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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5:00:25 ID : hz878789BxV
부모님은 맞벌이셨구, 오빠랑 낮에 크레이지 아케이드 하고 있었는데 -현재 본인 20대 중반, 오빠 20대 후반
2019/06/20 13:51:50 ID : hz878789BxV
소름돋지 않나..? 진짜 이상했거든 그 라인에 한 10세대가 사는데 이게 누구든 엘리베이터 내리면 바로 보는게
2019/06/20 13:52:24 ID : rxPhcJXxWpe
2019/06/20 13:55:09 ID : 07gnXtbhe79
ㅂㄱㅇㅇ
2019/06/20 13:59:12 ID : VcFbg1yL9jx
엥 모지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이해가 안되 미안한데 그럼 하나 그려줄 수 있어?
2019/06/20 13:59:15 ID : 1CqrBy7AnPg
ㄷㅈ 돼지가 아니라 동접이야 ㅠㅠ레주랑 같이 접속해서 보고잇다고...힝구..ㅠㅠ
2019/06/20 14:11:00 ID : hz878789BxV
옛날 집 인스타에 치니까 해시태그에 나와서 캡쳐해서올리려 하는데 jpg 만 된다고 안된다네 ㅠ 일단 그림판으로 팀장님 몰래 엘리베이터랑 구조 그렸는데 또 jpg만 올라간대서 수정하고 올게.... 수정의 연속이구나
2019/06/20 14:15:39 ID : hz878789BxV
이해가 되겟니.. 너무 작니 혹시 내가 그림판 작업은 또 어색해서ㅠ
2019/06/20 14:19:25 ID : k9yZbfValcq
작아ㅠㅠ
2019/06/20 14:20:26 ID : mrgi2r9g2Lc
스레딕은 이미지 크기가 조절되서 그런데 편집해갖고 나눠서 올릴 수 있을까?
2019/06/20 14:22:55 ID : hz878789BxV
이건 될지 모르겠다 편집이 서툴러서 ㅠㅠ
2019/06/20 14:24:06 ID : hz878789BxV
동그라미 가 1호고 그게 10세대가 있어 엘리베이터를 중심으로 5, 5 나눠있고 방 큰 창문 - 현관문 - 주방작은 창문 이런 형식이야
2019/06/20 15:14:24 ID : ZhasmGnAZeF
ㅂㄱㅇㅇ!!!
2019/06/20 16:32:13 ID : 8ksnWlBapXs
ㅂㄱㅇㅇ
2019/06/20 17:23:16 ID : L83yIHCmIJX
와 씨 ㅋㅋㅋㅋ 글로 써줘서 이정도지 실제로 형상화 해보면 개무서운거네 복도로 나있는 주방 작은창? 쇠창살 사이로 눈만 움직이는거면 와;;
2019/06/20 17:28:39 ID : RwpO1ii07f8
빨리와조
2019/06/20 18:07:13 ID : GljteLfe7y3
헐 ㅠㅜㅜㅠ 공포영화보는것 같다 ㅠㅠㅠㅠ 무서워 ㅠㅠ
2019/06/20 19:11:36 ID : Y9vxCrzbyJV
스레주기다릴겜!
2019/06/20 20:06:40 ID : ja8kmmtzgql
내가 못 찾겠어서 그런데 몇층인데 그집은 ?
2019/06/20 20:32:29 ID : Y5Wqi002lhc
헐 진짜 무섭다 정주행중 ㅠㅠ ㅠㅠ
2019/06/21 08:45:58 ID : lA5e0ttilDt
ㄱㅅ
2019/06/21 08:56:00 ID : hz878789BxV
18층이야 내가 살던 층은
2019/06/21 08:57:31 ID : hz878789BxV
어쨌든 우리집 가족다 소름 끼치다고 싫어했었거든 무섭고 소름끼치다고 그래도 얼굴보이면 인사는 했었는데 그 아줌마 엄마 (할머니?)라 이야기하기엔 좀 젊었는데.. 그 할머니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겨울이나 여름이나 파란색 양산을 들고 다니셨어
2019/06/21 08:58:31 ID : hz878789BxV
그래도 할머니가 해코지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한적이 없었는데
2019/06/21 08:59:37 ID : hz878789BxV
좀 예민한 사람인것 같았어 왜ㅑ냐면 그 라인사는 이웃들이랑 인사하고 이야기를 길게 나눌 참이면 쳐다보고 또 그 집에 관해 이야기를 하려 하면 자기 흉 보는 거냐면서 그랬던 적이 있었거든
2019/06/21 08:59:48 ID : IK40r81a5Xs
동저1ㅃ!
