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아침 1시에 자서 밤 10 시에 일어낫당 (6)
2.카페 같은데서 줌마들한테 둘러싸이는 상황 너무 ㅈ같다 (4)
3.자장가 부르자 (5)
4.찜질방 민폐를 어떻게 해야될까 (3)
5.중성화, 단미•단이 어떻게 생각해? (20)
6.실수로 여사친 엉덩이를 만졌어 (7)
7.우울증 증상 중에 감정 격해지는 것도 있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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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녀공학 대학교는 에타 분위기 어때? (6)
10.오늘 버스 탔다가 뒤질 뻔 했다. 리얼로... (14)
11.이젠 덕질 자체를 끊어버리려고 (2)
12.내가 더러운게 싫어서 밖에 들고나갔던거 다 물로 씼는데 (12)
13.. (6)
14.중국어 읽을수 있는사람 ㅠㅠㅠㅠㅠ (11)
15.음... (5)
16.유난히 난 (1)
17.남자형제 소변보고 물 안내리기VS변기커버 안올려서 다 튀기 (12)
18.조승연투표한사람?? (19)
19.만화인지 애니인지 좀 찾아줘ㅠㅠㅠ (24)
20.아알바가기싫딘 (4)
중성화는 다들 알 거 같고 단미는 강아지의 꼬리를 자르는 거, 단이는 강아지의 귀를 자르는 거. 예를 들자면 단미는 웰시코기, 단이는 도베르만이 주로 해.
방금 우연히 단이에 대해서 글 읽게 됐는데 몇몇 사람들이 중성화는 괜찮고 단이•단미는 왜 안되냐... 이게 단미나 단이 옹호하는 게 아니라 중성화 시키는 사람들이 그런 거 깔 권리가 있냐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중성화 시킨 견주는 건강상의 목적이었다고 반박하고.
딱히 어느 쪽이 맞다고 따지려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올리는 거야. 의견 나누는 건 괜찮은데 싸우진 말아줘ㅠ
중성화는 동물의 고통을 줄이려고 하지만 단미나 단이는 단순히 인간의 욕구 충족 용이지. 당연히 단미, 단이는 지양되어야만 해.
사실... 중성화, 단이•단미가 사람들의 인식 차이지, 결국은 인간이 멋대로 결정해서 수술 시키는 거잖아. 그냥 개들이 안쓰러워.
중성화는 찬성인데 애가 꼬리를 피가 날 때까지 물고 그러는 상황에서는 단미 이해함 단이도 뭐 귀쪽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이해하고 그래도 이런 의료목적으로 하는 걸 이해하는거지 미용목적은 절대 반대 전에 의료목적으로 강아지 쌍꺼풀 수술하니까 예뻐졌다면서 미용목적으로 강아지 쌍꺼풀 수술도 유행했잖아
의료목적이랑 미용목적은 확실히 다르지.... 문제도 없는데 나 보기 예쁘라고 어디 잘라버리는 거랑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하는거랑 같게 볼수가 있나?
뭔지 알겠다. 글 더 찾아 보고 위 레스들 읽어 보니 차이가 느껴져.
찬성: 의료목적이랑 미용목적은 다르다
반대: 목적이 어떻든 개의 의사와 상관없이 인간이 선택하고 결정해서 수술한다
대부분이 서로 초점을 다른데 맞추고 있다는 느낌?
음... 좀 애매하긴 한데 중성화는 사람과 개가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기 위해서 할 수 있다고 봐 단순히 발정 오는게 싫어서같은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관련 질환 비율도 줄어들고 교미를 하지 못해서 생기는 스트레스도 없어지니까.... 게다가 중성화 안 하면 발정기때 가출해버리는 사단이 나기도 하고. 필수는 아니라지만 중성화를 하지 않으면 개가 받는 스트레스와 아플수있는 가능성까지 책임져야하잖아 이걸 한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수술하는거니까.... 개와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종의 조치라고 생각함. 이것조차도 인간의 이기라고 하면 그렇다고 밖에 풀어주거나 무한번식하라고 할수도 없고 아플 걸 방치하고 치료비 더 낼수도 없고.......
내가 공존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애초에 인간과 개는 평등한 관계가 아닌데 이거까지 타고가면 골치아파지고 의미없어지는 토론으로까지 넘어갈게 뻔함 개의 의사 따지고보면 병원가기 싫은 개 데리고 가서 억지로 예방주사같은거 맞히는것도 똑같지 뭐 개 키우면서 인간이 선택하지 않는 문제가 있나? 이기심때문이 아니라 개를 위한것도 다 견주선택인데
왜 개 키우는 사람을 '주인'이라고 부를까. 그런 거지. 반려동물이니 뭐니 해봤자 개야. 그냥 중성화 수술하는 사람들이 개를 위해서라는 말은 안했으면 좋겠어. 쿨하게 자기가 원해서라고 하자고. 목적이 질병 예방이든 수명이든 자기가 결정한 거잖아. 애당초에 집에 데려올 때부터 주인 선택인데 뭐.
