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상하는 것들 어떻게 보여? (13)
2.미지의 무언가에 대하여 (5)
3.나 뇌가 퇴화 하는거 같아 (53)
4.저주거는 방법 알려줘 (5)
5.이러다 진짜 큰일나는거 아니야? (8)
6.스레찾아주라 너무보고싶어 포항 뒷동네얘긴가?? (2)
7.옆집 신혼부부 존 나이상해;; (14)
8.너희가 모르는 세계 알려줄까 (103)
9.배게 밟고 자본 사람들 있어?? (4)
10.오컬트판 좌표 찍어 줄 착한 친구들 구해 (3)
11.어릴적에 낙사해서 죽은사람 본적 있어? 내 트라우마 풀어두돼? (188)
12.아후라 마즈다의 정설, 신의 이름. (10)
13.저승사자 꿈 꿨다 (5)
14.ㅋㅋ (14)
15.다들 다니는 아니면 다니던 학교에 괴담 같은거 있어? (23)
16.우주에 대한거 하나씩 써보자!! (스캐 우주 말고..) (8)
17.궁금한 게 있어...! (5)
18.귀접에 대해 아는거 있어? (19)
19.부자가 되고싶어 (61)
20.나폴리탄 (9)
1
팀시장발
2019/06/19 15:00:25
ID : hz878789BxV
24
부모님은 맞벌이셨구, 오빠랑 낮에 크레이지 아케이드 하고 있었는데
-현재 본인 20대 중반, 오빠 20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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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팀시장발
2019/06/19 15:02:58
ID : hz878789BxV
0
부모님은 맞벌이 하셨고, 오빠랑 나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게임하고 있었다?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기억해
3
팀시장발
2019/06/19 15:03:41
ID : hz878789BxV
0
근데 거실이랑 베란다랑 붙어있었거든
우리집이 좀 고층인데
밖에서 엄청 큰 굉음이 들리는거야
뭐라해야하지,, 차 사고 나는 것처럼 엄청 큰소리???
4
팀시장발
2019/06/19 15:06:20
ID : hz878789BxV
0
그래서 오빠가 나가보라는거야 밖에
안경을 꼈다가 안꼈다가 하는 시절이라 안경을 안끼고 나갔다? (지금은 안경을 꾸준히 끼고 있어)
밖에 나갔는데 뭐가 떨어져있는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바로 와보라고 했지
5
이름없음
2019/06/19 15:08:44
ID : 2E60tusmE2n
0
ㅂㄱㅇㅇ
6
팀시장발
2019/06/19 15:10:32
ID : hz878789BxV
0
사람이 떨어져서 죽으면 그렇게 되는지 처음알았다
소리가 교통사고 나는 것처럼 엄청 크고
온 마디마디가 꺾여서 죽었는데,
7
팀시장발
2019/06/19 15:11:06
ID : hz878789BxV
0
소리가 크다보니까 아무리 평일 낮이라도 집에 있는 사람들이 있었을거아니야
다같이 내다보더라
8
팀시장발
2019/06/19 15:11:23
ID : hz878789BxV
0
근데 아무도 신고를 안해,,
그래서 오빠랑 나랑은 멀뚱히 집에서 보고 있었지
9
이름없음
2019/06/19 15:11:29
ID : tba8i7hyY3A
0
ㅂㄱㅇㅇ
10
팀시장발
2019/06/19 15:11:34
ID : hz878789BxV
0
근데 관리사무소 아저씨한테 누가 연락을 했나봐
11
팀시장발
2019/06/19 15:11:50
ID : hz878789BxV
0
경비아저씨 두명이서 오더라?
12
팀시장발
2019/06/19 15:12:05
ID : hz878789BxV
0
그리고 몇분뒤에 구급차가 왔던 걸로 기억해
13
팀시장발
2019/06/19 15:12:48
ID : hz878789BxV
0
15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 까지 생생해
쓰레기 쓰는,, 그 뭐라해야하지
쓰레받기? 음?
