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12 13:19:41 ID : phumso7xXwE 1
컴퓨터 정리하려고 보다가 옛날 인소를 찾았는데 갑자기 나도 너무 써보고 싶어졌어 릴레이로 다같이 써보자!! 내 이름은 김비버, 고등학교 2학년이다. 부모님은 나 따위보다 모범생이고 예쁘게 생긴 내 동생한테만 신경을 쓰신다. 벌써 집 나온지도 사흘째, 이젠 재워준다는 친구를 찾기도 힘들다.
2 이름없음 2019/08/12 13:29:36 ID : 1BcGqY063Vd 0
그래서 집을 짓기로 했다
3 이름없음 2019/08/12 13:48:54 ID : e5gqo1u4HBf 0
집을 지을려면 일단 땅이 필요하다, 그래서 난 부루마블 200만원을 주고 미국에 별장을 지었다.
4 이름없음 2019/08/12 13:55:48 ID : zU5dXy6mL84 0
아뿔싸, 내가 미국에 밀입국했다는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FBI의 추격을 피해 별장을 버리고 도망가기 시작했다.
5 이름없음 2019/08/12 15:20:49 ID : 8oY2q2HyMmK 0
도망가던 중 지하철에서 스레딕을 하던 비버를 만났다.
6 이름없음 2019/08/12 17:37:35 ID : K3XvyK6qkle 0
그래서 말을 걸었다 '마 돈좀 있나 ㅋ ㅋ'
7 이름없음 2019/08/12 17:39:39 ID : veNwJU5bBf9 0
비버는 망설임도 없이 아뇨 저 알거진데요? 라고 눈을 땡끌땡글하게 뜬 채로 대답했고, 민망하고 머쓱해진 나는 서둘러 다음 역에서 내렸다. 그러나 충격적이게도 그곳에는 예상치 못한
8 이름없음 2019/08/12 17:47:44 ID : K3XvyK6qkle 0
FBI요원들과 내가 아직 미련남은 전여친이 인질로 잡혀있었다. 경찰이 말하기를, 순순히 잡히지 않는다면
9 이름없음 2019/08/12 17:51:00 ID : IK2JPgY5U43 0
x까고 바로 튀었다.
10 이름없음 2019/08/12 17:58:38 ID : 40ramk4MqoZ 0
하지만 튀자마자 바로 잡혔다.
11 이름없음 2019/08/12 21:32:49 ID : gY1eHCksqnQ 0
사실 그 아까 찐따비버가 잡힌 것이다.
12 이름없음 2019/08/12 23:04:22 ID : yK0tBvvjuk0 0
찐따비버는 나에게 엿을 날리며 멀어져갔다. 나는 해맑게 웃으며
13 이름없음 2019/08/12 23:05:47 ID : CnVbu4IHu5O 0
현타가 왔다
14 이름없음 2019/08/12 23:27:10 ID : jjy2MjdxxAZ 0
그리고 주것다
15 이름없음 2019/08/12 23:27:25 ID : jjy2MjdxxAZ 0
터얼썩~~
16 이름없음 2019/08/12 23:28:46 ID : XAo47teJO2t 0
오 뭐지 천국인가
17 이름없음 2019/08/13 03:04:39 ID : Zcldvbjy59c 0
눈앞에는 그리스 신화에서나 나올법한 옷을 입은 수염 긴 할아버지가 있었다
18 이름없음 2019/08/13 03:58:13 ID : Vaq7zaoKY8o 0
"세상을 구할 영혼"이라고 할아버지가 인자하게 미소지으며 내 손을 잡았다. 사이비인가? 나 호구잡힌건가? 주위를 둘러보았다.
19 이름없음 2019/08/13 07:33:30 ID : e5gqo1u4HBf 0
주변에는 카메라 투성이다, 역시 구라인게 틀림 없다.
20 이름없음 2019/08/13 13:04:34 ID : wE4K1wrcNAk 0
그곳에 있던 한 남자가 말했다
21 이름없음 2019/08/13 20:30:29 ID : twHu2re1zXx 0
"나랑사귀자" 젠장 나는 남자다.
22 이름없음 2019/08/13 21:36:08 ID : K1u3DzaoJPb 0
하지만 너무 잘생겨서 고개를 끄덕여버렸다
23 이름없음 2019/08/13 21:38:03 ID : WkpQrbCmIIF 0
그렇게 나는 그 남자와 사귀게 되었다. 모쏠 김비버에게도 드디어 꽃피는 봄이 찾아온것이다.
24 이름없음 2019/08/13 21:49:42 ID : twHu2re1zXx 0
"으헉컥커억흐억!!!!!!" 꿈이였다. 역시 모쏠은 벗어나기 힘들다.
