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렌즈 껴도 되나? (7)
2.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ㅠ (3)
3.ㆍ (1)
4.놀러왔는데 숙소가 (1)
5.글 삭제 못해? (5)
6.사람이 옆에 있으면 긴장돼.. (9)
7.좀.. 어이없달까? ㅋㅋㅋ 얘 뭐지? 싶은 친구 ㅋㅋ (13)
8.갑자기 며칠전부터 누군가를찾아야된다는생각 (8)
9.. (4)
10.궁금한데 알려주라 (4)
11.이거 정신병원 가봐야 할정돈지 봐주라 (5)
12.짝남이 생리대들어있는 파우치 열었어 (13)
13.여장취미인 고2인데 커뮤앱에서 동급생 여학생한테 걸렸다;; (4)
14.아빠 공장하시는거 홍보하고싶은데 못하겠어 (26)
15.아빠랑 더이상 살기 힘들어 (2)
16.엄마랑 싸우다가 (5)
17.나 우울증인데 (1)
18.존재하는줄도 몰랐던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산다고 한다 (37)
19.싸가지없는 말투 고칠순없을까 (11)
20.희귀병이라는데 부모님한테 뭐라 얘기해야돼???ㅠ (2)
1
주
2019/08/01 19:35:09
ID : oE5U0oJWi2s
0
스레딕 처음인데 반말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반말로 써볼게! 오타 있을 수 있다는 점 이해해줘! 난 진짜 말로만 친구가 없다는게 아니라 내가 먼저 연락안하면 연락 오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어.. 내가 놀자고 안하면 놀자고 하는 애들도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같이 다니는 무리거나 안물어보면 쫌 그런 분위기라 물어봤을거야.. 지금 방학한 상태지만 지금 학년에서 같이 다니는 애들 3명이라 홀수인데 다 성격 안맞는거 같아. A,B라고 할게. A는 말도 되게 툭툭하고 약간 날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 내가 다른 친구들한테 칭찬받고 그러면 야 그런 말 해주지마 진짜 그런줄 알아ㅋ 그래.. 이게 직접 못들어봐서 그렇지 진짜 다른 애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유독 나한테만 이런식으로 계속 얘기해. 내가 원래 싫은 티 잘 못내는 성격이였는데 A때문에 조금은 티 내게 됐거든. 근데도 그걸 못알아채는건지..계속 그러고.. 난 또 A한테 티 낸다는걸 다른 애들한테도 티를 내는 거 같아서 말로 사과는 못하고 미안하더라고.. 그냥 A옆에 있는데 자존감이 뚝뚝 떨어지는 기분이 들어. 그래서 매일 등교할 때만 의무적으로? 전화했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전화 상으로도 작년보다 성격이 좀 어두워진게 느껴진다고 할 정도야. 이 친구는 좀 먼 다른 학교라 만나기도 좀 힘들고 연락은 한 달에 2번 정도하는거 같아. B는 좀 똑같은 고민 상담을 계속 얘기해서 반응을 항상 어떻게 해줘야할 지 .. 항상 얘기하면 똑같은 얘기만 들어서 내 고민 얘기하기도 뭐해.. 내년에 3학년 되는데 반은 거의 똑같이 배정되잖아..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오래가고 졸업하고 대학생되도 가끔씩은 추억 얘기하면서 만나고 그런다는데 나 전화번호부?보면 지금 전화해서 받아줄 친구도 없고 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없어.. 어떡하면 좋지? 나 사회부적응자인가? 작년엔 안이랬거든.. 내가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였지만 작년에 한 친구 덕분에 되게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했었는데 올해는 이렇네 ..어떡하면 좋지? 너무 길어서 미안ㅠ
2
이름없음
2019/08/02 02:22:37
ID : wk2oHDy7vBe
0
너무 늦은 건가..ㅠㅠㅠ 음 나도 그래! 자랑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 나 친구관계 괜찮고 부반장인데다가 두루두루 잘 놀고 무리도 있고 사이 안 좋은 애 한 명도 없는데 막상 친구 하면 떠오르는 애가 없어. 무리 애들도 같이 놀기는 하지만 둘이 있으면 다 어색하고 더 친한 애들이 있더라..전화가 하고 싶어도 할 친구도 주말에 놀 친구도 없고 그냥 제일 친한 친구가 없어. 너무 슬프다 남들이 들으면 배가 불렀다고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냥 학교 가는 것도 가면 웃고는 있지만 딱히 재밌는 일도 없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딱히 없어 나도 친구 하면 딱 떠오르는 그런 편하고 잘 맞는 친구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 약간 레주 고민보다 내 얘기만 털어놓은 거 같아서 미안하네ㅠㅠ글구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똑같은 약간 똑같운 말만 계속하는 느낌인데 이해 못 할 수도 있어 미안ㅜㅜ 끝도 어떻게 맺어야 될지 모르겠다 그래도 언젠가는 마음 맞는 친구가 생기겠지..? 스레주도 나도 모두 힘내자 파이팅..!
