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주거는 방법 알려줘 (5)
2.이러다 진짜 큰일나는거 아니야? (8)
3.스레찾아주라 너무보고싶어 포항 뒷동네얘긴가?? (2)
4.옆집 신혼부부 존 나이상해;; (14)
5.너희가 모르는 세계 알려줄까 (103)
6.배게 밟고 자본 사람들 있어?? (4)
7.오컬트판 좌표 찍어 줄 착한 친구들 구해 (3)
8.어릴적에 낙사해서 죽은사람 본적 있어? 내 트라우마 풀어두돼? (188)
9.아후라 마즈다의 정설, 신의 이름. (10)
10.저승사자 꿈 꿨다 (5)
11.ㅋㅋ (14)
12.다들 다니는 아니면 다니던 학교에 괴담 같은거 있어? (23)
13.우주에 대한거 하나씩 써보자!! (스캐 우주 말고..) (8)
14.궁금한 게 있어...! (5)
15.귀접에 대해 아는거 있어? (19)
16.부자가 되고싶어 (61)
17.나폴리탄 (9)
18.그거 알아? 할까 말까 고민하는건 미래의 내가 기회를 한 번 더 주는거래 (5)
19.나 어제 모텔 첫 출근 했다. (12)
20.나 진심으로 지금 개소름돋는데 이 현상? 뭔지 아는사람있음? (27)
1
이름없음
2020/01/28 17:27:43
ID : 46lzO7f87cN
0
내가 옛날부터 이상한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 그게 귀접인 것 같아서.
난 여자고 초등학생때부터 이런 일이 있었어
2
이름없음
2020/01/28 17:29:44
ID : JVdRCnQrhus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0/01/28 17:31:49
ID : 46lzO7f87cN
0
꽤 시간이 지나서 그때는 확실하지 않아. 난 잠들면 푹자지 못하고 중간중간 깨는 타입이란 말이야? 그날도 잠들었다 깨버렸는데. 가위 눌린듯 몸을 움직이지 못했었어. 그런데 검은 사람 같은게 내위에 올라타서 손으로 계속 만지더라고. 느낌이 그렇게 나진 않는데. 뭐라해야하지. 더듬거나 쓰는 듯한 느낌이여서 간지러웠었어.. 그땐 뭔지도 모르고 가만히 그사람을 올려다보니까 내 볼에 입을 맞춘 것처럼 가까이 왔다가 사라졌었어.
4
이름없음
2020/01/28 17:37:00
ID : 46lzO7f87cN
0
그뒤로부터 종종 그 검은 사람이 내 뺨을 만지작거리다 입을 맞춘다던가. 몸을 만지고 아래에 손을 넣는다는 느낌이 느껴지는일이 몇달에 한번씩 간격으로 있었어. 기분 나쁘기보단. 뭔지 모르겠고 혼란스러운데. 그렇게 느낌이 느껴진다는건 없었거든. 진짜. 손으로 가볍게 쓰는 느낌으로 만지작 거리는 듯한 느낌이였는데. 중학교 3학년때쯤에 갑자기 침대 옆으로 확 밀쳐지는 느낌이 들더니 내위를 덮쳐서 평소와 다르게 거칠게 붙잡는거야. 놀래서 울려고 하는데. 그 검은사람 얼굴이 천천히 바뀌는데. 우리 아빠 얼굴로 바뀌어서 소리지르면서 밀어내니까. 멈추곤 다시 검은 사람이 되서 사라졌었어.
5
이름없음
2020/01/28 17:37:55
ID : QrcLhtjxRB9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0/01/28 17:38:13
ID : QrcLhtjxRB9
0
그래서 그 후에도 나타났어?
7
이름없음
2020/01/28 17:40:16
ID : 46lzO7f87cN
0
그날이 뭔지 모르겠고 진짜 강간이라도 당한 느낌이였어. 그냥 손으로 만진 것 같긴 한데. 아버지 얼굴로 그런 일을 당하니까 너무 기분 이상하고 울고 싶고 점점 아버지를 피하게 되는거지. 그뒤론 잠도 똑바로 못자면서 작은 기척에도 깨고 그러니까 한동안 안오다가 다시 왔는데. 이번에는 아예 아버지 모습으로 처음부터 오려다가 내가 울면서 계속 밀쳐내니까 다시 검은 사람 모습으로 와서 토탁이면서 꼭 안아주다가 아무것도 안하고 사라졌어.
8
이름없음
2020/01/28 17:46:07
ID : 46lzO7f87cN
0
원래 오는 텀이 네달 세달 정도로 꽤 긴데. 그뒤로 일주일만에 다시 와서 내 볼에 입을 맞추면서 그냥 검은 사람 모습으로 가만히 있더라고. 진짜 뭘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다가 내가 잠들려고 하면 가고. 좀 이상해. 이제 곧 집에서 나가서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데. 그걸 아는건지 약간.. 가지마 라던가 그런 애기도 하고. 전에는 많이 컷네 이런 애기나 했었는데.. 다른 애기 하는 것도 처음이고. 개가 일방적으로 애기하는거긴 한데. 기분이 너무 이상해.
