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9 19:18:10 ID : 9g1A3Ru9y3U 0
음,,제목 그대로 이고,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난 이야기(?)에요
2 이름없음 2019/07/29 19:18:49 ID : 9g1A3Ru9y3U 0
음 안녕하세요, 일던 저는 스레딕이 처음인 17살 여고생이에요
3 이름없음 2019/07/29 19:19:28 ID : 9g1A3Ru9y3U 0
편하게 말할게요.
4 이름없음 2019/07/29 19:20:11 ID : 9g1A3Ru9y3U 0
나는 평범한 인문계 여고생이고, 여동생이 있어요 중학교 1학년
5 이름없음 2019/07/29 19:20:37 ID : 9g1A3Ru9y3U 0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생 3학년때 이혼을 하셨구요
6 이름없음 2019/07/29 19:21:15 ID : 9g1A3Ru9y3U 0
음,,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저의 잘못은 아니니까!
7 이름없음 2019/07/29 19:21:37 ID : 9g1A3Ru9y3U 0
라며 생각하면서 살아간지 얼마 안됐어요
8 이름없음 2019/07/29 19:21:53 ID : 9g1A3Ru9y3U 0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9 이름없음 2019/07/29 19:22:14 ID : 9g1A3Ru9y3U 0
이런데에 저의 이야기를 쓰는것은 처음이니까요
10 이름없음 2019/07/29 19:23:15 ID : 9g1A3Ru9y3U 0
저는 사실 부모님이 왜 이혼을 하셨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엄마가 말씀해주셨어요
11 이름없음 2019/07/29 19:23:43 ID : 9g1A3Ru9y3U 0
저의 친아빠는 그냥 피만 섞였을뿐 너의 아빠의 역할을 한게 없다
12 이름없음 2019/07/29 19:24:06 ID : 9g1A3Ru9y3U 0
저것만 들으면 뭔가 엄마가 굉장히 나빠보이죠
13 이름없음 2019/07/29 19:24:35 ID : 9g1A3Ru9y3U 0
하지만 진짜 초등학생이였던 저한테는 친아빠와의 추억이 없거든요
14 이름없음 2019/07/29 19:25:01 ID : 9g1A3Ru9y3U 0
저 혼자 이렇게 구구절절 떠들면 기분이 풀리겠죠
15 이름없음 2019/07/29 19:25:20 ID : 9g1A3Ru9y3U 0
그래소 엄마가 친아빠와는 이혼을 하셨어요
16 이름없음 2019/07/29 19:25:25 ID : 9g1A3Ru9y3U 0
정말 힘들게요
17 이름없음 2019/07/29 19:26:12 ID : 9g1A3Ru9y3U 0
아무리 그래도 친아빠인데 저와 동생을 양육할수 없다고
18 이름없음 2019/07/29 19:26:41 ID : 9g1A3Ru9y3U 0
아,,뭐 양육도 바라지 않았어요,,사실 엄마가 더 좋은 나이여서 지금 선택에 후회는 없구요!
19 이름없음 2019/07/29 19:27:29 ID : 9g1A3Ru9y3U 0
그래서 희미한 기억이지만 법원에 가서 판사님께 이야기했어요
20 이름없음 2019/07/29 19:28:32 ID : 9g1A3Ru9y3U 0
나는 친아빠와 살기 싫다고, 아빠지만 기억이 하나도 없어서 살기 싫다고요
21 이름없음 2019/07/29 19:28:45 ID : 9g1A3Ru9y3U 0
그랬는데 친아빠는 당연히 좋아하셨죠.
22 이름없음 2019/07/29 19:29:13 ID : 9g1A3Ru9y3U 0
그리고 또 법정 싸움이 난게 양육비 였어요
23 이름없음 2019/07/29 19:29:44 ID : 9g1A3Ru9y3U 0
나는 저 둘을 양육할 조건이 안된다.
24 이름없음 2019/07/29 19:30:13 ID : 9g1A3Ru9y3U 0
이 사실을 알았을때의 저는 중학생이였구요,,
25 이름없음 2019/07/29 19:30:37 ID : 9g1A3Ru9y3U 0
사춘기를 힘들게 지나갈때 엄마가 해주신 이야기에요
26 이름없음 2019/07/29 19:33:21 ID : 9g1A3Ru9y3U 0
조금 더 준비가 되면 말할게요
27 이름없음 2019/07/29 19:43:22 ID : 3A0r9g0nzO8 0
기다릴게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ㅠㅠ 얘기해줘서 고마워요
28 이름없음 2019/07/29 21:25:20 ID : Mksi642Gk9y 0
항상 힘내세요. 이거밖에 할 말이 없지만 정말 힘내세요 저도 기다릴게요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2레스.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28레스» 다른 사람에게는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3레스희망이중요하긴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2레스투블럭 다운펌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2레스진짜 개짜증난다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14레스한번이라도 꼽 줘봤던 얘도랑 2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4레스웹툰 모아둔 사이트에서 웹툰 보고 있었는데 2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2레스난 자존감이 높지 않아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10레스첫 직장에서 쌍욕먹고 싸대기까지 맞았어 2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5레스식욕도 없고 먹고싶은것도 없는데 왜그런걸까?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4레스24살 직장인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4레스친구 둘이 서로 절교했는데 이후가 좀 고민이다 11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11레스죽어도 괜찮겟지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1레스😭😭😭죽기 전에 연애 해야지...😭😭😭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12레스내 동생 성격이...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7레스나는 입시중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1
14레스이거 임신될까..? 41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20레스엄마가 밥을 안줘 5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3레스애들아 나 진짜 ㅈㅎㄴ니금ㅂ해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
2레스사람싫다.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7.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