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25 20:40:06 ID : ksmKZcq5aq2 0
자아성찰, 인생의 의미, 비전 등을 생각 안하는건가. 나는 모 회사에서 면접관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본사에서 왜 지원했냐고 물어보면 그럭저럭 대답을 하는데 진정이 안 느껴진다. 그리고 본사에서 무엇을 할꺼냐고 하면 아무도 제대로 대답을 안한다. 진짜 자기 영혼, 비전이 하나도 없는게 느껴진다. 학벌 어학능력은 좋은데 비전, 싹수가 없다.. 그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자신이 어떤 것을 하면서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한마디했는데 표정이 딱 '어차피 떨어뜨릴꺼면서 지가 뭔데 나에게 훈수하냐'는 표정이었다.. 진짜 안타까워서 한 충고인데.. 그리고 요즘 대학생들.. 이 대학교에, 이 학과에 왜 들어왔어요? 라고 질문하면 거의 제대로 대답못한다는게 사실이니? 큰일이네..
2 이름없음 2019/06/25 20:44:17 ID : 2HCp83xB861 0
근데 원래부터 그런 인간이 다수 아니였음? 그런 스펙도 안쌓고 자길 알아봐줄거라고 생각하는 진짜 한심한 부류를 본 적도 있어서 그정도는 약과같음 뭐 교육의 폐해지, 스펙쌓는 방법은 가르쳐주지만 자기 적성, 소질, 장래에 대한건 제대로 배우지 못하는걸...
3 이름없음 2019/06/25 20:44:54 ID : pPdA43Qsjip 0
자신에 대해 돌아볼 여유가 없었어
4 이름없음 2019/06/25 20:47:52 ID : hBy46o7s3xu 0
그 아이들 문제로 보기보단 그럴수 있는 환경을 주지 못한걸 문제로 봐줬으면 좋겠어
5 이름없음 2019/06/25 21:20:39 ID : V9g583zQk7b 0
애초에 스레주가 원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나...
6 이름없음 2019/06/26 06:40:15 ID : iqpcNy1wrdV 0
본인은 그 회사 들어갈 때 포부가 뭐였는데? 그리고 면접관이면 딱히 가까운 사이도 아니고 스레주 말투나 표정이 재수 없었으면 충고 들었을때 표정은 충분히 그럴만 한 듯 솔직히 그 사람 인생 비전 이런게 진짜 걱정돼서 이런 글 쓴거 아니지? 감사하다고 못 할 망정 표정부터 맘에 안들어서 심기 불편했던거 아냐?
7 이름없음 2019/06/26 07:34:42 ID : O7bBeY8rvu9 0
요즘,,,애덜은 말이여,,,
8 이름없음 2019/06/26 07:46:08 ID : 1eJV9hhs66p 0
뭔가 되게 꼰대스럽다
9 이름없음 2019/06/26 08:08:49 ID : 6mK3XxTXs6Z 0
야 ~~~ 대학만나오면 취업되는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 요즘 젊은이들한테 또 훈수둔다 대학졸업장멀쩡히 받고도 백조백수 넘치는 사회에서 면접 몇십번 봐바라 눈깔에 영혼이 저절로 생기나 아직도 열심히 돈모으면 전셋집 갈수있고 몇년만 죽어라 공부하면 인서울 할수있고 1-2학년때 놀고 3-4학년때 성적 집중하면 웬만한 회사 들어갈거같지? 어쩜 그렇게 나태하게 살 수가 있나
10 이름없음 2019/06/26 08:10:58 ID : 6mK3XxTXs6Z 0
대학질문에 왜 대답못하는지 암? 토달고 훈수둬서 그럼
11 이름없음 2019/06/26 08:12:41 ID : u6Y8qo0tAmM 0
나름 스레주 딴에는 더 살고 봐서 걱정과 충고로 하는 말인거 같은데 요즘 사람들한텐 꼰대라고 욕먹기 딱 좋은 행동이지.. 묻지도 않은 말에 구태여 충고와 잔소리를 하는것 말이야..