3
이름없음
2019/08/02 04:48:25
ID : a7cKZioY07h
0
나도 고등학교때 같이 다니는 무리에 분위기가 약간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었어. 둘이서만 알고있는 것들은 나한테 얘기해 주지않고 물어도 못들은 척하거나 등등..
갑자기 sns 친구 삭제해놓고 아무말도 안해서 상처받은적도 있었는데 계속 이런 상태가 계속 되니까 그냥 얘네랑은 깊게 친해지지 말아야겠다 하고 그냥 겉으로만 친한? 밥같이 먹고 대충 말 통하는 친구로만 지냈어. 고등학교 3년내내 같이 다녔는데 대학와서 4년동안 한번도 연락한적없다 ㅋㅋ 너무 고민하지말고 그냥 고등학교땐 얘네랑 대충 어울려 다녀야겠다 생각하고 대학교가서 더 좋은 친구만나. 대학교가 아니더라도 졸업해서 취미 동호회라던가 학원같은거(미술이나 토익같은거) 다니면서 친해질 수 도 있고. 어디서 들은말인데 내가 노력해야 이어지는 인간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니라더라. 내가 좋으면 사람들이 나에게 다가오게 되어있대. 개인적으로 나는 고등학교때 너무 좋은 추억이 없어서 그런 얘기 할 친구 있더라도 할얘기가 없더라. 고등학교 친구에 너무 연연해 하지마
레스 작성
7레스렌즈 껴도 되나?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2
0
3레스» 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ㅠ
79 Hit
고민상담
주
19.08.02
0
1레스ㆍ
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2
0
1레스놀러왔는데 숙소가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2
0
5레스글 삭제 못해?
9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9레스사람이 옆에 있으면 긴장돼..
179 Hit
고민상담
◆ilwtBs3yFeL
19.08.01
0
13레스좀.. 어이없달까? ㅋㅋㅋ 얘 뭐지? 싶은 친구 ㅋㅋ
1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1
8레스갑자기 며칠전부터 누군가를찾아야된다는생각
159 Hit
고민상담
아이언
19.08.01
1
4레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4레스궁금한데 알려주라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5레스이거 정신병원 가봐야 할정돈지 봐주라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13레스짝남이 생리대들어있는 파우치 열었어
3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4레스여장취미인 고2인데 커뮤앱에서 동급생 여학생한테 걸렸다;;
345 Hit
고민상담
ㅎㅅㅎ
19.08.01
0
26레스아빠 공장하시는거 홍보하고싶은데 못하겠어
3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2레스아빠랑 더이상 살기 힘들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5레스엄마랑 싸우다가
9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1레스나 우울증인데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37레스존재하는줄도 몰랐던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산다고 한다
4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11레스싸가지없는 말투 고칠순없을까
5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2레스희귀병이라는데 부모님한테 뭐라 얘기해야돼???ㅠ
1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0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