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31 22:45:02 ID : cqY5SE5Phbu 0
수능 도시락 반찬 국 추천해줘. 참고로 난 수시 붙었고 수능은 경험으로 보는거야. 반찬 국 고민하는 이유는 나 혼자 도시락 싸가야하는데 아무 것도 몰라서 추천 해주라..
2 이름없음 2018/10/31 22:48:42 ID : oMlwqY5Qrgi 0
경험으로 보는건데 무슨?내년에 수능 다시 보게?
3 이름없음 2018/10/31 22:52:14 ID : cqY5SE5Phbu 0
원래 수시 붙어서 수능 안봐도 되지만 고3이라 수능도 경험이다 생각하고 본다는 말이야.
4 이름없음 2018/10/31 22:52:33 ID : koIINvwmoHz 0
난 그냥 보온통에 죽 싸가갔었어, 소화가 잘 안되는 편이라서
5 이름없음 2018/10/31 22:54:21 ID : he7xWnSKY7b 0
예민한 편이 아니라면 그냥 일반식으로 스레주 좋아하는 거 싸가면 돼! 계란말이 많이 싸가더라. 그리고 제발 깔아주세요ㅠㅠ
6 이름없음 2018/10/31 22:59:53 ID : cqY5SE5Phbu 0
미안..아무리 경험으로 봐도 최선을 다 할 생각이야ㅜㅜ 2,3왔다갔다한다..
7 이름없음 2018/10/31 23:00:16 ID : 9s67y3Pjusr 0
ㅇㅈ깔아줘 스레주ㅠㅠㅠㅠ
8 이름없음 2018/10/31 23:01:24 ID : cqY5SE5Phbu 0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 화이팅..
9 이름없음 2018/10/31 23:02:13 ID : jtg2E1jupU2 0
난 죽, 작은 초콜릿 등 챙겨 갈 예정이야 죽이 장에 무리가지도 않고 좋다해서
10 이름없음 2018/10/31 23:03:57 ID : 7tbg6lu79h9 0
나는 내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두부 멸치아몬드볶음 계란찜 쇠고기무국 이렇게 싸가려고! 물론 초콜렛도 먹어야지
11 이름없음 2018/10/31 23:07:55 ID : he7xWnSKY7b 0
왜죠?(진지)
12 이름없음 2018/10/31 23:15:33 ID : u3xzU1zSNul 0
수능 잘 봐! 스레주도 다른 고3들도 원하는 대학 붙어랏
13 이름없음 2018/11/01 00:40:53 ID : panwk4K2Mo7 0
내가 정시러라 예민한 거일수도 있는데 굳이 최선을 다해서 봐야해..? 수시가 불확실한 것도 최저도 아니라 그냥 경험이자 추억쌓으러 가는건데..? 원래 여러 입시선생님들도 그렇고 수능을 보지만 성적이 필요없는 사람들은 문제 풀고 마킹은 다 엇나가게 해주잖아... 굳이 정시생들에게 영향을 끼쳐야 하는거야..? 물론 스레주가 열심히 하는게 수능시험으로선 당연한건데 아예 필요도 없는 사람이 나름 상위권 등급을 노린다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
14 이름없음 2018/11/01 01:17:07 ID : kq6phzf89s1 0
한 사람의 수험생이 수능을 성실하게 보는 건 오히려 당연한 거지 한 번뿐인 수능 자기가 최선을 다해 풀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을 수 있는 거고.. 한 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성실히 본다는 이유로 영향을 끼친다고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주제 넘는 말이네 스레주도 똑같이 수험료 내고 시간 써서 수능 보러 가는 같은 자격 가진 학생이야 스레주 말고도 전국 모든 수험생이 다 니 성적에 영향 주는데? 영향 받지 않고 아예 니가 탑에 오르도록 더 열심히 해야 할 일이지 스레주한테 할 말은 아니다
15 이름없음 2018/11/01 01:26:12 ID : panwk4K2Mo7 0
밑줄에도 써놨다시피 그게 맞는 일이라는건 누구나 알지. 그런데 스레주 등급정도면 그렇게 낮은 등급도 아니고 그 등급을 받고 아무것도 안할거라고 생각되면 지금 시기엔 되게 기분이 안좋을수밖에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난 적어도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게 그렇다는거야. 나는 내 앞에 한명 한명이 절실히 재껴나가야할 적들인데 그 적이 나와 같은 목표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경험으로 보고 버려질 성적표를 받는 사람이라면 되게 기운빠진다...
