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장에서의 일이야 방법을 알려줘ㅠ (36)
2.. (3)
3.고등학교에서 따 당하면 더 힘들겠지? (18)
4.사랑이 필요해 (5)
5.인터넷 커뮤니티를 끊고싶어 (5)
6.끄악ㄱ 이빨 어떡해 (5)
7.스스로 경제활동하고 있는 스레더들의 조언 원해 (4)
8.가족들 다 밖에 나가고 나혼자 집인데...집에 누가있는것 같아 (10)
9.내가 싫어하는애가 날 좋아해 ㅜㅜㅜ (5)
10.무기력해 너무너무 ㅠㅠㅠ (5)
11.도와주세요 협박을 받고있어요 (25)
12.고등학교에서 따 당하면 더 힘들겠지 (3)
13.중학교 자퇴 (17)
14.짝꿍이 불편해... (2)
15.분반 수업때마다 친구 없어서 오늘 일 터졌다 (7)
16.소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3)
17.엄마가 자꾸 없는 걸 있다고 믿어 (1)
18.진짜 급해ㅠㅠ 한번씩만 들어와줬으면 좋겠어 (2)
19.학교축제 사회자오디션 멘트 추천좀 (3)
20.친구때문에 짜증나 죽겠어... (12)
1
이름없음
2019/06/21 23:39:54
ID : Y63Xtg6o4Ze
0
안녕? 항상 눈팅만 하다 처음 글 남겨봐
직장에서의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있어서 남겨..
들어주구 방법을 제시해줘ㅠㅠㅋㅋ
2
이름없음
2019/06/21 23:41:15
ID : Y63Xtg6o4Ze
0
보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볼께
나는 한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고 이번에 상사?와 쫌 큰 트러블이 있었어
3
이름없음
2019/06/21 23:41:19
ID : SIMi8mGpXyY
0
말하라
4
이름없음
2019/06/21 23:43:05
ID : Y63Xtg6o4Ze
0
3-4년 같이 일했고 들어오자마자 과장직급 정도 되는 중년남성이야
처음부터 신입들이 오면 텃새가 심해서 신입들이 많이 울고 했었는데
나는 한 직장에 오래되서 나한테는 되게 조심조심 이야기 하더라고
5
이름없음
2019/06/21 23:44:33
ID : SIMi8mGpXyY
0
피해자가 아니라 왠지 주변인물의 고민갔구만
6
이름없음
2019/06/21 23:46:08
ID : Y63Xtg6o4Ze
0
나도 계속 과장한테 맞춰주면서 일을 했었는데 최근 3개월부터 사람이 급작스럽게?바뀌더라..
그 과장은 남의 이야기 안듣고 자기 고집이 있어..
최근 우리회사의 시스템이라고나 할까? 이런 문제때문에 본인 맘에 안드는게 있었어
7
이름없음
2019/06/21 23:47:28
ID : Y63Xtg6o4Ze
0
이렇게 다는게 맞나? .. ㅋㅋㅋㅋ 내가 피해를 봤어ㅠㅠ
8
이름없음
2019/06/21 23:49:34
ID : Y63Xtg6o4Ze
0
아침 처음 시작하는 시간에 갑자기 부르더니 시스템이 왜이러냐 누가 이렇게 지시를 했냐 하길래 회사의 방침이고 사장님이 하라 했다. 그래서 이렇게 한다 했더니
왜 자꾸 변명을 하냐 니가 이렇게 상황을 만들어 놓은게 아니냐 하면서
나를 변명하는 사람으로 만드는거야
9
이름없음
2019/06/21 23:51:01
ID : SIMi8mGpXyY
0
무슨 문제길레 4년은 같이 일한 사람을 건드는걸까
10
이름없음
2019/06/21 23:51:26
ID : Y63Xtg6o4Ze
0
아니라고 몇번 이야기를 하냐.. 정 못믿겠으면 직접 사장한테 가서 물어봐라
같은 직원이지 않냐 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걸 뭐 사장한테까지 가서 이야기를 하냐
말을 듣기 더 싫은지 나한테 그럼 어떻게 할꺼냐
이 방법으로 계속 할꺼냐 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무래도 이런경우는 사장이 시킨거니 그대로 해야할 것 같다 하면서
나도 짜증을 냈어
11
이름없음
2019/06/21 23:53:45
ID : Y63Xtg6o4Ze
0
그랬더니 거기서 머리가 빡 돌았나봐
모든 직원과 손님들이 다 있는 상황에서
문을 닫아놧으니 망정이지 복식호흡을 하더니
내가 니 친구냐 어디서 짜증을 내냐
나이는 내가 더 많은거 모르냐 이러면서 진짜 나이만 먹은 말만 계속 하는거야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더 지.랄을 해대는거야
12
이름없음
2019/06/21 23:54:30
ID : Y63Xtg6o4Ze
0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이해가 안가
집에 무슨일이 있가나 개인사정이 있는건가? 싶으면서도 이해를 할 수가 없겠더라..
