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4 22:14:30 ID : zbwsi9tcnyM 0
방학하고 성적표 이제 보여줬는데 진짜 엄청 뭐라하더라 근데 난 나름 열심히 했거든 근데 맘대로 안되는걸 나보구 어쩌라구... 진짜 2저 공부해서 평균 97나오는 애들 보면 신기하고 그럼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걸까 어떻게 해야함...
2 이름없음 2019/07/24 22:16:26 ID : fe6rwNy7tg1 0
공부는 유전이야
3 이름없음 2019/07/24 22:17:41 ID : e42Lbwr83Bc 0
유전아니고 노력이중요함 바보같이 노력ㄴㄴ고 공부잘하는애들 따라해보섬
4 이름없음 2019/07/24 22:31:29 ID : zbwsi9tcnyM 0
그말도 어느정도 인정함 주변에 잘하는 애들 시험 1주 남았을때 벼락치기함...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냐 물어보니까 대답: 그냥 읽고.. 쓰고... 외워
5 이름없음 2019/07/24 22:33:12 ID : s2k9th84GoI 0
자기가 공부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됨. 이건 분명함. 공부 잘하고 열심히 하는 애들은 분명 자기만의 동기부여가 있음. 동경이나 피눈물 흘리는 절박함 등등. 머리가 나빠도 동기가 확실하고 자극이 된다면 결과는 시간문제임. 단 벼락치기가 가능한 학교등 단기 시험의 경우는 학습방법이 암기능력에 영향이 큼. 그래서 수백만원 짜리 과외를 보내는거...
6 이름없음 2019/07/24 22:41:21 ID : O04IIGk5O4H 0
공부는 타고 나야해..... 같은 수업을 들어도 포인트를 찢어내는 능력은 타고난 거더라........ 예를 들어 국사 교과서 100쪽부터 300쪽까지 시험이라고 한다면 공부잘하는 애들은 중요 포인트를 찝어서 200쪽의 분량을 40쪽 정도로 줄여사 그것만 공부하는 반면 노력만 하는 애들은 100쪽부터 300쪽까지 주구장창 열심히 파는 거야...그러다 지쳐서 나가떨어지지...... ㅠㅗㅠ
7 이름없음 2019/07/24 22:46:20 ID : zbwsi9tcnyM 0
흐음 근데 동기부여가 되는게 있긴한데 그게 며칠 안간다.. 좋은 방법이긴해 사실 동기부여되고 그 며칠은 문제집 푼거 다 맞았거든 포인트... 완전 열심히 찝지... 흑흑 근데 필요한거보다 쓸데없는걸 먼저 외워버리고 지쳐서 나가떨어짐... 내가 완전 저 항목이지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7/24 22:47:40 ID : i4Fhak9thbz 0
평균 97이라고 한다면.. 아마 중딩일것같은데 수업때 맨날 자다가 형광팬만 칠하거나 재미있는 수업만 듣던 1인으로... 난 수학 머리는 타고나서 수학은 공부 안해도 그냥 90넘었고... 그 중학생이면 올백 알찬 그런거 있지않나??? 그거 다 풀고 역사 사회 기가같은 과목은 그냥 5회독 하면 다 외워져... 솔직히 나도 공부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1ㅅ 같은기간 공부해도 될놈될임 ㄹㅇ.. 공부랑 기술이랑 다를거 없음 공부 잘하는사람있고 그림잘그리는사람있고 운동잘하는사람있고... 뭐 그런거지 그렇게 세상돌아가는거고...
9 이름없음 2019/07/24 22:48:07 ID : i4Fhak9thbz 0
참고로 저렇게 공부해서 매번 평균 98넘겼던 사람...
10 이름없음 2019/07/24 23:01:40 ID : ts8jdwmsi2r 0
성적 좋은 친구들이 말하는 벼락치기는 내가 아는 벼락치기가 아니더라 나는 ㄹㅇ 수업때 좀 듣고 그 외에 한 번도 안쳐다보다가(관심 없는 수업은 진도 어디 나가는지도 잘 모름;) 시험 일주일 전에 조금씩 보다가 이틀~사흘 전에 죽어라 파는건데 걔넨 수업때 잘 듣고 평소에도 요약이나 교과서 정리or읽기나 뭐 학원 같은 걸로도 계속 보다가 시험 1~2주 전에 요점정리 들어가고 이러더라 '시험을 위한 공부' 자체가 일주 전에 시작하는 거라 이게 벼락치기래....
