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 씨ㅡ발 개빡치네 (5)
2.크으...나 좀 잘생긴듯 (7)
3.. (1)
4.삭발한 여성이야 (14)
5.스레딕도 알림오는 앱 같은거 있어?? (4)
6.장염 진짜 거지같다 (7)
7.청소년 알바 (3)
8.보통 점보러가면 얼마나 해? (4)
9.어쩌지 . (1)
10.. (2)
11.알바 지원할때 이 경우엔 문자보내고 기다리는게 맞아? (2)
12.몸 좌우 균형이 안맞는다 ㅠ (2)
13.초등힉교 때 부터 내 꿈 아이돌 이었는데 (37)
14.어떤판에다가 적어야 할지 고민했어 연애도 아니고 하소연도 아니고 그냥 이야긴데 (23)
15.감사하는 스레 (4)
16.아쉬운점 (1)
17.동인이 무ㅜ야 (6)
18.와 나 오늘 흑역사인듯 (11)
19.블랙소베르 (6)
20.내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으면 하는 레스주들, 혹은 달변가인 레스주들 어서 와! (2)
노력에 비해 공부 성적이 잘 나와서
그냥 공부로 쭉 밀어붙여왔어
아이돌 관련해서는,,,,,, 절대음감 빼곤 딱히,,
특출나게 이쁜 것도 아니고
노래는 가창은 연습 안 해도 악보만 보면 만점은 가뿐히 나오지만
어디가서 잘 부른다고 환호 받을 실력은 아니고
춤은,,, 그냥 나는 몸이 문제야,,,, 체육 7등급 나옴,,,,
지금 18살
모의고사 굳히기 좀 더 하면
못해도 정시로 중경외시 라인은 갈거라고 기대받고 있어
그래도 다음생이 있다면 아이돌이 되고 싶다
음 그래 정말 팔방미인이구나 좋겠다 절대음감이고
그런데 미안한데 나는 노력에 비해서 성적이 안나와서 그런건지 니가 하는 말 굉장히 재수없게 들려
공부 잘 하지만 아이돌 되고 싶다는게 왜 아니꼬운지 모르겠어
재능과 흥미가 겹치지 않는 일은 은근 흔하지 않을까,,,,,??
그리고 절대음감도 진짜 음악쪽으로 갈거면 확실하게 있어야지
나는 멜로디만 듣는 수준이고
이미 공부로 확정 지었고 성적도 괜찮아서 돌이킬 수 없지만
아이돌에도 미련이 남는게 그렇게 재수없었어,,,,,,,?
응 너가 뭔가 하려고 죽도록 노력한 건 하나도 없었던 거잖아
니가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 것 같은데 누구 기분좋으라고 공부한거에 비해 성적 잘나왔다고 한 건지 모르겠네
누가봐도 ' 난 음악쪽에도 재능 좀 있는데 공부안해도 성적 잘나와서 그냥 중경외시정도 가려고~ ' 이 말이잖아 ㅋㅋ
학력좋은 아이돌 생각보다 많아~ 그게 포기할 이유는 되진 않는 것 같은데 진짜 해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도전해봐
노력에 비해 잘 나왔었다고 적었는데
그게 왜 그렇게 크게 해석되는지 모르겠네
내가 못 해도 중경외시 가겠다는 의미는
지금부터 공부 안 하고 놀아도 그 성적 나온다는게 아니라
수능날 좀 삐끗해도 그정돈 가겠다는 얘기였고
내신 버리고 수능에 올인하려고 자퇴해서
1주일 중 6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스터디카페에 박혀있어
점심은 혼자 먹고 저녁은 학교 애들 오면 먹어
내가 너한테 내 노력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웃기다
너 열등감 있어?
