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1 21:07:20 ID : wGrararcJO6 0
엄마 아빠 이혼한 후 아빠랑 살다가 4년 전부터 다시 엄마랑 사는 중인데 엄마가 그때부터 계속 나랑 할머니한테 결혼할 사람이 있다는 거야... 근데 한번도 나랑 할머니 앞에 데려온 적도 없어 아빠는 여자친구 생기면 바로 나한테 소개해주고 친해지게 해줬는데... 언제는 내가 오버워치를 하고 싶어서 엄마폰으로 보호자 인증했거든 근데 주소록에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연락처가 단 한개도 없었어... 나한테 맨날 실명 언급하는데 그 이름도 없었어... 자세한 사정은 스킵하겠지만 얼마전에 그것을 계기로 회사에서 잘리기까지 했어 살고 있는 집도 할머니 재산에다 할머니도 일을 하니까 그렇게 돈이 문제가 되진 않는데... 여튼 이게 그냥 단순하게 '아... 오랜만에 엄마랑 딸 만나는데 쪽팔리니까 뻥카 좀 쳐야겟다...' 이런 거면 좀 화나긴 하겠지만 괜찮아... 근데 엄마는 너무 신나게 그 사람 얘기를 하는데다 엄마한테 물려받은 컴퓨터의 한컴오피스 문서에 연애편지가 있어... 같은 내용이 반복돼서 읽는내내 무섭기까지 했다... 무슨 복붙을 그렇게 많이 해... 근데 편지를 왜 거따 쓰냐고... 남 앞에선 뻥 좀 칠 수 있지만 혼자 있을 땐 안 치잖아... 진짜로 믿는다는 거 아냐 이거...ㅠㅠㅠㅠ 어떡하냐 진짜... 4년내내 친구들한테 털어놓지도 못하고 진짜 가끔 스트레스 받을 때만 여친한테 아주 조금 하소연 했는데 여기다 털어놓는다...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6레스직장에서의 일이야 방법을 알려줘ㅠ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2 0
3레스. 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2 0
18레스고등학교에서 따 당하면 더 힘들겠지?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2 0
5레스사랑이 필요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5레스인터넷 커뮤니티를 끊고싶어 1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5레스끄악ㄱ 이빨 어떡해 1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4레스스스로 경제활동하고 있는 스레더들의 조언 원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10레스가족들 다 밖에 나가고 나혼자 집인데...집에 누가있는것 같아 1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5레스내가 싫어하는애가 날 좋아해 ㅜㅜㅜ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5레스무기력해 너무너무 ㅠㅠㅠ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25레스도와주세요 협박을 받고있어요 1039 Hit
고민상담 Sin.. 19.06.21 0
3레스고등학교에서 따 당하면 더 힘들겠지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17레스중학교 자퇴 2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2레스짝꿍이 불편해...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7레스분반 수업때마다 친구 없어서 오늘 일 터졌다 1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3레스소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1레스» 엄마가 자꾸 없는 걸 있다고 믿어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2레스진짜 급해ㅠㅠ 한번씩만 들어와줬으면 좋겠어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3레스학교축제 사회자오디션 멘트 추천좀 1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
12레스친구때문에 짜증나 죽겠어...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6.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