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사는게 너무 힘들어 (23)
2.부모님 자퇴 설득하기 (9)
3.나 빼고 다 병신이란 생각이 들면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17)
4.밥 조금만 먹고 살아남는법 ㅜㅜ (5)
5.마사지샵에서 일해본적있어? (3)
6.친구가 날 계속 따라하는 것 같아 (25)
7.나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 (10)
8.스레 관련좀 알려주라 !!! (3)
9.재밌게 버티는법좀.. (2)
10.여기 혹시 말 잘하는애 있어..? (6)
11.점점마치는것같애시밯 (1)
12.너네 나한테 왜그래? (1)
13.친구한테.. (4)
14.남자 머리크기 (5)
15.정신병 걸릴 것 같다 (11)
16.목이랑 옆구리가 아파… (3)
17.나를 무시했던 친구와 있던일이 잊어지지 않아 (19)
18.짜증나 (1)
19.13살인따람 ... (12)
20.구설수에 대처하는 법 (4)
1
qwerty123
2019/08/19 17:56:27
ID : 1eJO09Btba6
0
스레를 처음쓰는거라 필력이 딸리지만..나는 지금 중3이야. 나는 중1때 성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우리반 여자애들이 다 당했었는데 , 그중 내가 크게 당한 편이였지. 어느정도 였냐면 , 시선은 기본이고 손바닥으로 허벅지부터 엉덩이까지 살이 움푹 들어갈정도로 만지고 아무렇지 않게 자기 할일을 하던 놈이야. 담임선생님이 남자셔서 선생님께, wee클래스 선생님께 모두 말씀을 드려봤지만 어떠한 조치도 일어나지 않았어. 오죽하면 담임이 그런거 다 편견이고 너네가 오해하는거라고, 그러니까 친구로서 잘좀 지내보라고 그랬겠어?ㅋㅋ
2
qwerty123
2019/08/19 17:58:16
ID : 1eJO09Btba6
0
우리반은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모여서 울면서 방법을 모색했어. 14살 그 어린마음에 무서워서 117에는 신고도 못하고, 꾹꾹 참으며 살아왔어. 그 남자아이는 덩치도 컸거니와, 분노조절장애가 있어서 초4때 여자아이 쇄골을 때려 전치 4주가 나왔던적이 있거든.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그렇게 학년이 바뀌어서 2학년이 됐어.
3
qwerty123
2019/08/19 19:25:49
ID : 1eJO09Btba6
0
2학년 반을 올라가고 나서 처음으로 동혁이(가명) 를 만났어. 첫인상은 그냥 조용한 앤가보다..했었지. 동혁이가 나한테 먼저 연락을 했고, 나도 처음본 동혁이에게 악감정은 없었기에 대답을 해줬어. 하지만 가면갈수록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왔었지. 나는 학교에서 동혁이를 만나 "동혁 하이~" 이렇게 말하고 지나갔을 뿐인데 그날 나에게 톡이 왔어."오늘 나한테 왜 인사한거야?" 나는 당황해서 그냥. 이라고 답하자 "아 그래? 알겠어." 라는 답장이 왔었지.. 딱 그때였어. 얘가 이상한 애라고 촉이 왔던게.
4
qwerty123
2019/08/19 21:42:37
ID : 1eJO09Btba6
0
ㅠㅠ반응이 없으니까 쓰기 힘드네 ..계속할게..! 그 이후 내가 동혁이를 의식해서일지는 모르지만 자꾸 시선이 느껴지는 것 같았고, 그 아이를 조금 피했었어. 그리고 2학기가 됐지. 갑자기 그 아이에게 톡이 왔어. "야 내가 자전거 탈때 그렇게 병x 같애?" 하지만 난 그아이가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본 기억이 단 한번도 없었어. 어쩌면 관심이 없어 보고도 기억못한채 지나친걸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내 기억엔 없었어. 그래서 "왜 나한테 묻는건데?" 라고 보내니 "너 1학기때 내가 자전거 타는 모습 본적있지 않아?" 라고 하는거야 나는 1학기때껄 어떻게 기억하냐며 얼버무렸고 그렇게 대화가 끝났어. 여기까지만 보면 에이. 그냥 동혁이가 레주 좋아하는거 같은데 ?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야. 나도 그렇게까지밖에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동혁이에게 전혀 관심이 없었기에 더이상 답장을 남겨선 안돼겠다고 생각했고 그 아이가 보낸 문자들을 읽고 씹기만 했어. 반복되면 지쳐서 안보낼줄 알았지..
