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렌즈 껴도 되나? (7)
2.제발 내 고민 좀 들어줘ㅠ (3)
3.ㆍ (1)
4.놀러왔는데 숙소가 (1)
5.글 삭제 못해? (5)
6.사람이 옆에 있으면 긴장돼.. (9)
7.좀.. 어이없달까? ㅋㅋㅋ 얘 뭐지? 싶은 친구 ㅋㅋ (13)
8.갑자기 며칠전부터 누군가를찾아야된다는생각 (8)
9.. (4)
10.궁금한데 알려주라 (4)
11.이거 정신병원 가봐야 할정돈지 봐주라 (5)
12.짝남이 생리대들어있는 파우치 열었어 (13)
13.여장취미인 고2인데 커뮤앱에서 동급생 여학생한테 걸렸다;; (4)
14.아빠 공장하시는거 홍보하고싶은데 못하겠어 (26)
15.아빠랑 더이상 살기 힘들어 (2)
16.엄마랑 싸우다가 (5)
17.나 우울증인데 (1)
18.존재하는줄도 몰랐던 사람이 우리 집에 와서 산다고 한다 (37)
19.싸가지없는 말투 고칠순없을까 (11)
20.희귀병이라는데 부모님한테 뭐라 얘기해야돼???ㅠ (2)
1
이름없음
2019/07/24 22:49:31
ID : o59g5cIJQq1
0
난 일단 여고딩이야. 근데 갑자기 28일부터 10살넘게 차이나는 사촌오빠? 가 와서 우리집에서 같이 산다고 하더라. 내 의견같은건 진짜 하나도 존중 안됐어ㅋㅋㅋㅋㅋㅋ
2
이름없음
2019/07/24 22:50:54
ID : o59g5cIJQq1
0
우리 친가쪽 사촌인데 일단 우리 아빠는 누나가 4명 있음. 나한테는 고모가 4명 있는게 되는거지. 아빠가 다섯짼데 장남이야. 그러다 보니까 제사나 뭐나 우리 집에서 하게 된거지.
3
이름없음
2019/07/24 22:53:22
ID : o59g5cIJQq1
0
근데 집안행사나 제사나 심지어 할머니 생신때에도 나는 고모들 얼굴을 거의 본 적이 없음. 고모들의 자식들. 나한테는 친척언니오빠들. 그 사람들 한번도 본적 없고. 어떤 고모한테 몇 명의 자식이 있는지조차 몰라. 그냥 피만 섞여있는 느낌. 심지어 우리 엄마도 그 사람들을 20년 전 우리 아빠랑 결혼할때 보고 한번도 못봤다고 하면 말 다한거지ㅋㅋㅋ
4
이름없음
2019/07/24 22:54:46
ID : o59g5cIJQq1
0
온갖 제사들이랑 할머니 케어를 나랑 엄마랑 둘이 할때는 눈길 한번도 안주던 사람들인데 갑자기 넷째고모의 둘째아들? 이 우리집에 와서 살겠대. 이유는 서울취업
5
이름없음
2019/07/24 22:56:04
ID : o59g5cIJQq1
0
난 진짜 그 사람이 있다는 것도, 그 사람 이름도 며칠 전에 처음들어봤어. 나한텐 거의 남이잖아.
6
이름없음
2019/07/24 22:58:27
ID : o59g5cIJQq1
0
암튼 이제와서 핏줄 운운하면서 우리집에 와서 살겠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어이없는데 더 어이없는건 그사람이 인서울 명문대 출신에 회계사 자격증까지 땄고 네덜란드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이란 거야. 집안도 넉넉하고 머리에 개념도 꽉 차있을 텐데 굳이 우리집에서 살겠다고 우겨야 했을까??? 다 큰 딸이 있는데??????????
7
이름없음
2019/07/24 23:01:51
ID : o59g5cIJQq1
0
방금도 그사람때문에 아빠랑 싸우고 왔어. 택배를 우리집으로 보냈는데 우리집으로 안오고 우리 아파트 경비실로 간거야. 경비아저씨가 그러는데 그사람이 경비실에다 맡기라고 했대. 결국 그 택배 내가 가져옴. 경비아저씨가 가져가라고 해서. 엄청 커다란 라텍스 시트였는데 가져오는 내내 진짜 짜증났다. 택배를 보낼거면 미리 말이라도 하던가. 왜 경비실에 맡기냐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에 하루종일 사람 번갈아가면서 있는데ㅜㅜㅜㅜㅜ
8
이름없음
2019/07/24 23:05:04
ID : o59g5cIJQq1
0
생각할수록 너무 짜증난다. 엄마아빠는 그래도 핏줄 좋은게 뭐냐면서 나보고 철좀 들라고 하는데... 있는줄도 몰랐던 사람인데!!!!!!!!!! 핏줄이라고 느껴지겠냐고!!!!!! 자기 할머니 생일때도 안온 사람인데. 이정도면 그냥 연 끊은 수준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19/07/24 23:08:46
ID : o59g5cIJQq1
0
그 사람 오고 나서도 계속 스레 이을거야. 지금은 생각만 해도 너무 짜증난다.
