s1a8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6/01 11:23:31 ID : xTQnA2IE03A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6/01 11:32:27 ID : qnWktyZg3Vg 0
음 보고있다니 더써야지. 그날따라 굉장히 삐까뻔쩍한 하이힐이 보였어. 원래 우리엄마는 하이힐을 안신거든. 그래서 그냥 엄마가 오랜만에 하이힐을 샀나고 생각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갔어.
7 이름없음 2019/06/01 11:40:25 ID : qnWktyZg3Vg 0
빨간색이 나의 위치였고 초록색은 그사람의 위치였어. 아직도 기억해 어깨까지 오는 펌이 들어간 머리에 옷은 올 블랙이였고 화장을 굉장히 짙게 했던
빨간색이 나의 위치였고 초록색은 그사람의 위치였어. 아직도 기억해 어깨까지 오는 펌이 들어간 머리에 옷은 올 블랙이였고 화장을 굉장히 짙게 했던 사람이였어. 안경을 착용했었고. 그사람은 날보고 당황했었고,나도 그랬어. 사실 난 어이가 없었다고 표현을 해야할거같아. 일단 난 누구냐고 물어봤지. 아빠가 사업을 하거든? 그사람은 자기가 아빠회사사람이라고 하면서 아빠가 서류두고나온걸 자기보고 시켰다고 했었어.
8 이름없음 2019/06/01 11:43:38 ID : qnWktyZg3Vg 0
근데 내가 기억하기론 아빠는 서류는 커녕 가방도 안들고 다니지만 일단 알겠다고 했었어. 그때의 나는 순수했던건지 멍청했던건진 몰라도 그걸 그대로 믿었거든. 그 사람은 내 대답을 듣자마자 하이힐을 신고 그대로 나가버렸어.
9 이름없음 2019/06/01 11:45:20 ID : qnWktyZg3Vg 0
그리고 엄마가 돌아오고나선 새까맣게 잊고있었어. 그러다가 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엄마한테 하이힐을 새로 샀냐고 물어봤지. 그러더니 엄마가 그런걸 왜 사냐고 하면서 왜물어봤냐고 한거야.
10 이름없음 2019/06/01 12:09:11 ID : qnWktyZg3Vg 0
좀이따 쓸게 지금 밖이여서
11 이름없음 2019/06/01 23:47:12 ID : cJO5O9BzcIL 0
기다리는즁,!
12 이름없음 2019/06/02 20:16:27 ID : TXBwIMnQk8n 0
ㅂㄱㅇㅇ 빨리 써줘
13 이름없음 2019/06/02 20:35:12 ID : iqmJPdA1u9w 0
ㅂㄱㅇㅇ!
14 ㄻㅈㅇ 2019/06/02 22:14:44 ID : TXBwIMnQk8n 0
오데갔어........... 빨리 돌아와 궁금해서 현기증 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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