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5 23:37:11 ID : atwIHyIK6lx 0
안녕 나는 미자야 .이글을 보는사람들은 언니오빠 들 이겠지만 빠르고 쉽게쓰기 위해서 반말로 할게. 나는 중학생이야 지금은3학년!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나는 조금 놀아 . 담배도 피고 술도 먹어 . 친구들도 괴롭힌적도 있어. 장난이였지만 용서받지못하는거 아니까 그래도 착한애라고는 안할게... 음..어쨌는 이야기를 시작할게 보는 사람있으면 아무말이나 괜찮으니 말해줘
2 이름없음 2019/07/05 23:38:05 ID : Zbio6rumtBt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05 23:39:17 ID : atwIHyIK6lx 0
나는 중2학년때 사고를쳐서 정학을 당했었어. 그 전에 알게된 오빠가 있었는데 그오빠는 좀 여자킬러?로 소문난 오빠야. 그때는 엄청 바보같이 잘생겼으니까 그냥 연락하면서 친해졌어. 그러다가 그오빠가 만나자고 자주했지만 나름 그상황을 피하다가 나중엔 만났지.
4 이름없음 2019/07/05 23:40:25 ID : atwIHyIK6lx 0
그오빠가 나 정학당한걸 알고 술을 먹자고 했어 나도 너무 힘들어서 나중엔 뜸들이다가 다음날 알겠다고 했지. 근데 그오빠는 자꾸 옥상이나 이런곳말고 호텔이나 자기 집, 아니면 우리집에서 먹자는거야
5 이름없음 2019/07/05 23:41:42 ID : atwIHyIK6lx 0
물론 나는 싫다고 했지만 그오빠랑 멀어지는게 싫어서 (고구마 먹은 기분일거야 지금부터) 결국 어찌어찌하다가 우리집에서 먹게됬어. 그오빠는 맥주 엄청큰 페트병있지?그거 한병이랑 소주 4병을 사오더라고 안주없이.
6 이름없음 2019/07/05 23:44:22 ID : atwIHyIK6lx 0
처음엔 놀랏어 이렇게 많은양은 처음이였거든.. 그리고 먹기 시작했어 그오빠가 쉴틈도 안주고 그냥 맥이더라고.. 엄청 먹었어 정신이 혼미하고 너무 어지러웠지 기억은 정말 하나도 안나. 나중에 들어보니 내가 그오빠를 껴안고 오빠 냄새좋다고 했대 ㅋ 난 술먹고 기억안난다는게 이해가 안됐는데 그때 알겠더라고..진짜 어렴풋이 진짜 희미하게 그오빠랑 키스한거 같기도 하고 꿈인거 같기도 한거같아 어쨌든 키스를 한거같아
7 이름없음 2019/07/05 23:45:32 ID : atwIHyIK6lx 0
아 맞다 그전에 그오빠가 집에 도착하고 화장실 간다해서 기다리는데 알람울려서 그오빠 핸드폰을 봤다? 근데 친구가 “도착했어?” 이케 보냈더라고
8 이름없음 2019/07/05 23:47:00 ID : atwIHyIK6lx 0
어쨌든 술취해서 기절하고 일어나니까 나.....바지가 벗겨져 있었어.. 배게는 토 묻어있고 나 잔도 깨트려서 유리조각도 있더라 그오빠가 치워준거 같긴한데.. 토도 소파에 묻어있고;; 진짜 너무 놀랐어
9 이름없음 2019/07/05 23:47:41 ID : atwIHyIK6lx 0
너무 놀라서 그오빠한테 바로 전화했어. 나 왜 바지 벗겨져 있냐고 뭔일이냐고. 나한테 뭔짓했냐고 우리 혹시 키스했었냐고. 어디간거냐고
10 이름없음 2019/07/05 23:48:01 ID : atwIHyIK6lx 0
보고있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 이거 처음쓰는건데 조금 힘들다
11 이름없음 2019/07/05 23:50:44 ID : atwIHyIK6lx 0
어쨌든 나는 꿈에서 내 밑에가 아픈걸 느꼈었어.. 그게아마 꿈이 아니였으면 어쩌지 .....어쨌든 그후로는 그오빠랑 연락도 끊기고 만나지도 않았어 서로 마주치면 아는체도 안하더라고..
