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나 독서실에서 이상형 봐서 번호 따버렸어.. (148)
3.사촌 오빠 졸업 선물 좀 골라줘 .. (4)
4.학교 선생님 짝사랑하는중인 이야기 (6)
5.내가 잘못된 거니ㅠㅠ객관적으로 봐줘 (3)
6.내일 고백하려고 하는데 모쏠한테 고민 상담 좀 해져 (9)
7.짝사랑 포기하고 싶어 독한 말좀 해주라 (6)
8.8살이랑 13살이랑 (12)
9.니들은 (2)
10.내 고민 좀 들어줘ㅠㅠ (42)
11.다들 좋아하는 사람 자랑 좀 해봐 (26)
12.남자친구 몰래 해버렸어 (17)
13.나 3시간뒤에 사귀고 나서 처음 보는데 너무 떨려서 뒈질거 같으니까 한마디점 해줘 ㅠㅠ (3)
14.존잘남이 방금 번호 물어봐서 싫다고 했어 (3)
15.설레는 썰 풀어줘 !! (9)
16.남자들 여자 169/48~49 어때 ㅠㅜ (12)
17.찬란한 너와 함께한 찬란한 그 시간. (9)
18.말걸어보고싶은 여자애가있는데 어떻게 말을 붙일까요? (3)
19.이어질줄 몰랐던 남자친구랑 연애하는 중 (13)
20.고민있어 (6)
1
큼큼
2019/06/16 18:44:11
ID : Hva789thcIN
26
시험기간이라서 집앞에 새로 생긴 스터디카페를 갔어
친구랑 엽사배틀하고있는데 독서실이니까 주변사람 시선에 눈치를 보게되잖아
혹시 나 보는사람 없겠지..?하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내 옆옆자리에 되게 잘생긴 남자가 앉아있는거야..!(조금 낮은 칸막이가 있어서 상체는 거의다 보여)
완전 내 이상형이라서 번호따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보는사람있으면 이어서 쓸게
다음 레스 더보기 전체 레스 더보기
2
이름없음
2019/06/16 18:47:52
ID : V9eK7utwMkp
0
ㅂㄱㅇㅇ
3
큼큼
2019/06/16 18:54:52
ID : Hva789thcIN
0
내 이상형이 공부 잘하는 열심히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그사람이 공부 진짜 열심히하는거야... 그리고 얼굴 너무 잘생겼었어 내스타일 그리고 잠깐 혼잣말 중얼거리는데 하 목소리가 여자들 뻑가는 중저음 알지? 그목소리인거야
4
큼큼
2019/06/16 18:59:22
ID : Hva789thcIN
0
진짜 놓치기 싫은거야 너무 내 취향인데.. 그래서 친구한테 페메로 작전을 세우기 시작했어
5
이름없음
2019/06/16 19:23:37
ID : 7y6lCphtjtd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6/16 19:24:50
ID : 61xB9fPg5cK
0
ㅂㄱㅇㅇㅇㅇㅇ
7
이름없음
2019/06/16 19:27:07
ID : lhgkk9wGral
0
ㅂㄱㅇㅇ!!!!!!!
8
큼큼
2019/06/16 19:33:06
ID : dRxwoKY09wL
0
나 밥먹고 와서 다시쓸게!! 보고있어줘서 고마워ㅜㅜㅠ
9
이름없음
2019/06/16 20:01:24
ID : xO4GsphvyGs
0
빨리 다음 얘기 써줘 빨리!!!
10
이름없음
2019/06/16 20:04:55
ID : dRxwoKY09wL
0
다시왔어 이어서 쓸게 ㅎㅎ
어쨋든 내가 본건 있어가지고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려고 했어..
근데 포스트잇이 큰거밖에 없어서 음료수에 붙이기엔 쫌 큰 사이즈였어
그래서 대강 멘트를 써놓고 자리 뜨기를 기다리는데..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는거야ㅠㅠㅠㅠ 그래서 눈치만 보고있고..
