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09 22:02:28 ID : cHCnPclfSIE 0
울엄마 피셜ㅋㅋㅋ 미쳐버리겠어 나 이집에서 못살겠어 집나가고 싶어 시바 개좆같아 진짜 뭐 이딴 좆같은 생각을 하는 집안이 다있어 나보고 니를 너무 풀어놨더니 오냐오냐 키워줬더니 뭐가 옳고 그른게 뭔지 모른다면서 엄마 아빠 집 오기 전에 청소 빨래 설거지 등등 집안일 다 해놓고 문열어두고 딱 서서 90도로 인사하면서 다녀오셨습니까 이러는게 맞는거고 엄마나 아빠가 말할때는 무릎꿇고 무릎위에 손올려놓고 듣는게 예의고 맞는거래 내가 이게 옳은생각이냐고 엄마야말로 뭐가 옳고 그른지 모른다고 그러니까 나보고 집나가래 니딴 생각 갖고 사는애 첨봤다면서 내가 복종하는게 예의냐고 그냥 자식을 종으로 부려먹겠다는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니한텐 복종이겠지 나한텐 아빠한텐 예의라고 아무리 말해도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복종해야 하는거라고 2시간째 말하다가 결국 그냥 집나왔어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데 이게 정상인거야?
2 이름없음 2019/09/09 22:06:08 ID : 84IE789zhy0 0
헐?? 우리집이랑 너무 다른데ㅠㅠ 우리집은 스레주네 집처럼 하는것도 한 종류의 가정폭력이고 폭언이라고 교육받고 자랐어.. 애초에 엄마가 학생 상담 교사고 아빠가 검사시니 우리집은 이런게 당연하다고 느껴 ..ㅠㅠ 그리고 엄마쪽 가족들 아빠쪽 가족들 모두 다 이런것도 폭력의 한 종류니까 이렇게 살지 말아라 하고 교육받았어.. 우리가족은 다들 존중받고 존중해주면서 살아..
3 이름없음 2019/09/09 22:07:53 ID : 8ja5U45dUY4 0
그거 학대임
4 이름없음 2019/09/09 22:08:07 ID : 04E03wmq3Pc 0
노예네
5 이름없음 2019/09/09 22:09:16 ID : cHCnPclfSIE 0
하 이딴 말 나온것도 설거지 하고 있는데 계속 가만히 앉아서 숟가락 갖다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좀만 기다리라고 하는데 계속 재촉하길래 갑자기 짜증나서 빡쳐서 그렇게 재촉할꺼면 아빠가 갖다먹으라고 그랬거든 그니까 아빠 빡돌아서 나 때릴라카고 엄마는 저래 말하고
6 이름없음 2019/09/09 22:12:24 ID : 04E03wmq3Pc 0
부모가 귀가할 때 마다 문 앞 이웃들 다 보는 앞에서 무릎 꿇고 절 올리면 볼만 하겠다.....
7 이름없음 2019/09/09 22:13:04 ID : cHCnPclfSIE 0
지네들은 이게 정상이라서 아무 생각도 안들껄 오히려 뿌듯해할꺼 같은데ㅋㅋㅋ
8 이름없음 2019/09/09 22:19:10 ID : cHCnPclfSIE 0
근데 엄마는 이렇게 자라와서 이게 당연한거라는데 그냥 할아버지부터 잘못된거 같다 고모들은 애들이 집에서 욕하면 같이 욕하고 강아지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햄스터도 키우고 되게 자유롭게 잘 사는데 아빠는 왜이런지 모르겠어 엄마랑 사니까 생각도 성격도 변한거 같아 전에 고모가 나보고 비밀이라면서 너네아빠 변했다고 성격 좀 이상해진거 같다고 그랬었어
9 이름없음 2019/09/09 22:20:13 ID : dVdPh85PgY0 0
우리집에서 그지랄했으면 엄마앞에서 자살했음
10 이름없음 2019/09/09 22:30:49 ID : cHCnPclfSIE 0
썅 그 잘난 손윗사람 앞에서 목매달고 싶네
11 이름없음 2019/09/09 23:45:04 ID : E08nWkk4Gq4 0
복종은 예의가 아니지... 잘못배우신듯. 모름지기 예의는 예의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종가가 되고싶은 분가인가봄... 진짜 유교를 다이내믹버라이어티예능으로 배우셨네 보통 예의언급하고 체면차리는 종가면 차 우리는 법부터 아랫사람 웃어른 대하는 방법같은걸 큰할아버지 앞에서 모든걸 다 배워서 사람들이 예의를 갖추게끔 자신을 다듬는데... 심지어 소학에서 아랫사람을 대할때는 윗사람보다 더 예의를 갖추라고 했음. 공경을 하는것보다 공경을 받는것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법이고 후대에 자신의 이름을 전해주는 사람은 아랫사람이라고... 진짜 잘못된 훈육방식임 ㄹㅇ
