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앞의 절반은 그럴싸한데 뒤의 말을 들으면 막장인 문장을 쓰는 스레 (14)
2.라노벨 네덕체 말투로 말해보자 (16)
3.🧠비버들의 칭찬판🧠 (36)
4.>>200에게 줄 국수를 만들어보자! (34)
5.오처넌 잃어버림.. (4)
6.스레 좀 찾아줘 (2)
7.바보지만 2년동안 입시 준비 하게 될 거 같은데 (29)
8.매일매일 써보는 비버의 일기 (4)
9.모기 때문에 미쳐버린 스레주의 스레 (53)
10.남들은 다 좋아하는데 나는 싫어하는 거 적고 가는 스레 (17)
11.모기를 죽여보자 (10)
12.릴레이 인소를 써보자!! (47)
13.마피아 게임할 사람? (23)
14.8년만에 비버가 돌아왔는데 (3)
15.비버들만의 응원단을 만들자! (5)
16.나 찾으려는 만화 좀 찾아줄수 있니...? (3)
17.조금 슬픈 영상을 봐서 (4)
18.계단 올라가는 스레 (16)
19.고추씨를 맨손으로 만지면 어떻게 되는지 후기를 적어줄게. (7)
20.얘들아!얘들아! (10)
컴퓨터 정리하려고 보다가 옛날 인소를 찾았는데 갑자기 나도 너무 써보고 싶어졌어 릴레이로 다같이 써보자!!
내 이름은 김비버, 고등학교 2학년이다. 부모님은 나 따위보다 모범생이고 예쁘게 생긴 내 동생한테만 신경을 쓰신다. 벌써 집 나온지도 사흘째, 이젠 재워준다는 친구를 찾기도 힘들다.
아뿔싸, 내가 미국에 밀입국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FBI의 추격을 피해 별장을 버리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비버는 망설임도 없이 아뇨 저 알거진데요? 라고 눈을 땡끌땡글하게 뜬 채로 대답했고, 민망하고 머쓱해진 나는 서둘러 다음 역에서 내렸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FBI요원들과 내가 아직 미련남은 전여친이 인질로 잡혀있었다. 경찰이 말하기를, 순순히 잡히지 않는다면
"세상을 구할 영혼"이라고 할아버지가 인자하게 미소지으며 내 손을 잡았다. 사이비인가? 나 호구잡힌건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나는 마오쩌둥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하며 말 했다.
"그래 좋아 같이 문화대혁명...하는거야"
사실 나는 문화대혁명이 뭔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오쩌둥이 너무 내 이상형이라서 홀린듯이 키스를하며 동의를 하고 말았다.
이런...나의 이상형 마오쩌둥은 나와의 진한 키스를 별로 달갑게 받아들이지 못 했나보다...
실력...괜찮았는데 말이지...(피식)
크롱!!크로옹!!!!
투명 크롱이 울부지져따 쨩쎈 크롱의 외침에 정시니 나라갈꺼 가타따
끄아아아-!
결국 투명 크롱의 입냄새에 내 정신은 나라가따 사스가 투명 크롱 투명 크롱은 쨩쨩 쎘따
완쩐 짱쎈 크롱의 여동생이어따!
여동생은 울부지즈며 크롱를 마구 흔드러따
글어자 무너진 새개와 함깨 나는 추라캣따
여동생이 다시 일어났을 때 그의 앞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깨어났나?"
여동생이 자신의 몸을 살폈다.
상처를 치료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여동생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
흐린 눈 앞에 보인 그의 정체는 바로...
"알라알ㄹ라앗살라말라이ㅣ쿰~"
모른다. 그냥 또라이다.
여동생은 비틀거리는 다리로 그를 피해 달아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자, 새우깡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잠시만, 너 과자잖아 눈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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