10
이름없음
2019/07/24 23:09:13
ID : o59g5cIJQq1
0
근데 문득 드는 생각인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11
이름없음
2019/07/24 23:11:02
ID : g5hzglvcoK5
0
나였어도 짜증났을거같은데?? 스레가 예민한건 아니고 정상인거같아 나는 나랑친한 사촌이 우리집와서 산다해도 짜증날듯
12
이름없음
2019/07/24 23:20:12
ID : o59g5cIJQq1
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ㅜㅠㅠㅠ 부모님은 나보고 자꾸 예민하다고 해서...
13
이름없음
2019/07/24 23:42:51
ID : pgrAi2msjdv
0
휴 나였으면(성인) 보증금 모은 돈으로 집 나왔을꺼같아
아무 상의도 없이 28살이나 먹은 초면 남자랑 같이 산다는게 말도안되는거지. 부모님의 존중이 너무 부족한듯
14
이름없음
2019/07/25 00:42:38
ID : WmKY7gqqjbd
0
부모님이 스레주에 대한 배려를 안 하는 것도 문제긴 한데
그 사촌은 대체 뭐야? 머리에 양심이나 상식 같은 게 없는 건가?
핏줄 운운하면서 민폐 끼치는 놈이 제일 징그러운 사람이야 으....
스레주 독립할 수 있으면 빨리 나와라 ㅠ
그리고 너무 나간 생각일 수도 있겠지만 사촌한테 손 대는 몹쓸 놈들 이야기 많이 봐서 걱정이 되기도 하네
조심해 ㅠ
15
이름없음
2019/07/25 02:51:05
ID : 81g6rtbg3Vd
0
좀 많이 민폔데?? 글케 잘나셨으면 자취방을 쳐 구하시던가 왜 갑자기 생판 남 처럼 여기던 친척 집 들어와서 산다고 그러는거야?? 부모님도 솔직히 좀 이해 안간다 뭘 거따가 철들어라 이런 말을 하는거임;
16
이름없음
2019/07/25 09:33:30
ID : nwtwFg42E9z
0
?? 진짜 나엿으면 택배온거 다 버릴듯
이때까지 한번도 안나타나다가 취업하나햇다고 너 집에 사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아빠한테 존나 따져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이 취업햇다고 우리집에 들이는게 제정신이냐고 다 큰 딸이 잇는데 미쳣냐 하셈 좀 심한 말이지만 그래도 해바
17
이름없음
2019/07/25 10:52:36
ID : fhupPg5gmHC
0
방 잠그고 다녀야겠네. 그냥 남이나 다름없는데 어떻게 믿어.
18
이름없음
2019/07/25 16:15:10
ID : nwtwFg42E9z
0
ㅇㅇ 마즘 레주 잠 잘때 문 잠구고 자 나갈때도 물건 잘 확인하고
하도 이상한 글을 많이 보니까 걱정 너무 된다
19
이름없음
2019/07/25 19:23:14
ID : wk09xU3PbeI
0
부모님 진짜 이해안간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20
이름없음
2019/07/25 19:42:10
ID : o59g5cIJQq1
0
나도 그러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21
이름없음
2019/07/25 19:42:56
ID : o59g5cIJQq1
0
걱정해 주ㅜ서 고마우ㅜㅠㅠ 방 문 단단히 잠그고 살것이다😭
22
이름없음
2019/07/25 19:45:16
ID : o59g5cIJQq1
0
그냥 우리 부모님은 피가 섞였다는 사실이 중요하신듯 해... 내가 엄청 따지니까 나중에 나도 무슨 일 있으면 피섞인사람 말고 날 도와줄 사람 한명도 없다고 그러셨거든... 친척한테 너무 야박하게 대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23
이름없음
2019/07/25 19:46:38
ID : o59g5cIJQq1
0
근데 또 걱정되는게 방 문이 젓가락 하나면 그냥 뚫려셔ㅋㅋㅋ 별 소용 없어😭
24
이름없음
2019/07/25 19:48:52
ID : o59g5cIJQq1
0
그사람 오기까지 삼일 남았어. 그사람이 시킨 택배들 보니까 다 새로 산거더라. 도대체 우리집에서 얼마나 머물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매트리스며 옷이며 옷걸이 행거... 우리 집 좁은데 방에 들어가기는 할까? 뭔가 우리집에서 몇년 머물 작정하고 오는 듯한 느낌이야
25
이름없음
2019/07/25 19:51:12
ID : o59g5cIJQq1
0
적어도 내년에는 나갔으면 좋겠다. 나 내년에 고3인데. 그사람 있으면 신경쓰여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 아오진짜ㅠㅠㅠㅠ 사회초년생이라 방 구할돈이 없다는 핑계로 우리집에 머무는거면ㅠㅠㅠㅠ 제대로 돈 모으기 전까지 안나간다는거잖아ㅠㅠ 아오아오아오ㅠㅠ
26
이름없음
2019/07/26 22:12:45
ID : oIKZdyJQmrh
0
엄청민폐네... 택배를 먼저 시키는게 아니라 먼저들어와서 얼굴 좀 익히게 해주던가 아니먄 지 이삿짐인데 좀 도와주기라도하던가... 어이가 사라졌어
27
이름없음
2019/07/26 22:15:23
ID : nyNs5RBe5cL
0
부모님은 아마 그런애랑 연줄 좀 이으면 나중에 인맥으로 쓸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는거 같은데... 의견 안듣고 그러는건 좀..