유튜브에서 현직 트레이너? 가 한 얘기 봤는데
아이돌로 성공하는 극히 일부 퍼센트 대비 수익이 따지고 보면
다른 분아에 비해서 그다지 높은건 아니래
우리가 보는 아이돌은 상위 0.1프로고
다른 분야에서 상위 0.1프로면 아이돌보다 더 번대더라
근데도 아이돌은 청춘을 전부 갈아야 하고
소속사에 있는 동안 선배들 씀씀이 보고 경제관념 떨어지고
데뷔 못 하면 딱히 할 수 있는 분야도 거의 없대
그냥 주말마다 코노 가서 못해도 혼자 3시간씩은 부르는걸로 한 풀고 있어
대학 들어가면 댄스 동아리 들어가고 싶다
어렸을 때부터 간직한 꿈을 이룰 수 없는 건 슬프겠지만 그래도 다른 길도 열려 있어서 다행이다
대학 가면 취미로 노래나 댄스 동아리라도 들어
대학가서 학점 개판칠꺼면 대학을 왜 가니.... 지금 글 읽어보니까 아이돌은 조온나게 하고싶은데 딱히 견줄만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공부 버리긴 아깝고....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게 아이돌 하고싶으면 지금 부모님 설득해서 아에 아이돌로 올인하거나 아님 대학합격하고 바로 휴학때려서 1년동안 아이돌준비하셈ㅇㅇ 1년동안 아이돌준비하면 답 나오겠지... 솔직히 학점포기하면서까지 보컬학원이랑 댄스에 미쳐살면 앞뒤없는거 알쥐..?
엥 그럴거면 대학 왜가 아이돌 접고 공부하려는건 취직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학점 잘 받아야 취직도 잘하는뎅
그럴거면 대학을 가지마..ㅋㅋ 너 때문에 진심으로 그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하고 싶던 애가 떨어질 수도 있는거잖아 학점 때려치우고 하고싶은 것만 할거면 학교 왜 들어가 중경외시가 아깝네
스레주 꿈이 아이돌이고 아직 미련 못버린건 알겠는데 솔직히 보는 사람 입장에선 좀 그렇다ㅋㅋㅋ
진짜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미련 못 버리겠으면 이번 생이라도 올인해보셈. 나 그렇게 안 하다 후회한 적 있음. 진짜 재작년부터 갑자기 꿈이 바뀌어서 지금 상황으론 가망이 별로 없을 거같은 직업을 꿈꾸고 있는데 지금도 그런 꿈이 안 바껴서 이번에 대학 가는 것도 포기하고 한 3년 뒤에 가려고 하고있음
그럴거면 대학 왜 가,,
아이돌은 니 생각대로 그리 쉬운게 아니야 물론 쉬운 건 하나도 없지만 앞면이 화려하다고 해서 뒷면까지 화려할까 성접대는 물론이고, 소속사 잘못 만나면 노출도 기본으로 까야해 그렇다고 소속사 잘 만날 거라는 보장도 없어 요즘 아이돌 어릴 때부터 준비해서 들어가는데 정말 특출나게 이쁘거나 노래 잘 부르고 춤 잘 추고 끼 많은 거 아니면 안 하는게 좋아
이미 생각 굳힌 것 같은데 너 알아서 해 니 인생 니가 망치고 후회 하는 것 밖에 더 될까
뭐야 저것만으로도 부러워서 질투해!?? 스레주 꿈 응원으로 가득할 줄 알았는데 왜이리 꼬인애들 많아
그래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좋은데 가고 어차피 지금 아이돌 해서 성공할 확률이 희박하니 그쪽 관련된 직업 가져보는 건 어떨까 싶다...
근데 레주가 말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어.. 그냥 저 스레만보면 자기자랑같긴한데 정말 아이돌 하고싶으면 레주가 노력해봐 .. 아이돌들도 다 태어날때부터 잘한건 아니니까(예외도 있지만..