5
qwerty123
2019/08/19 21:43:56
ID : 1eJO09Btba6
0
이번년도 3월부터 답장을 안남기기 시작했는데 자꾸 몇달주기로 문자가 와. "안녕." "너 아직도 오버워x해?" 등등 페이스북 메세지를 하는 분들은 알겠지만 손흔들기가 오기도 하고 그냥 다 읽고 씹기만 했어 . 근데 오늘 문자가 또 왔어. 너무 무서워서 남사친한테 얘길했는데 남사친이 동혁이랑 친했었어. 그래서 알려준거였는데 걔가 2학년때 가끔씩 "야 오늘 레주한테 인사나 해볼까?ㅋ" "야 레주가 오늘 내꺼 문자에 답장해줬다ㅋㅋㅋㅋ"
6
qwerty123
2019/08/19 21:45:51
ID : 1eJO09Btba6
0
나는 지금도 너무 무서워서 스레 올리는거였는데...지금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를 준것도 아니라 신고까지는 필요없을거 같기도 하고.. 난 중학교 1학년때 그 남자아이 신고를 못한게 내 일생의 한이거든. 동혁이도 이렇게 될까봐 겁나. 이렇게 글로 썼을땐 안느껴지는데 나는 진짜 무서워서 집에서 혼자 울었거든 ..직접적인 것도 없었는데 조치를 취해야 하는게 맞는걸까..? 난 너무 심각해서ㅠㅠ제발 답좀 해주라..
7
qwerty123
2019/08/20 00:44:03
ID : 1eJO09Btba6
0
ㅠㅠ아무도 답이 없네 ......나 혼자 찬찬히 생각해볼게 ..
8
이름없음
2019/08/20 00:48:46
ID : U6ktxTQk67B
0
보고있어 트라우마 있겠다
9
이름없음
2019/08/20 00:49:13
ID : U6ktxTQk67B
0
레주야 당당하게 불편하다고 말해
10
qwerty123
2019/08/20 00:57:42
ID : 1eJO09Btba6
0
헉..나 답글 달아줄줄 정말 몰랐어ㅜㅜ 레스주들이라고 하나 ..? 너무 고마워ㅠ한번 용기내서 말해볼게 !
레스 작성
23레스나 사는게 너무 힘들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0
0
9레스부모님 자퇴 설득하기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0
0
17레스나 빼고 다 병신이란 생각이 들면 다시 생각해봐야겠어
12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0
0
5레스밥 조금만 먹고 살아남는법 ㅜㅜ
1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0
0
3레스마사지샵에서 일해본적있어?
166 Hit
고민상담
◆smIK0pO7gkl
19.08.20
0
25레스친구가 날 계속 따라하는 것 같아
143 Hit
고민상담
◆O9wFilBe0tv
19.08.20
0
10레스» 나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
118 Hit
고민상담
qwerty123
19.08.20
0
3레스스레 관련좀 알려주라 !!!
48 Hit
고민상담
레쥬
19.08.20
0
2레스재밌게 버티는법좀..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0
0
6레스여기 혹시 말 잘하는애 있어..?
1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20
0
1레스점점마치는것같애시밯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1레스너네 나한테 왜그래?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4레스친구한테..
8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5레스남자 머리크기
10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11레스정신병 걸릴 것 같다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3레스목이랑 옆구리가 아파…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19레스나를 무시했던 친구와 있던일이 잊어지지 않아
135 Hit
고민상담
^p^
19.08.19
0
1레스짜증나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12레스13살인따람 ...
1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4레스구설수에 대처하는 법
5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9.08.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