11 이름없음 2019/07/24 23:02:29 ID : SK43SMoY4Gp 0
공부에 재미붙이는거? 점수에 연연하지말고 그냥 공부 자체도 하다보면 재밌으니까
12 이름없음 2019/07/24 23:04:28 ID : 5gmE7e1Bf85 0
근데 내 생각엔 타고나고 자시고 진짜 돌대가리가 아니면 어릴때 부터 꾸준히 해온 애들이 공부를 잘하는거.. 왜냐면 걔네들은 계속 공부를 했으니까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감이란게 있으니까..! 중학생인거 같은데 지금부터 꾸준히해서 자기한테 맞는 공부법 찾는게 좋을듯해
13 이름없음 2019/07/24 23:05:58 ID : 42FeNuoNs4N 0
언어 패턴을 읽을 수 있으면 사전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시험지 위에 활자만 있으면 답을 유추해 낼 수 있어. 왜냐면 시험 출제자가 답을 미리 알고 문제를 만들거든. 출제자는 시험 문제에 필요한 문장을 쓸 때 정답을 가리키는 패턴을 흘릴 수 밖에 없다. 수학은 공부를 통해서 성적을 올릴 수 밖에 없음. 수는 그런 언어 패턴을 흘리지 않아
14 이름없음 2019/07/24 23:07:07 ID : huleNs3DvzW 0
ㄹㅇ 객관식은 적당히 공부해도 메타추리로 문제 풀면 대충 맞을 수 있음
15 이름없음 2019/07/24 23:11:33 ID : 5XAi79he2Lh 0
좀 뻔한말이긴 한데 무조건 수업 잘 듣는게 중요해!! 선생님이 중요하다 한 부분에서 배점 높은 문제 많이 나오거든. 솔직히 내신은 무조건 암기야ㅠㅠ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모고는 타고나는 애들이 대부분 탑이야... 그래도 무조건 문제 많이 풀어서 국어 영어는 문제 유형별 공략을 익혀야되고 수학은...나도 못해서 해줄말이 없다ㅠ
16 이름없음 2019/07/24 23:38:15 ID : zbwsi9tcnyM 0
확실히 타고난 머리가 있어야겠지 딱히 수업시간에 자거나 한 적은 없는데 이렇다.. 후후 전에 공부하다 점수 올랐을땐 확실히 좋더라 공부 한 보람 있고 고마워 그렇게 할게 국어는 잘한다.. 99는 나온다... 응응 그럴게 고마워
17 이름없음 2019/07/24 23:44:49 ID : cmrf87cE3wp 0
존버하고 독서하다보면 떡상한다
18 이름없음 2019/07/24 23:48:49 ID : Xzfgkts3xxz 0
나 진짜 돌대가리인거 같았다? 과학이 너무 싫고 힘들어서 우울증 약까지 먹어가며 공부도 안하고 맨날 과학쌤은 성추행 하지. 그래서 나 정말 과학 5점 맞았었다? 2개 맞았거든.. 근데 이 쌤이 날 너무 무시하는거야. 난 그때 국어만 공부해서 90점대 맞았거든. 그래서 이번에 진짜 빡세게 학교 끝나고 바로 독서실 가서 공부하고 했어. 친구들이 나 무시해도 빌빌대면서 공부했고 친구들중 진짜 성격좋은 애들은 나 공부할때 도와줬어. 그결과 과학은 75점맞았어. 진짜 노력하면 다 되더라. 나 날나리라고 욕해도 좋아 근데 정말 노력하면 할 수있어 근데 나 왤케 멍청해졌을까.. 문득 생각이 든다. 엄마 말론 내가 4살때 책도읽고 그 어려운 문학 지식 책을 혼자서 읽고 배웠다 했고 5살때 더하기 빼기 10자리수 까지 혼자 할 정도로 똑똑했다던데(자랑 아니야 제발 그냥 그랬구나 라고만 생각해줘..) 지금은 왜 이런 등치만 큰 돼지가 됐을까?ㅠㅠ
19 이름없음 2019/07/25 00:46:09 ID : zbwsi9tcnyM 0
독서는 맨날하니까 이제 존버만 하면 되겠다ㅇㅋ 인ㄴ생... 맨날 중간 60점대 나온거 보고 충격먹고 공부해서 기말 80-90나오거든 근데 문제는 수학임 수학 존나 꾸준히 40-50점대임 개빡쳐 아오
20 이름없음 2019/07/25 02:18:17 ID : 1a7gi9wIGoG 0
노력 안해도 되는 사람 별로 없어ㅋㅋㅋㅋ 특히 그 전에는 되도 고등학교 2학년 때 이과수학은 안하는데도 잘 나오면 진짜 수학천재임 아이큐 진짜 높아도 아예 안하면 못하는게 공부야 그리고 노력 많이 해서 잘 할 머리여도 사람들은 결과만 놓고 따짐ㅇㅇ 열심히 해봐~
21 이름없음 2019/07/25 20:15:48 ID : 4GmoNvxxA1A 0
