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게임 중독자 팩폭 ㅂㅌ (4)
2.말투고민있는데 (4)
3.사는게 버겁다 (2)
4.15년차 전신탈모인,, (102)
5.🗑🗑감정 쓰레기통 스레 6🗑🗑 (478)
6.🌼🌼고민상담판 잡담스레 1🌼🌼 (462)
7.할머니가 집착해 (10)
8.친구가 외박시키려 한다 (36)
9.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2)
10.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2)
11.대학 동기들이랑 (2)
12.중학생 흡연 관련 고민상담 (6)
13.객관적으로 나 좀 사회성없는거같앗냐 (6)
14.이거 사회성 없는거지 (4)
15.부모님과의 금전적 문제 (2)
16.대학동기 모임 (2)
17.온라인게임 친구 집착증인가 이거? (6)
18.셋로그도 하기싫다 (1)
19.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 (3)
20.30대가 된 김에 본인 흑역사에 대한 고민상담 (14)
진짜 죽고 싶은데 어떻게 죽질 못 하고 살아가는 방법도 모르니 이런저런거라도 적어보려고 원한다면 같이 떠들어도 좋겠다
ㅋㅋㅋㅋㅋ 신경써줘서 고마워! 근데 어려워서 못 봤다 수준이 아니라서ㅠㅜㅠㅜㅜㅜㅜ 진짜 찍은거 다 틀리고 시간 부족해서 문제도 제대로 못 풀었더니 다 틀리고.... 글쎄 영어는 abc 순서 배열을 알파벳을 잘못 봤다니까ㅋㅋㅋㅋㅋㅋㄲㅋ 뒷자리 9라서 등급 떨어지고... 울고 싶은데 울지도 못 하겠다
ㅋㅋㅋㅋㅋㅋ 다음 스레는 어디다 파야할지 고민이다 이거 계속 하소연 판에 세워도 되겠지?
당근.ㅋㅋ 레전드에 있는거 잘못 눌러서 너의 글을 읽었지만... 이젠 너 보려고 하소연판 오는 걸?ㅋㅋ
나도 혼코노 가끔 놀러 간다! 아직 노래방 다닌지 몇개월 안 돼서(그 전까지는 절대 노래 안 불렀거든) 아직도 놀러가서 어물어물 반주만 틀고 올 때도 있지만ㅋㅋㅋㅋㅋ 놀러가면 꼭 가서 한시간씩 있다 와
근데 일단 지금은 어디 놀러가질 못 하니까... 지금 학원 가고 낼 학교도 가야해서 진짜 안 울려고 하는데 막 서럽고 눈물 참는거 죽을맛 허엉 걍 울고싶다 아님 죽거나
뭔가 핀트가 어긋난 뿌듯함인거 같지만 뭐 상관 없겠지.ㅋㅋㅋ
레주가 힘든데 하소연 못하고 있을 까봐 걱정 돼. 힘들 때니깐...
단순히 그냥 시험 못 봐서 을고 싶은게 아니라... 아 복잡해서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어른들좀 안 만났으면 좋겠다 요즘 부모님이랑 선생님 보기 너무 힘들다 학원도 그냥 싹 다 끊고 방 안에만 틀어박히고 싶다
아니 왜ㅋㅋㅋㅋㅋㅋ 핀트 안 나갔어! 나 보러 온다는 거잖아! 그게 좋은거짛ㅎㅎ
저번에 병원 가서 검사 받았던 거 결과 나왔대서 들으러 이번주 금욜에 간다. 사실 내일 가고 싶었는데..... 모르겠다 내가 버틸 수 있을런지
이번주 금욜에..... 결과 보고. 이 스레에서 나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이런말 하면 안 되는건 알지만, 금요일에 결과 나온거 보고 안 되겠다 싶으면 그냥 죽을 거야
제발 나한테 고삼 어쩌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나는 고삼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으니까 시험 얘기도 내년이면 나아질 거라는 얘기도 좀 닥쳐봐 죽을라니까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고 좃까라 그래 몇년을 살았는데 앞으로도 몇년을 이러고 살아야 할지 나도 모르겠으니까 계속 이렇게 살거면 난 차라리 뒤질라니까
많이 힘들구나. 그래. 출구가 어디에 있을지 몰라서 힘들거야. 우리 레주... 맞아. 고3이라고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만이 아닌데 어른들은 참 레주를 몰라. 그치? 그리고 자기들이 다 아는냥 얘기하지. 나 고1때 우리 엄마도 그랬어. 나는 엄마 때문에 힘들기도 했는데... 근데 레주야, 너무 모든 말에 반응할 필욘 없어. 한 귀로 흘려 버려.