12 이름없음 2019/07/05 23:51:46 ID : atwIHyIK6lx 0
이게 내 첫번째 고민이야. 1년이나 지난 지금 난 뭘 할수있을까, 지금 생각해보면 강간 당한거 같은데 그오빠는 자기도 기억안난다고 하고 발뺌하더라고
13 이름없음 2019/07/05 23:52:09 ID : atwIHyIK6lx 0
누구 보고있어,..?
14 이름없음 2019/07/05 23:54:50 ID : Gq1BbDBs3xA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19/07/05 23:57:47 ID : atwIHyIK6lx 0
두번째 고민은 하....진짜 나는 아무한테도 못말하고 혼자 너무 울었어.. 나 하고싶지 않은 관계를 가져버렸어
16 이름없음 2019/07/05 23:58:15 ID : 646o584K45g 0
ㅁㅊ..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19/07/05 23:59:26 ID : atwIHyIK6lx 0
그일이 있고 2학기 마지막쯤에 문신한 오빠랑 사귀게 되었어 이때부터 정신차렸어야 되는데......그오빠랑 사귄지 3일 되던날 비가 오는거야
18 이름없음 2019/07/06 00:00:43 ID : atwIHyIK6lx 0
비를 맞으면서 우린 같이 있기에는 추었어. 3일만애 키스를 하고 ............비가 오니까 자기집을 가자하는거야. 나는 절대 안됀다고 그리고 나는 만약에 간다하더라도 안할거라고 그랬어.
19 이름없음 2019/07/06 00:04:02 ID : atwIHyIK6lx 0
근데 그오빠가 죽어도 안한대 손도 안대겠대. 맹세까지 한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손가락 걸고 약속하고 그오빠집을 갔지..ㅋ 그오빠 방이 조금 작더라고.. 오빠 침대에 같이느워서 폰만했어 핸드폰만 하는데 오빠가 뽀뽀를 하는거야. (참고로 그오빠가 잘생기진 않았지만 완전 진짜 내이상형이였어. ) 나두 뽀뽀를 했지 그러다 서로 키스하게 되고....나 진짜 미쳤지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때의 나는 정말 병신같았던거 같아 지금이라도 그때의 나에게 달려가서 개패주고싶어
20 이름없음 2019/07/06 00:06:57 ID : atwIHyIK6lx 0
그러다 키스를 했는데 오빠가 너 한번만 더하면 나도 못참아 이러는가야 ㅋ 그러다 정신이 확 들더라고... 그래서 오빠. 나 한번도 안해뵜고 그리고 안할 예정이야. 난 겨론하기전에는 안해. 이랬지 근데 나는 그때 병신같았고 바보같고 진짜 쌉또라이여서 나중에 또 뽀뽀르 했어 그러더니 날 덮치더라. 그러고 하는말이 자긴 말했는데 너가 건든거라고 그러는거야. 여기서 내가 하지말라하면 화낼거 같이....나는 그오빠가 너무나 좋았고 그오빠가 없으면 안될거같았기에 저항도 못하고 그냥 당했어..
21 이름없음 2019/07/06 00:08:37 ID : atwIHyIK6lx 0
나 진짜 답답하지....... 지금의 나라면 싸대기 후리고 나왔을텐데..오타도 많네... 어쨌든 나는 관계를 갖다가 울었어. 엄청 울었지 나 좋아하는거 맞냐고 내몸보고 사귀는거나고 그말만 그뒤로 계속 물어봤었어
22 이름없음 2019/07/06 00:11:30 ID : atwIHyIK6lx 0
내몸이 좋아서 그러냐고... 오빠는 나랑 연락도 잘 되지 않았어. 자주 만나기도 했지. 어찌됐든 오빠가 기분이 안좋거나 나한테 무뚝둑할때 관계를 맺으면 사랑한다고도 해주고 나를 좋아하는거 같았어. 정말 바보같지 ?ㅎ 그럴때는 나 집에와서 혼자 엄청 울고 나 걸레된거 같아서 정말 1시간은 기본으로 울었어. 1시간은 아닌거같지? 사람이 정말 힘들면 그것도 가능하더라 ....내가 미자라 더 이런 성에 너무 힘들었고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몰랐어..
