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남자친구 어머님 심리;;들어봐줄래? (9)
2.자살하고 싶은데 (22)
3.감정기복 (1)
4.배달 오토바이 소음문제 (4)
5.젠장 (1)
6.. (2)
7.자살하고싶어 (1)
8.화를 어찌 조절할 수 있을까 (12)
9.부모님 퇴직 다돼가니 바뀌는 소비습관 (2)
10.돈벌고싶은데 (3)
11.나빼고 비밀얘기하는 친구 (3)
12.친구 전남친이랑 사귀는거 (3)
13.혹시 기숙사 고등학교 (15)
14.ㅠㅠㅠㅠㅠ (5)
15.. (1)
16.좋은집에서 소설이나 보며 걱정없이 살다 죽고싶다 (1)
17.여우같은게 나쁜거야? (36)
18.오늘 하루 죽지 않은 이유 (1000)
19.무리에서 제발 나가고 싶어 (15)
20.날 어쩌면좋을까.. (1)
1
이름없음
2019/06/04 17:41:58
ID : lzTVgqrBzgk
0
엄마때문에 자살하려그러는데 17층에 살거든 근데 17층은 너무 높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몇층에서 떨어져야 죽을까?? 다치는거 안됨 절대 죽을꺼야 주작 아니고 진짜 서러워서 눈물밖에 안남 한 8층이면 될까..?
2
이름없음
2019/06/04 17:42:21
ID : lzTVgqrBzgk
0
8층도 낮니..? 수면제나 그런건 구할수가 없을거같아 아직 학생이라
3
이름없음
2019/06/04 17:51:02
ID : ffdTQso7xVf
0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왜 레주야 내가 들어줄게 무슨일인데 그런 생각하는지 괜찮으면 말해줄 수 있어??
4
이름없음
2019/06/04 18:28:05
ID : 0q2FbbgZhhu
0
스레주가 하는 말 보면 자살보다는 위로가 필요할 거 같아.... 진짜 죽을 각오 했으면 고소공포증같은건 신경 안써. 무슨 일인지 말해줄 수 있어?
5
이름없음
2019/06/04 21:35:06
ID : 3u3u9BvwmpT
0
락스원샷 어때 .. 내가 생각한 - 떨어져 죽는 방법 말고 다른 자살 방법 - 중 최선의 방법이야
6
이름없음
2019/06/04 23:52:14
ID : lzTVgqrBzgk
0
말만으로도 고마워 ㅠㅠ 아까보다는 진정이 됬다.. 음 그냥 평소 학업 문제랑 그런거 이것저것 너무 힘든거 같아ㅠㅜㅜ
7
이름없음
2019/06/04 23:53:34
ID : lzTVgqrBzgk
0
그런가.. 아까 엄마랑 동생이랑 다 나가고 나서 베란다 내다보는데 너무 무섭더라.. 죽는게 무서운건 아니고 17층 높이가 ㅠㅠ
8
이름없음
2019/06/04 23:54:08
ID : lzTVgqrBzgk
0
그거보단 떨어지는게 차라리 나을거같은데
9
이름없음
2019/06/04 23:59:10
ID : Fg1woNBy6i0
0
자살시도 하면 100이면 99는 후회한다 나도 올해들어서 20번 자살시도 했는데 20번 다 후회하고 지금 열심히 살고있으니 자살하지말고 일단 자살하고 싶어도 하기 전에 최소한 뭔일인지 천천히 여기다 얘기부터 해봐
10
이름없음
2019/06/05 00:14:10
ID : lzTVgqrBzgk
0
나는 지금 공부를 못해. 그건 확실해. 근데 내가 맏딸이고 엄마가 어렷을때부터 기대가 컸던 거 같아. 한글도 유독 일찍 뗐고 걸음마도 빨랐대. 책도 술술읽고. 무슨 어디였지.. 점집은 아니고 ㅠㅠ 이름풀이? 거기 가서도 내 동생은 연예인, 나는 의사가 될 그런 끼가 있다했대. 자랑하는거 같지만 내 친척. 가족들은 내가 천재 인줄 알았대. 그래서 엄마 아빠는 내가 뭐라도 될줄알았대. 나는 어렸을때부터 영어유치원, 외국인쌤회화, 올림피아드.? 피아노 태권도 수영 요리 브레인스쿨 안다녀본게 없었어. 어렸을땐 물론 잘 따랐어. 그러니까 기대가 점점 커졌겠지.