12 이름없음 2019/09/09 23:53:09 ID : cHCnPclfSIE 0
그냥 아랫사람이면 다 씹어도 괜찮다 생각하는거 같아 진짜ㅇㅇ 지금 집들어왔는데 나보고 성질 돋구지 말고 한번 말할때 잘들으라면서 무릎꿇고 빌라캐서 뭐라할힘도 없어서 그냥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었어ㅎ 얼만큼 모아야지 나혼자서 살 돈이 나올까
13 이름없음 2019/09/09 23:55:25 ID : jii08i3DyZc 0
ㄹㅇ 유교 괴상하게 틀어서 배울바에는 서구식 열린 사고방식이 나은듯
14 이름없음 2019/09/09 23:57:17 ID : cHCnPclfSIE 0
하도 이게 맞다고 이게 잘크는거라고 주입받으니까 이게 학대라는건진 상상도 못했네 가스라이팅 오지는거 같등
15 이름없음 2019/09/09 23:59:23 ID : cHCnPclfSIE 0
너무 당당하게 복종이 예의라고 말했어 눈깜짝 안하고 생각 한번 안하고
16 이름없음 2019/09/10 00:00:00 ID : dVdPh85PgY0 0
가스라이팅 대박이네...무섭다
17 이름없음 2019/09/10 00:00:49 ID : XupO7e0mrcM 0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부모가 신이고 자식이 소유물이라지만 레주네는 좀 심하네... 나같으면 독립하고 바로 연 끊는다.
18 이름없음 2019/09/10 00:03:03 ID : cHCnPclfSIE 0
아까 얘기 할때 엄마가 옳고 그른게 뭔지 모른다고 정신차리라고 뭐하는거냐고 예의를 어디서 배웠냐고 도덕시간에 쳐잤냐고 하고싶었어 했으면 지금 쳐맞고 있었겠지
19 이름없음 2019/09/10 00:04:09 ID : dVdPh85PgY0 0
가끔 보면 우리집이 진짜 유달리 서구적인듯... 어떤 집은 문 잠그면 안되는 규칙 있대서 놀랐었는데. 대신 이쪽은 독자생존 느낌이지만ㅎ 독립하고 연끊어라 스레주... 그런 집들 대다수가 독립한 자식한테 기생은 오지게 하더라.
20 이름없음 2019/09/10 00:04:21 ID : cHCnPclfSIE 0
독립하고 연끊고 싶어도 15살이라서 돈 버는것도 못하고 그냥 20살 되기를 기다리는 중이야...
21 이름없음 2019/09/10 00:05:06 ID : cHCnPclfSIE 0
우리집에서 문잠구잖아..? 문 뿌사져...내 몸도 같이 뿌사져...내 멘탈도 바사삭...^^
22 이름없음 2019/09/10 00:05:19 ID : dVdPh85PgY0 0
독립하게 되면 꼭 연 끊고 그전까지는 호랑이 발톱 숨기듯 얌전히 말 듣는게 최선일듯
23 이름없음 2019/09/10 00:06:13 ID : dVdPh85PgY0 0
세상에...
24 이름없음 2019/09/10 00:06:25 ID : cHCnPclfSIE 0
성질 죽이고 살다가 독립하고 싶지만 너무 심해서 안 대들수가 없어
25 이름없음 2019/09/10 00:08:03 ID : dVdPh85PgY0 0
하긴 개 ㅈ같긴 할듯... 그래도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자... 귓구멍이 두개인건 통과시키라는 의미이다...
26 이름없음 2019/09/10 00:11:01 ID : cHCnPclfSIE 0
그거 너무 연습해서 수업시간에 수업을 들을수가 없어.... 무의식적으로 수업 거부하나봐..끝나고 보니까 머리에 남아있는게 없어...
27 이름없음 2019/09/10 00:12:53 ID : dVdPh85PgY0 0
수업시간엔 멍때리지 마!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9/09/10 00:13:54 ID : cHCnPclfSIE 0
공부라도 해야지 부모 손 안빌리고 잘 먹고 잘살껀데 말이야..ㅠㅠ
29 이름없음 2019/09/10 00:14:52 ID : E08nWkk4Gq4 0
진짜 ㄹㅇ 나도 유교사상 강한집안에서 자랐고 식구들 다 모이면 절때로 남녀 겸상안함 나는 15살 되던해에 겨우 본식탁으로 올라와서 먹음. 그렇게 강한 유교집안인데도 복종그딴건 절대로 배운적없음 진짜로. 훈장님출신 큰할아버지가 누누이 말씀하시던게 그거였음 예의는 예의에서 나온다고.
