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 아빠가 몰폰하는 나를보고 귀신으로 오해한것같아,,, (36)
2.. (7)
3.엄마 지갑에서 돈 훔쳤다.. (15)
4.아 몇분 지나면 글수정 못하는거 진짜 너무하네 (7)
5.얘드라 궁금한이야기에서 나오는거 지영이? 그거 (2)
6.지갑잃어버림 어캄..? (9)
7.금주 12일차의 고민 (4)
8.위층에서 계속 둥둥대 (7)
9.오늘 개학했는데 진심 졸림 (4)
10.오뎅국물이 필요한데 분식집가서 산다고하면 줄까? (9)
11.혹시 판에서 넘어온 애들 있어?? (10)
12.다들 갈매기 조심해 (30)
13.기억에 남는선물 쓰고가줘 (12)
14.금전적으로 어려운 애 앞에서 좋은옷입고 좋은폰쓰면 죄책감드는디 (15)
15.컴퓨터로 돈버는법 소개 (9)
16.동접자 보면 아직 개학하지 않은 학교가 많구나 (2)
17.심심해 심심해 ㅠㅠ 심심하다고 ! (21)
18.조매력(차밍조)아는 사람! (14)
19.다들 때 얼마나 밀어? (19)
20.과외 쨀 방법 추천좀... (1)
사실 나도 좀 잘못하긴 했는데 요즘 갈매기들 너무 무섭다 ㅜㅜ 휴가 와서도 편하게 못지내는 것 같아.. 우선 나는 4일 동안 휴가를 다녀왔어. 첫날은 바닷가에서 놀고 둘째 날은 워터파크로 이동해서 하루종일 워터파크에서 놀았어. 셋째 날에는 다시 첫째 날에 놀러갔던 바닷가에서 다시 놀았어. 그 중 바닷가에서 있었던 일인데 나는 가족이랑 같이 평상에 자리를 잡고 놀러갔다 왔어.
물 속에서 한참 놀다가 배가 고파서 다같이 라면 끓여먹으려고 나왔어. 너구리 4봉지 끓여서 먹고 있었는데 옆 평상에서 어떤 아저씨가 갈매기한티 과자를 던져줬어. 나도 계속 보고있었고.
근데 갈매기들이 과자를 한입 베어먹더니 갑자기 뀌에에에에애에엑 소리를 내면서 푸드덕푸드덕 거리는거야. 과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계속 그 아저씨네 평상 위에서 뀌에ㅔ에에앵 거리면서 날라다니는거야 .
지들도 과자편식 하는건지 뭔지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무서워서 얼른 라면을 먹고 호미를 챙겨서 갯벌로 나왔어.
. 열심히 흙을 파다가 해가 다시 나와서 더운거야. 그래서 나도 좀 짜증이 나서 구덩이에 흙을 없애려고 하다가 사방으로 흙을 막 던졌어. 그러다가 갈매기가 맞았나봐.
갑자기 뀌에에에에액하고 이상한소리 들리길래 그 쪽을 쳐다보니 갈매기가 화난건지 뭔지 뀌에에엥에앵 거리면서 날지는 않고 날개만 파닥파닥 거리는거야. 순간 그거 가지고 짜증내냐고 나도 빡쳐서 호미들고 뭐, 뭐 인마 - 이러면서 대들었어. 그러더니 그냥 가더라.
셋째 날에는 첫째, 둘째 날에 너무 많이 놀아서 살이 탔길래 너무 따가운거야. 그래서 먼저 나와서 호미로 다시 조캐를 파기 시작했어.
조개를 파다가 엄마가 과자 먹으라고 봉지채로 가져다 주길래 힘들기도 해서 뜯어서 먹고 있었는데 갈매기가 슬쩍 옆으로 오더라구. 그래서 뭔가 하고 봤는데 약간 봉지를 쳐다보는 것 같은거야
그래서 일단 하날 줬어. 근데 안가고 계속 쳐다보고 있는거야. 나도 평소에 먹을거 욕심 많아서 ㅜㅜ 무슨 심보였는진 모르겠는데 과자 봉지 안에 있던 과자를 몽땅 입으로 털어넣고 씹어 먹으면서 갈매기한테 빈 봉지 안을 보여주고는 엄청 웃었어... 생각해보면 나도 너무 못됐다 ㅋㅋㅋㅋㅋ
근데 갈매기가 나때매 화가났는지 또 꿰이에에에애ㅐㅇㅇㄱ 거리면서 푹드덕푸드덕 날아가더니 내 머리 위를 빙글빙글 돌면서 뀌에에에애에엑 하고 우는거야.
순간 나도 무서워서 도망가려고 일어나려고 했는데 갈매기가 그 순간에 뀌에에에에애엥 거리면서 내 머리 위로 빠르게 오더니 내 정수리를 부리로 몇번 쪼고는 도망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매기 부리도 뽀족해서 엄청 아픈거야. 도망도 못가고 그대로 주저 앉아서 머리만 문지르고 있었던 것 같아. ㅜㅜㅜㅜㅜ
지능이 매우 높아서 사람의 음식을 뺏어먹기도 한다. 심지어는 다른 사람 집에 창문을 통해서 몰래 들어가 음식만 먹고 나온다고도 한다.
지능이 높은 갈매기래
내친구도 옛날에 배타고 갈매기한테 과자주다가 손톱째 먹혔데....
갈매기 알고보면 존나 잔인하고 무서운동물...
정성에 감탄해...
갈매기 이자식들 주거침입죄야..
헐???? 괜찮은거야..?
진짜 그냥 일진 그 자체,,
난 외국이긴 했는데 바닷가 가서 엄마는 햄버거 아빠는 감자칩 들고있었거든? 갑자기 갈매기 두마리가 꿰앵ㅇ엑ㅇ엑엥에ㅔ에ㅔ 하면서 오더니 햄버거랑 감자칩이 사라진거야. 그리고 우리 뒤엔 햄버거와 감자칩을 들고 열심히 ㅌㅌ하는 갈매기 두마리가.......
아...나도 바닷가에서 갈매기 보고 싶다..
나는 해외에 내륙 지방에 사는데 (한국보다 더 큼) 이런 곳에도 갈매기들이 살더라.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바닷가 지역에서 온 갈매기들이 방향을 모르고 어쩌다 내륙 지방 쪽으로 오게 되었는데 아무리 가도 가도 바다가 안 나와서 결국 내륙 지방의 강가나 호수 근처에 살게 된 게 아닐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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