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XwHAZimHBe 2019/07/31 02:00:46 ID : TXwHAZimHBe 0
야심한 밤에 책 읽고 갬성타서 쓰는건데 볼 사람 있을려나?? 지금 갬성을 주체할수없어서 어느 누구에게 말하고싶어 티엠아지만 체리밤으로 진정하고있는중 시기도 적절하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요맘때 오빠를 처음 봤어
2 ◆TXwHAZimHBe 2019/07/31 02:14:45 ID : TXwHAZimHBe 0
아무도 안볼거 같은데 그래도 그냥 혼자 주절주절 할게ㅎㅎ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나는 작년에 이사온지 한참 된 동네에 있는 가까운 성당을 안가고 원래 점말 어렸을때부터 다녔던 성당을 다녔어 근데 성당을 옮기자고해서 작년 5월에 동네있는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모든게 낯설고 친한 애들도 없고 친한친구있는데 날 아는체만체만하고,,그래서 잘 안나갔는데 성당은 1년마다 여름,겨울에 하는 캠프를 부모님께서 친구를 사귀라고 거길 나 보내셨어 나는 좀 낯을 많이 가리고 친구도 없고 정말 가기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가길 잘한것 같아
3 ◆TXwHAZimHBe 2019/07/31 02:21:44 ID : TXwHAZimHBe 0
어쨌든 어찌어찌해서 캠프가서 새친구들을 만나서 바다에서 노는데 갑자기 뒤에서 랄라랄라라라~~흥얼거리는 소리가 난거야 놀래서 튜브를 타고있던 나랑 튜브 뒤에 매달린 친구랑 같이 쳐다봤어 근데 되게 웃긴게ㅋㅋㅋㅋㅋ그대로 뒤로 전진하면서 랄라라라라라~~ 이러고 가는거야ㅋㅋㅋㅋㅋ순간 나는 그 광경을 보자마자 머릿속에 대체 쟤는 뭐지? 이 생각 밖에 안들었어ㅋㅋㅋㅋ 그리고 그 사람이 키 좀 작아서 나랑 동갑인가?한살어린가? 이 생각도 했었고 근데 알고보니깐 나보다 1살 많은 오빠더라.,,,
4 ◆TXwHAZimHBe 2019/07/31 02:31:53 ID : TXwHAZimHBe 0
배터리가 별로 없어서 많이는 풀지못할것 같다 어쨌던 그냥 그 오빠의 첫인상은 진짜 쟤는 뭐지 였어 바다에서 물놀이 이유로 접선이 없었는데 내 손에 닭꼬치 소스가 묻어서 그 정확한 명칭을 까먹었지만 호스에 물 나오는 곳? 가서 닦으려고 했는데 그 오빠가 내 앞에서 손을 닦고있는거야 그래서 내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5 ◆TXwHAZimHBe 2019/07/31 02:40:42 ID : TXwHAZimHBe 0
오빠가 손 닦고 나한테 손 닦을거냐고 물어봐서 손 닦는다고 대답을했는데 내가 씻기 편하게 호스를 잡아주더라고 그걸 보고 좀 정상적인 면은 있구나 라고 생각했어 캠프 마지막날 언니들이 막 그 오빠랑 되게 수수하고 청순하게 생긴 언니랑 서로 엮는 장난을 치는거야 그래서 그날 그 이후로 모든 성당 언니.오빠. 내 또래애들까지 오빠랑 그 언니를 엮는 장난을 쳤지
6 ◆TXwHAZimHBe 2019/07/31 02:45:22 ID : TXwHAZimHBe 0
나는 성당에 다닌지 얼마 안됐고 성당에 모든 사람들이랑 친한것도 아니고 내 인생도 아니니깐 거기에 신경을 아예 안쓰게 됐는데 하루는 성당 가기전에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을 쫍쫍 빨면서 놀이터에 앉아서 수다를 떨었어 근데 한 친구가 심심하다며 그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어 내가 눈치도 빠른 편이라서 이 친구가 오빨 좋아한다는걸 단번에 알았지 결국 오빠가 전화를 받았어
7 ◆TXwHAZimHBe 2019/07/31 02:51:07 ID : TXwHAZimHBe 0