ㅋㅋㅋㅋㅋ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공부 유전이랍시고 말하는 애들 공부 잘하는 애들 찾기 힘들걸 노력 많이 해서 공부 잘하는 머리도 있고 적당히 해서 잘하는 머리 있고 안하는데도 잘하는 머리 드물게 있음. 머리보다 오히려 의지 차이는 좀 타고난거 있는거 같긴 함ㅇㅇ 다들 노력 많이 했다 생각하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은 실제 노력의 정도가 넘 다름. 오히려 공부 잘하는 애들은 노력이라고 하더라 머리 안되면 독하게라도 해야된다고ㅋㅋ
22 이름없음 2019/07/25 20:48:27 ID : zhz862LhAkr 0
국어:책 많이 읽었다->언젠간 반드시 빛을 발함 수학:시험 전에 교과서 문제 두번씩+문제집 한권 이게 기준임 탐구:벼락치기 과목.그냥 니가 정리하거나 정리 잘하는 애거 베껴서 달달 외워 한국사:교과서 읽고 외워 사건을 보면 교과서의 어느파트에 있는가 떠오를때까지 영어:문법 독해 잘 못하면 본문이랑 서술형 외우셈 이거 ㄹㅇ임 80%는 감 나만믿어 나 이렇게 6시간 공부하고 1등급 나옴(외울땐 본문 중간중간애 빈칸 만들고 쓰는 문제가 좋아) 그리고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접해봐 여기서 중요한게 공부 열심히해도 못하는 애들 특징이 배우는게 다인줄 앎+읽으면서 외우려고 함 이 대표적인데 배우는것보단 익히는게 중요하고 외우는건 니가 여러번 술술 읽는다고 저절로 머리에 때려박아지는게 아니야.가리고 외우고 말하면서 외우고 쓰면서 외우고 이래야되고 다 외워도 다음날 또 해야돼. 버락치기를 잘 하는 애들은 이해도가 높아서(이게 재능의 차이)학습속도가 빠르고 대부분의 시간을 내가 말한 암기법으로 (아니기도 함,읽으면서 외워지는 재능이 은근히 흔해서) 사용하는 애들이야.
23 이름없음 2019/07/25 21:16:59 ID : zbwsi9tcnyM 0
열ㄹ씸히 할게!! 팩트로 두들겨 맞았다 ㅇㅋ.. 외우는것도 진짜 나는 습득력이 느려서 그런가 좀 오래걸리더라.. 그래더 열심히 해야지 습득력 느린만큼.. 조언 고마웡ㅇ!
24 이름없음 2019/07/25 21:51:09 ID : ba2sjg0ty6j 0
내생각도 솔직히 유전이나 타고난거 있어야함 내 주변의 반이 열심히해도 공부 못올리는 사람 많던데 .. 공부잘하고싶다면 학원도 도움 꽤 돼 인강 내 또다른 자아가 게임이나 웹툰보려고 계속 멈추게돼 ..학교는 친구들 많으면 공부잘안돼 그리고 이해가 안된다면 외우는게 답이고 문제집 풀다가 해설 이해안되거나 그런거 있으면 바로 학교쌤이나 학원쌤 ㄱ ㄱ 난 학원쌤 ㅊㅊ 학교는 너무 체계적?이야 그래서 설명 내가 잘 알아들을수없게 하는 쌤들 있음ㅜㅜ 물론 케바케 그리고 공부 외울때 눈으로 읽는사람이랑 쓰면서 외우는사람 말하면서 외우는사람이 있을텐데 니가 잘 되는 공부법으로 해 나는 눈으로 읽는게 잘됐고 이 타입은 밑줄치는것도 도움 될거야 눈으로 읽으면 한줄 띄어갈때도 있거든ㅋㅋㅋㅋ 근데 고닥교 수학 빼고 거의 걍 외우는거여서 이해할게 필요없을지듀 모르겠다 근데 진짜 몇시간동안 계속 그냥 교과서 읽기만해도 3등급은 나와 잘하면 2등급나와 1등급이 안나오는 이유는 문제가 꼬여서 나올땐 걍 읽는거로는 대신이 안돼 그래서 문제집도 푸는게 읽기만하는것보단 좋지ㅜㅜ 웬만하면 수업 잘 들으려고해 쌤들도 너희들 못보는게 하려고 기를 쓰는게 아니니까 말만 잘듣고 강조하는것 잘봐둬
25 이름없음 2019/07/25 21:53:04 ID : lAY8jhhure1 0
대충 수업 열심히 들으면 되던데
26 이름없음 2019/07/25 22:39:07 ID : zbwsi9tcnyM 0
응응 고마워!! 이야... 넌 정말...
27 이름없음 2019/07/25 22:41:46 ID : cmrf87cE3wp 0
쓴 작자다. 그렇다고 소설책 그런거 읽는거는 효과없고 신문 그런거 읽고 과학책, 사회책 읽고 그러면 됨
28 이름없음 2019/07/25 22:44:01 ID : zbwsi9tcnyM 0
안가리고... 읽기.... 과학책.......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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