25 이름없음 2019/08/13 23:02:08 ID : zXxXwK3U6ru 0
알고보니 이것도 꿈이었다. 눈을 뜨니 내옆에는
26 이름없음 2019/08/13 23:06:28 ID : 8mE2msqrvAZ 0
마오쩌둥이 있었다. "같이...문화대혁명 하지 않을래?" 그가 그윽한 눈빛으로 말했다.
27 이름없음 2019/09/09 01:23:16 ID : Mo2HxwpXAks 0
나는 마오쩌둥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하며 말 했다. "그래 좋아 같이 문화대혁명...하는거야" 사실 나는 문화대혁명이 뭔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오쩌둥이 너무 내 이상형이라서 홀린듯이 키스를하며 동의를 하고 말았다.
28 이름없음 2019/09/09 07:57:08 ID : WkpQrbCmIIF 0
마오쩌둥은 날 성추행으로 신고했다
29 이름없음 2019/09/09 07:59:34 ID : E01gZg6mK6l 0
이런...나의 이상형 마오쩌둥은 나와의 진한 키스를 별로 달갑게 받아들이지 못 했나보다... 실력...괜찮았는데 말이지...(피식)
30 이름없음 2019/09/22 13:29:42 ID : Bfala3DwLcH 0
그래서 다시 키스를 했다.
31 이름없음 2019/09/22 14:59:58 ID : dU2Mi61CmMn 0
그러나 나의 키스를 받은 이는 마오쩌둥이 아닌 크롱이었다.
32 이름없음 2019/09/22 20:40:31 ID : xwlbeJVatwI 0
크롱!!크로옹!!!! 투명 크롱이 울부지져따 쨩쎈 크롱의 외침에 정시니 나라갈꺼 가타따 끄아아아-! 결국 투명 크롱의 입냄새에 내 정신은 나라가따 사스가 투명 크롱 투명 크롱은 쨩쨩 쎘따
33 이름없음 2019/09/30 20:02:07 ID : SMmNBuqZg2J 0
그리고 크롱이 새개를 지배했따 아무도 크롱을 마글수 업업따
34 이름없음 2019/09/30 20:03:29 ID : mpV84LcFfPa 0
그 때!!! 뽀로로가. 나타났따.... 뽀로로는 크롱을. 어름으로 얼려버려따....
35 이름없음 2019/09/30 20:51:52 ID : fPikk8mGskm 0
뽀로로는말해따 크롱...넌 영원히 노는 게 좋은 공룡으로 남.아.야.해.
36 이름없음 2019/09/30 21:01:56 ID : phumso7xXwE 0
크롱이 소리쳤다 "아무리.. 너가 날 사랑한다고 해도.. 우린 안돼..!"
37 이름없음 2019/10/03 23:31:54 ID : s641veL84Hw 0
“그럼 죽어.” 탕. 크롱은 총을 맞고 쓰러졌다
38 이름없음 2019/10/03 23:48:29 ID : Ntg7z84E7as 0
그 후 뽀로로도 함께 자결한다
39 이름없음 2019/10/04 00:31:44 ID : ApaoNBByY5Q 0
그런데, 그것을 보고 있던 김비버의 예쁘고 모범생인 동생은 사실
40 이름없음 2019/10/04 04:01:45 ID : fO5Wlu2pXxX 0
완쩐 짱쎈 크롱의 여동생이어따! 여동생은 울부지즈며 크롱를 마구 흔드러따 글어자 무너진 새개와 함깨 나는 추라캣따
41 이름없음 2019/10/04 18:06:39 ID : SMmNBuqZg2J 0
여동생이 다시 일어났을 때 그의 앞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깨어났나?" 여동생이 자신의 몸을 살폈다. 상처를 치료한 흔적이 남아있었다. 여동생은 자리에서 일어나 그에게 다가갔다.
42 이름없음 2019/10/04 21:44:46 ID : bBf9cpVdXta 0
흐린 눈 앞에 보인 그의 정체는 바로... "알라알ㄹ라앗살라말라이ㅣ쿰~" 모른다. 그냥 또라이다. 여동생은 비틀거리는 다리로 그를 피해 달아나기 시작했다.
43 이름없음 2019/10/05 00:09:41 ID : JQpRDzdVcL9 0
앗 시발 꿈
44 이름없음 2019/10/05 17:36:39 ID : 5dSE2k6Y9ul 0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자, 새우깡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잠시만, 너 과자잖아 눈이 없을텐데.
45 이름없음 2019/10/05 22:56:12 ID : Nzf81eKZfU2 0
그렇다. 새우깡은 눈이 없다. 사실 새우깡이 아니라 새우깡 옷을 입은 고양이 였다!
46 이름없음 2019/10/05 23:23:03 ID : xXwJTSHxyFj 0
야옹- 내눈 앞에서 울던 너,, 사랑해...
47 이름없음 2019/10/06 01:02:47 ID : 4IFa3Ds8pcH 0
앗,냥냥펀치를 맞았다!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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