11
이름없음
2019/06/16 20:07:44
ID : dRxwoKY09wL
0
그러다가 남자애들한테 물어봐서 멘트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포스잇을 몇개를 썼는지 몰라 되게 고민하고있었어
그리고 결국 최종멘트를 정리해서 친구들이 나한테 페메로 보내줬어
선배도 후배도 친구도 다 한마음으로 도와줬지 ㅋㅋㅋㅋ
그래서 비장한 마음르로 저사람이 빨리 나오기를 바라면서 포스트잇을 꺼내들었어
그리고 연필을 잡았지
12
이름없음
2019/06/16 20:08:11
ID : 60oMi1g0nCn
0
보고있어 얼릉 풀어줘 ㅠㅠㅠㅠ 대리만족한다
13
이름없음
2019/06/16 20:08:23
ID : dRxwoKY09wL
0
그럴듯하게 쓰고있는데
14
이름없음
2019/06/16 20:08:34
ID : dRxwoKY09wL
0
갑자기 그사람이 일어서는거야
15
이름없음
2019/06/16 20:11:14
ID : dRxwoKY09wL
0
하도 안일어나던 사람이라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얼른 썼는데 글씨 개판되고.... 그런데 다시쓰면 그사람 돌아올것같고 미칠뻔했지
거기에 내가 "저 옆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인데요"하고 써놓은게 있었는데 그럼 나인걸 들키잖아 근데 지우개가 없는거야.. 급한마음에 연필로 찍찍 긋고 폰질하는척하면서 책표지에 붙이고 자리에 돌아왔어(책은 펴져있었어서 바로 확인 못했을거야)
16
이름없음
2019/06/16 20:12:06
ID : urgo2NAlvdz
0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19/06/16 20:12:18
ID : dRxwoKY09wL
0
진짜 너무 긴장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30초도 안돼서 그사람이 들어왔어
18
이름없음
2019/06/16 20:14:56
ID : dRxwoKY09wL
0
와서 또 열심히 공부하는거야..그래서 나도 잊고 공부를 막 하기 시작했지
쫌 늦은 때였었어 12신가? 그정도 됐었던것같아
12시 30분쯤 그사람이 갑자기 전화를 하면서 나가는데
급한목소리로
"ㅇ야 잠깐만"
하면서 그 포스트잇을 들고 나가는거야..
창가자리고 늦은 밤이라서 밖이 어두우니까 거울처럼 다 비쳐져서 급하게 가는게 다 보였어
19
이름없음
2019/06/16 20:15:25
ID : a5QoFiqjcny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19/06/16 20:15:55
ID : fO4HDusnQpV
0
빨리 계속 써줘!!
21
이름없음
2019/06/16 20:16:55
ID : fO4HDusnQpV
0
아 그리고 궁금한데 너는 몇살이고 그 남자는 몇살이야??
22
이름없음
2019/06/16 20:17:16
ID : dRxwoKY09wL
0
진짜 너무 불안하고 긴장되는거야..
이렇게 전하는걸 저사람이 좋아는 할까 생각돼서
공부에 집중도 못하겠고 그래서 이제 앞으로 저사람 반응 다 나올때까지 뻐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 물론 연기도 잘해야되고
23
이름없음
2019/06/16 20:18:40
ID : dRxwoKY09wL
0
아 난 중2고 그사람은 고1이였어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진학준비를하면서 다른사람보다는 생각이 많아져서 별의별걸 다 보게됐거든.. 부끄럽지만 아직은 어려ㅠㅠ
그리고 그땐 그사람이 몇살인지 몰랐어 중3~고2정도로는 보였어
24
이름없음
2019/06/16 20:20:18
ID : 5anB9eFfQlc
0
나도 스터디카페가면 이상형만날수있을까
25
이름없음
2019/06/16 20:20:42
ID : fO4HDusnQpV
0
아 이게 몇년전 일이야??
