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3 12:50:54 ID : DBs2lgZeIIN 0
엄마랑 아빠는 이혼은안했고 따로사는중 , 난 엄마집에서지내고 이런지는 10년정도됬어 2주전인가? 엄마남친이랑 처음만난게
2 이름없음 2019/07/13 12:56:21 ID : DBs2lgZeIIN 0
내가 엄마가 남친이있다는걸알게된건 초등학교 2학년쯤일거야 처음알았을땐 엄청울었어 남친을 직접만나서 인사나눈건 중1 얼마전이야 인사나누고선 그냥 대충 서로서로 통성명대고 얘기나눴어 남친분이 공부잘할거같다 예쁘게생겼다 이런말하시고 난 감사합니다 이러고 ㅎㅎ.. 얘기하면서 절대 엄마남친이라고말은 직접적으로말은 안했어 원래 엄마남친이누군지알고있어서 그분이 남친인걸알고대화나눈거지 , 그러다가 엄마가 자기가 이혼하고 재혼하면어떨거같냐고물어봤어 그때 옆에 이모도있었는데 엄마말듣고 이모가바로입막고 나보고 집에들어가라고 엄마술취해서그렀다고 둘러대면서 날 집에보냈어
3 이름없음 2019/07/13 12:59:41 ID : DBs2lgZeIIN 0
그뒤로 남친분이 거의 맨날 아침저녁으로 집에찾아와서 밥을먹고가거나 밥을사주셨어 되게 착하신것같았어 , 근데 자꾸만 아빠생각이나더라고 아빠는 한달에한번씩정도만나는데 엄청 친절하시고잘해주셔 집은큰데 혼자사셔서 그것도 안쓰러운데 엄마랑 이혼하면 ??아빠는어떡해 ... 아빠생각하면자꾸 눈물이나 엄마남친분은 건장하시고 키크신남성분인데 우리아빠는 그분보다 나이있으시고 키작고 조금 왜소하시거든 엄마남친분볼때마다 괜히 죄책감들어
4 이름없음 2019/07/13 13:04:44 ID : DBs2lgZeIIN 0
요즘엔 엄마랑 남친분이 싸울때가잦은지 엄마가 내앞에서 많이울어 울면서 나보고 계속 미안하다하고 자기가 너무 힘들다고말해 그럴때마다 뭘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 또 나한텐 오빠가 한명있는데 오빠는 장애인이야 무슨 이름인진모르겠지만 분노조절이랑비슷하기도하고 지적장애쪽일거야 지금 병원에다니고있고 난 오빠가 너무 싫고 부끄러워 장애인이라 그런게아니라 예전에 할머니댁에서살때 오빠가 다리수술해서 몸이불편하신 할아버지 다리를 발로 찬적이있어 할머니한테 화내고 욕하고 난 그때 초등학교 5학년정도였을거야 무서워서 이불덥고 덜덜떨고만있었어 할아버지는 화나서 쇠막대기같은걸로 오빠때리고 집나가라고하고 그일은 나에게 약간 트라우마로 남게된거같아 오빠랑 할아버지가만나면 가슴이 미친듯이 뛰고 불안해 오빠는 지금까지 사과를안했어 그때 오빠가 아빠한테 욕하고 화낸적도있어서 난 더싫어하게됬어 그래서 아빠도 오빠를 별로안좋아해
5 이름없음 2019/07/13 13:05:35 ID : DBs2lgZeIIN 0
전에 아빠집에서 잘때 오빠가 게임하면서 소리지르니까 아빠가 조용히하라고하고 오빠는화내고 둘이싸울것같은 분위기여서 진짜 무서워 죽는줄알았어 할아버지때와같이 이불안에들어가서 떨었지
6 이름없음 2019/07/13 13:07:55 ID : DBs2lgZeIIN 0
오빠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이야 엄마랑아빠는 오빠가 커서뭐먹고살지 걱정을 엄청해 이러면안돼는걸알면서도 , 이해해야하는걸알면서도 소리지르거나 혀를내밀거나 목을 좌우로 흔들거나 화내는 오빠를 보면 너무 부끄럽고 싫어 가족끼리 외식하러나갈때도 친구랑 마주칠까봐 두려워서 같이안나가
7 이름없음 2019/07/13 13:10:17 ID : DBs2lgZeIIN 0
엄마랑 남친분은 내앞에서 스퀸십을 꺼리지않고 막해서 약간 좀그럴때도있어 솔직히말하자면 많이 보기불편해.. 아빠생각나서. 충격먹었던일도있었어 초등학교 5학년인가 공책찾다가 성인용품을봤어 엄마랑 그분이랑 관계를 맺었다는걸 생각하니 왠지 너무 불쾌하더라
8 이름없음 2019/07/13 13:11:43 ID : DBs2lgZeIIN 0
지금도 그래 솔직히 난 엄마랑아빠랑 다시 살았으면좋겠어 지금처럼 아빠가 사실을알게되면어떡하지하고 불안하게지내지않았으면해 . 학교상담선생님한테 한번 말해본적도있는데 비밀보장이 정말될지모르겠고 도움이잘안되서 두번은안말해
9 이름없음 2019/07/13 13:13:08 ID : DBs2lgZeIIN 0
아침마다 노브라로있어서 엄마남친분볼때마다 부끄럽고 불편한점도있어 . 짧은바지를 입고있는데 앉아서 속옷이보일까봐 괜히 신경쓰이고 ... 집에 낯선남자가 수시때때로 들어오니깐 자꾸 불안해
10 이름없음 2019/07/13 13:14:19 ID : DBs2lgZeIIN 0
엄마는 요즘에 나한테 힘들단말밖에안하고 오빠는 늘 이상한행동을하다가 엄마랑싸우고 아빠는 연락이없고 남친분은 자꾸보이고 이상황이 너무 불편하고 싫어 어떡할까 엄마한테 말하긴 너무무서워
11 이름없음 2019/07/13 13:15:21 ID : DBs2lgZeIIN 0
요즘 너무 우울해지는것같아 친구들과도 멀어져서 털어놓을데가없다
12 이름없음 2019/07/13 13:39:46 ID : gi0780641Dw 0
.
13 이름없음 2019/07/13 13:42:19 ID : gi0780641Dw 0
.
14 이름없음 2019/07/14 13:19:42 ID : nV85O8qlClA 0
힘내 인생살기 더럽게 힘드네 너나 나나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3레스고3 시기상 자살충동듬. 사람 하나 살리는셈 치고 한번만 읽어줘요 3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12레스자기들이 좋아서 낳은거면서 왜 낳아준것만으로 감사해야할까 28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1레스친구문제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2레스졸업작품 마감일 이전에 완성 못할까봐 불안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1레스삭제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3레스은근히 까내리는애 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2레스안녕 고민중인데 들어조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3레스예전에 호감있던애가 지금 날 좋아하는것 같아 1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10레스왜 사람은 실수를 하는 동물일까? 1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7레스백화점 블랙리스트 4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4레스갑자기 왜 이럴까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4레스악의를 가진 애들이 말거는걸 어떻게 피해야할까 1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13레스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14레스» 엄마남친을 만났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8레스내가 죽으면 친구들이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알아챌까? 1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3레스잠결에 하는 헛소리 어떻게 고쳐..,,ㅠㅠㅠ? 1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2레스울때 꺽꺽 대는거 어떻게 고쳐 9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7레스왕따당하는데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
27레스전 여친 복수시작한다 279 Hit
고민상담 wlsdpdnjs1 19.07.14 0
2레스남고축제 갈때 옷 뭐 입지??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