12 이름없음 2019/06/26 08:18:48 ID : 6mK3XxTXs6Z 0
여기서 이런말하면 뭐하냐 또 자기세대는 열심히 하는수밖에 없었다 다들 힘들게사니까 일 열심히하려고 상사가 뭐라고 해도 절대복종하고 일하고 그랬는데 또 요즘 젊은애들은 그런게 아닌가봐~ 할말 다 하고 싹수가 없네 어쩌네 90년대생들이 합리적이네 어쩌네 ㅋㅋ 변명또늘어놓겠지 그럼 또 625세대까지 끌고 나온다고 너네가 전쟁을 겪은것도 아니고 좋은세상에 살고있는데 열심이 안하니뭐니 ~~ 설득 시키려 해도 레파토리는 계속나옴 답이정해져있는데 도대체 왜 꿈이없냐고 물어보는거임? 학벌 그렇개 중시하는 사회에 태어나서 취미고 뭐고 다 버리고 죽도록 공부하니까 이젠 싹수랑 비전이 없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19/06/26 08:21:55 ID : 6mK3XxTXs6Z 0
진심 이런 말 꺼내는 (왜 요즘세대들은 비전이 없냐~) 사람들 중에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알아보려는 사람 한명도 없고 너네 열정이 없어 열정이!! 나때는 열정이 참 가득했는데 말이야 내가 어땠냐면~~ 내가 지금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줄게 라고 밑밥까는사람들 99%
14 이름없음 2019/06/26 08:22:04 ID : Za3xDuk5Xy4 0
돈이랑 여유가 있어야 그런생각도 하지ㅋㅋㅋㅋ 학벌 존나 따지고 급 나누는 사화에서 뭘 바람? 꼰대 지나가세요...
15 이름없음 2019/06/26 08:22:46 ID : E3u5Pa02lin 0
좀 억울하네 그런거 생각하고 살아가려면 일단 여유가 있어야하잖아 여유 있고 싶어서 취직하려는거고 요즘은 웬만하면 대졸이어야 취직시켜주니까 대학간건데
16 이름없음 2019/06/26 08:23:36 ID : 6mK3XxTXs6Z 0
안타까우면 학생들에게 충고를 하지말고 정부를 비판하셈 (그렇게 하는 어른들 없으니 투표권 없는 애들이 죽어나가는게 당연하지)
17 이름없음 2019/06/26 08:25:49 ID : 6mK3XxTXs6Z 0
주산학원 다녔던사람들이 초등학생때부터 학원9개로 시작하는 세대한테 뭔 말이많아 자꾸
18 이름없음 2019/06/26 08:41:20 ID : irBzanzWqmH 0
1. 자신의 포부와 생각을 당차게 말한다 ➡️오 이새끼 위에서 마음대로 못 할 것 같네 탈락 2. 헤헤 일 시켜주세요 거지예요 잘 할 수 있습니다 ➡️오 이새끼 비굴한게 마음에 안들어 탈락 3. 정석대로 얘기함 ➡️오 식상해 탈락 4. 진짜 존나 창의적임 ➡️이새끼 또라이야 탈락 5. 어찌저찌 합격함 지가 뭐 어떻게 합격한지도 모르고 입 가는대로 얘기했는데 너무 긴장한놈보다 운이 좋았음 6. 연 있음 학연이든 지연이든 뭐든 ➡️아이고 우리 ㅇㅇㅇ씨 일 잘 할 수 있지?ㅎㅎㅎ
19 이름없음 2019/06/26 08:49:19 ID : oFio6jhcHwp 0
스레주는 걱정되서 하는 말 같은데.. 솔직히 나도 공감함 과학쪽으로 이루고 싶은 뜻이 있어서 지방의대 예비5번 추가합격했었는데 버리고 부모님 반대 무릎쓰고 서울대 자연과학대 감. 그때 주위에 미쳤냐고 졸업 후에 의대 안건거 후회할거라고 주위에서 그랬지 근데 졸업 후 10년후 뜻에 맞는 일 하면서 후회없이 떳떳하게 잘 살고 있음. 내 선택 후회 안함
20 이름없음 2019/06/26 09:56:07 ID : r83wla02q5f 0
의대 갈 수 있다는건 돈이 좀 있었다는 말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6/26 09:59:21 ID : 5U5e3RyE1a2 0
평범한 요즘 2030세대는 아닌거 같다ㅎㅎ.. 그리고 그것도 사실 10년전 얘기잖아? 요즘이랑은 안맞는 얘긴거 같아
22 이름없음 2019/06/26 10:00:45 ID : 2lg0moFfO5U 0
라떼는말이야
23 이름없음 2019/06/26 14:26:36 ID : 62FfTTSHyGt 0
꼰대냄시 지리네
24 이름없음 2019/06/26 17:28:49 ID : byFeJWktteH 0
충고와 피드백을 헷갈리지마
25 이름없음 2019/06/26 18:34:37 ID : wLaoK3Pa2pO 0
왜냐면 위세대부모들이 공무원 판사 의사 대기업 외의직업은 다 미친걸로취급하고 자식한테 세뇌시키거든 그래서 비전을 갖지 못하는 거라고 할 수 있다
26 이름없음 2019/06/26 18:38:20 ID : 1eK7tfQnyLb 0
이 열심이 나은 미래나 성과로 이어지진 않는다고 생각하니까. 나부터도...