26
이름없음
2019/06/16 20:22:47
ID : dRxwoKY09wL
0
몇분 있다가 그사람이 돌아왔어 근데 되게 부끄러워하는표정으로 후..이러는거야 너무 귀여웠어ㅠㅠ
그리고 얼마안있어서 축구에서 우리나라가 골넣었다고 밖에서 소리지르고
그사람은 계속 후...이러고 막 조용히 미소짓고 너무 귀여운거야 그냥 ㅎㅎ
27
이름없음
2019/06/16 20:23:11
ID : dRxwoKY09wL
0
어제일이야 어제!!!!
28
이름없음
2019/06/16 20:28:34
ID : a5QoFiqjcny
0
대박대박
29
이름없음
2019/06/16 20:40:29
ID : BAjjxO1dA46
0
그래서?
30
이름없음
2019/06/16 20:43:33
ID : eE8kleGk9Am
0
헐 레주 기여워. .
31
이름없음
2019/06/16 20:47:06
ID : rxU5cHwq2Mn
0
와미쳤다..
32
이름없음
2019/06/16 20:49:28
ID : AqrxVcKZbjA
0
빨리 레주 빨리와라 빨리
33
이름없음
2019/06/16 23:45:30
ID : 5dTQoILanA6
0
나 다시 왔어 늦어서 미안해ㅠㅠㅠ 이제 독서실 도착이야
34
이름없음
2019/06/16 23:56:47
ID : 5dTQoILanA6
0
내일까지 다 써놀게 ㅜㅜㅠㅠ
35
이름없음
2019/06/17 00:03:28
ID : 1zRu1ipgjbj
0
나도 집에서 그렇게 가까운건 아니여도 근처에 스터디 카페 있는데... 학교마치고 간다
36
이름없음
2019/06/17 02:14:15
ID : 5dTQoILanA6
0
이어쓸게
그리고 1시 반쯤에 챨카학! 하고 사진찍는소리가 들럈어
그 포스트잇 찍는거더라ㅠㅠㅠㅠㅠ
진짜 그때 든 생각이 아 저거 뿌리면 어떡하지 이거랑
친구한테 물어보는거겠지??친구 분명히 연락은 해보라고 하겠지???
이생각밖에 안들었어..너무너무 불안하고 초조하고 긴장되고 .....
내가 원래 손발이 되게 뜨겁거든? 근데 긴장하면 손발이 거짓말아니고 얼음장같이 차지면서 목은 또 엄청 뜨거워져...
근데 그걸 바로 느낀거지...ㅠㅠㅠㅠㅠ
엄청 무서운거 있지......... 갑자기 후회되고ㅠㅠ
이렇게 용기내서 다가간건 아마 난생처음일거야..
37
이름없음
2019/06/17 02:22:07
ID : 5dTQoILanA6
0
그리고 새벽 두시가 됐어
사람도 거의 없고 다들 조용하고...
근데 갑자기 문자가 왔어 사진이랑 같이
"저기 혹시 이분 이신가요?"
물론 사진은 포스트잇 사진이었구..
근데 옆을 보니까 그냥 막 엎어져서 후....흐아....흐........ 이러고 있는거야
내가 눈치가 빠른편이라서 바로 알아챘어
아 친구분이구나 생각했지..
내가 아 넵.. 하고 답장하니까 그분 친구분이라고 하셨어
혹시 불편해 하셨나요??하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니래...
으앙 그럼 뭐야 싶은거야ㅜㅜㅜ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는 문자가 친구가 고민중이랍니다. 이래...
그래서 내가
전 기도중이라고 전해주세요ㅠㅠㅋㅋㅋ
쪽팔렸는데 너무 순간적으로..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답장이 왔어....
쪽지보고 연락드렸는데 칭찬 감사해요 ㅎㅎ 이런식으로? 두ㅜ줄로 왔어..
