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7 20:44:12 ID : farfbyIJWnO 3
아 제목만 몇번 적는지 모르겠다.. ㅜㅜㅜ 원래 이렇게 새로고침이 잘되니 ^^^^^ 아우 승질나 ㅋㅋ 눈팅만 하다가 나도 끼고싶어서 ㅋㅋ 내얘긴 할거 없고 들은 얘기 끄적이는 재미없는 스레야 ㅋㅋ 그래도 관심 주면 ♡♡♡♡
2 이름없음 2019/08/27 20:44:50 ID : hBAi2pSMrAp 0
괴담판인데..?
3 이름없음 2019/08/27 20:46:02 ID : farfbyIJWnO 0
누구에게 들은 얘기냐면 내 남동생이야 ! 쓰는게 느릴수있어 모바일이고 애기 엄마거든 ㅋㅋ 변수가 많단다... 눙물..... 아까 나이물어보는 스레보니까 반말이 자연스럽긴 하다아...
4 이름없음 2019/08/27 20:48:49 ID : farfbyIJWnO 0
괴담이야 ! 나나 동생이나 무서운 얘기 무서운 영화 환장하고 보고 즐김 ㅎㅎ 아직도 성에 차는 영화는 없긴 한데 추천할거 있음 알려줘 얘들아
5 이름없음 2019/08/27 20:58:06 ID : hBAi2pSMrAp 0
스레주가 알고있는 괴담 들려줘!
6 이름없음 2019/08/27 20:58:26 ID : farfbyIJWnO 0
위에 말한대로 내동생이랑 나는 무서운걸 정말 좋아해 그래서 같이 있음 늘 무서운 영활 찾아보고있지 그런 동생이 겪은 일이야 내가 겪은게 아니라 진짜인지 아닌지는 몰라 심리적으로 애가 안좋았을수도 있고 큰 시험 준비중이거든
7 이름없음 2019/08/27 21:01:04 ID : farfbyIJWnO 0
나는 서울에서 일하다가 지방사는 남편만나 지방으로 내려갔어 그전엔 내동생이랑 1년 정도 같이 살고있었고 그집에서 겪은 일이래.. 이야? 글쓰는거 어렵구낭..
8 이름없음 2019/08/27 21:03:16 ID : farfbyIJWnO 0
쓰고있쏭 듣는데 난 무서웠어ㅜㅜ 보는사람은 아무렇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관심 가져줘 고마워 ~~~~~
9 이름없음 2019/08/27 21:16:30 ID : farfbyIJWnO 0
나는 원래 지방 살았고 직업 특성상 서울에서 일할수 밖에 없어서 서울에서 일하다 지금 남편만나 지방 내려와 살아.. 서울에서 일하는동안 동생이 학교를 서울로 와서 같이 살았고 중간에 군대 다녀오긴 했는데 어쨌든 내 피땀으로 일군 내 전세집에서 같이 살다가 ㅋㅋ 결혼하게 되서 나만 나오고 동생은 그자리에서 그대로 살게됐어
10 이름없음 2019/08/27 21:17:47 ID : 1DxSHxva7hv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19/08/27 21:23:02 ID : ZinRwq5atvv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8/27 21:27:48 ID : farfbyIJWnO 0
애기낳고 잘 살다가 몇번 놀러간적은 있었어 근데 한 2년전인가 또 서울 놀러가서 동생집에 갔는데 신발장에 굵은 소금이 수북이 쌓여 있는거야 ㅋㅋㅋ 아낰ㅋㅋㅋ 그때만해도 여기 왜 소금이 있냐? 하고 동생이 집주인이 두래 라고 말하고 나도 그땐 아무생각없이 말았는데
13 이름없음 2019/08/27 21:32:14 ID : farfbyIJWnO 0
얼마후에 놀러 갔는데 신발장에 또있는거야? 아 그때 진짜 이상해서 웬소금이야? 하다가 방에 갔는데 소금.. 부엌에 갔는데 소금... 네모난 접시에 소금이 수북이.. 그땐 진짜 소름 돋더라?
14 이름없음 2019/08/27 21:41:03 ID : farfbyIJWnO 0
아 참고로 집값이 전센데 진짜 쌌어 그 유명한동네에서 동일값으로 얻을수 없을만큼.. 그치만 무슨일이 있어서 라고는 생각안해 집주인 분들도 너무 좋아서.. 같은건물 원룸 살다가 옆방 투룸으로 이사도 한거였고!