28
이름없음
2019/07/26 22:51:15
ID : 81g6rtbg3Vd
0
레주야 진짜 걱정된다ㅠㅠ 나중이고 나발이고 난 현재가 중요하다ㅗ 하는게 낫지않아?? 어차피 나중에 친척 도움 받을 일 거의 없을걸 뭐 얼마나 관계 맺고 산다구
29
이름없음
2019/07/26 23:21:19
ID : 3DyY4Mi7dRB
0
몰상식하네 그정도면 남인데
와 진짜 세상 별별읽
30
이름없음
2019/07/27 00:30:10
ID : WmKY7gqqjbd
0
미친 거 아니냐 ㄹㅇ.....
31
이름없음
2019/07/27 00:35:01
ID : jtcldu8i5TV
0
우리 부모님 시선으로 보면 그래도 가족이니까. 가족이 타지에서 혼자 살면 외롭잖아. 그러니까 와서 살아라. 이런 마인드셔. 그래서 스레주 부모님이 우리 부모님이랑 같은 사상이시면 스레주가 불편해도 참을수밖에 없을거야. 부모님 집이니까... 그래서 나도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을 때마다 부모님한테나가라는 소리 듣는중이야
32
이름없음
2019/07/27 20:46:30
ID : o59g5cIJQq1
0
악악악악 내일부터는 엄청 불편해지잖아ㅠㅠㅠㅠ 두고봐 매일매일 독서실 갈거야 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시원이라도 가지ㅠㅠㅠㅠ왜 우리집오냐고ㅠㅠㅠㅠ 우리집 방이랑 고시원 방이랑 크기가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잖아ㅠㅠㅠㅠ고시원은 침대라도 있지 우리집에서 니가 쓸 방엔 침대도 없어ㅠㅠㅠㅠㅠㅠㅠ
33
이름없음
2019/07/27 20:47:27
ID : o59g5cIJQq1
0
아진짜생각하면생각할수록개빡쳐아오
34
이름없음
2019/07/28 15:53:28
ID : o59g5cIJQq1
0
대박이다ㅋㅋㅋㅋ 자기 자식 보낸다고 고모랑 고모부 다 왔어ㅋㅋㅋㅋ나 고모부 처음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진짜 짐 개많아ㅋㅋㅋㅋ개인용선풍기 챙겨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얼마나 살려고 아오
35
이름없음
2019/07/28 16:03:50
ID : 861DxO1dzQk
0
오 여기 다 이해 못한다는 사람들이네... 개인적인 거니까 그냥 말할게 참고만 해줘ㅠㅠ 나는 그렇게까지 막 힘들어하고 그럴 거 같진 않아 그냥 불편하면 무시해버리는 성격이라... 근데 너무 민폐긴 하다 언제 봤다고
36
이름없음
2019/07/31 21:20:42
ID : Mi5Wi9upO7c
0
와 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기도에 시멘트 쑤셔넣고 처바르는 기분;; 진짜 생각만 해도 거지같아
평소 고모네집안 제사, 집안행사, 생신 일절 안챙김(=레주네 집이 다 도맡아 하는데 신경ㄴㄴ)+집안 간에 왕래 없었음(친분 0)+심지어 28살에 명문대출신 유학파면 이게 얼마나 무례하고 개념없는 짓인지 28살이나 처먹었으면 알 나이 됐음+유학 다녀올 정도면 형편이 그리 어렵지도 않음+더구나 성별이 남잔데 다큰딸 있는 집에 묵을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게 제정신?;(배려 조또없고 염치도 같이없음)
그냥 존나 이때까지 집안행사 1도 안챙기던 주제에 서울취업하고 마침 숙식 해결해줄 집사 생기니까 이제와 핏줄 운운하는 거임;
사촌들이 서로 얼굴 모를 정도면 말다했음 명문대 유학파? 절대 자립할 수 있는 스펙임 솔직히 이정도면 알고 들러붙는 기생충임
내가 ㅈㄴ 스레주가 되었다 상상하고 정리해봤는데 생각만해도 개같음 더더구나 세상 흉흉한데 여고생이 얼굴도 몰랐던 20대 후반 사촌오빠가
갑자기 우리집에 산다? 진짜 솔직히 무서워ㅋㅋㅋㅋ 아빠는 딸이 걱정되지도 않으신가봄... 스레주 입장 생각하면 ㄹㅇ 불쌍
37
이름없음
2019/08/01 11:43:56
ID : xWmKZfO66mL
0
그 사람 도착했겠네. 직접 보니까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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