난 그냥 너무 설레고 이게 실환가 싶어서
이거 진짜 맞죠?ㅠㅠㅠㅠ 이러고
와 나 남자 번호딴거 진짜 처음이거든...아직 어리고 중2밖에 안됐으니까ㅠㅠ
38
이름없음
2019/06/17 02:22:26
ID : 5dTQoILanA6
0
그리고 계속 문자를 하게 되었는데 ..
39
이름없음
2019/06/17 02:25:05
ID : 5dTQoILanA6
0
일단 서로 나이부터 물었고 이때 이오빠가 고1인걸 알게 됐어 내가 중2인것도 알게 됐고
말 서로 편하게 하자고 하고...ㅎㅎ
그리고 이름도 알게되고 취미 좋아하는거 학교 성적 이런것도 물어보고
3시가 돼서 학원가야된다고 내가 먼저 잤어..
설레는 마음으로ㅠㅠㅠㅠㅠ
40
이름없음
2019/06/17 02:26:58
ID : 5dTQoILanA6
0
다음날 학원 끝나고 드디어 학원 끝이라고 말을 했는데 바로 칼답이 왔어...
막 점심 먹었냐 이런거 물어봐주고ㅠㅠㅠ 그냥 너무 행복하고 설렜어..
41
이름없음
2019/06/17 02:28:55
ID : 5dTQoILanA6
0
아 그리고 되게 설레는건 이오빠가 말을 참 이쁘게 한다는거야.. 막 이름 알려줬는데
난 ○○○이야
아 난 ×××!!
오 이름 되게 이쁘다 ㅎㅎ
이런식으로 나온것도 그렇고....
어쨌든 말을 진짜 이쁘게 해.
42
이름없음
2019/06/17 02:36:46
ID : 5dTQoILanA6
0
밤에 내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숙제들고 내가 항상 앉던 자리에 앉았어
독서실에 오빠가 있을까봐
앉기전에 오빠가 어제 앉았던 자리를 봤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딱 앉았는데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는거야.....
문제푸는 자세랑 폰이랑 똑같고..
죽을뻔했어 진짜
근데 이오빠가 아는지 모르는지 나를 살짝 보는것같기도 하고 막 갑자기 후...하고 또 어제의 그 한숨을 쉬는거야ㅠㅠㅠ
결국 그오빠는 가긴 했지만 그전에 엄청난걸 봐버렸어
새벽 1시에서 1시 30분 사이였을걸
내가 처음엔 친구한테 연락이 왔었다고 했잖아..
근데 이분이 그오빠한테 보내려는걸 나한테 잘못 보냈는지
나랑 대화한걸 캡쳐해서 보냈었어..
안드로이드랑 아이폰이랑 문자 배경 다른거 알지??
그분한테가 온 사진은 아이폰이었어
근데 이오빠는 안드로이드야
오빠가 무슨 사진을 보고있는데....
그게 그오빠 친구가 처음 나한테 문자했던거 캡쳐한거더라
나만 설렌건가..
그거 한참을 보더니 또 후........ㅠㅠ 이러고
옆에 나인걸 알수도 있어... 모를수도 있긴 하지만
오빠가 가고 얼마 안있어서 문자가 왔어
내일은 학교가니까 지금 잔다고 잘자라고..
너무 설렜어 그냥.........
어쨌든 한마디도 못해봤지만..
43
이름없음
2019/06/17 02:38:33
ID : 5dTQoILanA6
0
레스주들 나좀 도와줄수 있어?? 어쨌든 이오빠랑 서로 얼굴도 마주해봐야되고 말도 해봐야되는데 어떻게 나인걸 밝히고 다가갈지 모르겠어..
내가 되게 부끄럼 많이 타거든 특히 연상한테..
동갑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말 걸고 친해질수 있겠는데 오빠한텐 너무 무서워ㅠㅠ
자연스럽게 서로 알고 친해지는 법 없을까..?