허어어억...... 이건 좀 진짜 감동의 물결 。゚( ゚இωஇ゚)゚。
톡 대신 스레딕에서 자주 만나자! 카톡처럼 스레딕을 애용해야겠구만 ㅋㅋㅋㅋㅋ
나도 무시하려고 하는데 가끔 자꾸 마음에 걸릴 때가 있네 ㅠㅜㅜㅜ 그래볼게
사실 나는 내가 힘든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근본적인 뿌리에는 우울증이 있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너무 복잡하다 원인도 치료도 모를 병인데 남들한테 말하지도 못 하고 이해받지도 못 하고 뿌리 박혀 있어서 일상생활도 못 하겠는데 이걸 해결할 수도 없고.... 아마 남들은 모르니까 하는 말들인데 또 그거에 상처 받고. 근데 나도 점점 자신이 없다 이 병이 언젠가 나을 수 있는건지 사실 내가 병이 아닌건지. 이게 병이 아니라 그냥 내가 개새끼인건데 우울증 운운하나 싶고.
안녕 스레주!
나도 오늘 학교에서 모평 봤어
3월보다 결과가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냥 여기에 만족하려구
내가 항상 물어보지 않아도 레주의 기분을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오늘 하루의 마무리는 좋았으면 좋겠는 게 내 바람이야 :)
어떤 것도 스레주보다 중요하지 않아
다른 모든 것들이 안 중요하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스레주라고 생각해
어른들이 무슨 말을 하든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우울증 개심했는데 결국 재수 하면서 이겨냈어. 그 뒤론 자존감이 높아져서 그런지 우울해도 길어야 어쩌다 한 번 씩이고 기간이 1,2일이야.ㅋㅋ 감사한 것부터 찾게 되더라고ㅎㅎ. 우울증은 병이지만 감기 같이 흔한 거야. 걱정 마.
그래서 아까 병원 결과 보고 사니 죽으니 했던게 그거 때문인것 같아 만약 이게 내가 진짜 아픈거라서, 그래서 약을 먹고 치료를 받아서 나아질수 있다고 그렇다면 그럼 어떻게든 살아보게. 근데 너무 갈 길이 멀다면, 아니면 사실 내가 꽤 괜찮은 상태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망설임도 후회도 없이 말이야. 그냥 내가 개새끼인 걸로 하자고.
너도 레주처럼 고3이구나. 3월보다 어려우니깐 모평이겠지?ㅎㅎ 연습 시험이니 맘에 두지 마. 너도 레주도 일희일비 안 하고 잘 견뎌내길, 바라.
지금 잠시 뭐 해야해서 답은 천천히 달게 그래도 고맙다는 말은 먼저 남겨둘게! 고맙고 너희들도 좋은 하루 마무리 되길. 틈틈이 다시 올게 총총
헿... 스레주 따라가는 거일거야!
ㅎㅎ.... 나 고3은 아닌데.. 고등학생은 맞아! 그럼 모평이 아닌거야..? 전국연합학력평가라고 해야하나..?
아~~ 모의고사 얘기하는 거구나. 아... 졸업한지 너무 오래돼서 수능 만드는 기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 거기서 고3 6월 9월 모의고사 내는데 그것만 모평일거야.
아 진짜?? 대수능 모의평가(모의원) 이거 말하는거지??
그럼 앞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라고 해야겠네..ㅎㅎㅎ
인사는 늦었지만 어서와! 여기서 항상 우울한 말만 하고 가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해주다니 고마워 ㅋㅋㅋㅋ 너도 모의고사 치느라 수고했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너도 오늘 밤 마무리 잘 해 :D
재수만으로도 힘들텐데 이겨냈다니 너무 멋있다... 그간 힘냈겠다 수고했어!
헤헤 땡큐 힘내볼게 같이 있어준다는게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몰라
헉... 나 여태 그냥 다 모고 모평이라구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현고3 맞는데 머쓱하군
항상 우울한 말만 하고 가도 스레주가 내일 또 올 거라고 믿으니까!
그래서 어떤 말이라도 좋은 것 같아!
살다보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몇 번 오거든.ㅋㅋ 재수도 이미 먼 옛날 일이네ㅋㅋ 벌써 20대 중반인걸ㅋㅋㅋ
이따가 집 가서 울고 자려고 했는데 뭐라도 먹고 레스주들 얘기 들으니까 기분이 좀 좋아졌엏ㅎ 레더들 사랑해
ㅎ...ㅋㅋㄱㅋㅋㅋ 오늘 학원에서 공부 안 했어 일욜에 다시 오기로 하고 오늘 그냥 떠들고 버거 먹고...
나 멍청인가 봐...이어폰 두고 와서 학원 다시 왔는데 바지 주머니에 있었어 ㅋㅋㅋㅋㅋ
엥 수능 끝나고? 너무 애매한 기간인데! ㅋㅋㅋㅋㅋ 대충 무슨 뜻인진 알 것 같다 그때 내가 받았던 값 돌려줄 수 있으면 좋겠네
의도를 알아차린 건가?ㅋㅋ 글구 나는 그렇게 착하지 않아. 레주가 성인이였으면 잘못 클릭했을 때 그냥 무시하거나 뭐라했을지도 몰라.ㅋㅋ 우리 둘 다 운이 좋았어ㅋㅋ
에이 내가 학생이라 그런거라고 해도 일단 아무것도 모르는 남을 이렇게 신경 써주는 것부터가 좋은 사람인거지. 운이 좋았다는 말에는 공감!
