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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내가 한국에 자부심 가지는게 한식임.
한식 뷔폐는 언제나 새롭고 최고라고 느낄 정도임.
진짜 국뽕이 차오름.
한국 살면서 느낀 싫은 점은 온정주의의 부작용이랑 사회가 게임 자체를 죄악시한다는 거랑 서울 인프라가 지방이랑 차이가 꽤 나서 다른 나라에 비해 수도권 인구 포화가 더 심하단거 아 그리고 틀딱 기자들이 쓰는 국뽕 호들갑 기사도 싫엄. 마치 평생 칭찬 한번 못 받아본 애가 좋은 말 한 두번 들었다고 그거 하나에 엄청 좋아하면서 아주 크게 받아들이는거 보는 것같애. 그런 기자들이야말로 오히려 평소에 자국을 낮게 보고 있는 거 아닐까?
솔직히 지금은 좀 나아졌다 생각하지만 죄악시한다는거 진짜 공감해 피씨방에서 뭔 공격성 실험한다 하면서 대놓고 전기 내리는거만 봐도 뭔가 잘못됐다 싶었는데ㅋㅋ
게임 좋아하는 아들이 자식이 게임 하는거 싫어하는 엄마랑 싸우다가 홧김에 엄마 죽이고 자기도 죄책감에 죽었다는 기사 본 적 있는데
이게 역시 게임을 하는건 나쁘다라는 생각이 들기보단 사회가 그걸 나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아니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더라고
나도 진짜 학교에서 마땅한 친구 없고 놀 것도 없을때 유일하게 인생에서 재밌었던 게 게임이었는데 그것조차 못하게 막아버리는 부모님이 너무 싫었음. 그때 공부도 잘 했었는데 말야
그러게 그리고 게임으로 먹고사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도 있는데 아직도 옛날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에서 못 벗어난 사람들보면 안타까워
e스포츠랑 프로게이머 망했으니까 게임이 쓰레기란 핑계도 안먹히는게 스트리머들도 친선 대회 같은건 하니까 예전에 비하면 아주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봄.
뭐? 뭐가 망했다고?? 그렇다기엔 인기가 점점 올라가고 대표하는 프로게이머도 있는데다 방송섭외도 끝도없이 들어오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같은데 혹시 발상이 스타판에서 멈춰있어? 하향세라 수익이 없는데 결승때 매진에 팬미팅때만 몇백명씩 몰리겠냐고 물론 한팀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어느 한 사람의 비중이 기형적으로 크다지만 그래도 어쨌든 그 판을 먹여살리는 팀이랑 선수가 엄연히 버티고있는데
롤 관련 기산데 뭔 스타판에서 멈췄다는 소리를 하고 앉았냐? 사실상 롤판도 페이커빨이지 페이커 은퇴한 뒤로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름.
그리고 롤 운영자도 사실상 롤 e스포츠 망했다고 하고 있구만.
게임이 인기 많다고 과하게 극성빠짓 하는건 사고방식이 단순한게 아니고?
사실상 롤도 중국 한국에서만 흥하지 다른곳은 다 하락세임.
제발 쉴드 칠걸 쉴드 치자.
망했다고 단정짓고 무시하기 까지 하는거보니 원래도 안보고 안하다가 그냥 망하는 날만 기다리는 것 같네 그러니 기사하나 보고 무작정 망했다 망했다 이러지ㅋㅋㅋㅋㅋㅋ 유독 여기는 이상하게 롤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더라
이걸 보니 e스포츠는 페이커 없이 못 돌아간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롤을 잘하는 10년 넘게 t1에서 활동하는 페이커 선수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뭐라는건지 모르겠는데 니네들 특유의 선민의식이랑 과한 극성빠짓 롤아니면 다 망했다고 하면서 mmorpg면 모바일이건 pc건 죄다 틀딱 장르 취급하는거나 하지말고 그딴 소리나 짓거리셈.
그리고 우리는 이얘기 꺼내기 전에 반성부터 해야되는게 여기 이런거 적으라고 만든 스레 아님.
할거면 다른데서 하자 제발.
그리고 롤도 백번 양보해서 인기 많다 치더라도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인거지 무조건적으로 대중적인 게임이 아님.
팀게임이라 내가 잘해도 상대방이 못하면 지는 조별 과제 극혐 게임을 왜 무조건 모두가 좋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어쨌든 여기는 이런 얘기 하라고 적은 스레 아니니까 너도 그만하셈.
일단 신선한 해산물 요리는 한국꺼가 제일 취향인듯
활어회랑 산낙지랑 문어 숙회를 좋아하는데 외국나가면 못 먹거든....
뭔 스타가 롤 때문에 망해.
이상한 소리좀 작작하셈.
어떻게 한마디를 안질려고 그러냐.
스타가 롤 아니었어도 노잼 동족전 때문에 폐사해서 지금보다 인기가 많을수가 없었음.
그리고 여기 그런 얘기할거면 그냥 스레를 따로 파라고 여기서 짓거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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