14
팀시장발
2019/06/19 15:13:00
ID : hz878789BxV
0
그걸로 내장을 담더라
15
팀시장발
2019/06/19 15:13:41
ID : hz878789BxV
0
그러고 난 뒤에 저녁엔가 학원가려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데 20층에 아저씨가 타서 막 울더라
며칠전에 나랑 엄마랑 엘베탔을 때 마주친 아저씨였거든
16
팀시장발
2019/06/19 15:14:39
ID : hz878789BxV
0
엄마가 이웃분들이랑 인사를 잘하셔서 나도 마주치면 덩달아 인사를 하게 되는데
아저씨가 자기 딸도 이제 갓 돌 지났다면서, 자기 딸은 언제 이렇게 크냐는 거야
그래서 엄마가 웃으면서 그때가 제일 이쁘다면서
17
팀시장발
2019/06/19 15:14:55
ID : hz878789BxV
0
더크면 말도 안듣는다고 막 그랬거든
18
팀시장발
2019/06/19 15:15:12
ID : hz878789BxV
0
근데 그때 마주친 아저씨가 울더라
19
팀시장발
2019/06/19 15:15:43
ID : hz878789BxV
0
근데 뭐라고 했는줄 알아?
경비아저씨가 막 옆에서 부축해주고 그러는데
애기는 왜 데리고 뛰어 내렸녜
20
이름없음
2019/06/19 15:16:57
ID : bA7AkraljvB
0
보고있어!
21
이름없음
2019/06/19 15:19:19
ID : 9vzRAZa3yJU
0
헐 아기랑 같이..ㄷㄷ
22
팀시장발
2019/06/19 15:24:23
ID : hz878789BxV
0
근데 애기 몸 만 있고 아무리 봐도 머리가 없더라는거야
23
팀시장발
2019/06/19 15:28:47
ID : hz878789BxV
0
일단 애기 머리도 문제지만
다른 입주민들 베란다창에 피가 3층까지 튀기고
야외에 주차했던 사람들도 차에 피가 다 묻고
24
팀시장발
2019/06/19 15:29:30
ID : hz878789BxV
0
아스팔트에 피가 많이 흐르면 안지워지고 끈적하게 되는거 알아?
그래서 그거 없애려고 모래 엄청 뿌리고 그랬는데
25
이름없음
2019/06/19 15:33:53
ID : Be584JTU3XA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6/19 15:38:45
ID : zWpfeZbg46p
0
ㅂㄱㅇㅇ
27
이름없음
2019/06/19 15:59:16
ID : r83xzQmlfO2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19/06/19 16:10:57
ID : Gslvg2MnUZd
0
보고있어 빨리 현기증나 빨리 보고있어 빨리
29
이름없음
2019/06/19 16:23:36
ID : IK40r81a5Xs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19/06/19 16:41:45
ID : Qk01jze7y3U
0
ㅂㄱㅇㅇ
31
이름없음
2019/06/19 16:44:49
ID : MjcslyJVak9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06/19 16:46:04
ID : SILf9bg3UZj
0
ㅂㄱㅇㅇ
33
팀시장발
2019/06/19 16:54:36
ID : hz878789BxV
0
난 팀시장발 님을 모시고 있어서 6시까지는 띄엄띄엄,,, 글써서 미안해..
34
팀시장발
2019/06/19 16:56:27
ID : hz878789BxV
0
그래서 학원 다녀오고 부모님이랑 저녁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 20층 아줌마가 뛰어내렸다면서 이야기했지
그니까 엄마가 알고있다는거야
35
이름없음
2019/06/19 16:56:45
ID : s4FeGq1u08r
0
ㅂㄱㅇㅇ! 나두 이제 가야한다 ㅠ 나중에 볼게!!
36
팀시장발
2019/06/19 16:57:16
ID : hz878789BxV
0
내가 엄마가 어떻게 아냐고 그러니까
나랑 동갑인 남자애가 밑층에 살았거든?
나랑 같은 중 고등학교를 나오고
근데 그 남자애 엄마가 우리 동인가 우리 아파트 단지 자체인가 부녀회장이였어
37
팀시장발
2019/06/19 16:58:05
ID : hz878789BxV
0
그 부녀회장 아줌마가 치맛바람이 엄청 심했거든
막 기도 세고
나뭇잎 하나 떨어져도 입 대야 하는 사람 이라고 표현해야하나?
