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3 시기상 자살충동듬. 사람 하나 살리는셈 치고 한번만 읽어줘요 (13)
2.자기들이 좋아서 낳은거면서 왜 낳아준것만으로 감사해야할까 (12)
3.친구문제 (1)
4.졸업작품 마감일 이전에 완성 못할까봐 불안해 (2)
5.삭제 (1)
6.은근히 까내리는애 (3)
7.안녕 고민중인데 들어조 (2)
8.예전에 호감있던애가 지금 날 좋아하는것 같아 (3)
9.왜 사람은 실수를 하는 동물일까? (10)
10.백화점 블랙리스트 (7)
11.갑자기 왜 이럴까 (4)
12.악의를 가진 애들이 말거는걸 어떻게 피해야할까 (4)
13.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뭘 사야할지 모르겠어 (13)
14.엄마남친을 만났어 (14)
15.내가 죽으면 친구들이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알아챌까? (8)
16.잠결에 하는 헛소리 어떻게 고쳐..,,ㅠㅠㅠ? (3)
17.울때 꺽꺽 대는거 어떻게 고쳐 (2)
18.왕따당하는데 (7)
19.전 여친 복수시작한다 (27)
20.남고축제 갈때 옷 뭐 입지?? (2)
1
이름없음
2019/07/14 13:56:58
ID : oNAjfWlwq0p
0
누가 낳아달랬냐고..
어릴때부터 동생들이랑 차별도 심했고.
몇번을 조용히 얘기해도 동생년이 들어먹질 않아서 참다참다 폭발해서 한번 소리지르면서 성질냈더니 엄만 아무리 그래도 니가 언닌데 공부한다는 애한테 왜 그러냐고 하고 아빤 예고다니던 동생은 매일 아침마다 학교까지 태워다주고 끝나면 태우러가고 친척들이 와도 동생 태우러 가야된다며 술도 안먹던 사람이 나 허리 디스크로 한동안 제대로 서있지도 못할정도로 아파하는걸 보면서도 끝끝내 피곤하다며 알바끝나면 택시타고 오라며 단 한번을 태우러 와준적 없고 하다못해 파스하나 사달라는 부탁마저 잊어버리고.
2
이름없음
2019/07/14 13:58:40
ID : oNAjfWlwq0p
0
지금 최저시급도 못받고 알바하는데 내년에 집 이사가게돼서 알바 그만두면서 신고할까 가볍게 얘기꺼냈더니 그거 얼마나된다고 신고를 하냐며 점주한테 얘길 해보라고 하고(정작 밀린거 대충 계산해보니 작년것만 4백 이상) 알바도 1년이상 근무하면 퇴직금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빠가 니는 그거 대상 아니라고 하면서 아빠가 살아보니 차라리 스스로가 조금 손해보는게 마음편하다고 하고.
3
이름없음
2019/07/14 14:00:53
ID : oNAjfWlwq0p
0
주위에 그냥 가벼운 분위기로 하소연식으로 얘기하면 지금 사회에 그것마저도 못누리고 사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부모도 없이 할머니랑 살고 이런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몸 멀쩡하게 낳아주고 이제까지 키워줬는데 이제는 스스로 벌어서 효도해야지 이런말만 돌아오고.
4
이름없음
2019/07/14 14:03:36
ID : oNAjfWlwq0p
0
낳아놨다고 부모인가.
누가 낳아달래? 이럴바엔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한적이 얼마나 많은데.
알바하는 순간에도 굳이 이렇게까지 해가며 살아있어야할까, 어릴때 죽으면 앞으로의 인생이 아깝지 않냐는 얘길 들어도 어차피 언젠간 죽을거 좀 어릴때 죽는게 도대체 뭐가 아깝다는걸까 이딴생각밖에 안드는데.
5
이름없음
2019/07/14 14:04:55
ID : oNAjfWlwq0p
0
대화로 풀려고 몇번을 시도해도 돌아오는건 결국 니가 스스로 잘하면 누가 잔소리하겠냐는것 뿐.
근데 돌아보면 정작 뭘 스스로 결정하게 냅둔적도 없다ㅋㅋ
6
이름없음
2019/07/14 14:07:09
ID : oNAjfWlwq0p
0
하고싶었던게 있었어도 결국 포기하게 만들었고 대학도 엄마가 추천해준 과 들어가서 그나마 좀 관심있던걸로 전공하려고했더니 그건 돈 안된다며 끝끝내 다른전공 선택하게 하고. 결국 버티다못해 포기했더니 니만 열심히 했었으면 그쪽으로 취업해서 돈 많이벌텐데 이러네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19/07/14 14:09:21
ID : oNAjfWlwq0p
0
정작 시내 돌아다니다가 친구가 네일샵 가려다가 예약 다차서 못하고왔다고 했더니 예약이 다 찰정도로 손님이 많냐며 그럼 이제라도 다시 그쪽으로 공부해보던지 이러는데ㅋㅋㅋ그나마 남아있던 관심마저 결국 사라지게 해놓고선 이제와서 그거라도 다시 해보라고?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7/14 14:13:24
ID : oNAjfWlwq0p
0
지금 알바도 그렇지..왜 알바는 정당한 최저임금을 달라고 요구하는것조차 독한애로 보는건지 이해가 안감
정작 아빤 회사월급 최저보다도 적게 주면 억울할거 아닌가??
9
이름없음
2019/07/14 14:15:21
ID : oNAjfWlwq0p
0
근데 왜 난 정당히 받아야할걸 못받아서 신고라도 해서 받아야겠다고하니 그거 얼마나된다고 신고를 하냐, 그 점주가 사람은 좋던데 그냥 넘어가라 그러는건데.
사람좋은거랑 알바생 돈 떼먹는게 뭔 상관인데? 사람이 진짜 좋았으면 애초에 돈문제도 안생기게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
10
이름없음
2019/07/14 14:18:15
ID : oNAjfWlwq0p
0
어차피 대화로 풀수있는 사람들이 아니란걸 이제는 알았으니까 그냥 취업하고나면 독하게 모아서 원룸이라도 구해서 집에서 나와야지.
애초에 큰 집에대한 욕심은 없고 난 집은 그냥 밥해먹을수있고 잘수있는 공간만 있으면 되니까 원룸이든 뭐든 구해서 나와버려야지
11
이름없음
2019/07/14 16:35:55
ID : ba2oHDtjuoM
0
빨리 독립 기원 ㅜㅜ
12
이름없음
2019/07/14 18:14:03
ID : 6lCmFeLf83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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