그러니까! 보통 1000 가기 전에 스탑 걸던가? 나 이정도까지 쓸 줄 몰랐어서 지금 상당히 두근두근 하고 있어 판 제목 뭘로 할지
내가 스레 세운적이 처음이라.... 언제 이사하는지 잘 모르겠네. 보통 1000까지 가서 펑 하는 편이야 아님 70~80 이쯤에서 멈추는 편이야?
고럼 그 전까지는 짧게 넋두리나 해야겠다 오늘 시험 너무 아쉬운 게 많았다 ㅠㅠㅠㅠㅜ 못 본것도 못본건데 실수를 오지게 했어 어떻게 실수 안 하는 시험이 한 번도 없냐....
등급 다 떨어지고 ㅋㅋㅋㅋㅋㅋ 제일 웃긴건 한국사 저번이랑 이번이랑 다 찍었는데 오른게 한국사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항상 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니까 평타가 1~2 왔다갔다 해서.... 선생님들이 기대하는 것도 있고 나도 느끼는 프라이드? 마지노선? 이 있는데 이번에 등급이 3...4..... 이래서 진짜 죽을맛이야 ㅋㅋ큐큐ㅠㅜㅠㅠㅠ 에이씨 수시 지원 6모고 성적으로 한댔는데
근데 6모 성적이 개판을 쳤는데도 공부 열심히 해야겠단 의욕이 1도 안 들어.... 그러니까 공부야 열심히 하고 싶긴 한데 내가 가지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학원 싹 다 끊고 싶다
말 나온 김에 이번주에 학원 가는거랑 수행평가 준비하는 거 어떻게 할지 생각해둬야겠다! 지금 좀 졸려서 까먹을까봐
일단 국어는 이번주 일요일에 가기로 했고.... 1. 수학을 언제 가느냐 2. 영어 이번주 째고싶다 3. 사회를 어케하지~? 4. 세특 수행을 챙기기... 국어 2개였던 것 같은데. 5. ㅇ ㅏ 헐 맞다 영어 수행 있었지 6. 모고 오답 언제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기말준비 8. 방학때 논술/면접/수능 준비 하는 거
아니 쓰다보니 애ㅗㄹ케 많아 생각하기도 귀찮게
지금은 그 등급을 향해 내려가고 있는 중이야.......... ㅋㅋㅋㅋㅋ 성적이 하향하고 있어서 고민이지.... 그리고 사실 공부 못 한다! 는 아니지만 성적에 신경쓰다 보니까 공부 좀 하는 애들 사이에서는 2후~3후반이라 좀 아슬아슬하고 못하는 쪽이긴 해
음.... 그럼 슬슬 펑에 다가오고 있으니 이런 암울한말은 그만하고 며칠전에 봤던 박막례 할머님 말이나 좀 해볼까. 그 분 얘기하는 거 너무 좋더라고
사실 너무너무 우울했을 때는 박막례 할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다 좋은 말인거 알면서도 괜히 싫었어. 지금이야 인생이 완전히 뒤바꼈다며 잘 산다고 희망 버리지 말라고야 하지만, 아주 오랜 시간 고생하셨으니까. 그런 오랜 시간을 힘들라고? 하고 괜히 삐뚤어진 생각도 했고, 그러는 할머님은 운이 좋아서 성공하게 된 거라고 생각하고 그랬지. 근데 어쨌든 이러나 저러나 너무 멋진 말들이더라고.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이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만치 무서운 게 어디 있어.”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 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것이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히 걸어가.”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희망을 버리면 절대 안 돼요. 희망을 버렸으면 다시 주워 담으세요. 그러면 돼요.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라서 버렸으면 도로 주워 담으세요.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 거야.”
내 인생이 제일 무섭다더라고. 그냥 가던 길이나 열심히 가라고. 남 장단에 맞추지 말고 북 치고 장구 치고 하다보면 사람들이 와서 춤출 거라고.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라서. 내 희망이라 버리면 안 된다고. 말로 뭐라 정확히 표현 못 하겠는데 아마 읽고 비슷한 감정을 느꼈으면 다들 말하지 않아도 알지 않을까?
지금이야 또 긍정적 마인드라 이렇게 좋은 말도 하고 기분도 좋지만 얼마 안 있으면 나는 또 우울에 파고들어서 죽으려할지도 모르고.... 그러네. 그렇지만 지금 할 수 있는 말이라곤 그냥 고마워. 잘 살아볼게. 노력할게.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그런 말 밖에 없다.
여기 찾아와준 레더들도 어떻게 보면 내가 혼자 치고 놀았던 장단에 끌려서 온 거네 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참 신기해 여긴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익명 사이트인데도 이렇게 따뜻하고.
와주는 레스주들 정말 다들 고마워. 대화하지 않고 그냥 읽고만 갔어도 말이야. 지금 힘든 사람들한테도 많은 말들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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