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01 19:41:48 ID : 9BxRyJO9yZa 0
가족끼리 여행왔는데 고모네 사는 지역으로 온거라 도착해서 고모네 식당에서 밥먹고 근처 민박에 왔단말임 근데 내일 활동하기로 한거에 고모네 자식(초딩, 나는 고2)이 어쩌다 끼게 됌. 난 처음에 극구 반대했지만 엄빠가 곤란해진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수락함. 그러다 오늘 저녁(방금전)을 민박에서 고기 구워먹었단 말임? 엄빠 그리고 고모부(고모는 바쁘심)는 고기 굽는 그릴? 옆에서 드셨고 나랑 애새끼는 좀 더 옆에 있는 벤치형 테이블에서 먹었단 말임 근데 애새끼가 무슨 귀신 들렸는지 나 두 점 먹을때 8점을 처먹는거임 게다가 상추, 쌈장, 김치 이런거 하나 없이 난 그것부터 맘에 안들고 파리도 너무 많이 꼬여서 엄빠 근처로 가서 먹었음 근데 소세지 구운 거 10개중에 4갠가 5개를 애새끼 혼자 다처먹어버림. 그래 그것까진 이해함 그러다 파리 너무 많이 꼬여서 방 안으로 들어왔는데 애새끼도 우리 엄빠가 들어가서 놀라고 해서 들어옴 근데 시발;;;; 애새끼가 코를 존나게 팜 진짜 몇 분을 파는건지 존나 더러워 거의 5분 내내 코를 파는거 게다가 판 손가락 지 바지나 티에 뭍히고 그러면서 방에 있는 소파에도 슬쩍 뭍히는거 시방시발시발 존나 더러워 이새끼 어쩌지 싸가지도 존나 없어;; 우리 엄마한테 인사 안하고 있다가 고모부가 하라고 계속 재촉하니까 마지못해 까닥하고 고모부가 뭐 시켰는데도 고모부 계속 꼬라보기만 하고;;; 미친놈 이새끼 어떻게 엿맥이지
2 이름없음 2019/08/01 21:11:08 ID : xu8qlzV8007 0
와... 읽기만 해도 짜증나
3 이름없음 2019/08/02 00:32:15 ID : Vfgqo445e3O 0
아 진짜 보기만해도 내가 화남 진짜 개극혐이다 코를 뭔 5분이나 후벼파냐 파리도 걔 냄새나서 꼬인 거 아냐? 아 개더러
4 이름없음 2019/08/02 02:38:03 ID : Lbu9xTRu3A1 0
잘 때 코 막으셈 ㅅㅂ 뭔 그런애가 다 잇노
5 이름없음 2019/08/02 02:45:34 ID : 3Dz9ii788i4 0
아 개더러워 휴지에 닦기라도 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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