2019/06/21 09:01:38 ID : hz878789BxV
그래서 아버지도 차가 그렇게 되서 당분간 일도 못나가시고 (기계도 렌탈했었고, 트럭 할부금도 남아 있었어) 집에서 쉬시다가 플라스틱 제조 공장으로 취직하셨고 엄마도 대기업 위생사로 들어가셔서 나름 잘 풀리셨거든
2019/06/21 09:03:49 ID : hz878789BxV
이게 풍문인지 카더라인지 몰라도 처음에 20층 아주머니가 애기를 안고 떨어지셨을 때 그 아저씨가 눈이 마주쳤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엄청 소름이지않냐..
2019/06/21 09:04:33 ID : hz878789BxV
마지막으로 자살한 사람 이야기를 풀기 전에
2019/06/21 09:05:09 ID : hz878789BxV
우리 동네가 엄청 오밀조밀 상가가 밀집되있거든 동네마다 배달하는 곳이 우리 아파트 상가가 제일 많았다고 해야하나
2019/06/21 09:05:34 ID : hz878789BxV
단지내에 학교도 있고 어린이집 먹거리타운 뭐 다 있는 동네야 세대수도 많고
2019/06/21 09:06:04 ID : hz878789BxV
우리동 사시는 분이 유치원 하원할 때 낮에 나가서 애기들 기다리잖아
2019/06/21 09:07:46 ID : hz878789BxV
애기들 기다리면서 그때 당시는 지금처럼 아파트 단지 내 흡연장이 따로 있었던게 아니니까 그냥 그 하원하는 애 기다리는 아줌마 옆에서 아저씨가 담배를 폈나봐
2019/06/21 09:08:39 ID : hz878789BxV
그래서 아줌마가 뭐 담배 피지말라면서 냄새난다면서 여기서 피면 어떻게 하냐면서 몸에도 안좋은 담배를 왜피냐면서 막 잔소리를 했다데
2019/06/21 09:52:43 ID : IK40r81a5Xs
래주언제왕
2019/06/21 10:55:51 ID : hz878789BxV
다들 내 닉네임이 바뀐걸 왜 몰라 난 헷갈려서 잘못적었는데 지금 닉네임 적을려다 깜짝놀랬네 ㅎ
2019/06/21 10:56:27 ID : hz878789BxV
오늘 금요일인데 담주부터 월말이라 밀린 일이 많다.. 점심 시간 끝나기 전에 돌아올게 읽어줘서, 기다려줘서 고마워
2019/06/21 11:28:43 ID : lwla9BxU6jj
보고있어!!
2019/06/21 13:13:33 ID : hz878789BxV
다들 밥 맛있게 먹었니? 나는 팀장님이랑 밥먹기 너무 불편해서 그냥 김밥 먹었어 먹고살기 힘드네,,, 오늘은 마감까지 조금만 이야기하고 질문있으면 대답해줄게!!! 주말엔 시간이 많으니까 자주오도록 노력해볼게 진짜 미안ㅠㅠ
2019/06/21 14:34:17 ID : hz878789BxV
그래서 그 잔소리한 아줌마를 담배피던 아저씨가 칼로 엄청 찔러죽였대 과다출혈로 이송중에 숨졌다고 뉴스에도 나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는 엄청 신문에 났는데 찾아보니 없네..