좀 졸린데 조금만 쓰고 자야겠다 역시나 대화의주제는 수수하고 청순하게 생긴 언니랑 엮는 장난뿐이였어 그냥 뭐 그 언니랑 잘되가냐, 언제 사귈거냐 그런 이야기들을 이였어 근데 오빠는 몰라몰라 하면서 우리들의 장난을 다 받아주었고 매일 토요일 성당가기전에는 친구들이랑 놀이터에 앉아서 수다를 떨고 갑자기 그 오빠한테 전화를 걸며 우리의 장난을 받아주었지 난 그 광경을 다섯,여섯번을 본게 아니라 정말 많이 봐서 이 오빠는 우리 장난 받아주는거 안귀찮나 이런 생각을 들을 정도였어
8 ◆TXwHAZimHBe 2019/07/31 02:55:57 ID : TXwHAZimHBe 0
좀 지루할텐데 친해진 계기로 바로 넘어갈게 이젠 이 오빠 인식이 바뀌어져서 그냥 장난 잘 받아주는 착한 오빠로 바뀌었지 난 그날을 좀 잊을수없는게 날짜도 생각나고 시간도 생각나 개천절에 나랑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고 1명은 먼저 집에 갔고 우리는 갈때가 없어서 이리저리 떠돌아댕기다가 성당근처 아파트에서 수다를 떨었어 위에 말한애랑 다른 앤데 이친구는 눈이 커서 그냥 왕눈이라고 부룰게 왕눈이가 갑자기 그 오빠한테 전화를 걸어서 어디냐고 말했는데
9 ◆TXwHAZimHBe 2019/07/31 03:00:27 ID : TXwHAZimHBe 0
운좋게도 우리가 있는 곳 근처라서 왕눈이가 신나서 거기에 간다고 오빠한테 말한뒤에 내 손목을 붙잡고 거길 뛰어갔어 근데 왠걸 오빠는 친구분들이랑 있더라고 그때당시 나는 오빠랑도 안친하고 민망해서 오빠 친구분들이랑 계시는데 방해한거 아니냐며 말했는데 왕눈이는 나랑 오빠를 끌고가며 딴데로 갔지 생각해보면 강제로 친구랑 이별을 당했네ㅋㅋㅋㅋ?
10 ◆TXwHAZimHBe 2019/07/31 03:05:42 ID : TXwHAZimHBe 0
오빠가 나 내일 시험이라고 하면서 오빠랑 왕눈이,나랑 헤어졌고 그날 집 들어와서 무슨 생각과 깡이 있었는지 몰라도 내가 시험 잘보라고 페메를 보냈어 폐북 친구는 되어있더라고? 그 이후로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빠랑 페메를 했지 그리고 내가 오빠한테 친구들이 오빠한테 전화하는거 안불편하냐고 말하면서 불편하면 말 하라고했어 돌아오는 답변이 니가 제일 정상적이고 그런거 말한 애가 처음이라고 말하더라 그때는 나 오빠랑 말 놓지않았을때야
11 ◆TXwHAZimHBe 2019/07/31 03:12:36 ID : TXwHAZimHBe 0
미안 서론이 길었지? 이제 본론이야 오빠랑 서로 장난칠 만큼 친해졌고 서로 전번을 주고받을정도고 하루도 빠짐없이 거의 매일 페메를 하는 사이가 될 정도로 친해졌어 내가 막 장난으로 서로 굿나잇 인사할때 잘 주무시고 제 꿈꿔요 이러고ㅋㅋㅋ 성당에서 어딜 갔다왔는데 그때도 무슨 깡이였는지 몰라도 주머니를 뒤져보니 카카오프렌즈 밴드가 있는거야 오빠한테 손가락 줘보라고 하며 그 밴드를 붙여줬어 아니 내가 밴드를 왜 붙혔는진 몰라도 내가 붙여주면서 절대로 때지마요 이러고 갔어
12 ◆TXwHAZimHBe 2019/07/31 03:20:09 ID : TXwHAZimHBe 0
그뒤로 지금도 내가 생각해봐도 이해가지않고 알수없는 밴드를 붙히는 행동을 하며 오빠의 가늘다란 손가락이나 손등에 붙혀졌고 오빠는 늘 묵묵하게 내가 하는 행동을 최대한 이해하며 손을 내주었어 그리고 오빠 생일 이틀전에 드디어 오빠랑 말을 편하게 하기 시작했지ㅠ! 날짜도 기억나고 시간도 생생하게 기억나 그리고 오빠는 밴드 아직 붙혀져있다고 인증샷도 보내주고 나는 그거에 이상하고 소소한 감동을 먹고ㅋㅋㅋㅋㅋ
13 ◆TXwHAZimHBe 2019/07/31 03:24:59 ID : TXwHAZimHBe 0
나 진짜로 자러가야될듯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기도 한데 이것만 쓰고 갈게 늘 그렇게 매일 하루 빠짐없이 페메를 보냈지 오빠 생일 하루전날이 됐는데 그날 오빠한테 생일인날에 12시 땡 치면 보낼려고 약간 장문아닌 장문을 보낼려고 미리 다 쓴 상태에서 그거 때문에 오빠랑 연락을 안하고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페메가 왔어 일단 여기까지 보는 사람도 몇 없고 혼자 주절주절 풀고있는데 본 친구들은 긴 얘기를 들어줘서 고맙고 일어나면 쓸게 그럼 빠잉