38
팀시장발
2019/06/19 16:59:46
ID : hz878789BxV
0
그래서 그 아줌마를 만났다는거야 우연찮게
물론 낙사해서 죽은 사람 많겠지
자살해서 죽은 사람도 어디 가나 있겠지만,,
그것도 갓 돌이 지난 돌배기 애를 안고 뛰어내리는 사람은 없잖아
39
팀시장발
2019/06/19 17:00:28
ID : hz878789BxV
0
그래서 동네 분위기가 어수선했어 저녁 늦게까지,
때마침 엄마랑 마주쳐서 이야기를 전해들었고
내가 밥을 먹는데 이야기를 하니까 엄마도 알고 있다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
40
팀시장발
2019/06/19 17:01:54
ID : hz878789BxV
0
경비아저씨가 안에 있는 차들 주인한테 이런일이 있으니까
이 쪽에 주차한 사람 다 빠져라고 전화를 돌리려고 하는데
41
이름없음
2019/06/19 17:09:15
ID : IK40r81a5Xs
0
ㅂㄱㅇㅇ
42
이름없음
2019/06/19 17:09:16
ID : 6qruk4Fhf9e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19/06/19 17:11:26
ID : CqjbhhAo2Fh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6/19 17:11:45
ID : Qk01jze7y3U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06/19 17:13:22
ID : Le3VfbyGk2m
0
ㅂㄱㅇㅇ
46
팀시장발
2019/06/19 17:13:23
ID : hz878789BxV
0
그때가 좀 어두웠나봐
근데 차들이 어두우면 번호 적힌거 엄청 가까이서 뚫어져라 봐야하잖아
그래서 그 부녀회장이 후레쉬 들고 있고
경비아저씨가 전화를 돌리고 있었는데
47
팀시장발
2019/06/19 17:14:23
ID : hz878789BxV
0
팬스는 그 낙사하고 시체 주면으로 해서 한 주차장 넓이?? 뭐라해야하지
음
적당히 그니까 펜스를 쳐놨다고 하대?
48
팀시장발
2019/06/19 17:15:08
ID : hz878789BxV
0
근데 부녀회장이 옆에 있는 차들도 다 빼야된다면서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차들도 다 빼라고 가까이 다가갔는데
발에 뭐가 채였대
49
이름없음
2019/06/19 17:16:23
ID : bzSFbhapXvA
0
어어어ㅠㅠㅠ
50
이름없음
2019/06/19 17:16:43
ID : RBfe4Y5TSJT
0
설마...
51
이름없음
2019/06/19 17:17:23
ID : 9vzRAZa3yJU
0
ㅂㄱㅇㅇ
52
이름없음
2019/06/19 17:18:41
ID : Qk01jze7y3U
0
ㅂㄱㅇㅇ
53
이름없음
2019/06/19 17:19:14
ID : IK40r81a5Xs
0
설마 ㅅㅂㅅㅄㅄㅂ
54
이름없음
2019/06/19 17:19:39
ID : 4GtAqpdVfcE
0
헐 설마
55
이름없음
2019/06/19 17:26:33
ID : MjcslyJVak9
0
설마 아니겠지 ㅅㅂ
56
팀시발장
2019/06/19 17:32:31
ID : hz878789BxV
0
보니까 애기 머리가 있더라는거야
57
팀시발장
2019/06/19 17:32:56
ID : hz878789BxV
0
원래 애기들은 몸보다 머리가 무겁다며
58
팀시발장
2019/06/19 17:33:29
ID : hz878789BxV
0
근데 듣기로는 애기 머리 단면이
찢어진 듯한 느낌아니구 뭔가 진짜 깔끔하게 정리된 단면?
59
팀시발장
2019/06/19 17:35:25
ID : hz878789BxV
0
이였다는거야 ,,그래서 와 세상에 어떻게하면 그럴 수 있냐면서
동네 사람들도 쉬쉬하는 분위기니까
아파트에 원래 담배피지말라면서 뭐 방송 엄청자주했는데
한번도 안하더라
60
팀시발장
2019/06/19 17:36:14
ID : hz878789BxV
0
그래서 아 안타깝구나 그 아내분이 산후우울증 처럼 있었다는 것만 듣고
안타까운 일이네 이러고 있었거든
61
팀시발장
2019/06/19 17:36:56
ID : hz878789BxV
0
그러고 두달 안에 두명이 우리동에서 자살을 하더라?