44
이름없음
2019/06/17 02:39:28
ID : WlzWjcmslDv
0
귀여워....
45
이름없음
2019/06/17 02:40:53
ID : lwsi05Pa5Wl
0
기도중 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다
보고있어!
46
이름없음
2019/06/17 02:45:40
ID : lwsi05Pa5Wl
0
독서실에서 아는척 하고 인사하지 그랬어!
그러면서 친해지는건데
아니면 같이 있는 상황에서 문자로 어디로 나오라고 해서 음료수 같은거 전해주기도 하고 말도 좀 하고 !!!!!!
47
이름없음
2019/06/17 02:57:36
ID : 2sqksksi7fb
0
으 근데 막 내얼굴보고 튀면 어떡해ㅠㅠㅠ 그런거 너무 무서워...ㅎㅎ
48
이름없음
2019/06/17 02:58:25
ID : 2sqksksi7fb
0
내일 또 독서실 갈거긴 한데 고등학생은 야자가 있으니까.. 안오거나 와도 10시 반쯤에 올것같아ㅜㅜㅠㅠ
49
이름없음
2019/06/17 02:59:18
ID : 2sqksksi7fb
0
뭐라고 말걸짓 ㅎㅎ ㅠㅠㅠㅠㅠㅠ
50
이름없음
2019/06/17 03:00:30
ID : lwsi05Pa5Wl
0
그냥 공부 잘 되냐고 하고
이거 먹고 힘내라고 하면서 웃어 이쁘게 무조건
51
이름없음
2019/06/17 03:01:19
ID : 2sqksksi7fb
0
화장 해야돼..? ㅋㅋㅋㅋㅋㅋㅋ 으갸갹 고민된다.
52
이름없음
2019/06/17 03:03:12
ID : lwsi05Pa5Wl
0
너무 많이 하지는 말구 ㅠㅠ
한듯 안한듯 연하게 피부랑 입술 정도만
53
이름없음
2019/06/17 03:04:11
ID : 9cnA3Qla7e7
0
ㅎㅎ 조언 고마엇...
마주치면 꼭 인사 해야징....ㅜㅜㅜㅠ
54
이름없음
2019/06/17 03:35:10
ID : AmNta79beJO
0
진짜 완전부럽다ㅜㅜㅜㅠ내일도 써줘!!
55
이름없음
2019/06/17 07:15:21
ID : 9cnA3Qla7e7
0
웅 ㅎㅎ 오늘 독서실에서 보게 되면 바로 레스 올릴게 ㅎㅎ
56
이름없음
2019/06/17 07:54:34
ID : CpbxDAkrf87
0
헐 레스주들 몰랐는데 이오빠 나랑 같은 학원이래ㅠㅠㅠ
57
이름없음
2019/06/17 07:59:35
ID : 9du2q5glyK6
0
아 나두 어제 번호 딸 걸....... 레주 멋있다
58
이름없음
2019/06/17 08:13:22
ID : zXs8pdO7ak9
0
읗ㅎㅎ 나도 이런거 처음이야ㅠㅠㅠ
59
이름없음
2019/06/17 14:51:05
ID : dBe41vcsmFa
0
와 미쳤다 보는 내내 대리설렘ㅋㅋㅋㅋㅋ 대신 막 엄마미소가 지어지네ㅋㅋㅋ 담번에 가면 책상에 음료나 젤리 같은 거라도 올려나봐!! 옆에 앉은 거 보면 눈치 챈 것 같기도 한데ㅎㅎㅎ 공부 하다가 잠깐 쉴 때 근처 카페라도 가자고 말해보고ㅎ 잘 됐으면 좋겠다!!
60
이름없음
2019/06/17 18:18:01
ID : eFa9BtfRCoZ
0
웅웅 난 기말때까지 매일 갈거야 ㅎㅎ 그 오빠가 올진 모르겠지만..오는 날이 있으면 꼭 올려놔야지ㅠㅠㅠㅠ
그리고 옆에앉은건 그냥 내가 오기 전에 자리가 없어서 앉은걸수도 있지 않을까..
