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쌍수 라인 잘못 잡힌 거 같아 (3)
2.고1입니다 (5)
3.베프랑 어색할때는 어카냐 (3)
4.히스테릭 미쳤나 (1)
5.아이폰 (3)
6.엄마 돌아가시면 나도 자살할건데 (5)
7.. (7)
8.돈많이 버는직업 알려줘 (12)
9.환청이 너무 심해 (4)
10.밤이 무서워 (2)
11.가슴커지는법좀 ㅋㅋㅋㅋ (15)
12.지성 피부인 사람.... (3)
13.가족들이 외모비하하면 (9)
14.개학때마다 힘든 사람 모여랏.. (2)
15.겉으로는 잘 지내는 모습이지만 아무도 믿지 못하는 제 내면을 가사로 적어 봤어요 (7)
16.고민 들어줄 사람 (16)
17.아무 의욕도 안들고 노잼인데 뭘 해야할까 (2)
18.나는 행복하면 안되나봐 (2)
19.학교 다니기 싫다 (5)
20.아빠가 내 이름으로 돈 빌린거같아 (2)
1
GLASS
2019/08/17 15:29:56
ID : cGnvjz85QpT
0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아슬아슬한 내 숨은 유리잔에 갇혀
넘쳐 넘친 물은 담을 수 없어
내 마음은 너무 좁아 내 속은 너무 깊어
모순된 세상이지만
친구들과 같이 본 저녘 노을은 아름다워
내가 살아도 되는 걸까?
악몽을 꾸면 현실이 되어버려
나는 무엇인걸까
누구나에 속하지 않아 나는 너무 더러워
누구나 행복하고 가치 있지만
나는 누구나에 속하지 않아 나는 무엇인거야
약도 이젠 먹히지 않아
약을 또 먹고 싶어 멀어지고 싶어
사랑하고 있어 가족을
지금 당장 사라져야 해
나 주제에 지금 사람들과 추억을 나누고 있어
내 졸업앨범속 사진들은 그들에게 추억이지만
나는 미래가 너무 두려워
작년에도 넘치는 파도에 부탁했어 나를 죽여
달라고 했었어
내 가족들은 내가 떠나는게 두려워서 방안에
숨겼어
나를 믿어주는게 너무 모순적이야 이런 나를
죽여줘
모순된 나는 도망쳤어 죽기 싫어서 지금은 또
죽고 싶어해
반복되고 있어 내 인생이 열린 결말이면 너무
두려워 지금 죽을레
2
이름없음
2019/08/17 22:47:24
ID : ta783CnV86Y
0
많이 힘들었구나
3
이름없음
2019/08/17 23:00:19
ID : PfRBbu7hvvb
0
나랑 같네.......심지어 상담쌤도 날 이해 못하더라
우리 힘내자
4
이름없음
2019/08/18 05:22:25
ID : s4IMnXzaq7u
0
너가 무슨상황 인지는 모르겠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행복하고 가치있다 생각하듯이 너도 누구나처럼 행복해야하고 가치있는 사람이야. 앞으로 네가 아름답다 느낀 저녁노을을 볼 때 내가 살아도 되는 걸까?라는 생각이 아닌 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날이 꼭 올거야. 너는 그 사람들에게 같이 추억을 나눈 사람이지만 누군가에겐 너 자체가 소중한 추억이고 추억의 일부이기도 해. 현재는 많이 힘들더라도 나중에 이 순간들을 떠올라면서 웃을 수 있는 날 들이 꼭 왔으면 좋겠어. 네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안 가지만 그래도 레스를 보고나서 이 스레를 썼을때보다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 네가 악몽을 꾸더라도 예쁜 꿈을 꾼 것처럼 행복한 현실을 살았으면 좋겠고. 인생은 계속 반복되는 거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항상 끝이 존재하지만 네 옆에 늘 있어주는 것이나 사람은 꼭 있을거야. 년마다 그런 것들이 조금씩 쌓이면 아무리 반복되는 인생이라도 지난 날 들과는 조금 다른 일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너는 마음이 좁더라도 속이 깊기때문에 이렇게 깊은 글을 쓸 수 있었을거야. 네가 반복되는 인생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너를 사랑해주는 사람, 또 너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 네가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이야. 지금은 힘들고 다 포기하고싶을지 모르더라도 네가 꼭 행복해 졌으면 좋겠어. 해주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조금 뒤죽박죽이네... 너한테 위로가 되주고싶어서 쓴 건데 조금이라도 위로가 됬을지 모르겠다. 힘내
5
GLASS
2019/08/19 00:41:55
ID : cGnvjz85QpT
0
저는 예지몽을 자주 꿔요 하지만 이제는 이게 두려워 졌어요 제 인간관계는 겉으로 보면 무척 좋은편이지만 제가 만약 누군가 다치는 꿈을 꾼다면 너무 끔찍해요
그리고 저는 싫어하는 사람에 관한 예지몽을 꾸면 싫어하는 사람이 다치눈 꿈을 무조건 한번 이상은 꿉니다
이런 저가 너무 두려워요 우연이라기엔 2틀에 5번 이상 꿈에서 나온 장면들이 나오고요
또 저는 미래의 저가 행복할지 의문이 가요..
6
이름없음
2019/08/19 00:44:30
ID : vikmlh879g4
0
노래 제목은 glass야?
7
GLASS
2019/08/19 00:45:33
ID : cGnvjz85QpT
0
노래 제목은 나같은 사람이 있을까? 입니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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