2019/06/21 14:35:42 ID : hz878789BxV
유독 이집에서 살면서 흉한 걸 진짜 많이 봤는데 우리집안일이나 아버지나 엄마 직업이나, 오빠도 되게 잘되서 이사했어 지금은 평범하게 다들 직장 다니구 가게 몇개 하시구 살고 있어
2019/06/21 14:38:06 ID : hz878789BxV
우리집이 18층이라고 했잖아
2019/06/21 14:39:30 ID : hz878789BxV
그래서 우리집 베란다로 내려다보면 산이 한참 밑에 있었거든 산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서 주말이나, 평일 날씨 좋을 때 산책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단 말이야 1산책로, 2, 3, 4산책로까지 있을 만큼 엄청 크고 잘 되있어 안에 쉼터도 중간중간 있고 운동 기구도 있구
2019/06/21 14:40:16 ID : hz878789BxV
근데 산이 위에서 봐도 그렇게 빽빽하지 않은 산이 였거든 그냥 야산인데 그냥 동네 뒷산이야
2019/06/21 15:19:59 ID : 7tilBe0moLg
ㅂㄱㅇㅇ
2019/06/21 15:25:15 ID : pVbBaq1zU5g
ㅂㄱㅇㅇ
2019/06/21 19:10:33 ID : L83yIHCmIJX
기다리고 있워요!
2019/06/22 03:18:28 ID : oIHwpVbA43P
우리 학원 쌤이 사고나는걸 참 많이 봤는데
2019/06/22 09:15:59 ID : xVasmLgi7hA
ㅂㄱㅇㅇ!!
2019/06/22 09:33:06 ID : oJTVbxCjcrf
내 아는애도 아파트살았는데 슈퍼가는길에 검은물체같은게 떨어지더래 멀어서 누가 쓰레기를 버렸나?? 하고 슈퍼갔다 돌아오는데 사람들이 잔뜩모여있길래 가보니 사람이 떨이져 죽었다고 근데 그층에 살던 사람이 떨어지는 사람하고 눈마주쳐서 정신나갔다고 불과 몇초일텐데.. 그리고 초등학교 들가기전인데 어린맘에 다리를 눈감고 건너려다 떨어졌어!! ㅋㅋㅋ 근데 눈감고 있어서 공포는 없었고 그몇초간 기분이 너무 좋았었는데 ㅋㅋ 머리피나고 울면서 집에간 기역이
2019/06/24 09:59:33 ID : hz878789BxV
이번주 되게 길지 않니?
2019/06/24 10:00:40 ID : hz878789BxV
토요일날 친구들이랑 워터파크 갔다가 맥주먹고 일요일엔 3시간 깨있고 계속 잔거같아
2019/06/24 10:02:00 ID : hz878789BxV
소리가 되게 커서 사람들 깜짝놀랬을껄,, 나는 차랑 아파트랑 부딪혀서 집 무너지는줄알았어 아팠겠다 지금은 괜찮아?
2019/06/24 10:02:41 ID : hz878789BxV
그래 나는 산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
2019/06/24 10:02:59 ID : hz878789BxV
산에 사람 목 메달아서 죽은거 봤니?
2019/06/24 10:03:45 ID : hz878789BxV
카더라 이야기 말고 인터넷에서 그렇고 하더라 라는 이야기 말고 혹시 아는거 있으면 이야기해줘봐 내가 직접 본 것도 이야기해줄게
2019/06/25 21:33:59 ID : SFa4FinWnWk
사람 죽은거 보ㅓ보고싶다.. 어떨지 궁금해
2019/06/27 10:13:26 ID : IHu7f9fXBvz
ㄱㅅ..
2019/06/27 11:28:13 ID : 2HzXwNzcNxW
구글링해서봐
2019/06/28 14:13:46 ID : Ary45eY5O8o
궁금한데 사람이 목매달아 죽으면 진짜로 혀가 가슴까지 와..?
2019/06/28 19:48:27 ID : gqqrzfeZjs2
말하든가 말든가 거의 일주일째 아무소리도 없누
2019/06/29 00:28:28 ID : Wkq4Zikk5V8
ㅠㅜ스레주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가 나타났다가 다시 바람처럼 떠나는구나.. 기다리고 있어!
2019/07/01 13:27:20 ID : hz878789BxV
월말 끝 2/4분기 때문에 엄청 바빳어,, 휴 한숨돌린다, 월급도 받았거든
2019/07/01 13:28:28 ID : hz878789BxV
시간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본 시체는 가슴까지는 아니였고 소ㅐ골? 어깨선정도 였던거같아 자세히는 못봤지만 머리에 그려져있어
2019/07/01 13:28:52 ID : hz878789BxV
다들 잘지냈니 나는 월급받았는데 통장이 몇시간만에 텅텅비네..
