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2 00:41:24 ID : NtijdDy2GnD 0
엄마가 말해준건데 나 어릴때 외할머니네 갔을때 장보러 나갔다가 날 잃어버렸대. 깜짝놀라서 여기저기 찾으러 다녔었는데 과일가게에서 사과먹고 있었댔음. 과일가게 주인분 기억도 안나지만 싸랑해여!
2 이름없음 2019/09/02 01:03:30 ID : u1eNulg1AY6 0
초등학교 저학년때 옆집 두세살 많은 오빠 따라가서 모르는 동네에서 놀다가 오빠 사라져서 혼자 휑뎅그러니 남겨짐... 그 와중에 빨빨대면서 여기 어딘지 모르겠다고 아무나 잡고 물어봐서 파출소로 갔는데 파출소 앞에 슈퍼 있어서 순경님께 까까랑 비닐피리(라고 하나 후 불면 삐익 소리 나면서 펴졌다 말리는거) 득템해서 놀고 있었더니 헐레벌떡 아빠가 찾으러 옴 나중에 다 크고나서 그 길 걸어봤는데 개멀더라
3 이름없음 2019/09/02 01:05:41 ID : haoJPfWoZcq 0
5살땐가? 시장에서 엄마랑 장보다가. 어느 길로 시장을 빠져나왔나봐. 그러고서 언덕길 한참 울면서 올라가는데. 경찰이 나 보고 차에 태워다 서에 데려옴.그러고서 의자에 앉아서 소프트 아이스크림 경찰이 준 거 먹고있는데 엄마랑 할머니가 와서 나 찾아가심. 난 우는데 이노무 새끼야 어딜 싸돌아댕기는거여 하고 두들겨 패셨음
4 이름없음 2019/09/02 01:06:29 ID : 4HyMlvdyLbu 0
난 시발 프랑스 파리에서 길 잃어버려서 국제 미아될뻔;; 나가려 했는데 저기가 맞는지 헷갈려서 가만히 있었더니 엄마가 왔어. 내가 나가려던 반대편으로 오더라,,
5 이름없음 2019/09/02 04:37:39 ID : PeGoHxDAnRD 0
이마트 에스컬레이터에 굴러떨어진거만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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