16 이름없음 2018/11/01 01:29:25 ID : panwk4K2Mo7 0
내가 9월 10월 다 2~3등급에 국영수 성적이 걸쳐있어서 더 예민한 거일수도 있어. 레스주 입장에선 저런 학생 몇몇이 더 성적 잘나온다고 뭔 영향이 있겠나 싶겠지만 2등급을 받고 그걸 안써먹는 학생이 있다면 그로인해 2등급이 필요한 한 학생은 3등급을 받는거야. 그리고 솔직히 더 열심히 했음 걔가 2등급이었겠지 이런소리는 하지말자; 오늘 따라 더 공부가 안되서 웃으러 왔는데 나랑 성적이 비슷한 애가 저런 생각으로 수능을 본다는게 그냥 속상했다고...
17 이름없음 2018/11/01 01:33:05 ID : panwk4K2Mo7 0
주저리주저리 써보자면 나도 도시락 참고해볼까 해서 들어왔고 나와 같은 수험생이구나 싶어서 동질감도 느꼈는데 심지어 수능 얼마 안남아서 더 불안해져만가는데 저런걸 보면 누가 안찝찝할까 싶었어. 그래 이럴시간에 내가 더 공부하고 그런 경험삼아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애들을 이기려고 발악하며 책상으로 가는게 맞겠지. 근데 그냥 차가운 현실까지 에게 듣고 나니까 기운빠지네. 이렇게까지 하면서 내가 수능을 봐야하나싶다. 스스로 예민해진걸 느껴보고 가네. 당분간 스레딕은 끊어야겠다
18 이름없음 2018/11/01 01:36:17 ID : PjBs2nxyNvw 0
스레주야 학교 합격이 확정된거면 문제는 제대로 풀되 마킹만 하나씩 밀려서 해주는건 어때? 그러면 나중에 채점도 할 수 있고 괜찮을거같은데 강성태 같은 사람도 수험생들한테 미안해서 이런식으로 한다고 들었어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대학을 가기 위한 목표라는게 일차적인거 아닐까... 물론 제대로 푼다고 욕먹을 일은 아니지만 지나가는 수험생 하나 구제해준다 치고 해도 될거같아. 그냥 의견 내봤어...(쭈글) 맘에 안들면 그냥 레스 지나쳐도 돼!!!
19 이름없음 2018/11/01 09:02:51 ID : LdTXunA6phu 0
스레주야. 내가 이기적이다면 이기적인거겠지. 난 원래 정시파였고 수능 공부 진짜 남들보다 몇배로 열심히했어.. 처음 모의고사 등급은 완전 낮았거든. 친구들 시험끝났다고 하루라도 놀때 난 독서실 가서 혼자 울면서 공부했어. 솔직히 내가 이렇게 노력한 것만큼 수능 등급 더 높게 받고싶은 마음이 제일 커. 물론 수시로 대학붙은 나를 수능 준비하는 애들은 안 좋게 볼 수 있다지만... 수능 아무리 경험으로 본다지만 이번에 등급 평소보다 높으면 수시붙은 대학이랑 비교해서 재수 할 생각도 있고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거든 내가 그동안 노력한거. 난 학교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수능 깔아줘 이런 거보면 화가 나더라. 내가 노력을 해서 최선을 다해 보겠다는데 그렇게 말하니깐 속상하다. 막말로 원서비에 돈 한번이라도 보태줬으면 말은 안해..
20 이름없음 2018/11/01 09:13:28 ID : LdTXunA6phu 0
솔직히 최선을 다해 본다는 말은 꺼낼 생각 없었고 조용히 누구한테도 말안하고 최선을 다해 수능 볼 생각이었어. 근데 수능 깔아달라는 말 나오니깐 화가 나서 해버렸네ㅋㅋ. 그 말 학교에서도 듣는데 기분 좋은 말 아니야. 내가 그동안 노력한게 있는데 깔아달라는 말 들으면 기분 나빠. 그리고 아무리 점수 높더라도 깔아주라이러는건 누가 할말 아닌거같다.너희 간절한 거 아는데 그렇게 말하지마.