9
이름없음
2020/01/28 17:57:30
ID : 46lzO7f87cN
0
그냥 진짜 이정도가 다야. 딱히 별일은 없었고 만지는 정도? 키스도 안하고 뽀뽀만 ㅎㅏ고 내가 싫어하면 바로 멈춰. 이것도 귀접이 맞는걸까. 아는거 있으면 알려줘.
10
이름없음
2020/01/28 18:09:28
ID : xveMrzatBBs
0
진짜 아버지는 아니지?
11
이름없음
2020/01/28 18:31:36
ID : 46lzO7f87cN
0
진짜 아버지보단 작아. 그래서 더 기분이 나빴어.. 아버지가 키가 크신 편인데 그 사람은 나보다 좀 큰편이라. 아닌 것 같아.
12
이름없음
2020/01/28 20:32:21
ID : 1cpSIE7cMmJ
0
혹시 이사 가서도 이런 일 당하면 꼭 알려죠
13
이름없음
2020/01/28 21:53:05
ID : cpXxU0tvCi7
0
더 얘기해봐
14
이름없음
2020/01/29 14:50:38
ID : 46lzO7f87cN
0
어떤걸 더 이야기하라는거야?
15
이름없음
2020/01/29 15:40:59
ID : s03AY8qqjcq
0
더 얘기해줘......뭐 걔랑 나눴던 얘기들이나 걔가 너한테 왜 그런 짓을 하는건지 예상 가는 거 있는지 귀접은 보통...길어야 한달하고 끝인데 왜 너한테 몇년동안 붙어있는지 그리고 그 귀접은...삽입까지 가거든 ....근데 왜 너한테는 안그러는지...왜 너가 싫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달래주기까지 하는지 너한테 정들거나 너 좋아한다고밖에는 설명이 안되거든...니가 봤을 땐 어때? 걔가 너를 대하는 태도나 분위기 상으로
16
이름없음
2020/01/29 15:42:51
ID : s03AY8qqjcq
0
귀신이 귀접하는 이유가 인간들 양기 빨아먹으려고 하는거거든 그래서 귀신이 억지로 하거나 엄청 잘생긴 모습으로 변해서 한대 근데 넌 예외같넹ㅇㅅㅇ
17
이름없음
2020/01/29 16:03:29
ID : 46lzO7f87cN
0
보통 개가 말을 하면 내가 고개를 약간 끄덕거리는게 다야. 왜인지 나는 소리치거나 거부하는 것만 할 수 있었거든. 하는 이야기도 그냥 별거 없어. 몇달만에 만나는 친구랑 가볍게 애기하는 느낌으로. 무슨일 없었어? 오랜만이야 많이 컸네. 막 이런식으로 애기하는게 다고. 자기나 다른 사람 애기하기 보단. 내 애기 위주로 물어봐. 예상가는건 없어. 아무래도 이런 경험 처음이기도 하고.. 만진다는 것도.. 엄청 부드럽게 만져. 나를 좋아하는거라곤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여자애들끼리 장난칠때 꼭 안아주고 쓰다듬거나 뽀뽀하고 그러잖아. 딱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왔었어.
18
이름없음
2020/01/29 16:08:48
ID : 46lzO7f87cN
0
양기 많이 빨아먹히면 안좋은건가? 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 모습으로 나오기도 한다는데. ㅠㅠ 내가 주변에 자주보는 남자라곤 아버지 밖에 없어서 그런가. 연예인이나 연애에 관심이 하나도 없거든.. 잘생겨도 별 생각 없고.. 연락도 안하는 편이라 남사친이 먼저 연락해서 애기하는게 끝이고..
19
이름없음
2020/01/29 16:26:56
ID : 46lzO7f87cN
0
내가 168cm 정도고 개는 나보다 좀 더 커. 170cm 이상인 것 같은데. 아버지 모습으로 바뀐 거 말고는 그냥 검은 사람 형체야. 남자애인 것 같고. 내 또래 같기도 해. 생리할때는 안건드리고 좀 떨어져있어. 다른데서는 온 적이 없고. 지금 살고 있는 집 내 방에서만 봤었어. 말도 많은 편은 아니고. 몇마디 하다가 끝나. 만지는 것도. 팔이나 다리를 쓰는 느낌이 다고 손을 넣는건.. 중 3때 아버지 얼굴로 변한 때부터 두세번만 그랬어. 주로 새벽에 오는 것 같아. 2~3시에 많이 깨는데. 그때 있었거든. 어제는 없었어. 이제 언제 올지 가늠도 못하게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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