61
이름없음
2019/06/17 18:32:52
ID : 0k8qja1ba5V
0
오늘 독서실 갔는데 그분 계시면 레스 또 올릴게!!ㅎㅎ
62
이름없음
2019/06/17 20:38:44
ID : 5dTQoILanA6
0
슬프다...
독서실에 자리를 끊어서 들어갔는데 이번엔 그오빠가 출입문 앞쪽에 있든 자리에 앉았어..
근데 이오빠가 날 본거야
눈이 마주친거야ㅠㅠㅠㅠㅠㅠ
내가 당황해서 눈피하고 후다닥 가벼렸어..
그리고 얼마 안있어서 나갔는데 학원간것같아
학원끝나면 또 오겠지? 10시에 끝날텐데ㅠㅠ
난 10시부터 학원 시작이라.....
짐은 놓고 여기 내자리다 나 안갔다 나 여기있을거다 하는거 티내놓고
학원갔다 와야겠어..
너무 슬퍼 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
이름없음
2019/06/17 21:39:46
ID : g2Gk9y1A40l
0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4
이름없음
2019/06/18 00:41:59
ID : 5dTQoILanA6
0
결국 학원 갔다 왔는데 난 자리를 맡아둬서 괜찮았지만
그오빠는 사람 많을걸 모르고 그냥 갔었나봐
음료수뽑으러 나갔었는데
그오빠가 당황하면서 있다가 집에 가드라..
거기서 말걸긴 쫌 애매했어,,,ㅠㅠㅠㅠㅠ
65
이름없음
2019/06/18 00:43:35
ID : lwsi05Pa5Wl
0
연락은 계속 하고 있어??
내가 볼 땐 스레주 보러도 가는거 같은데 ㅋㅋㅋ
연락 하는 사이면 같이 공부하자고 해봐 자리 맡아 놓겠다고
66
이름없음
2019/06/18 00:45:33
ID : 5dTQoILanA6
0
간간히 하고는 있는데 내가 거의 다 걸어..
이렇게라도 안하면 날 몰라줄것같아서ㅜㅜㅠ
근데 날 알긴 할까 아직 이 일 있고난지 3일밖에 안됐고
뭔가 독서실에서 눈 되게 많이 마주치긴 했는데...
가뜩이나 시험기간이라 공부에 집중해야되는데 미치것어ㅠㅠ
67
이름없음
2019/06/18 00:48:51
ID : lwsi05Pa5Wl
0
훔 알거같은데
눈 마주치는거 보면
68
이름없음
2019/06/18 00:49:58
ID : 5dTQoILanA6
0
헐 잠만 나 지금 생일 언제냐고 연락왓ㅅ서..
69
이름없음
2019/06/18 02:03:39
ID : 5dTQoILanA6
0
레스주들 대박이야...
오빠가 먼저 말 걸었어..
나 진짜 설레 뒤지는줄 몇마디 안했는데도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진짜 쫌 풀어야 하는 썰인것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는사람 생기면 풀게,,
나만 설렌건진 모르겠지만..
70
이름없음
2019/06/18 02:05:59
ID : lwsi05Pa5Wl
0
ㅂㄱㅇㅇ! 썰 고고
71
이름없음
2019/06/18 02:08:23
ID : AmNta79beJO
0
나 이썰만 하루종일 기다리구 이서ㅜㅜㅜ
72
이름없음
2019/06/18 02:33:49
ID : 9cnA3Qla7e7
0
독서실에서 이제 집도착이야 그럼 썰을 풀어볼까 해..
73
이름없음
2019/06/18 02:35:45
ID : 9cnA3Qla7e7
0
하 설레는 마음좀 진정시킬게 진짜 나 치명타 왔거든 지금..?