맞아 개는 그냥 개야! 근본적인 이유가 내가 오래오래 함께하고싶으니까가 될지라도 개를 위한 건 개를 위한 거지 않아? 내가 데려왔으니까 개의 건강 개의 행복 개의 삶을 내가 책임지는거잖아 근본까지 파고들면 사랑도 육아도 반려동물 기르는거랑 마찬가지지..... 내가 이것의 삶을 선택했으니까 내가 책임지는 거. 개는 살아있는거니까 살아있는동안에는 호사 누리라고.... 반려견이 단순한 소지품은 아니잖아 위하는척 어쩌고가 아니라 뭘 '해주는' 건 당연한건데 그래도 해주는 건 해주는거임 개도 날 위해서 해주는 게 있는거고 육아도 부모가 자녀에게 '해주는'거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생색낼게 전혀 아님 받는 쪽에서 부담감이나 책임감 느낄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관계가 당연해진거 대상을 위하는 게 아니었으면 뭐하러 돈 들이고 마음고생까지 하겠음
참고로 이거 중성화를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하는 말은 아님
그거 생각나네. 친구 병 걸릴까봐 걱정되면 불알, 자궁 자르냐고. 개랑 인간은 다르니까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 그냥 개를 위한다지만 인간이 인간 기준으로 생각해서 결정 내리는 게 진짜 개를 위하는 게 맞는지 궁금하다. 이런 주제 좋아해. 답이 없지만 그 점이 더 흥미롭지.
음... 개는 자기 건강에 대해서 선택할 수 있는 게 전혀 없잖아 인간수준으로 사고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야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개가 아프지 않게 하고/개가 좋아하는 걸 해주는것 뿐인걸....
덤으로 하는 말인데 인간의 이기 어쩌고 해도 야생에다 풀어줄수도 없는 상황인데 견주가 뭘 할수있어? 이상에 도달할 수 없으니까 공존이라고 이름붙인 차선책을 택한 거 아니야? 더 좋은 방법이 없는데 위선자라고만 하면 어떻게하라고 싶음 야생에서의 삶이 더 나은것도 아닌데
나 인데 딱히 널 저격한 건 아냐... 혹시 오해했나 싶어서. 이 스레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적은 거 뿐이야.
앗 나도 딱히 노리고 한 건 아니었어 전자는 11보고 생각나서 푼 건 맞지만.... 말을 좀 딱딱하게 해서 그랬나?? 그 이어서 한 말이었으면 언급했을거야....ㅠㅠㅠ 덤으로 한 말은 진ㅉㅏ 전혀 상관 없이 쓰다가 퍼뜩 떠오른거라 말투가 좀 그랬겠다 혹시 저격이라고 생각했으면 미안해!!!! 뜬금없지만 시간 늦었는데 잘자고!!!
나 수술시킨다는데 거부감도 있고 어릴때 키운거라 금전적문제도 있어서 중성화 못해줬는데 인생 후회하는 것 중 탑3 안에 들어가. 그거 안해줘서 아팠거든. 단미 단이는 의료목적이면 찬성
이거 찬성반대 입장 찾아보니까 도의적으로 문제인가? 라는 질문엔 아니다인데 문제 되는 게 인간이 아니라 개를 위한다라는 말이래.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인간과 개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게 인간의 잣대로 개의 생식기능의 가치를 낮춰서 생각하는 거라고. 근데 사실 실리랑 현실적인 부분 생각하면 나도 찬성이야. 길고양이들 발정났는지 한밤 중에 우는 거 극혐이야... 처음에 애기가 우는 줄 알았어.
아 그냥 개나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해결되는 문젠데. 자기가 좋다/싫다하면 인간들이 왈가왈부할 필요 없는거 아녀.
잠깐 찾아보니 단이는 확실히 미용목적으로 하는게 많은가보네... 수의사 판단 아래 의료목적으로 필요하면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게 더 많은가봐.ㅜㅜ 애들 귀 펄럭거리는거 귀여운데...
중성화가 인간이 억지로 시킨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중성화의 장점이 많아 성관련병 예방이라던가 우리는 특출난 애견훈련사도 아니고 강아지에 대해서 빠삭한 지식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니잖아 그래서 강아지들의 생식기와 같은 중요한 부분을 케어를 해줘도 완벽할수없어 그렇게 되면 강아지들은 아프게 병이 걸리겠지 ..? 근데 중성화 수술은 그런부분을 99퍼센트 완화시켜줘 강이지들을 위해서 중성화를 시키는거지 아 생리하는거 싫다 발정싫다 ㅇㅈㄹ로 중성화시키는게 아니야 .. 물론 막돼먹은 사람들의 마인드중에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중성화를 시키는 분들도 있겠지만 . 그리고 단이랑 단미에 대한건 잘모르겠다ㅜㅜ 도베르만 얘기는 들어본거같은데 지금 피셜들론 나는 단이 단미 둘다 반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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