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15 21:25:19 ID : TQre40so59d 0
내가 생각했을때 다른 사람들과 나의 차이점을 말할게 여기서 차이점은 평범하거나 상식적으로 이런생각을 가지면 안된다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걸 경험했다 그런거야 스레딕은 처음깔아서 ...잘 할줄은 모르지만 일단 적어볼게
2 이름없음 2019/07/15 21:32:57 ID : TQre40so59d 0
동생과 나는 2살차이야 난 지금 20살이고 동생은 돌되던시기에 간암판정을 받았어 간만한 암덩어리가 붙어있다더라고 부모님은 동생치료에 전념하기위해 날 친가로 보내서 거의 1년을 살았다고해 2~3달에 한두번 얼굴도 볼겸 식사를 같이했다는데 다 먹고 헤어질때쯤되면 내가 그나이때부터 눈치를채고 엄마옆에 붙어서 어리광부리고 안떨어지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었데 결국 헤어지면 엄마도 나도 그날은 실신할때까지울고.. 항상 만나던 그 장소에 커다란 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그 장소가 사진같은 기억으로 남아있어 그 사진같은 기억이 내 인생 첫번째기억이자 제일 오래된 기억이야 그 당시엔 보험처리도 안되는 거의 50만원짜리 약을 매일맞아야했어 그 때문에 우리집안 경제는 파탄직전이었지 20억에 가까운 빚에 시달리고... 동생이 다행히 완치는 받았지만 그 뒤로 내가 18살때까지 우리집은 빚에 시달려야만했어 난 몰랐는데 아빤 다른지역으로 출장가시고 엄마 나 동생있을때 빚쟁이들이 우리집으로 찾아왔었데 엄마랑 우리는 온집안에 불다끄고 작은방 책상밑에서 숨죽이고 조용히 있었고 엄마보고 불키고 나가면 안돼냐고 물으니까 조금만 참자면서 우릴 다그쳤데
3 이름없음 2019/07/15 21:48:25 ID : TQre40so59d 0
*그냥 생각난대로 적을게 그러니 순서도 뒤죽박죽이겠지? 이런걸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쓰는거니깐 서로 힘합치면서 헤쳐나가면 좋으련만 아빠란 사람은 집에만 오면 무조건 자기밖에몰라 친가쪽 사람들은 정말 뇌가 우동사리인것같애 이번생에는 절대 마인드를 고칠수 없는 인간들 동생아플때도 할아버지 할머니란 인간들이 뭐라했는지 알아? "애 수명이 여기까진갑다" 이런식으로 말하고는 포기하자는 식으로 이끌었던거야 아빠라는새끼도 거기에 동참했고 엄마가 목숨걸고 반대하고 지켜냈기에 지금 동생이 있는거지 하루는 병원비가 500이 나오니깐 아빠라는새끼가 "뭔 병원비가 이렇게 많이 나와"이러면서 치료비는 300이면 다 되는거 아니냐고 참고로 아빠라는 인간은 자기 머리 안좋은걸 자랑식으로 말하고 자기 불리한 상황, 말 나오면 어떻게든 그냥 넘기려하고 주제에 벗어나서 왜 말을 그딴식으로하냐 왜 시비냐 이런말만하고 돈도 많이도 못벌면서 나랑 동생한테 미래에 보상받을 생각이나 하고있고 말로는 다른이들을 챙기면서 실상은 자기만 챙기고 말은 안하지만 딱봐도 친구도없고 뚱뚱하고 쉴땐 집에서 컴퓨터, 폰, tv만 쳐보고있고 하루라도 술안먹으면 성이 안차는 인간이고 요즘은 안그러지만 옛날엔 자기가 집에서 1인자인줄알고 자기마음에 안들고 빡치면 밥먹을땐 밥상엎고 다때려부수고 "너희엄마 오늘 죽일거니까 너희들 나가라"이딴 말도 우리한테 서슴없이했고 내가 기침이 심할땐 "니 한번만더 기침하면 목 째서 수술해버린다"라고 어렸을때 자기 자식한테 말했고 지금은 친가랑 연 끊었으면서 제사같은건 목숨걸고 지키려하고 친가때문에 엄마랑 동생 나 고생하고 고통받은거 말하면 그런걸 왜 얘기하냐면서 오히려 자기가 더 성내고 어렸을때 남들 다 아빠랑 밖에나가서 놀고 우리도 그 나이때 나가서 놀고싶어했는데 자기 귀찮다고 싫다고 그래서 난 경험해본것도 많이없고 대신 엄마가 우리들이랑 자주 놀아주긴했지만...이모부집이 정말 잘살아 밑바닥부터 올라와서 자수성가했거든 외할머니 집도 사드리고 임플란트, 백내장, 무릎수술, 여행 등등 정말 잘해드리고 돈도 잘쓰는데 보통 그런거보면 자극받고 뭐라도 노력해야하잖아 근데 이 인간은 자극은 무슨 "형님(이모부)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나서지도않고 돈 더벌라고 노력도 안하고.... 엄마는 이쁘고 키크시고 머리도좋아 집안이 안좋았어서 크게 성공은 못하셨지만 그래도 지금은 회사와 경제쪽에서 능력있는 사람으로 뽑혀서 능력을 마음껏 잘 쓰고다니셔 엄마덕분에 나와 동생이 외모와 키같은건 좋아. 한마디로 나, 동생, 엄마, 집안이 고통받은건 95%이상이 다 아빠나 친가쪽 때문이라는거야
4 이름없음 2019/07/15 21:56:48 ID : TQre40so59d 0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적어볼게 어렸을때 경험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소심한 성격인것같아 지금은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감정 기복 심한 중딩땐 하루는 아빠가 심하게 집안을 깨부순적이있어 난 그땐 생각도 힘도 딸려서 저항못하고 못지켜냈어 내 머릿속엔 정말 아빠를 죽이고싶다 죽이겠다 이런생각들밖에 안났어 그래서 그런가 그런생각들을 자주하니깐 잔인하고 그런거에 점점 카타르시스를 심하게 느끼기 시작한것같아 그...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성적욕구를 끄는거엔 여러가지 종류가 있잖아 나도 평범한것도 좋지만 가끔은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잔인한거에 성적욕구를 느끼고 그럴때가 꽤 많아 나중에 잠재적 범죄자 욕구가 들까봐 무섭기도해 내 버킷리스트중에 하나가 동생은 자기가 벌어서 따라오고 엄마를 모시고 다른나라로 이민가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사는거야 그 때문에 한때는 공부를 열심히해서 대학도 과도 괜찮은곳으로 갔고 이번에 학점도 최상위권이 나왔어 물론 아빠는 한푼도 안줄거야 안챙겨줄거야 안죽이는것만으로도 다행이지 불쌍한 우리엄마 다 좋은데 인생에 결정적 실수를 하셨네요 남자를 잘못고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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