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
중2가 고1 번호를 땄다는것부터 신기하지만
내가 이런용기 내본것도 진짜 처음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옳은일을 한 기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행복하다 진짜,,,,
74
이름없음
2019/06/18 02:48:09
ID : lwsi05Pa5Wl
0
썰은 ..언제...?
75
이름없음
2019/06/18 02:53:04
ID : 9cnA3Qla7e7
0
큼큼 이제 풀게
76
이름없음
2019/06/18 09:10:10
ID : TPhfaoK0k4H
0
미안 몰폰이었는데 엄마한테 걸려서...ㅎㅎ
학교에서라도 쓸게!!
그오빠 집 간것까진 얘기했지
77
이름없음
2019/06/18 14:33:54
ID : 1fXs7dRxA5d
0
사실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밤 12시에 다시 왔으면 했어.
그땐 사람이 적어질테니까.
근데 12시가 돼도 12시 반이 돼도 오질 않았어..
오늘은 그냥 안오겠구나 싶었지
78
이름없음
2019/06/18 14:39:37
ID : 1fXs7dRxA5d
0
뭔가 문자라도 해놀고 싶어서,
전에 그려주겠다던 100점부적을 그리고(ㅋㅋㅋㅋㅋ)
찍어서 문자로 보냈어
오빠는
진짜 백점맞는거 아니야?ㅋㅋㅋ
이렇게 말했고
그냥 시험 얘기를 하다가 끝났어
79
이름없음
2019/06/18 14:43:11
ID : 1fXs7dRxA5d
0
그런데 한 20분쯤 후에, 문자가 온거야
"레주야 나 궁금한게 있는데..
너 생일 언제야??"
성 떼고 되게 다정하게..ㅠㅠㅠ
너무 설레는거야..
80
이름없음
2019/06/18 14:44:01
ID : 1fXs7dRxA5d
0
사로 생일을 말하고
난 결국 오빠를 봤다는 얘기를 했어
독서실에서 봤다고
오빠는 몰랐나보드라..ㅠㅠㅠ
81
이름없음
2019/06/18 14:47:13
ID : 1fXs7dRxA5d
0
오빠는 내가 오늘 교복입고왔냐고 물어봤어.
난 교복입고왔다고 했고
회색이냐는 말에 생활복은 남색이라 했지.
82
이름없음
2019/06/18 14:48:31
ID : 1fXs7dRxA5d
0
근데 얼마 안있어서, 아까 오빠랑 똑같은옷 입고있는 사람이 있는거야
눈이 마주치긴 했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시 공부를 했고
얼굴을 잘 못봤어..
입고있는옷은 완전 똑같았구...
83
이름없음
2019/06/18 14:54:44
ID : 1fXs7dRxA5d
0
근데 그남자가, 문 사이에서 전화를 하면서 (독서실은 방음 잘되게 하려고 보통 문이 두개야) 이쪽을 막 보는거야 두리번두리번거리먼서
84
이름없음
2019/06/18 14:57:07
ID : 1fXs7dRxA5d
0
그리고 들어오더니... 날 막 보는거야........
난 공부하는척하고..
날 빤히 쳐다보다가
내 옆자리에 앉았어,,
85
이름없음
2019/06/18 15:10:15
ID : jz9hhBvA0k9
0
헐헐헐 대박
86
이름없음
2019/06/18 15:10:29
ID : jz9hhBvA0k9
0
그 뒤로 어떻게됐어??
87
이름없음
2019/06/18 15:20:10
ID : g5ats1ck645
0
그리고 한참을 눈치를 보더니
"저..."
이러는거야..
근데 너무 잘생겨서 내가 엎어져버렸어ㅠㅠㅠ
"스레주 맞지..?"
난 끄덕였고
"잠깐 밖에서 얘기좀 할 수 있을까?"
하ㅠㅠㅠㅠㅠ바로 나갔어..