13
이름없음
2019/06/21 23:55:58
ID : oJVcIK5glva
0
무서워...나이 먹는건 무서워..그리고 위엄지킬려고 발악하는 아저씨는 더 무섭지
14
이름없음
2019/06/21 23:56:49
ID : Y63Xtg6o4Ze
0
그러더니 나가! 하면서 버럭하길래
속으로 이거 다 터트리고 사직서 쓰고 나가야겠다하고 문을 쾅 하고 나와버렸어
밖을 보니 직원들과 손님들이 다 나를 보고 있더라고..
화가 안풀리는데.. 일은 해야겠고..
간신히 손님응대를 하는데 그 손님이
밖에서 들어보니 본인이 잘못한게 아닌것 같은데 아침부터 왜 저러냐고
개똥밟았다 생각하고 참으라고ㅜ토닥 거려주는데
15
이름없음
2019/06/21 23:58:57
ID : Y63Xtg6o4Ze
0
억울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화가 나는데 풀수도 없고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화장실에 가서 펑펑 울었어..
그리고.. 사장란테 들은것도 아니고 과장이지만 똑같은 직원인데
본인이 나이가 많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이런 소리까지 들으면서 일하는것도 짜증나고
3년동안 맞춰준 내가ㅜ너무 한심한거야
16
이름없음
2019/06/22 00:00:11
ID : Y63Xtg6o4Ze
0
맞아.. 최근에 너무 많이 깨달아버렸어정말 저사람이랑은 말이 안통하겠구나 라고 ㅋㅋ
17
이름없음
2019/06/22 00:01:28
ID : pPclg3O8o6n
0
근데 사직서 쓸정도면 함 녹음해서 퍼트리거나 사장한테 꼰질러도 되는거 아님?
18
이름없음
2019/06/22 00:02:11
ID : Y63Xtg6o4Ze
0
그래서 총괄하는 부장님께 사직서를 냈어..
부장님이 받고는 아니다. 이거 수리 못해준다.. 과장때문에 니가 왜 그만두냐
사장님도 알면 분명 잡을꺼다
일닼 참아라..ㅡ 해서 일단은 계속 다니기로 했어
실은 사장도 과장이 이러는거 다 알고있거든
근데 계약 끝날때까지 데리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고
19
이름없음
2019/06/22 00:03:21
ID : pPclg3O8o6n
0
손님도 받는 직장인데 그런 이유로 손님들마저 욕하는 과장이란 사람을 붙잡는 직장이란
20
이름없음
2019/06/22 00:05:08
ID : Y63Xtg6o4Ze
0
12시 넘었으니 이 일이 그저께 일이네
그 뒤 어제는 아침 출근할때 엿먹으라고 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려고 했는데
얼굴 보니 토나올것 같아서 인사도 안했거든
본인도 내가 사장한테 꼰지른거를 의심하더라
그래서 인지 조용해 졌는데
6개월 정도는 같이 일해야하고
내 밑에 한명밖에 없어서.. 돌아가면서 과장이랑 일해야 하는 시간이ㅜ많아 ...
제길..
21
이름없음
2019/06/22 00:06:09
ID : Y63Xtg6o4Ze
0
사과는 하고 싶지 않은데 물 흐르듯 그냥 지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어색해져서 괜히 내 밑에 있는 사람한테 미안해지고 있어ㅠㅠ
22
이름없음
2019/06/22 00:07:02
ID : Y63Xtg6o4Ze
0
사장도 알고 있어.. 계약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그러시는데 계약 끝나면 나가라고 할것 같아
그게 6개월 정도 될듯해..