21 이름없음 2018/11/01 09:19:17 ID : e3TVfanu7ar 0
지나가던 정시러인데 솔직히 정시러입장에서도 아니꼬움. 너 처음에 말하는거 보면 수시랑 비교해서 뭐 그런 언급도 없이 고3때 할만한 경험으로 최선을 다해 본다는데 그렇게 좋아보이겠니? 애초에 너도 그런 목표가 있었으면 누가 깔아달라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노력을 했건 안했건 니가 한 말만 보면 수능성적ㅇ이 하나도 필요없는 사람이었잖아. 수능은 대학가려고 보는 시험인데 성적필요없는 사람이 왜 그렇게 봐야하냐가 정시러들 생각이고.
22 이름없음 2018/11/01 09:20:47 ID : e3TVfanu7ar 0
애초에 정시러들도 예민한데 그 생각안들게 처음부터 ㄴ수능성적보고 재수도 고민중이다 이런말이라도 붙여주던가. 수험표때문에 수능보는애라고 생각하고 깔아달라고 말한거지. 너도 잘한건 없다고 보는데.
23 이름없음 2018/11/01 09:24:38 ID : e3TVfanu7ar 0
내가 스레 읽다가 처음 짜증났던건 대학을 위한 시험에 대학이 필요없는 애가 높은 성적을 가져가려고 했던거였고 (니가 수험비를 냈든 안냈는 수능의 본질은 대학진학이잖아;) 두번째는 남들이 니 사정 모른다고 울컥해서 써놓은 글이 이전에는 떡밥이라고 해줄정도로도 티가 안나면서 엄한 정시러들 인성 개쓰레기로 몬다는거야. 그런 취급이 싫으면 이런시기에는 더 니 사정을 풀어서 깔아준다는 말은 사양해달라고 해놓던가. 막연히 그냥 잘보고싶어! 하다가 내 노력 무시하지 말아줄래 열심히 했어 라고 하면 뒤통수 후려맞는 느낌;
24 이름없음 2018/11/01 09:25:15 ID : cNBApfgqry1 0
정시러들 간절한거 아는데도 그래?
25 이름없음 2018/11/01 09:26:22 ID : e3TVfanu7ar 0
정시러 간절한거 알았으면 더욱이 잘 설명했어야 오해가 없지
26 이름없음 2018/11/01 10:24:59 ID : nSHyNAjfUY6 0
헐 나 5번 레스 쓴 사람인데 장난 반 진담 반으로 했던 말이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내가 정시만 했어서 정시하는 애들 아닌 사람들 입장은 좀 몰랐던 거 같아. 기분 상했다면 미안해. 스레주 노력 무시한 거 아니고 스레주 사정 몰랐고 어쨌든 스레주 대학은 확정된 상황이니까 이왕이면.. 하는 마음에서 했던 말이야. 그런데 스레주.. 스레주 입장을 다 들어봤지만 굳이 좋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입장인 건가? 하는 생각은 여전하네. 최선을 다해서 수능을 보고 싶다면 문제 다 풀고 마킹만 엇나가게 해줄 수도 있는 거잖아. 결과가 필요하면 가채점 결과만 가져가면 되고. 스레주 한 사람 등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정시하는 애들 그만큼 등급 정말 간절해. 스레주도 이해 안가는 건 아니지만 정시만 경험해본 나로서는 어쩔 수 없이 정시하는 애들 쪽이 더 공감이 가네. 예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니까 서로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했으면 좋겠다.
27 이름없음 2018/11/01 11:37:01 ID : 5TWp81a05Qr 0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해. 울컥해서 그랬어. 처음에 내 사정 말하고 설명할걸 그랬네. 수능의 본질 대학진학 맞는데 냈든 안냈든이라니 ㅋ; 내가 돈 모아서 냈고 잘 볼꺼야. 니가 돈 내 준것도 아니면서 뭐라 할 자격 없는 것 같은데 말 예쁘게 한다..나도 그런말에 괜히 예민했나봐ㅜㅜ 고민해볼게
28 이름없음 2018/11/01 11:44:52 ID : oZdvbjs67xX 0
초장에 수시 붙었고 수능 경험으로 본다고 언급한게 긁어 부스럼 일으킨 느낌이네. 어차피 누가 뭐래도 아무도 스레주한테 강요할 수 없는 거 알잖아. 지금 수능 딱 2주 남은 상황에서 말이 곱게 나오겠냐 제 코가 석자인데. 괜히 들어왔다가 기분만 잡치지
29 이름없음 2018/11/01 11:50:33 ID : 5TWp81a05Qr 0
이제 스레 그만 달도록 할게
30 이름없음 2019/09/10 03:14:29 ID : 02oK6o3O1h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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