14 ◆TXwHAZimHBe 2019/07/31 08:52:17 ID : TXwHAZimHBe 0
어휴 진짜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막 쓴거라 어법이 맞지않는 상태로 올렸네,,많이 불편하고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봐줘서 고맙고 나 이런거 처음 써봐ㅋㅋㅋ미안한데 이해해줘,,, 어쨌던 페메의 내용은 오빠가 아직도 밴드 있다고 인증샷 보낸거였고 이러쿵저러쿵 하다가 오빠가 자러간다고 했는데 내가 사실 있는 그대로 말해서 오빠가 기다려주었어 지금 생각해도 오빠 진짜 착하네
15 ◆TXwHAZimHBe 2019/07/31 09:08:19 ID : TXwHAZimHBe 0
12시 땡 치자마자 보냈고 오빠는 이렇게 긴 생일편지는 처음이라며 고맙다고 했어 그뒤로 오빠랑 처음으로 전화도 했고 그리고 성당에서의 이미지는 어땠나면 오빠는 너무 조용하고 자기 할거만 하고 먼저 말 안걸고 누가 걸때까지 기다리고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묵묵하게 기타만 치는 전형적인 성당오빠야ㅋㅋㅋ 그래서 내 동갑친구들이랑 나보다1살 어린 동생ㅇ들은 오빠한테 좀 다가가기 힘들데
16 ◆TXwHAZimHBe 2019/07/31 09:13:41 ID : TXwHAZimHBe 0
반면에 오빠 학년 언니들은 거의 다 예쁘시고 금방 친해질수있는 성격을 가지고계셔서 오빠랑 당연히 친했어 그때당시만해도 아직까진 그 오빠랑 언니 엮는 장난을 하더라ㅋㅋㅋㅋ 나는 거의 오빠랑 연락 진짜진짜 많이 하고 전화도 거의 매일 하게될 정도로 친해졌어 그리고 빼빼로데이에 내가 빼빼로 달라고 하니깐 내가 좋아하는 맛을 어떻게 알았는진 몰라도 그 맛을 사줬더라 진짜 고마웠다
17 ◆TXwHAZimHBe 2019/07/31 09:19:56 ID : TXwHAZimHBe 0
중간중간에 이거랑 상관없는 티엠아들이 나오는데 약간 떡밥윽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돼ㅋㅋㅋ 그냥 오빠랑 같이 있으면 막 백허그 하고 놀다가 집 들어갈때 오빠가 데려다주고 했지 근데 여기까진 오빠랑 그냥 친하니깐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깐 그 감정이 아니더라고
18 ◆q7zgmL9js5Q 2019/07/31 09:45:55 ID : q7zgmL9js5Q 0
오빠나 나나 서로 시험기간이나 시험 당일 되면 엄청 길게 써서 서로 응원하고 나 시험 전날에 전화해서 놀고 시험 끝나고 또 전화하면서 자기가 아무한테나 얘기 못하는 걸 얘기하면서 내생각으론 우리 사이는 더 돈득해졌어 근데 그게 1,2월달엔 지속되지 못했어
19 ◆SGoFeFfU6pb 2019/07/31 09:55:32 ID : SGoFeFfU6pb 0
미안 나 영화 보러가야되고 데이터 별로 읎어서 많이 못쓰겠지만 일단 나 영화 보러가야됑 많이 지루할텐데 여기까지 본 친구들 정말 고마워
20 ◆TXwHAZimHBe 2019/07/31 13:42:39 ID : TXwHAZimHBe 0
지금 집 들어왔다 음 계속 쓸게 왜 1,2월달에 연락이 확실하게 안된 이유는 모르겡ㅎ지만 여러가지 추론으론 모의고사 준비하느랴 바빴지 않았을까? 그리고 오빠네 학교는 방학을 안했거든 1,2월달엔 10~12달이 가끔 그리워지기 시작했고 같이 옆에있는 시간과 말횟수, 연락하는 시간도 함께 줄어들게 되었고 그 언니랑 엮는 장난은 이제 안치지만 혹여나 그 언니때문에 연락을 못하는거랑 오빠 주변엔 여자가 봐도 엄청 예쁜 언니들이 있다고 위에서 말했잖아?
