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이 요즘 시대를 못 따라가셔ㅠㅠ (7)
2.아 학원 가지말까 (2)
3.속눈썹이 자꾸 빠진다 (4)
4.친구에게 들은 상처받은 말 (10)
5.친구가 싫은 건 아니야 (5)
6.엄마가 아빠랑 이혼한데 (7)
7.출석일수 2일 남은 중학생인데 이야기좀 할게 (46)
8.전학을 갔는데 (9)
9.나 내일 경찰서 가서 사건 접수하러 가 (3)
10.혹시 피임/관계에 대해서 궁금한거 있니 (3)
11.아무나 법 잘 아는 사람 있어? 사이버 명예훼손 쪽으로 (2)
12.. (7)
13.. (2)
14.얼굴이 좀 아파보이게 생김 (4)
15.대전!! (5)
16.돌박힌거 어케빼내ㅜㅜ (2)
17.가족문제로 고민중인사람 없니 (7)
18.내가 잘못한 건가? 엄마랑 싸웠어. (24)
19.여자애가 자꾸 야려(욕 많음 (9)
20.엄청난 슬럼프에 빠져버렸어 (2)
1
◆WpgnO7gnSE2
2019/08/04 00:57:06
ID : s3xDxRxBe2K
0
언젠가 할줄은 알았는데,..,.,.,. 진짜 한다고 하니까 뭔가 기분이 이상하다
2
이름없음
2019/08/04 00:59:17
ID : pcMpcFbgZdB
0
ㅇㅇ보고있어. 그래서 뭐가 고민이야?
3
◆hze1va5RxA0
2019/08/04 01:54:24
ID : o2HDvDs5U1x
0
엄마랑 아빠랑 10년정도 따로 사시다가 지금 이혼얘가 나온거거든(난 엄마랑 사는중) 두분은 이미 서로 많이 멀어졌고 엄마는 따로 만나는 남자분이 있어 5년정도된거같아. 난 얼마전에 엄마 남친분을 만나서 인사나누고 가끔 밥먹고그래
요즘에 엄마가 자기 힘들다고 자꾸만 나한테 말해 눈물도 흘리고 , 그런 엄마가 부담스러워 내가 엄마한테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모르겠고 나한텐 아빠가있잖아 아빠는 혼자서 사시는데 그게 너무 걱정되고 안쓰러워 둘이 이혼하면 엄마가 아빠를 자주 못보게할거같고 ..... 엄마남친분을 볼때마다 괜히 죄짓는 느낌이들어 이혼얘기는 엄마가 직접말한게아니고 전화하시는걸 우연히 내가 들었어
또 방금 엄마가 울면서 나보고 @@(내가 살고있는지역) 에서 살기싫다고 자기가 다른곳으로 가면 같이 갈거냐고 물어봤어 솔직히 난 별로가고싶지않아 그곳에가서 내가 잘지낼수있을지 모르겠고 내 친구들이랑 멀어지고싶지않거든
4
◆hze1va5RxA0
2019/08/04 01:56:51
ID : o2HDvDs5U1x
0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제대로된 얘기도 못끄내봤어 난 아빠랑 엄마가 다시 같이 살아줬으면좋겠는데 그건 안될거같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이상황이 너무 싫어 글고 엄마남친이 엄마를 너무 막대해 말할때 무시하고 툭툭치고 그러면서 나한텐 웃고 잘해줘 가증스러워 진짜 다 별로야 친구들한테도 못말하겠어
아니 말할까? 멀리 퍼지면어떡하지?
5
◆hze1va5RxA0
2019/08/04 02:01:04
ID : o2HDvDs5U1x
0
아 맞아 그리고 나한텐 고3오빠가 있는데 약간 장애가있어
난 오빠가 너무 싫어
예전에 오빠가 할머니를 때린적이있어 사과도안했고
오빠때문에 원래 할머니댁에서 살았는데 나와서 살고있어
그것말고도 예전에 아빠한테 소리지른점 엄마 때릴려고한점 그런 행동들때문에
난 오빠가 싫어 ... 이러면 안돼는데
가끔 목돌리거나 혼잣말하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오빠가 부끄럽기도해
친구들이랑 있는데 몇일동안 안씻은 모습으로 나와서 혼잣말하고
내가 너무 부끄러워 오빠가 사실 좋은사람인걸 알긴해
근데 어떡해 난 오빠만 보면 화부터나와
오빤 눈치도없어서 아빠한테 엄마남친얘기도 막하고 엄마한테 뭐든지말하고
오빠도 엄마남친도 엄마도 아빠도 어떡할까 이상황이 너무 불안하고 싫다
눈물이나는데 엄마한테 보일까봐
6
◆hze1va5RxA0
2019/08/04 02:01:14
ID : o2HDvDs5U1x
0
참고있어 걱정되실까봐
7
이름없음
2019/08/04 03:14:41
ID : pcMpcFbgZdB
0
진짜 스레주 다방면으로 힘들겠다. 엄마, 아빠, 오빠 모두에게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네. 스레주야. 그래도 내가 확실하게 얘기해줄 수 있는 거는 스레주네 엄마의 남친분과 스레주가 같이 살게되면 스레주가 행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거야. 스레주의 엄마한테도 막대하시는 분이 스레주한테도 막대하게 될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싶어. 그래서 일단 그 분은 반대고, 아빠랑 연락하는 거는 엄마가 어떻게하면 안 되는 거야. 스레주는 엄마의 딸이기도 하지만 아빠의 딸이기도 하잖아? 아 진짜 고민 많이되겠다. 일단 스레주가 엄마께 이사가기 싫다고 잘 말씀드려봐봐. 엄마가 힘들다고 말씀하시면 스레주도 힘들다고 말해. 내가 봤을 땐 스레주랑 엄마 사이의 관계는 대화가 답인 것 같아. 그리고 오빠때문에 힘든거는 스레주가 감당해야돼... 지금은 스레주가 어리니까 그렇게 싫어하고 화가날수도 있겠지만 이건 진짜 몇년만 지나도 스레주가 생각하는 게 더 깊어지면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 아무튼 난 스레주가 행복을 찾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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