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숙사인데 (3)
2.공부판에 쓴 고민글인데 아무도 반응이 없어서.. (10)
3.고등학교 혼밥 문제 (16)
4.남친이 집안 때문에 (1)
5.. (2)
6.여자라서 힘이 약한 게 서러워 (10)
7.현악이 너무 하고싶은데.. (22)
8.어릴때 하던짓이 후회된다 (2)
9.죄책감 때문에 미치겠어 (4)
10.나한테 재능이 없대 (30)
11.홀수로 다니기 너무 힘들어 진짜로 (7)
12.외로움?이 너무 심해서 학원가는게 두려워ㅠㅠ (10)
13.배우가 되고싶어 (2)
14.만약에... 좋아하던 사람이 하룻밤을 보내자하면 마음을 접어야 하겠지? (26)
15.다른사람들 고민글에 위로나..그런걸 써주고 다니고있는데 (5)
16.나그냥 문 닫고 살래 (2)
17.인맥의 중요성 (1)
18.고민이있어 (20)
19.고등학교 이사없이 전학가는 법 (2)
20.4년전부터 2년 반 동안 날 괴롭힌 애들이랑 화해하고 다시 친한데 (23)
1
이름없음
2019/08/22 22:25:57
ID : TWpfgi2oMjb
0
나는 내가 생각하기에 재능은 있다 생각 하거든?
물론 점집에서도 재능이 없다고 헷지만 ;;;ㅎ
너무 하고싶어... 초딩때 1년 정도 오케스트라 헷는데
진짜 너무 재밌엇거든....
2
이름없음
2019/08/22 22:26:18
ID : TWpfgi2oMjb
0
근데 현악은 집안 기둥 뽑는 거라고 하잖아..
3
이름없음
2019/08/22 22:26:34
ID : TWpfgi2oMjb
0
바이올린 비용도 그렇고
레슨비가 한번에 만원 그쯤 든데..
4
이름없음
2019/08/22 22:27:14
ID : TWpfgi2oMjb
0
바이올린만 사주시면
나 혼자 독학으로 해볼자신 진짜 있는데...
사실 바이올린 부탁 드릴면 가능 할거 같긴 한데..
그걸 어디서 연습해..
5
이름없음
2019/08/22 22:27:29
ID : TWpfgi2oMjb
0
장소만 있으면 진짜 바로 가능한데;;..
6
이름없음
2019/08/22 22:31:13
ID : Mo3O01a8kpS
0
안타까운 일이지만 예체능 계열이 하고 싶어도, 재능과 상관없이 돈의 문제에 사로잡히는게 너무 슬픈 일인거 같긴해.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예체능 계열이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길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을 설득하려면 대학 이상으로 진로를 어떻게 할지, 현악을 어떻게 살려 먹고살지 철저하게 계획을 짜서 자신의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고 봐.
집에서 지원해주지 않는 이유는 재정상태 등등 많고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자식이 벌어먹고 살기 힘들까봐가 1순위거든.
열정을 눈에 보이도록 설득력있게 체계화 하는게 필요하다고 봐.
7
이름없음
2019/08/22 22:33:29
ID : TWpfgi2oMjb
0
내가 전에 부모님한테 한번 말해 봣거든
이번 방학부터 바이올린 해보고 공부도 하면서
아니다 싶으면 바로 공부로 갈아타기로
8
이름없음
2019/08/22 22:34:17
ID : TWpfgi2oMjb
0
근데.. 그 사주풀이 명리학
그거 해봣는데
나는 음악은 아니라고
음악쪽은 내 동생한태 몰빵이라 그러더라고..
그말 듣더니 갑자기 안된데..
9
이름없음
2019/08/22 22:34:58
ID : TWpfgi2oMjb
0
그 명리학 관?? 그런거 에서봐서
아예 못믿을 말은 아닌거 같은데..
난 진짜 재능이 있다고 보거든
10
이름없음
2019/08/22 22:36:08
ID : Mo3O01a8kpS
0
아~ 집안이 무속 그런거에 좀 귀기울이는 스타일이면 설득하기 힘들어지는데...
사주가 그렇더라도, 기회를 한번만 줘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볼수있게 해달라고 하는건 어떨까?
