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렌즈 껴도 되나? (7)
2.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ㅠ (3)
3.ㆍ (1)
4.놀러왔는데 숙소가 (1)
5.글 삭제 못해? (5)
6.사람이 옆에 있으면 긴장돼.. (9)
7.좀.. 어이없달까? ㅋㅋㅋ 얘 뭐지? 싶은 친구 ㅋㅋ (13)
8.갑자기 며칠전부터 누군가를찾아야된다는생각 (8)
9.. (4)
10.궁금한데 알려주라 (4)
11.이거 정신병원 가봐야 할정돈지 봐주라 (5)
12.짝남이 생리대들어있는 파우치 열었어 (13)
13.여장취미인 고2인데 커뮤앱에서 동급생 여학생한테 걸렸다;; (4)
14.아빠 공장하시는거 홍보하고싶은데 못하겠어 (26)
15.아빠랑 더이상 살기 힘들어 (2)
16.엄마랑 싸우다가 (5)
17.나 우울증인데 (1)
18.존재하는줄도 몰랐던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산다고 한다 (37)
19.싸가지없는 말투 고칠순없을까 (11)
20.희귀병이라는데 부모님한테 뭐라 얘기해야돼???ㅠ (2)
1
이름없음
2019/08/01 05:43:52
ID : eZeNuoNvBak
0
내가 정말 사소한게 내 마음대로 안되면 그 자리에 앉아서 울어버리거든.. 한창 사춘기인 16살이긴한데 그래도 라면 물 550미리 엄마가 제대로 안 맞추고 감으로 넣어서 너무 화난다고 그자리에 주저앉아서 한참을 우는 건 아닌거 같지 않니.. 그리고 저번엔 비빔면 끓이는게 짜증난다고 한참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울고 그랬거든.. 또 어제는 계란후라이를 하는데 반숙을 하고 싶었는데 노른자가 터져서 털석 주저앉아서 울었어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은데 그때는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서 아무생각도 안나고 내가 그때 할 수 있었던건 우는것밖에 못해서 겨우겨우 구구단 거꾸로 세고 그쳤어 내 생각엔 그때 돈이 아까워서 울었던거 같은데.. 계란을 새로 만들기엔 너무 돈낭비 같고 새로 안만들기엔 저게 먹기 싫고 그렇다고 안 먹자니 저 계란을 버리긴 아깝고 해서 울었더니 엄마가 그냥 2개 먹겠다고 새로 하라 그랬는데 엄마가 2개를 먹는게 나때문이라 속상해서 울고 굳이 2개 먹어서 낭비 안해도 될걸 내가 망쳐서 한 개 낭비했다는게 너무 짜증났어.. 사춘기라 그런가? 심지어 우리집은 잘사는편이야 나름대로 그런데도 좀 돈에 집착이 심해 애비 영향인지도 몰라.. 암튼 보통 사춘기땐 이렇게 화 자주내고 자주 울컥해? 어떻게 생각하니
2
이름없음
2019/08/01 07:19:04
ID : WoZbfO7gnPa
0
분노조절장애인듯......가봐라
3
이름없음
2019/08/01 13:16:51
ID : BxO1bdDz85O
0
사춘길 땐 감정기복 심해지긴한데 님은 너무 심한것같아요
정신병원말고 상담받는건 어떠세요?
4
이름없음
2019/08/01 13:41:38
ID : zdO07e2L9ir
0
분노조절장애 아니야?? 상담해보고 나아지는거 없으면 병원가는거 추천할게.
5
이름없음
2019/08/01 17:55:27
ID : eZeNuoNvBak
0
조언 고마워.. 내 동생 다니는 곳에 상담 하러 가보고 싶긴한데 그러면 우리 가족 3명이 상담 다니는건데 우리 엄마 멘탈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조금만더 노력해보고 안나아지면 진짜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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