내 생각에는 해보고 후회하는거랑 안해보고 후회하는건 다르더라고
그러니까 일단은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고 대학을 가는 것만으로 학점을 망치저라도 보험정도는 되어서...일단 대학가는게 좋다 생각해 그 대학가고 싶다고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 배려하기에는 네 인생이 아깝잖아? 그만큼 그 대학가고 싶은 사람이 노력도 안하거겠지
네 맘이 포기할 수 있을 때가 되면 포기하는거라고 생각해
솔직히 스레주는 미련남는다 ㅜㅜ 이 정도로 하소연하고 다들 못 이룬 꿈같은거 같이 이야기할 줄 알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아이돌 쪽은 아니라도 비슷한 상황이었던지라 이해간다 스레주 힘내랑..!
스레주야
이렇게 관심 받을 줄 몰랐는데
나는 그냥 나처럼 어릴 적 꿈 접어놓고 사는 얘기 듣고 싶어서 스레 세웠을 뿐이야
학점 그래 못해도 3.5는 받을거야
내가 말한 던진다는건 에이플 받으려고까지 힘쓰진 않겠다는 거였어
아이돌 쉬운 길 아닌거 알고 그래서 도전 안 하는거야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하고 중학교 때부터 오디션 봐서
다들 소속사 들어가니까
나 중학교 다닐때도 주변에 오디션 보러 가는 애들
몇 봐서 알고 있고
내가 주제에 걸맞게 스레 쓰니까 좀 잘못 읽힌거 같은데
어쨌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공부 해서 대학 가서 취업 하겠다는 거야
다만 아이돌 꿈도 있었다는 것 뿐이고
내가 너무 재능만 믿고 태평하게 노는 것 같이 보였으면 미안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비꼬면 나더러 어쩌라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절대음감 있고 노래도 음치 수준은 아니라 아이돌을 꿈꿨었다
하지만 이쪽보단 공부에 좀 더 재능 있다고 느꼈고
아이돌은 춤도 춰야 하는데 나는 몸치라서
그냥 공부로 밀어붙이기로 했다
그래서 공부하면서 살아서 그정도 대학은 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대학 가야하니까 공부 열심히 한 다음
대학 들어가면 에이플 목 매달지 않고
보컬학원 취미반 + 댄스동아리 들어가겠다
였어
아이돌 쉽게 본 적 없고 나도 쉽게 공부한 거 아니야
대학이 아깝다고? 나 때문에 누군가 떨어진다고?
싱위권 대학은 경쟁률 높으니까 나든 다른 누군가든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대학이 아까운지 아닌지는 내 성적이 (((그나마))) 객관적으로 증명해주겠지
나보다 잘나고 절박한? 열심히 한? 사람은 당연히 나보다 좋은 대학 가고 성공하겠지 뭐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너희가 뭐라고 나한테 대학 가는게 아깝다는거야;
진짜 다들 왜 뭐라 하는지 이해안간다... 그야 "던진다"는 표현은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었지만 그게 이렇게까지 반응할 일은 아무래도 아닌것 같은데...
같은 의도여도 화법에따라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해. 괜히 말하는 기술을 담은 자기계발서 책이 매년 우르르 쏟아지는게 아니잖아. 솔직히 '어렸을때부터 아이돌이 꿈이었는데 여건이 되지도 않았고 지금 와서 하기엔 시기도 너무 늦은 것 같아서 그냥 공부로 밀어붙였어ㅠㅠ 그래도 다음생이라면 아이돌을 해보고 싶다 래더들도 포기했지만 아직 미련남는 꿈 있니?" 정도로만 썼어도 이정도 반응 아니었을 것 같아. 다른 사람에게 배려벋는 좋은 반응을 얻고 싶으면 그만큼 글을 쓸 때도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레스주한테 뭐라 하는게 아니라 나도 옛날에 이런 식으로 말했다가 사람들이 싫어했던 적 많았거든ㅋㅋㅠ 그땐 억울했는데 요즘들어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게 돼서 적어봤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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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판 일기판 대나무숲이 실시간 레스에 보이기 시작함
이런거 이해 돼? 아니면 이해 안 돼?
혹시 여기 교정한 레더 있어? 유지장치 적응 다들 잘 돼?
5레스아 씨ㅡ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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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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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크으...나 좀 잘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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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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