88
이름없음
2019/06/18 17:38:26
ID : i79a061A2JV
0
으아아아아 개설레
89
이름없음
2019/06/18 19:04:29
ID : 40mtzcIGtuq
0
으허 ㅠㅠ완전 설레
90
이름없음
2019/06/18 19:10:10
ID : UZfPcnBdXBs
0
헐ㄹㄹㄹㄹ그래서 어떻게 됐어..?
91
이름없음
2019/06/18 19:45:15
ID : Vasi9wMi08l
0
악 ㅈㅂ ㅠㅠㅠㅠㅠㅠ 나방금 이거 읽다가 엘베 내층 다왔는데 다온지 모르고 걍 서있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안내려? 6층이야 이래서 개쪽팡려하면서 내렸어 tmi지만 그많ㄱ큼 설렜어 얼른와 !!! 기다릴께
92
이름없음
2019/06/18 19:57:42
ID : qoZdxyE8mIH
0
와 기대 된다 징짜 빨리와 ㅠㅠ
93
이름없음
2019/06/18 20:02:45
ID : SHyHyFgZfWp
0
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갸악 개설레네
94
이름없음
2019/06/18 20:58:49
ID : K1AY9xTXxPh
0
오오 그래서 어케됨??
95
이름없음
2019/06/18 21:05:57
ID : 9dvjAi1fQpU
0
궁금해궁금해ㅠㅠㅠ 뭐라 했어??
96
이름없음
2019/06/18 21:06:15
ID : i3A2Grbu5Qr
0
레주ㅠㅠㅠ 넘 설레.미치겟어 도서관에서 꺅 거리는중 물론 속으로..ㅎㅎ
97
이름없음
2019/06/18 21:31:37
ID : SHxA7unCrur
0
하..내가 막 다 설레 난 몰라..
98
이름없음
2019/06/18 22:02:06
ID : Alu9xRwoHvh
0
다음거 어디갔어!!!.!.!.!.!.!
99
이름없음
2019/06/19 00:40:00
ID : ljta9uk09xP
0
언제와ㅜㅠㅜㅜㅜㅜ
100
이름없음
2019/06/19 00:42:25
ID : q5htg7tjuoI
0
1
101
이름없음
2019/06/19 00:42:29
ID : q5htg7tjuoI
0
2
레스 작성
1레스
.
39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148레스
» 나 독서실에서 이상형 봐서 번호 따버렸어..
5387 Hit
연애
큼큼
19.12.04
26
4레스
사촌 오빠 졸업 선물 좀 골라줘 ..
82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6레스
학교 선생님 짝사랑하는중인 이야기
219 Hit
연애
쌤
19.12.04
1
3레스
내가 잘못된 거니ㅠㅠ객관적으로 봐줘
103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9레스
내일 고백하려고 하는데 모쏠한테 고민 상담 좀 해져
8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6레스
짝사랑 포기하고 싶어 독한 말좀 해주라
121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12레스
8살이랑 13살이랑
311 Hit
연애
포켓
19.12.04
0
2레스
니들은
71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42레스
내 고민 좀 들어줘ㅠㅠ
144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2
26레스
다들 좋아하는 사람 자랑 좀 해봐
347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17레스
남자친구 몰래 해버렸어
3741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3레스
나 3시간뒤에 사귀고 나서 처음 보는데 너무 떨려서 뒈질거 같으니까 한마디점 해줘 ㅠㅠ
147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1
3레스
존잘남이 방금 번호 물어봐서 싫다고 했어
31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9레스
설레는 썰 풀어줘 !!
224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12레스
남자들 여자 169/48~49 어때 ㅠㅜ
922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9레스
찬란한 너와 함께한 찬란한 그 시간.
8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3레스
말걸어보고싶은 여자애가있는데 어떻게 말을 붙일까요?
145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13레스
이어질줄 몰랐던 남자친구랑 연애하는 중
26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2
6레스
고민있어
110 Hit
연애
이름없음
19.12.0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