아직 보지 못한 모습을 고작 점쟁이 말만 믿고 가능성을 일축해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 봐.
11
이름없음
2019/08/22 22:36:25
ID : 9s9ula1jumr
0
섣불리 판단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본격적으로 현악을 하게 된다면 정말 자신과는 비교도 안 되게 괴수급 재능을 가진 애들을 수도 없이 보게 될지도 몰라. 특히 재능빨 많이 타는 예체능에서 더더욱.
난 그림 쪽으로 가려다가 그런 식으로 아주 호되게 데였거든...나도 그림에 재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더라...
12
이름없음
2019/08/22 22:36:36
ID : TWpfgi2oMjb
0
전에 피아노를 배운적 있는데
음...그건 잘 안됬어
엄청 어렷을때여서 그런진
제대로 안해서 그런진 모르갯는데...
13
이름없음
2019/08/22 22:37:25
ID : TWpfgi2oMjb
0
초등학교 5 학년때 잠깐 배웟는데..
그때는 바이올린 소질은 있다고 듣긴 헷엇거든..
14
이름없음
2019/08/22 22:38:01
ID : Mo3O01a8kpS
0
나도 그런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듣고 예고 진학을 포기했었는데.. 결국에는 관련업종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
정 안될거같으면 예체능을 업으로 삼는것만이 꼭 전부는 아니니까, 번듯한 대학과 직장을 나와서 현악이 취미인 사람이 되는 방법도 있긴하지..
15
이름없음
2019/08/22 22:39:02
ID : TWpfgi2oMjb
0
음....
나는 오케스트라에 들어가고 싶어
16
이름없음
2019/08/22 22:39:18
ID : Mo3O01a8kpS
0
나랑 정말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구나. 아직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일까? 그래도 너무 자기 재능을 깎아내리진 말기 바래.
17
이름없음
2019/08/22 22:40:09
ID : TWpfgi2oMjb
0
일단 잠깐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공부로 갈아 타는건 어떨까.?
아직 중학생이어서
18
이름없음
2019/08/22 22:41:26
ID : Mo3O01a8kpS
0
오케스트라도 시민이 모인 아마추어 음악회 등등 취미의 영역에서 할수있는것도 많긴해.
하지만 정말로 관련 전공을 해서 프로의 길을 걷고싶다라면 아까 말했듯이 많이 알아보고 대학 이후까지 생각할수있는 진로 계획을 잘 짜서 부모님께 기회를 얻어볼수있게 설득해봐.
19
이름없음
2019/08/22 22:44:14
ID : TWpfgi2oMjb
0
음..! 고마워
생각이 조금 정리된거 같아
20
이름없음
2019/08/22 23:42:12
ID : TWpfgi2oMjb
0
내가 방금 부모님 한테 말해 봣는데
하고 싶으면 하래
근데 아직 돈이 얼마나 많이 드는지는 모르셔셔 그렇게 말하신거 같긴 해..ㅋㅋ
근데 입시때 많이 드는거지 아직 중딩이니까 그렇게 많이들지는 않을거 같아서
내가 몸으로 체험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직접 내가 포기 하려고
21
이름없음
2019/08/23 01:27:45
ID : eE8pfaq1yFd
0
바이올린이면 그 3만원짜리 핑크색상 바이올린 있어!!유튜버가 그거 리뷰한거 있거든? 그거한번 봐봐 좀 조립이 필요하긴한데 가성비 괜찮다더라고 엄청나게 좋진 않아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괜찮을것같다고 하더라
22
이름없음
2019/08/23 03:06:44
ID : wsjirxXy2JV
0
바이올린으로 입시하면 돈 완전깨지지...나 인문계고등학교다니면서 바이올린입시하다가 그만둔앤데 좀 제대로된 선생님께 레슨받으면 나는 한번 레슨에 12만원씩 나갔어..난 주2회레슨했었으니까 1주에 24만원씩... 음 악기사는비용도 많이들기때문에 진짜 재능이있는거아닌이상 좀 힘들지않을까 싶어
난 음악 완전좋아하는데 역시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가지긴 힘들것같더라고
그래도 바이올린 취미로하는건 완전재밌어!!위 레스에 나온거처럼 나도 아마추어오케스트라 작년까지했었고 지금은 아마추어 앙상블2개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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