23 이름없음 2019/07/06 00:13:37 ID : atwIHyIK6lx 0
그렇게 있다가 나중에 내가 차였어. ㅎ그리고 나는 정말 죽고싶었어. 너무 힘들고 견디기조차 버겨웠어.. 그때의 일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고 그오빠의 sns를보면 가슴이 ㅣㅉ어지듯 그오빠를 많이 원망해. 어떻게 극복해야될까? 이게 내 두번째 고민이야, 아무나 보고있으면 대답좀 해줘...ㅠ 해결방법도 말해주면 좋겠어...ㅠ
24 이름없음 2019/07/06 00:19:11 ID : atwIHyIK6lx 0
정말 ㅈ 같이 살지 나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 뭐하는지 모르겠고....이미 엎질러진 물 이미 퍼좠자 뭐하나 생각도 드네.....너무 힘들당,,그때 일 생각하니까 어쨋든 세번째 고민이 마지막이야. 첫번째랑 두번째 고민 해결방법좀 생각하고 마땅한거 나옴 그때 말할게 아님 끝내구 ㅎㅎ
25 이름없음 2019/07/06 00:21:54 ID : Gq1BbDBs3xA 0
두개다 2학년때 일이야?
26 이름없음 2019/07/06 00:25:24 ID : atwIHyIK6lx 0
웅 전부 2학년때
27 이름없음 2019/07/06 00:25:38 ID : atwIHyIK6lx 0
2학년때일이야
28 이름없음 2019/07/06 00:27:41 ID : atwIHyIK6lx 0
길어도 읽어줘 ㅠㅠㅠ정말 힘들거든
29 이름없음 2019/07/06 00:27:44 ID : Ci08rs04E09 0
보고있어
30 이름없음 2019/07/06 00:32:34 ID : atwIHyIK6lx 0
방법없을까..?
31 이름없음 2019/07/06 00:33:21 ID : Gq1BbDBs3xA 0
1년이나 지난건가, 그럼 물증이고 뭐고 없단 얘기잖아. 신고해도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겠는데? 지금 학생인 레주 혼자선 할 수 있는건 없을거야.
32 이름없음 2019/07/06 00:34:14 ID : Gq1BbDBs3xA 0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는건? 상담전화 같은데 있잖아.
33 이름없음 2019/07/06 00:42:26 ID : atwIHyIK6lx 0
맞아..나도 그걸 알아서 신고도 뭐도..아무것도 못해 그냥 이기억을 지울 방법이 없을까.. 나는 이미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어..약도 처방받고 있구 ㅎ 그런데도 어른들이나 상담사는 도움 하나 안돼더라
34 이름없음 2019/07/06 00:49:36 ID : Gq1BbDBs3xA 0
아, 아직 아무한테도 말 안한 줄 알았어. 그런 경우 많지. 레주, 아까 자기가 걸레가 된거같다고 했지? 니가 왜 걸레야, 그 미친놈들이 걸레지. 레주에겐 잘못 한 거 없으니까 자책하지마!
35 이름없음 2019/07/06 00:52:44 ID : atwIHyIK6lx 0
우웅 이것들은 말하진 않았어 ..절대 말은 못하겠더라구.. 하라고 해도 못해 ..... 고마워 이 고민을 아무에게도 말못해서 위로받지 못했었거든 ㅎ..이말만 들어도 너무 고맙당 ㅠㅠ
36 이름없음 2019/07/06 00:53:00 ID : Gq1BbDBs3xA 0
이런 경우는 나도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레주를 응원해주고 싶어. 나도 미자고 이런 쪽엔 지식이 없어서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37 이름없음 2019/07/06 00:54:19 ID : atwIHyIK6lx 0
이런말 해주는 것만 으로도 너무 너무 진심으로 고마운걸...
38 이름없음 2019/07/06 00:59:44 ID : Gq1BbDBs3xA 0
근데 그 자식들 진짜 미친 새끼들 아냐? 그 새끼들도 미자아냐? 그딴 짓을 해? 그런 새끼들 싸잡아다가 죽여버리고 싶다! 잊어버리기 쉽지 않을텐데... 진짜, 도움이 되지 못하니까 짜증난다. 도와주고 싶은데 할 수 있는게 없으니ㅠㅠ 진짜 미안ㅠㅠㅠ 레주 힘내라, 파이팅!!!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다...