27 이름없음 2019/06/26 19:46:41 ID : 6mK3XxTXs6Z 0
반대를 무릎쓰고.. 무릎 .. 을 베고 누우면.. 나 아주 어릴적.. 그랬던 것처럼.. 머리칼을 만져줘용..
28 양사나이 2019/06/26 20:06:14 ID : V89AktxQmmo 0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꼰대 인증한거요 꼰대한테도 배울점이 있고 배우면 안되는 것도 있는데 자아성찰? 비젼? 당신 그런거 하고 살아요? 영혼같은 소리하고 있네 -_- 그런 단어는 본인 일기장에나 쓰시고.... 우리 기관 원장도 그런 단어는 안쓰요. 시대가 바뀌고 세대가 달라지면 본인 생각도 달리할줄 알아야지... 올해 9년차 공기업 과장인데, 내가 입사했던 2010년도에도 여기 왜 지원했냐는 질문은 안했는데... 도대체 어느 회사요?
29 이름없음 2019/06/26 20:18:45 ID : TO04Nuq6ruk 0
뭔 그런 질문을 해? 면접 여러 번 봤어도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할거냐고 물어본 면접관은 없었는데? 보통 회사 지원할 때 보통 지원 부서별로 지원하고 어떤 일 하는지 설명해놓은 것 보고 지원하잖아. 아니 대체 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회사에서 무슨 일 할거냐고 물어보는거야? 스레주 말하는거 보니까 회사에서 하는 일 그대로 말하면 틀에 박힌 대답한다고 생각할것 같고 다른 소리 하면 지원할 회사 정보도 안 보고 지원했냐고 할 것 같은데? 전문적인 대답을 하길 바라는건가? 그런건 경력직 지원자들에게 바라야지 2030신입들한테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30 이름없음 2019/06/26 21:05:12 ID : 9ummtuldu7c 0
비전을 생각안한다기보단 정석대로 가야된다는 분위기가 커서 하고싶은걸 주장하기 힘들고 주장하더라도 그에 따른 투자가 필요해서 썩히다 그런인간이 되버리는듯
31 이름없음 2019/06/26 21:12:16 ID : o1xBbveHA0o 0
나 같아도 면접관이 회사 들어가서 무슨 일 할거냐고 물어보면 대답 못할 것 같은데? 무슨 대답을 해도 꼬투리 잡히기 좋은 질문이잖아 그 회사가 대략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는 알지만 회사내에서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무슨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모르니까. 구체적으로 말했다가 회사에서 없는 업무면 그걸로 꼬투리 잡힐 게 뻔하고, 그렇다해서 두리뭉실하게 말해도 안 좋아하고. 어차피 이래나 저래나 떨어지게 생긴 거 나같아도 말 안 할 것 같아 정확히는 말 하고 싶은데 못 말하는 거지만. 혹시 스레주가 내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못 생각 하는 건 내가 비전이, 목표가 없어서 그렇다라고 말할까봐 미리 밝힐게 인생 진로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이 와 너는 되게 구체적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하고 싶은 일 뚜렷한 사람이야 지금 다니는 대학, 배우는 전공도 온 이유가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 왔고.
32 이름없음 2019/06/26 23:56:56 ID : ZeILhuoIGre 0
나에 대해 깊이 파고들 시간이 부족한 거 같아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요즘 분들은 학교에서 사회에서 치이듯 바쁘게 사니까 자기 자신을 신경쓸 여유도 없고.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 지수도 높은데 언제 그걸 신경쓰겠어 ㅠㅠ 내 자신이 안정돼 있을 때 그런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 때에 맞게 대처하고 해결하며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어느 쪽이든 가고 있더라고 대부분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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