21 ◆TXwHAZimHBe 2019/07/31 13:47:29 ID : TXwHAZimHBe 0
그 언니들이랑 노느랴 그런건지 내가 눈에 안들어온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연락은 점점 안하게 되었어 뭔가 그 예쁜 언니들이랑 나랑 계속 비교하게 되고 좀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도 하고 화장을 빡세게 해볼까 해도 내 얼굴에 빡세게해도 티가 전혀 안났어 내가 뭣하러 이 오빠때문에 이런 쌩고생을하며 내 피부를 안좋게 만들지?하면서 그런 짓을 당장 때려쳤지 그때는 내긴 이런 짓을 하는지 알수가 없었어
22 ◆TXwHAZimHBe 2019/07/31 13:51:56 ID : TXwHAZimHBe 0
나중에 들었는데 그 오빠가 자기랑 역는 언니를 좋아했었데 좋아할만하지 청순하고 예쁘니깐 심지어 성격도 되게 시원시원해 근데 그소리를 듣고서 뭔가 알수없는 감정에 휘말리면서 또 그언니랑 나를 비교하게 되었고 언니가 정말 부러웠어 진짜로 그렇게 내 1,2월달 겨울방학이 파도처럼 빨리 휩쓸러갔고 그리하여 3월이 되었어
23 ◆TXwHAZimHBe 2019/07/31 13:56:49 ID : TXwHAZimHBe 0
학교생활에 적응할랴 새친구 사귀는거에 집중할랴 오빠랑 아예 연락도 끊기지 꽤 됐고 너무 바빠서 안했지 어느날 뭐 어쩌다가 내가 오빠한테 페메를 하게되었어 잠깐 밖에 나갔다와야되서 나는 간다!
24 ◆TXwHAZimHBe 2019/07/31 16:27:13 ID : TXwHAZimHBe 0
안녕안녕 나 돌아왔어 이거 보고있는 친구들은 흔적 남겨줄수있니,,? 보고있는 애들이 신기해서,,, 계속 얘기를 꾸려 나갈게 나는 단걸 잘안먹어 근데 페북 스토리에 단거 줄이자 라는 스토리가 있는거야 그래서 그만먹으라는듯이 페메를 보냈고 나 단거 선물로 받았는데 먹을래냐고 보냈는데 오빠가 너네집 근처라며 내가 가질러간다고 답장이 왔고 나는 쌩얼인데 화장을 하긴에 좀 귀찮고 오빠는 보고싶고 그래서 마스크를 끼고 나갔는데 오늘따라 오빠가 너무 귀여워 보이는거야
25 랄라 2019/08/01 00:47:23 ID : TXwHAZimHBe 0
안녕안녕 늦게 와서 진짜 미안해ㅠ 그리고 인코 바꿨고 나니깐 헷갈리지말고!! 그리고나서 보고있다면 흔적 좀,,,다름이아니라 진짜 보고있는 애들이 있나해서ㅋㅋㅋ 쨌던 나는 오빠를 보자마자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졌고 그냥 팔 벌리면서 걸어가는데 난 당연히 중간에 멈출려고했는데 오빠도 나처럼 팔 벌리고 오더라
26 랄라 2019/08/01 00:53:05 ID : TXwHAZimHBe 0
결국에 오빠랑 서로 껴안았고 서로 볼을 어루어만지면서 아무짓도 안했어 그리고 헤어졌는데 근데 여전히 그전만큼 연락은 잘안했고 성다에서 봐도 아는체만체만하고 얘기도 잘안했어 왠지 모르겠지만 서로 안했어 그리고 시험때 서로 응원했다고했잖아 그거조차도 안했어 그냥 아주 가끔 하는데 오빠가 현활인데도 불구하고 안보거나몇시간뒤에 봐 왠지 나한테만 그러는 느낌인거 같아
27 랄라 2019/08/01 07:41:56 ID : TXwHAZimHBe 0
뭐야 인코 안바꿨네 쨌던 왜 그런 느낌이 나냐면 다른 애들거는 답장 곧 잘해주거든 그거보고 나한테 왜그러나 싶을정도로 물어보고싶어 내가 싫어서인지 질려서그런건지 오만가지 생각해 정말 가끔은 작년으로 돌아가고싶은 생각이 많이 들곤해
28 랄라 2019/08/01 07:47:11 ID : TXwHAZimHBe 0
진짜 사랑은 타이밍이라더라,,, 생각해보니 좋아한거 같더라고 나만 좋아한걸수도 있지만 상관없어 나의 그냥 한편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줬다고 생각하면 되니깐 좀 허무하겠지만 내 이야기는 끝이고 내 필력딸린 길고 긴 에피소드를 읽어줘서 고마워 썸타는 사람있으면 바로 잡아 나첨럼 놓치지말고 정말 후회한다
29 랄라 2019/08/01 10:39:55 ID : 9bfQnA3QleI 0
음 보는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질의응답 할게 아무 질문이나 해봐 다 해줄겡
30 이름없음 2019/08/10 01:07:35 ID : TXwHAZimHBe 0
에에어레멩엥??엥 걍 제목만 수정하고싶어서 수정했는데 올라갈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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