23
이름없음
2019/06/22 00:07:23
ID : u2k8jcpPbil
0
그냥 무시하는게 답 아니야? 사장공인 쓰레기 직원이면 후배직원들하고 다함께 합심해서 뭔말을 하든 무시하면 해결인거 같은데. 과장이 머리가 휙 돌아서 폭력이라도 쓰면 그때는 철컹시키고
24
이름없음
2019/06/22 00:08:21
ID : eHCqrs8kso3
0
사장 부장 스레주 후배 직원 신입이 다 싫어하는 직원이 버틸 수 있을지가 더 궁금해
25
이름없음
2019/06/22 00:08:28
ID : Y63Xtg6o4Ze
0
더한 것도 있어.. 손님들이 있든 없든 정치이야기를 난무해..
손님이 많든 적든 현대통령 탓....
정말 돌아버려
26
과장몰살시키기
2019/06/22 00:10:51
ID : Y63Xtg6o4Ze
0
무시야 하고싶지.. 아니 없는사람 취급하고 싶은데..
지금 계약 기간으로서는 오전에 신입 나 왔다갔다하면서 일을 해야해..
그래서 사장도 뭐라고 못하는거고..ㅠㅠ
이건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서 내 자존심이 사과는 못할 것 같아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19/06/22 00:11:39
ID : HA7Bs7asknA
0
진짜 개똥 밟았다 생각하고 걍 메뉴얼대로 혹은 해오던 대로 할 일하면 되는 거 같어
28
과장몰살시키기
2019/06/22 00:12:11
ID : Y63Xtg6o4Ze
0
밑에 있는 신입도 미춰버릴려고 해..
하도 그래서 그냥 둘이 욕하고 끝내고 술마시고 그러명서 우리끼리 풀었었는데
이번은 그게 아니니까... 미쳐버려ㅠ
29
이름없음
2019/06/22 00:12:25
ID : HA7Bs7asknA
0
레주가 사과를 왜하냐 오히려 받아야겠구만
30
이름없음
2019/06/22 00:12:55
ID : mmk9wIFa5Qr
0
무슨 직종인데?
31
과장몰살시키기
2019/06/22 00:13:45
ID : Y63Xtg6o4Ze
0
사과는 안해도 되겠지? 그냥 인사만 할까? 본인도 잘못했다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오후에는 지 자리에서 안나오더라고
퇴근할때도 후딱 도망가듯이 갔다는데
32
과장몰살시키기
2019/06/22 00:14:35
ID : Y63Xtg6o4Ze
0
고마워ㅠㅠㅠㅠ 진짜 받아야 하는데.. 안할것 같아..ㅋㅋㅋㅋㅋ
33
과장몰살시키기
2019/06/22 00:15:15
ID : Y63Xtg6o4Ze
0
서비스업이랄까...?ㅋㅋㅋㅋ 정확한 직종은.. 시크릿이야..ㅋㅋㅋ 직원들이 많이 하더라고 ㅋㅋㅋ 미안해 ㅠㅠ
34
이름없음
2019/06/22 00:21:00
ID : HA7Bs7asknA
0
지도 성질 못 참은 거 찔끔 했나보네 ㅎㅎ
레주 독단적으로 이상하게 일 처리 한 거 아니잖아?
굳이 레주 손에 똥 묻힐 필요 없는 거 같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저런 사람은 어딜가든 부딪히게 되있어
그렇게 계속 살다가는 깨갱했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날도 많을걸? ㅋㅋ
걍 빨리 잊어뿌
35
이름없음
2019/06/22 00:21:11
ID : Y63Xtg6o4Ze
0
성격이 너무 그래..
보수적+이기주의자 .. 등등
뭔가 일에 실패를 하거나 하면 뒤로 쓱 빼..
부장이나 사장한테 왜 쩔쩔 매냐고 하는데..
다른 직원들도 그건 다 인정하지 않아 ㅋㅋㅋㅋ
본인이 쩔쩔매는데ㅋㅋ 다른 직원들아 사장한테 쩔쩔 맨다고
어깨 피고 다니라고 하고 다녀 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19/06/22 00:23:47
ID : Y63Xtg6o4Ze
0
고마워ㅠㅠ
아마 회사에 본인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착함, 직원들 자루챙김, 천사 등등) 가 나한테 했던게 소문 났을까봐
도망가듯이 간 것 같아
원래 사장 이사 부장 과장 자주 이렇게 밥 먹는데
오늘은 밥도 안먹는다고 했데
내가 이사와 부장한테 이른줄 아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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