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8/28 22:26:39 ID : mK1woLhs4Mq 0
최근에 몰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문득 우리집에도 몰카가 있을까? 라는 생각 들자마자 겁나 신경 쓰임.... 외출하면 그냥 길 가다가 앞에 있는 사람 보는 사람들 있잖아 근데 그 아무의미 없이 날 보던 시선이 이제는 혹시 내 영상이 유포 당해서 날 쳐다보는건가 한다.... 하
2 이름없음 2019/08/28 22:40:47 ID : wNy45bwty1D 0
자의식과잉이야.
3 이름없음 2019/08/28 22:55:38 ID : 9eMrwHB85Wp 0
몰카찍는 새끼들 제발 싸그리 잡아다 화형 시켰으면 ^^
4 이름없음 2019/08/28 22:57:26 ID : 9cq45cIGpQq 0
뭐가 자의식과잉이야 공중화장실부터 별의별 곳에서 몰카찍히니까 불안할수도있지
5 이름없음 2019/08/28 22:57:51 ID : K1Dvu8rs8rx 0
나도..
6 이름없음 2019/08/28 22:59:19 ID : 9cq45cIGpQq 0
솔직히 ㅅㅅ도 뭘믿고해 남친이 찍고있을수도있는데 남친이 안찍어도 모텔에 설치돼있을수도있고
7 이름없음 2019/08/28 23:08:46 ID : wNy45bwty1D 0
공중화장실 몰카는 당연히 공감하는데 가면 구멍 다 뚫려있고 근데 지나가는 사람까지 무서워하는 건 너무 의식하는 거라고 생각해. 물론 그렇게 겁먹는 건 이해하지만 모든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면 엄청 힘들어질 걸?
8 이름없음 2019/08/28 23:09:46 ID : e7uq0pRwoK1 0
자기 집 안에 몰카가 있다거나 길 가는 사람들이 다 자기 몰카를 보고 수군거린다고 생각하는 정도면 의식하는 정도를 넘어섰는데?
9 이름없음 2019/08/28 23:28:19 ID : mK1woLhs4Mq 0
응응 스레준데 내가 생각해도 너무 과하다고 느껴져 그래서 정신병인가 싶기도 하고 나도 이러기 싫은데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ㅠㅠ 공감해줘서 고마워 너 같은 사람 덕분에 맘이 조금이라도 편해진다ㅠㅠ
10 이름없음 2019/08/28 23:48:39 ID : Zip9gY6Zbg1 0
나도 가끔 걱정해... 뉴스뜰때마다 우리동네는 아니기를 빌어봐... 주말에 빨간 셀로판 테이프 사서 그걸로 확인하면서 다닐랴고
11 이름없음 2019/08/29 00:02:34 ID : CmHxAZg2Nvz 0
인터넷 적당히 해 인터넷 괴담에 과민반응 하고 있는듯 ㅋ
12 이름없음 2019/08/29 00:05:28 ID : ta2oMmGtuk9 0
한 번 불안하다고 느끼면 그 감정이 어쩔 수 없이 커져가는 그런건가봐. 기분이 좀 나아졌을 때의 느낌을 기억했다가, 너무 불안할 때는 진정했을 때를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이런 걱정을 하다가 못해 불안증세까지 와야하는 게 억울하지만...
13 이름없음 2019/08/29 22:12:05 ID : mK1woLhs4Mq 0
웅웅 너가 사는 곳은 꼭 깨끗하고 너가 걱정 안 했으면 좋겠다 고마워 웅 괴담이 아니라 뉴스기사중에 이사오기 전 주인이 집 안에다 몰래카메라 설치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그랬던거야 ㅎ 웅 다 너뮤공감간다... 좋은 조언 너무 고마워 꼭 그렇게 해볼게!!
14 이름없음 2019/08/29 22:26:18 ID : k4Gk9wLhupW 0
나도 어릴때는 그냥 아무 화장실이나 들어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냥 화장실 가기가 꺼려짐..그냥 송곳 들고다니면서 화장실 벽에 뚫린 구멍들 다 쑤셔봐야하는건가;; 가끔 도저히 자연적으로 생겼다고는 보기 어려운 구멍들을 보곤 하는데 그럴때 소름끼침...누가 무슨 의도로 뚫은 구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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