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06 22:11:34 ID : B9hcE9BAlzX 0
지금은 아니고 작년인가...? 그때 꿨던 꿈임. 겨울이었던 것 같다. 꿈의 첫 시작은 방에서 이불덮고 있는데 새가 푸드덕 날아다녔음.
2 이름없음 2019/07/06 22:12:30 ID : B9hcE9BAlzX 0
이불은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있었는데 그냥 새 두세마리가 푸드덕거리면서 피아노 위에 올라갔다가 가까이왔다가 하는게 느껴지더라 개무서웠음.
3 이름없음 2019/07/06 22:13:36 ID : B9hcE9BAlzX 0
근데 그때 핸드폰을 찾으려 그랬나? 아닌가 음악울린게 먼저였나. 음악울린게 먼저다. 갑자기 그때 내가 자주 듣던 음악이 막 울리는거야. 핸드폰에서
4 이름없음 2019/07/06 22:14:18 ID : B9hcE9BAlzX 0
그래서 내가 너무 무서워서 핸드폰을 끄려고 찾았는데 새가 쪼았음 ㅅㅂ 안켜짐.
5 이름없음 2019/07/06 22:14:47 ID : B9hcE9BAlzX 0
여기서 갑자기 장면 전환이 일어나서 내가 거실로 나왔음. 근데 갑자기 강아지가 있는거야. 우리집은 개 안키우거든.
6 이름없음 2019/07/06 22:15:53 ID : B9hcE9BAlzX 0
꿈이라 그런가 아무런 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갑자기 내 손가락을 뜯어제낌. 그리고 먹음ㅋㅋㅋㅋㅋ 그 강아지는 아마 회색이던가 갈색이던가 했던것같다. 생각해보면 털이 좀 북슬북슬했음.
7 이름없음 2019/07/06 22:17:14 ID : B9hcE9BAlzX 0
여윽시 꿈이라서 아프다는 생각도 안들었음. 그냥 손가락 두개를 먹은걸 보고 아 저 개 배를 갈라서 내 손가락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갑자기 앞에 동생이 나타나고.
8 이름없음 2019/07/06 22:18:40 ID : B9hcE9BAlzX 0
동생이 무언가를 갖다가 개를 반토막을 내더라. 뭐갖다 갈랐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나는 안방으로 갔음. 왜 손가락은 안 찾았는지 의문임. 뭐 나중에 멀쩡하게 생겨있긴 하더라.
9 이름없음 2019/07/06 22:19:24 ID : B9hcE9BAlzX 0
그리고 안방으로 갔는데 원래 안방에 침대가 있는데 없는거야. 그때 아, 이거 꿈이네?라는 생각이 들었음.
10 이름없음 2019/07/06 22:20:47 ID : B9hcE9BAlzX 0
난 분명 자각몽이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처음 겪어보는거라 이상하게 굴러가기만 하더라.
11 이름없음 2019/07/06 22:21:31 ID : B9hcE9BAlzX 0
꿈인걸 자각한 순간 팔을 들었었는데 그걸 내리는 순간 팔이 가슴에 스치는데 옷이 없어.
12 이름없음 2019/07/06 22:22:08 ID : B9hcE9BAlzX 0
갑자기 빨개벗은거야 당황;;
13 이름없음 2019/07/06 22:23:22 ID : B9hcE9BAlzX 0
그리고 내 방으로 갔음. 내 방이 오른쪽에 바로 침대가 있는데 그때보니까 갑자기 장롱이 문열자마자 바로 오른쪽에 있는거야. 되게 이상하다 이게 왜 여기있지라는 생각을 하고 침대에 앉았음.
14 이름없음 2019/07/06 22:25:12 ID : B9hcE9BAlzX 0
근데 ㅅㅂ 옆에 애기귀신이 흰 이불을 뒤집어 쓰고 좌우로 살살 움직이면서 노래를 부르는거야. 네살인가 여섯살쯤 된것같은 여자애같았음. 그 노래가 아직까지 멜로디까지 기억나는데
15 이름없음 2019/07/06 22:25:43 ID : B9hcE9BAlzX 0
엄마 소리 들리는데 왜 어디가요~ 이 노래를 계속 부르고
16 이름없음 2019/07/06 22:27:13 ID : B9hcE9BAlzX 0
난 깼음. 나중에 짜증나서 여기저기 말했었는데 친구가 그걸 어머니한테 말했대. 이런 꿈을 꿨다고. 그 애 어머니가 꿈해몽을 해주셨었음.
17 이름없음 2019/07/06 22:28:53 ID : B9hcE9BAlzX 0
어머니가 작가분이셨거든. 그래서 상징적의미에 빠삭하셨던 듯. 꿈에 새가 나온건 길몽이고 강아지를 자른 것도 좋은 꿈인데 그걸 동생이 자른것에 대해서는 내가 동생에 대해 열등감같은 걸 갖고 있는거라고 했음.
18 이름없음 2019/07/06 22:30:07 ID : B9hcE9BAlzX 0
이때 조금 놀랐던게 동생이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를 좀 잘하는 줄 알았단 말이야. 난 석차가 너무 떨어지는데. 그래서 그 때는 동생이 좀 짜증나긴 했음.
19 이름없음 2019/07/06 22:30:31 ID : B9hcE9BAlzX 0
나중에 동생이 나보다 등급이 더 안나온다는 걸 알게되긴했지만.
20 이름없음 2019/07/06 22:31:33 ID : B9hcE9BAlzX 0
그리고 귀신나온것 때문에 개꿈됐다고...^^
21 이름없음 2019/07/06 22:37:29 ID : B9hcE9BAlzX 0
이후로 꿈을 자주 꿨었는데 로맨스 빙의물 막 이상한 중세시점에서 현대 아이돌 노래를 쳤는데 개천재 취급받았다거나... 사람들 머리에 뿔이 나있다거나... 되게 이상하지만 테마는 뚜렷한 꿈들이었음.
22 이름없음 2019/07/06 22:40:48 ID : B9hcE9BAlzX 0
꿈에서 쳤던 노래는 그거였는데 아이돌 유닛노랜데 너를 기다리다~ 먼훗날 너에게 어쩌구 하는 노래였는데 제목기억은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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