이게 집단우울증인지,, 뭐 모르겠는데
62
팀시발장
2019/06/19 17:37:25
ID : hz878789BxV
0
같은 라인에 사는 아저씨가 좀 별났거든
원래 안그랬는데
결혼 못하고 노총각으로 보였어
63
팀시발장
2019/06/19 17:37:36
ID : hz878789BxV
0
나랑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살았거든
64
팀시발장
2019/06/19 17:38:04
ID : hz878789BxV
0
우리 아파트가 복도식이란 말야
계단으로 되서 두집이 마주보고 이런게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내리면
복도로 해서 집이 쫘악 있는
65
팀시발장
2019/06/19 17:39:43
ID : hz878789BxV
0
그때가 슬라이드 폰을 쓰고 있었는데
예전에 핸드폰고리를 목걸이형으로 해서 끼고 다니는게 유행이라
나도 분홍색 목걸이형 폰을 목에 끼고 엘리베이터를 내리는데
66
팀시발장
2019/06/19 17:40:35
ID : hz878789BxV
0
그 아저씨가 엘베에서 내리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인사했지
근데 사람 분위기가 그전에는 좀 그래도 어린애들이 인사해주면 웃으면서 받아주는 그런 분이였는데
너무 분위기가 안좋은거야
67
팀시발장
2019/06/19 17:41:03
ID : hz878789BxV
0
왜냐면 나보고 이랬거든
그 목걸이 핸드폰이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혹시 그걸로 자기 찍고 있냐면서
68
팀시발장
2019/06/19 17:42:13
ID : hz878789BxV
0
내가 엥? 슬라이드 폰이니까 내가 만져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만지지도 않고 목에 걸어두기만 했는데 인사했다고 자기 사진찍냐면서
너무 불쾌해하길래
나도 기분이 좀 그랬어 정확하게 기억해
69
이름없음
2019/06/19 17:55:44
ID : MjcslyJVak9
0
뭐야이상해
70
이름없음
2019/06/19 18:00:43
ID : 3V9a4IK0mlb
0
ㅂㄱㅇㅇ
71
이름없음
2019/06/19 18:04:45
ID : ulcrbu1fWks
0
맞아 마디마디 꺾이더라;
72
이름없음
2019/06/19 18:05:16
ID : s9zfcIK7uq5
0
헐.. 보고있어...
73
이름없음
2019/06/19 18:11:25
ID : 07e46qmE1ha
0
와 스레딕 첨 들어와서 정주행 했는데 대박..
74
이름없음
2019/06/19 18:36:44
ID : bzSFbhapXvA
0
나도 설날 전날에 부부싸움하다가 홧김에 떨어져서 죽은 남자분 봤었어... 애들이 5살 3살 2살이었는데 진짜 국과수오고 하나하나 담고... 뭔가 트라우마야 계속 레주말 듣고있다가 확 생각났다...
75
이름없음
2019/06/20 11:14:01
ID : Qk01jze7y3U
0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19/06/20 11:54:51
ID : 1CqrBy7AnPg
0
빨리풀어줘 답답래 ㅠ
77
팀시발장
2019/06/20 13:31:38
ID : hz878789BxV
0
미안해 어제 친구가 부탁해서 저녁에 일 도와주고
가족 심부름 간다고 까맣게 잊고 있다가
팀장님이랑 점심 먹고 이제 들어왔다 ㅠ
78
팀시발장
2019/06/20 13:32:10
ID : hz878789BxV
0
(팀장님은 식욕이 많으시고 빨리 드셔서 내 밥 반틈을 항상 덜어드림...ㅠ)
79
팀시발장
2019/06/20 13:32:35
ID : hz878789BxV
0
아차차 이야기 해줄게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내가 어렸을때 시장에 물건 팔러 나가시는 일을 하셨거든?
80
팀시발장
2019/06/20 13:33:16
ID : hz878789BxV
0
어머니는 란제리 류를 판매하셨고
아버지는 항아리랑
뻥튀기 같은? 그 어렸을때 뻥이요~ 하는 그 기계알지
쌀과자 라 그래야하나 그런 종류를 파셨어
81
팀시발장
2019/06/20 13:33:28
ID : hz878789BxV
0
그래서 아버지가 트럭을 가지고 다니셨거든
82
팀시발장
2019/06/20 13:33:52
ID : hz878789BxV
0
동네마다 5일장 날짜가 다르니까 열흘에 한두번은 집에서 쉬셨던 것같아
83
팀시발장
2019/06/20 13:34:32
ID : hz878789BxV
0
학원을 갔다가
저녁에 가족끼리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전화가 오는거야
84
팀시발장
2019/06/20 13:35:28
ID : hz878789BxV
0
받으니까 관리사무소실 아저씨가
집이시냐고 집이시면 혹시 놀라지말고 들으라면서
우리집 트럭위에 그 이상한 아저씨가 떨어져 죽었다는거야
85
팀시발장
2019/06/20 13:36:14
ID : hz878789BxV
0
차는 아애 박살났지
그게 떨어지면서 중력가속도라 해야하나
70~80키로 남자가 떨어지니까 안에 있는 소모품이나 기계도 다 박살나고
차 자체가 내려앉고
바퀴 다 터지고
86
팀시발장
2019/06/20 13:36:57
ID : hz878789BxV
0
당장 일을 해야하는데 왜 하필 우리집 차에 떨어졌다면서
아버지가 엄청 화내셨거든
87
팀시발장
2019/06/20 13:37:50
ID : hz878789BxV
0
조금 못되보일 수도 있겠다..