2019/07/01 13:29:26 ID : hz878789BxV
말 되게 이뿌게 하네?
2019/07/01 17:44:43 ID : mHB87aqZh9f
스레주 언제 와 ㅜㅜㅜㅂㄱㅇㅇ!
2019/07/01 18:18:26 ID : umnA6pdXy41
스레주 바쁜가보네 ㅜㅜ 시간나면 와줘 !!
2019/07/01 20:31:15 ID : 2r9io3TRvg1
스레주 고생이 많아ㅠㅠㅠ 난 취준생인데 스레주 닉네임보고 틈틈히 팀시장발님 말하는거 보고 취직이 하기 싫어졌어..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들어도 돈 벌어야하니까 취직해야지.. (알바하기 싫어 월급날 14일 남았어)
2019/07/08 23:08:23 ID : cnyHDvwq6lw
레주 언재와ㅠㅜㅜㅜ
2019/07/15 16:31:26 ID : csqpf84Hu3v
스레주 얼른 와ㅜㅜㅜ
2019/07/25 20:14:39 ID : bg1xA0skre5
ㅂㄱㅇㅇ
2019/07/28 18:13:05 ID : DArAnPeE4KY
레주 이제 안 와?
2019/07/29 11:56:20 ID : 7wGsqjdBe3Q
.
2019/07/29 12:39:26 ID : r89BtdxA7zb
레주ㅠ,...
2019/08/15 18:54:40 ID : 7xSHviqp9dA
레주 안 오넹 ㅠ
2019/08/16 07:58:01 ID : pU7xU3TO63U
레주 언제와...ㅠㅠ
2019/08/19 14:45:05 ID : hz878789BxV
참내,, 다들 어ㅓ뜨케 지냈니 나는 더운 매우 더운 지방에 살고 있어 ㅋㅋㅋㅋ와 잊고 살다가 다시 들어온 이유는,,
2019/08/19 15:40:49 ID : hz878789BxV
하.. 팀장님이 일하라고 시켜서 일하다가 졸았다 ㅎ 내가 독립해서 전세자금대출받아서 빌라사는데ㅔ 내 소형 세단차에 술먹고 2층여성분 내 차위ㅗ로 떨어짐..ㅎㅎ
2019/08/19 15:42:07 ID : hz878789BxV
>> 169 직장인은 시간이 없고, 백수는 돈이 없고,,, 돈많은 백수가 젤 좋은거 같아 힘든 시기인데 잘 이겨내길 바라!!
2019/08/19 15:44:04 ID : hz878789BxV
ㅋㅋㅋㅋ내차 쭈글탱되서 레카불러서 맡기고 진짜 경황없던 8월이였네 ㅎ 덕분에 렌트카로 출근해서 스마트키 개이덕~~~ 그 여자 안죽고 팔인가 다린가 골절이라 병원에 있고 여자 엄마가 다 보상해준다카네.. ㅋㅋㅎㅎ 얼마나 해주실런지 이게 교통사고는 절대 아니라 나 운전자보험도 못쓰나바?
2019/08/19 16:43:08 ID : B84HxBfaoLd
ㅂㄱㅇㅇ!
2019/11/21 00:46:31 ID : 67tdCjhgo5g
쓰니 혹시 아파트 이름 ㅅㅈ아파트야?? 내가 겪은 거랑 너무 똑같은데??
2019/11/21 17:43:07 ID : NvBdXtfO2q5
헐..같은아파트면 더소름.......
2019/11/23 05:25:44 ID : 67tdCjhgo5g
.
2020/01/29 20:28:08 ID : Nzhy0q2Lffb
같은 아파트인지 ㅃㄹ 확인해줘 궁금해 하루종일 이것만 보고있다 우리 쓰니 언제올까
2020/01/29 21:24:02 ID : wmskk08jdCr
글 읽는 내내 흥미진진했어! 내가 이해가 안되는게 있어서 질문하는데 그래서 떨어져 죽은사람이 칠팔십키로 나가는 아져씨인거야? 아니면 20층 아줌마인거야? 둘 다야?
2020/01/29 21:55:24 ID : a1a8nSK4Y9u
개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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