15 이름없음 2019/08/27 21:52:51 ID : farfbyIJWnO 0
부엌에 있는 소금을 실수로 툭 쳤는데 동생이 아 또 새로 쌓아야되네 하는거야.. ???? 하다가 방에 있는 소금 보고 진짜 놀라서 진지하게 물어봤거든 소금 진짜 뭐냐고 그랬더니 그제야 말 하더라구
16 이름없음 2019/08/27 21:54:49 ID : farfbyIJWnO 0
집은 반지하 1층 2층으로 다세대주택이야 주인은 2층집 전체에 살고있고 1층은 원룸 투룸 이렇게 두세대 반지하도 두세대야 동생은 1층에 살고있었고
17 이름없음 2019/08/27 21:57:47 ID : vyLe7vAZa03 0
보고이써
18 이름없음 2019/08/27 22:02:40 ID : farfbyIJWnO 0
주인집이 하는일이 정말 다 안되서 무당집엘 찾아갔대 이것도 건너건너 들은거니 정확한 내용은 몰라 심각한게 있었으니 찾아갔을거라 생각해 주인집 아들도 둘인데 결혼 적령기였어 결혼한다고 우리집에 살게 한다고 다음 계약땐 집빼라고 했다가 다시 계약 하는것보니 동생이 실패한거 같다고 하고.. 집이 풀리는게 진짜 없긴 했나봐
19 이름없음 2019/08/27 22:09:49 ID : farfbyIJWnO 0
무당이 집에 진짜 질나쁜귀신이 살면서 하는일 다 방해한다고 집을 둘러보겠다고 한거야 ㅋㅋ 생각해보니 진짜 보증금 올린거 나빴다 ㅡㅡ 천만원 올렸는데.. 근데 진짜 그돈에 전세 살 곳이 없긴했어 지하도아니고.. 하
20 이름없음 2019/08/27 22:13:56 ID : farfbyIJWnO 0
무당이 집주인에게 어떤말을 했는지.. 입주민에겐 전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은 하는데 동생은 별로 궁금하진 않았나봐 물어본거 1도 없음 ㅡㅡ 원래 귀신 보고싶다고 할만큼 기 쎈 녀석이고 그리고 여기 스레들 보면 그렇게 쎈 귀신도 아닌듯 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8/27 22:18:47 ID : farfbyIJWnO 0
어쨌든 동생 집 둘러보고 나선 귀신 되게 많은데 쎈 놈들 셋있고 나머진 핫바리고 제일 조심할건 방에 컴퓨터 책상 아래 있는냔이래 셋이란건 신발장 ㅜㅜ 헌관입구 부엌 큰방 이란거지 소금있는데.. ㅋㅋㅋㅋㅋ 아 개 무서워 무당이 집 둘러보고 한말이야
22 이름없음 2019/08/27 22:52:35 ID : farfbyIJWnO 0
만약 내가 살고있는곳이 그렇다고 하면 어떨거 같아? 난 무서운거 보는거 너무 좋아하지만 실제라면.. 정말 ㄷㄷㄷ 못살거 같거든 무서운거 좋아하는거랑은 별개야 정말.. 그거 들은날 그 컴퓨터방에서 신랑이랑 아기 사이에 두고 중간에서 껴안고 잠 ㅋㅋㅋㅋㅋㅋ 컴퓨터방이 제일 큰방이라 셋이 잘수있어... 다른방은 옷방이라 작고.. 우린 이미 술마셨고 밤은 늦었고 ㅜㅜ 동생이 술마신김에 말한다고 말함 아낰ㅋㅋ ㅜㅜㅜ 집에서 2차로 맥주마시면서... 난 그밤 남편을 믿었다 진짜.. 남편은 기가 세대 예전 일화 들은적있는데 일단패쓰 어쨌든 센거 같아 나 가위 잘 눌리는편인데 신랑이랑 자면서는 한번도 안눌림 진짜 신기 근데 요즘 새벽에 일 나가는데 신랑 나가자마자 눌림.... 이런건 심리적인 거라고 혼자 생각하고있어 ㅜㅜㅜㅠ
23 이름없음 2019/08/27 22:59:47 ID : farfbyIJWnO 0
어쨌든 동생은 그걸듣고도 아무렇지 않게? 는 아니지만 살고있던거야 자주 놀러오는 친구들 놀려가며ㅋㅋㅋ 나한테처럼 자고가기로한 사람들한테 술마신상태에서 말하기... 아오 암튼 진짜 쎈캐라 생각했어 난 진짜 못 그럴것 같거든 그 말하기에 자기 경험들 말하는데... 그건 내일 말할게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ㅎㅎ 모두 잘자 !