30 이름없음 2019/09/10 00:16:18 ID : cHCnPclfSIE 0
나보고 기어다니라하면 기어다니고 치우라면 치우고 밥차리라면 차리라고 토달지 말래 그냥 주둥아리 쌉치고 말 들으래 어떻게 살지..?
31 이름없음 2019/09/10 00:17:40 ID : cHCnPclfSIE 0
나는 아직도 바닥에서 남은 반찬으로 밥먹어...이건 유교가 아니라 그냥 자식을 하인으로 부려먹겠다는거 같아
32 이름없음 2019/09/10 00:18:03 ID : fTQtwHBgi2r 0
이건 뭐 유교도 아니고 그냥 노예 근성인데 악습이 대물림되고 있네
33 이름없음 2019/09/10 00:20:17 ID : cHCnPclfSIE 0
엄마네가 이상해....아빠도 물들었어...고모들은 자유분방하고 다 좋은데.... 나라도 이거 끊어야지 내 애기들은 잘 키울꺼야
34 이름없음 2019/09/10 00:20:44 ID : cHCnPclfSIE 0
절대로 이딴 되도안한 교육방식이니 뭐니 하게 안키울꺼야
35 이름없음 2019/09/10 00:21:03 ID : dVdPh85PgY0 0
이것도 꽤나 신선한걸 이참에 자기 집안 분위기 적는 스레 생겨도 좋겠다. 다른 집들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하네. 가정이 사회의 최소 단위라는 말이 진짜 맞는듯
36 이름없음 2019/09/10 00:27:06 ID : cHCnPclfSIE 0
우리집이 사회의 최소 단위면 심각한데 애들이 남아돌지를 않을꺼같은뎅ㅋㅋㅋ
37 이름없음 2019/09/10 00:29:45 ID : dVdPh85PgY0 0
최소 단위이니만큼 다양한 종류가 있고 가능하면 가장 이상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지
38 이름없음 2019/09/10 00:33:00 ID : cHCnPclfSIE 0
어떨때는 그래도 부모라고 잘해주기도 하는데 이런거 때문에 갑자기 확 떨어져
39 이름없음 2019/09/10 00:35:25 ID : cHCnPclfSIE 0
아 머리아파 이만 자러 갈께...내일은 좀 제대로 된 하루면 좋겠다 다들 잘자
40 이름없음 2019/09/10 00:53:26 ID : E08nWkk4Gq4 0
진짜 난 이게 고2때까지 보통 식구들 다 모이면 그러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어른이라도 분가는 종가집안이랑 겸상 못했음. 그래서 고모들 가족은 항상 따로 먹었었지... 처음 딱 본삭탁 올라와서 큰할부지 옆에서 식사할때 따뜻한 고기먹을수 있어서 졸라 좋아했는데... 그게 평범하지 않다는걸 고2때 깨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이름없음 2019/09/10 00:55:28 ID : dVdPh85PgY0 0
오 대박인데. 진짜 스레 세워볼까. 우리 집만의 식사 분위기라고 하면... 가족들이 식사 준비할 때 역할이 다 나뉘어져 있고 가족들 다 먹을 때 까지 밥 먹으러 안 오면 그냥 밥통에 다시 넣음. 화내고 그런 거 없어ㅋㅋㅋㅋㅋㅋ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3레스내 동생이 면역력이 약해서 5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3레스오늘 교내 학회 면접인데 39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3레스20대 여자 평균키는 몇일까 25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6레스아무리 화장실 급해도 집 아닌 화장실에서 일 못보는 사람?ㅠㅠ 10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12레스고등학교 전학 13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18레스외모 보다 내면을 중요시?하게 될 수 있을까? 14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4레스이거 그림 그린 사람 이름 아는 사람 ㅠㅠㅠ 제발 빨ㄹ 10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1
11레스각자의 집안 분위기 적는 스레 7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9레스편의점시급 14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30레스수능 도시락 21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16레스살면서 거짓말 얼마나해? 15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17레스유전과 관련된 신기한 것들 169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41레스» 너네는 복종하는것이 예의다라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15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3레스원래 많이 자면 피곤해?? 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3레스노란색깔 겉옷 추천해줘!!ㅠㅠㅠ 49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0 0
10레스시 주제 뭐하지 ㅠㅠㅠㅠㅠㅠ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09 0
26레스외국 인종차별 소식엔 그다지 감흥 없는게 사실임 32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09 0
5레스심심해서 세워보는 잡담스레 3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09 0
8레스헐 나도 레전드로 보내줘 9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09 4
11레스근로계약서를 써야 근로장려금 신청이 되나? 47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