39 이름없음 2019/07/06 01:02:49 ID : U2Ns5Vhs5U0 0
난 강간은 아니지만 성추행은 당한 적 있어. 초2때 70살은 더 된 경비할아버지가 매일 키스하는데 진짜 끔찍하더라... 10년 지나고 엄마한테 얘기해봤었는데 진지하게 들어먹질 않아. 상처받고싶은거 아니면 주변에 일언반구도 하지 마 스레주.
40 이름없음 2019/07/06 01:04:27 ID : U2Ns5Vhs5U0 0
스레주가 잘못한 게 아니야. 하지만 주변은 스레주 생각보다 안 따뜻해. 막상 우리 엄마도 성추행을 당했다나 뭐라나 그러면서 아빠랑 희희덕덕하던데 스레주가 상처받길 바라지 않아.
41 이름없음 2019/07/06 01:04:37 ID : atwIHyIK6lx 0
진짜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더나네..ㅠㅠㅠㅠ 나도 잊어보려 노력해볼게 ㅎ 대신 욕도해주고 정말 고마워 너무 많이
42 이름없음 2019/07/06 01:05:35 ID : atwIHyIK6lx 0
헐....미친거아니야..? 알겠어! 정말 입조심해야겟당.......상처 심했겠다..
43 이름없음 2019/07/06 01:07:13 ID : atwIHyIK6lx 0
나름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고맙기도 하다 . 전에 이런기억들이 쉽게 안떠나서 밤마다 울곤 했었거든 나이지 힘내볼개 고마워ㅎㅎ 아무도 나를 문제아라고만 생각하면서 봐주지도 않고 들어주지도 상대해주지 않아서 너무 외로웠어..그래서 남자친구에 더 집착한거같아
44 이름없음 2019/07/06 01:11:19 ID : U2Ns5Vhs5U0 0
대신 스레주한테 상처준애들 똑똑히 기억해뒀다가 나중에 유명해지거나 하면 폭로한다던가 아니면 스레주가 멋진 사람이 돼. 그리고 나서 하구한날 돌려까는거야 강간범은 싫더라고요 하는 식으로! 그럼 언제 언급될지몰라서 떨면서 지낼걸? 아니면 익명으로 어디 제보라도 하면 주변에서 어? 쟤 아니야? 하면서 계속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위축될거야. 물론 이 경우들은 스레주가 충분히 담담해지고나서 하는걸 추천해... 제보자 욕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상처받을수도 있어...
45 이름없음 2019/07/06 01:20:50 ID : Ci08rs04E09 0
아하 스레주는 지금 법적 처벌을 원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너무 힘드니까 내적으로 고민하는거구나 음 난 각자의 삶은 전적으로 자신의 의식과 태도로 흘러간다고 생각해(이건 절대 스레주가 잘못했다는게 아냐 앞으로의 스레주의 생각과 선택이 중요하단거야) 내가 보기에 현재 스레주에게 '가장' 필요한건 정신과약도 병원도 아니야 스스로 속에 있는 내적인 상처를 치유하고 끔찍한 기억을 극복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 내가 어제 어떤 다른 스레주한테 한 조언?이 있는데 혹시나 도움 될까 링크놔둘게 너완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한데, 지나간 과거로 힘들어하는 애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썼었거든. ( 레스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3917920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난 이 말에 동의하면서도 믿진 않아 어떠한 문제를 그냥 방치한 채로 시간만 오래 흐르면 확실히 전보다 덤덤해지긴 해도 상처와 고통이 지워지진 않더라구 결국 내 속의 깊은 어두움과 트라우마들은 나 스스로가 직면해야 하는 문제인거야 너무 길어질거 같아 정리하자면 1. 나를 사랑하고 받아들이기 2. 과거와 지금의 나를 분리하기 세상과 나를 분리하기 가 가장 중요한 거 같아 먼저 너의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 사랑하고 인정해줘.. 아픈 일을 겪고 잊혀지지 않는 상처를 받은 과거의 약한 너를 지금의 너 스스로가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거야 괜찮다고 이제 그만 홀로 힘들어하지 않아도 된다고.. (+ 난 절대 조금도 너가 문제아라거나 이상하다고 생각안해 원래 사람이란게 인생이란게 다 실수도 하고 잠깐 흔들리기도 하고 어쩌다 의도치않은 일도 하는거지 넌 지극히 정상이고 괜찮은 애야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과거 후회하는 사건 힘들어하는 시간 부정하고 싶은 기억이 있을거야 나도 있어) 다음은 분리하기라고 되어 있는데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춘다고도 할 수 있어 너에게 과거 무슨 일이 일어났든 어떤 일들을 하고 다녔든 다 지나간 일이고 지금의 너는 지금의 너야. 