24 이름없음 2019/08/28 08:10:44 ID : 9fQoHyGsqkm 0
기다릴게!
25 이름없음 2019/08/28 13:37:59 ID : ZcmpVarhtdx 0
>>24 이런 재미없는 글을 기다려줘서 고마워 ㅋㅋ 사실 우체국 가야 하는데 이글땜에 조금만 쓰고 다녀 올게 ㅋㅋ 아 모바일 귀찮아서 피씨로 왔
이런 재미없는 글을 기다려줘서 고마워 ㅋㅋ 사실 우체국 가야 하는데 이글땜에 조금만 쓰고 다녀 올게 ㅋㅋ 아 모바일 귀찮아서 피씨로 왔어 ! 사진은 집 위치 참고용이야 파란색 네모는 문위치고 빨간색 네모는 소금있던 위치야
26 이름없음 2019/08/28 13:42:52 ID : ZcmpVarhtdx 0
아 그날 덜덜 떨며 자던 나는 생각보다 빨리 잠들었고 아무일도 없이 깨운하게 일어났엌ㅋㅋㅋ 덜덜 떨던게 민망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았네ㅋㅋ; 그래도 그 얘기 듣던후라 혼자 샤워하는데 엄청 무서웠심.. ㅜㅜ 샤워하는데 다 나갔더라고 ㅡㅡ
27 이름없음 2019/08/28 13:53:17 ID : ZcmpVarhtdx 0
아 자꾸 여담인데 무당이 소금은 꼭 네모 접시에 세모꼴 모양으로 쌓으라고 했다더라 굵은 소금으로.. 그리고 누가 만지면 소금 다시 새소금으로 쌓으라고 함. 건드리면 안된다고 했다는데 오는 사람마다 건드림 ㅋㅋㅋㅋㅋ 나중엔 빡친 동생이 소금살돈 없다고 그냥 소금도 다 치워버리고... 그후에 내 동생 귀신 봤다.. 이얘긴 마지막에 할께..! 그리고 책장맞은편이 큰 창문인데 창문쪽으로는 원래 머리를 가까이 자는게 아니래...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자는 위치도 바꿨다고 하더라고 근데 책상아래 귀신냔있는데 거기서 어케자겠... ㅜㅠㅠㅠ 귀신냔... 제일 쎈냔... 얘를 조심하라고 했대.. 근데 곧 떠날 아이니까 올해만 버티라고.. 그때가 가을쯤이었나 ? 몇달 안남았을 때였던걸로 기억함. 버티라고 한게 부적도 아니고 소금뿐이라니... 너무 한거 같기도 함.. ㅡㅡ 나같음 나왔음... 근데 내가 살았을때만 해도 거기 살았던 사람들 다 잘되서 나왔다고 했었음. 나도 그렇고 ? 그래서 얘가 온지는 얼마 안된거 같다..
28 이름없음 2019/08/28 14:01:05 ID : ZcmpVarhtdx 0
아 근데 얘 왔을때 나 느낀거 같아 결혼하기로 하고 거기서 사는게 거의 막바지쯤? 으로 자고 있는데 새벽에 누가 저벅저벅저벅 현관에서 방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느낌이었는데 내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옆으로 누워 자는 내 몸을 세게 꽉 안으면서 가위 눌림... 진짜 느낌이 너무 리얼해서 무서웠던 기억이나.. 그 전에는 그집에서 가위 그렇게 안눌렸는데 그게 좀 무서웠네.. 그 여자앤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자 같았어 끌어안은 팔이 가늘었던 느낌이거든. 리얼했던 가위중 손꼽는 가위라 기억나
29 이름없음 2019/08/28 14:10:15 ID : ZcmpVarhtdx 0
이것만 쓰고 우체국 다녀올게 ! 동생이 겪은 일이야 제일 처음 겪고 제일 자주 겪었던건데.. 자면서 이불 날아 가는거래 진짜 자면서 흘러 내리는것도 아니고 누가 확 뺏어 간것처럼 휙 하고 날아가는거.. 잘 자고 있다가 이불 뺏기면 진짜 짜증이 나서 개욕 하고 이불 주워다가 덮고 다시 잤다더라고 자다가 확 뺏어 던진 느낌이 진짜 다르다고 설명 하더라 느낌 진짜 더럽다고.. 이불좀 제발 안뺏어 갔으면 좋겠다고 잠을 못자겠다고 ㅋㅋ 진짜 쌍욕을 하면서 잤다고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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