근데 이게 생계고 업이고 자식은 둘이나 있고
당장에 할일이 없어지니까 막막했대 아버지는
막 당황스러운 것보다 왜 하필 거기 주차했냐면서 엄마랑 엄청 싸웠어
88
이름없음
2019/06/20 13:38:13
ID : 1CqrBy7AnPg
0
ㄷㅈ+!
89
팀시발장
2019/06/20 13:39:41
ID : hz878789BxV
0
ㄷㅈ는 뭐야?? 내가 돼지라는거야..?
90
팀시발장
2019/06/20 13:40:49
ID : hz878789BxV
0
맞아 이게 홧김에 낙사한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
내가 봤던 3분 다 우울증을 앓고 계셨고
산후우울증 , 합병증 다양했던 것같아
안타깝지,, 애기들도 어린데..
생각나게 해서 뭔가 미안하다 ㅠ
91
이름없음
2019/06/20 13:40:52
ID : rxPhcJXxWpe
0
ㅂㄱㅇㅇ
92
팀시발장
2019/06/20 13:42:05
ID : hz878789BxV
0
엄마랑 아버지는 우리가 아직 어리니까
집에 있으라 하고
엄마도 볼 자신이 없다고 아버지한테 상황 확인 하고 오라고 내려보냈어
93
팀시발장
2019/06/20 13:44:07
ID : hz878789BxV
0
아버지가 집에 들어와서 술을 엄청 마시더라
차는 고치지도 못할 정도였고
피는 창문에 고여있었고
안에 기계랑 못다판 과자가 있었는데
손도 못대겠더라면서
구급차와서 아저씨 시체 수습할 동안 멍하니 보고 있었다고 하대
94
팀시발장
2019/06/20 13:46:42
ID : hz878789BxV
0
경찰도 와서 사건 접수하고
아버지는 기가 차서 재물손괴인가 뭐 그걸로 걸면 안되냐면서
근데 사람이 죽으면 딱히 할수 있는 죄목이 없다더라
그래서 민사로 걸으라고 하대?
배상 같은거 받을 수 있다고
95
팀시발장
2019/06/20 13:47:26
ID : hz878789BxV
0
그집에 그 아저씨말고 늙은 할머니도 있었거든
엄마랑 같이 산듯해
96
팀시발장
2019/06/20 13:48:33
ID : hz878789BxV
0
아들이 죽었는데 우리집에 과일을 들고오더라
어떻게 하면 좋겠냐면서
그 엄마도 좀 이상했어
그 엘리베이터 내리면 집 마다 주방이 있거든?
97
이름없음
2019/06/20 13:48:39
ID : Qk01jze7y3U
0
미쳤다 개소름
98
팀시발장
2019/06/20 13:49:38
ID : hz878789BxV
0
이게 고기 굽고 이러면 냄새나서 환기용으로 형식인데
쇠창살을 세로로 다 달아 놨단 말야
어느집이든 다
직접떼지 않는이상 그 집이 처음 지어질때부터 말이야
99
팀시발장
2019/06/20 13:50:06
ID : hz878789BxV
0
그게 사람이 다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크지 않고
얼굴도 들어가겠나?
싶을 정도의 크기로
미닫이 식이야
100
팀시발장
2019/06/20 13:50:27
ID : hz878789BxV
0
거기서 엘리베이터 내리면 누구든지
항상 본다?
밤이든 낮이든
101
팀시발장
2019/06/20 13:51:17
ID : hz878789BxV
0
째려보는거 아니고
눈이 그냥 그사람 따라가
인사도 안하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난 그냥 감이 정말정말 좋은 일반인인데 점 봐줘도 되나?
시체 처리하는 글?? 찾아줄 사람 있어??
사고물건
꿈에서만 사람 공격하는 귀신들에게 시달리는데 이게 10년이 넘음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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