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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19/08/18 15:45:26
ID : xA6jba3yJO1
0
얼마전에 은행에서 100만원 대출한거 기간연장하겠냐고 전화왔어
근데 아빠가 일단 알겠다라고만 대답하라길래 그렇게했어
그리고 아빠한테 은행에 돈빌렸냐고 하니까 사정상 그렇게 됬다고 금방 갚을테니까 엄마한테는 말하지말래
우리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도박하셨는데 아빠도 그런거 하는거 아니겠지??
그리고 나도 엄마한테 말안하는이유는 아빠 부탁 때문이아니라 우리엄마가 돈을 엄청 밝혀 아 부모님은 이혼 한 상황이고 엄마랑 살고있는데 아빠 생활비 조금만 늦어져도 핑계되고 더 달라하고 나 전액 장학금인데도 나 몰래 아빠한테 얘 학비 내놔라하고 그래서 엄마가 또 트집 잡을까봐 말안하는거야 ㅜㅠ
아빠는 막노동으로 돈 버시고 계셔서 나도 최대한 아빠한테 힘안 빌릴려고 중3때부터 알바하고있거든 ㅜ ㅜ
아 진짜 너무 막막하고 나 어쩌면 좋아?
2
이름없음
2019/08/18 23:20:25
ID : RxCjbcts4IH
0
ㅠㅠ 중3인데 넘 무거운짐 들고있는거같아서 맘이아프네
아버지랑 둘이서 진지하게 얘기해봐,,ㅠㅠ 너 곤란한상황 생길수도있을텐데 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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