열여섯이면 인생 한참 남았다하기도 민망할 만큼 너 인생 시작도 안했어 꽃이 있으면 아직 꽃봉오리조차 채 여물지 않은 꽃이야. 모든 이는 완벽히 독립된 각자의 세상을 살아가는데 너의 세상은 너가 완전한 주인공이고 서술자야 어떤 누구도 세상의 무엇도 너 스스로를 변하게 하거나 고통을 주지 못하게, 너의 삶과 인생에 영향을 주지 못하게 스스로의 내면을 단단하고 강하게 성숙시켰으면 좋겠어 우선 여기까지만 쓸게 스레딕 보면서 가끔 진심으로 말하고 싶을 때 장문을 쓰는데 내가 말하는게 결국 나도 지나고보니 안거라 지금의 너에겐 와닿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핵심은 이거야 '이미 사라져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지금의 너가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
46 이름없음 2019/07/06 01:29:49 ID : e7xO4E08o43 0
난 지금 고2구 전에 사귀던 1살오빠가 멋대로하고 영상까지 찍어서 협박당한적있어 너무 힘들더라구..그오빠 학교에선 난 벌써 걸레가 되있고 그오빤 안만나면 영상 뿌리겠다 협박하고.. 엄마한테 겨우 말하고 신고는 했지만 나도 아직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가끔씩 밤에 혼자 울기도해 집행유예로 풀려났지만 그오빠가 우리집 앞에 있을까봐 걱정도됐고 근데 그오빤 잘사는것 같더라구 나만 힘든것 같았어 잊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 잊어질거야 걱정하지마!
47 이름없음 2019/07/06 12:36:20 ID : atwIHyIK6lx 0
나 스레주야 정말 고마워..다들 알지도 못하는데 이렇게 챙겨주고 걱정해주면서 방법고 알려주는게 정말 너무 고마워..진심이야 정말로..링크 들어가봐서 확인하고 극복해볼게! 미친 무슨 그런 사람이 다있어..?그건 정말 힘들었겠다 미친거아니야.? 별의 별 또라이가 다 있구나...맞아 지금 그사란들은 되게 잘살더라;ㅋ 언니도 힘내 ㅠㅠ 모두들 고마워 레주(?) 들!!! 진심이야
48 이름없음 2019/07/06 12:42:08 ID : eFg0mq1u8lu 0
사람 보는 눈 기르고, 네 스스로도 품격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해봐. 그새끼들이 그 짓 한건 100프로 그새끼들 잘못이 맞는데, 문제는 왜 스레주 주변에는 그런 병신들만 가득한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거야. 네가 담배피고 술마시고 정학당하니까 그런 애들도 너를 볼때 너가 자기들이랑 어울린다고 만만하게 보는거라고 생각해.
49 이름없음 2019/07/06 12:42:34 ID : 47AkmnAZcq6 0
이런 일이 있으면 나도 힌들 것 같아.. 일단 내가 왕따당했을때 했던 방법이 머리에 상자를 그려넣고 거기에 기억들일 모두 담는 이미지 상상은 한 다음에 그 살사를 저기 멀리 던지는 상상을 하고 내 머리속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상상을 했어. 뭔가 이상하지만 이미지 훈련으로도 마음은 편해지더라고.. 믈런 2학기때 다시 왕따로 지내긴 했지만 마음은 편했어. 그리고 스레주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마. 어려서 실수한거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잘 살면 되는거야 힘 내!
50 이름없음 2019/07/06 14:36:40 ID : PbikrdXzbvh 0
고마워 다들 정말 참 나는 정신차리구 담배는 못끊었지만 남자는 조심하구 술도 안먹고있엉
51 이름없음 2019/07/06 14:37:39 ID : 3WmNAklcnxu 0
그방법 되게 귀엽당 ㅎㅎ 그거 한번 해볼게!!!
52 이름없음 2019/07/06 16:21:26 ID : 5aoK1DwIE4H 0
그 새끼들 쳐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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