11
이름없음
2019/06/05 00:16:35
ID : z84K5dSE08n
0
마음대로 기대 쌓아놓고 부응못했을때 실망하는 사람들 너무 싫오
12
이름없음
2019/06/05 00:16:45
ID : lzTVgqrBzgk
0
초등학교 때 까지도 평균 이상은 했던거 같다.. 근데 중학교 와서 시험 성적이 뚝뚝 떨어졌어. 공부 거의 안했지. 물론 빡센 학원 스케줄은 그대로였어. 근데 그냥 내가 농땡이질 한거같아. 나는 내 성적이 떨어진게 속상하지만 누굴 탓하지는 않아 다 내잘못인건 아니까. 그래서 중학생 막바지인 지금도 내신 160 겨우 찍을 정도의 실력이야
13
이름없음
2019/06/05 00:17:46
ID : lzTVgqrBzgk
0
1,2학년 정도 때부터 엄마가 나한테 기대를 좀 버리겠다 했어 난 좋았고 ㅠㅠ 근데 나도 스스로 걱정은 됬어.. 내가 정말 뭘 하고 싶은건지
14
이름없음
2019/06/05 00:18:58
ID : lzTVgqrBzgk
0
내가 유독 수학을 못해.. 그래서 수학 학원도 정말 많이 다녀봤고 못해도 10군데 정도는 옮겨다녔던 거 같아.대부분 과외를 했고. 근데 최근에 수학과외를 끊었어 선생님과 불화때문에.
15
이름없음
2019/06/05 00:19:55
ID : lzTVgqrBzgk
0
그래서 기말이 얼마 안남은 시점인 지금 이러고 있고. 근데 엄마가 내가 누워있거나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으면 평소에 이런말을 계속했어. 공부도 못하면 집안일이나 좀 하라고.
16
이름없음
2019/06/05 00:20:57
ID : lzTVgqrBzgk
0
그말이 너무 속상했고.. 내가 이집에 아무 필요없는 사람된거 같고. 어감자체가 내가 공부 못하면 필요없다는 투여서. 그래도 엄마가 시킬땐 다했었어..
17
이름없음
2019/06/05 00:21:59
ID : lzTVgqrBzgk
0
근데 계속 나한텐 공부얘기만 하고.. 그래서 참다가 오늘 터진거 같아. 엄마도 걱정되서 하는 소리였겠지 ㅋㅋ 근데 너무 속상하더라 서운하고. 죽어버리고 싶었어. 난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잖아.
18
이름없음
2019/06/05 00:23:21
ID : lzTVgqrBzgk
0
내가 뭘 하면 될까..? 나는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어. 내가 사는 이유라고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게 다고. 부모님이 덕질을 반대하시지는 않는다? 근데 돈 지원을 해주시진 않아..
19
이름없음
2019/06/05 00:24:21
ID : lzTVgqrBzgk
0
염치없지만 나는 내가 행복하지 않아도 돈을 많이 벌고 싶어. 그냥 내가 벌고 당당하게 살고 싶어. 어찌됫는 나는 지금 엄마아빠돈 쓰고 있는거잖아.
20
이름없음
2019/06/05 00:25:34
ID : lzTVgqrBzgk
0
뭘 더해야될까 ㅋㅋ 생각하니까 계속 눈물만 나.. 너네가 들을땐 별거도 아닌데 자살 운운한다 생각할수 있겠지만 생각보다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 내가 말한거 보다 갈등도 많았고.
21
이름없음
2019/06/05 12:36:04
ID : NBBvDvzSGsr
0
엄마랑 여러 가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본 적은 없어??
22
이름없음
2019/06/05 15:34:45
ID : yMi9s1ba9xO
0
나도 그마음 뭔지 알거같아..내가 중학생일때랑 완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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