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눈도 오는데, 자살하고싶다. (10)
2.내가 다가가는사람들은 날 안좋아하고 (2)
3.우리 엄마가 좀 진상손님이야.. (2)
4.새아빠가 자꾸 밤에 성추행해 도와줘 (51)
5.중2인데 고둥학교 가는거 설명좀햐주라 (4)
6.이거 하소연해도 되는 얘긴지 판단해줘 (4)
7.탈모 생겼어ㅠㅜ 탈모에 좋은 거 추천해줘 (9)
8.탈모 (5)
9.기저귀 차는 남자인데 면제나 공익 가능할까? (7)
10.계정 염탐하는거 (23)
11.진지하게 고민이있어. (5)
12.추석이 너무 싫다 (2)
13.안녕스레딕첫글이니까 드루와줘 (6)
14.루시드드림에 관하여 (3)
15.우울하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 (3)
16.외모 못나면 인생 난이도가 매우 힘드네 (10)
17.ddd (1)
18.하 왜 감정에 휘둘리면서 여러사람귀찮게할까 (2)
19.제발 나 좀 도와줬으면해 (69)
20.7급 공무원 준비해도 되냐고 묻는 남친응원해 줘야할까? (8)
1
이름없음
2019/09/10 00:37:15
ID : kmnxwrbwtwL
0
이런고민 처음이라 어떡할지 몰라서 고민상담스레에 적어봐. 나쁘게 이야기 하지 말아줘 두근두근
나 26살이고 남친은 32살이야
남친은 공부를 많이 잘해서 명문대를 수석으로 들어갔었어
지금은 유명한 학원에서 이름있는 학원 선생님이야.
직업도 직업이라 공부를 손에 놓은적이 없어. 문제푸는게 취미고 수능도 난이도 체크해야해서 시험치구. (학원선생님이니까.)지금도 서울대 갈정도로 성적이 나와
한국역사를 너무 좋아해서 데이트도 박물관같은곳도 많이다니고 학원선생님 시작한것도 나중에 학원차리면 국사선생님하고 싶었다고 했어.
벌이도 좋은데 요즘 고민이 되나봐.
나한테 조심스럽게 공무원 준비해볼까 생각하는데 내의견도 중요하니까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공무원이 그렇게 좋을까?
9급은 합격한적이 있어서 나이도 있으니까7급을 보고 싶어하는거 같아
어떤길을 가도 응원해줄꺼지만
공무원 시험과목 잘은 모르지만 비슷한게 많은거 같은데 해보라고 해도 될까?
합격할지 안할지 모르는데 지금 직업을 계속 유지하는게 좋다고 할까?
뒷바라지.. 라고 할것도 없이 자기가 모은돈으로 공부한다는데 고민된다.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지도 모르겠고 시험이 얼마나 힘든지도 잘 모르겠다 ㅠ 도와줘 레주들
2
이름없음
2019/09/10 01:04:59
ID : mpTQnu7gjjx
0
응원해줘!!!!! 보니까 공부하는데 도가 튼 것 같은데 7급은 물론 쉽지 않겠지만 남친은 명문대 합격에 9급 합격급이고 공부가 취미라면 7급도 열심히 하면 정말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
3
이름없음
2019/09/10 01:36:53
ID : DxVhs5Qrasj
0
이정도로 능력있는사람이면 도전해볼만 하겠다
4
이름없음
2019/09/10 02:09:21
ID : kmnxwrbwtwL
0
엇 레스 달아줘서 고마워 ㅠㅠ 하고싶다면 응원해 주는게 좋은거구나
그리고 주변에 공무원이 없어서.. 7급이 얼마나 좋은지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아는 레주들있으면 조언좀 부탁할게 ㅎㅎ
5
이름없음
2019/09/10 11:25:20
ID : zU3O3u4K6oZ
0
26살인데 7급이 좋은지 모르다니,, 좀 그렇다 알아봐 좀 남친이 버리고 갈듯 ㅠ
6
이름없음
2019/09/10 12:00:38
ID : nwsqkk8qkqZ
0
아니.. 공무원 좋은거 알겠는데.. 알아보려고 물어보는거잖아 너 공무원이야?. 지금버는거 반도 안될텐데 안정적게 그렇게 크냐는 뜻이지.. 뭘 버려..말하는게 되게 못됬다;
7
이름없음
2019/09/12 11:36:33
ID : DupU42MnTWp
0
미자니까 쉽게 말하는걸로 알겠음. 남자나이 32살에 7급 공무원 갑자기 준비한다고 하면 솔직히 여친 입장에선 망설여지지. 레주 남친이 머리가 굉장히 좋아서 바로 합격했다해도 초봉이 세금떼도 남는게 별로없어. 여자랑 다르게 남자는 공무원한다 그러면 결혼회사에서도 점수깎이는 직종임...
상황보니 유명학원 강사급이면 벌이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왜 갑자기 7급 공무원으로 가겠단건지 조금 의문이긴하네. 그냥 강사가 아니라 자기가 바라는 비전도 있어보이는데.
8
이름없음
2019/09/12 12:50:37
ID : L9fWmE8mGk2
0
앗 ㅠ 내 고민을 잘 말해줘서 고마워. 미자가 생각없이 한 말에 왜 내가 상처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ㅎ.. 아무튼 확실하지 않지만 일이 정각 정시에 마치고 휴가도 좀 괜찮아서 그런거 같아. 지금은 많이 바빠서 힘든거 같기도 하구. 32살에 2년만 공부해도 34이고 하니깐 여러모로 나도 지금 직업을 유지하는게 좋다고 이야기 해야할지 그래서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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