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빠 넷을 둔 (어릴적)이야기 (13)
2.알바할 때 어떤 마음으로 알바해? (32)
3.자서전 쓰는데 우울한 얘기 (3)
4.울학교 역사쌤 개존잘이다 (6)
5.혹시 내 성격 이해 안돼? (40)
6.채팅 중 이모티콘 보통 어떨 때 보내? (3)
7.선물받은 거 다른 사람 주면 예의가 아니잖아 (9)
8.라떼 집에서 만들때 가루 사본사람 있어? (1)
9.다들 어떨 때 괜찮아 라는 말을 듣고 싶어? (2)
10.ㅠㅠㅠㅠ (1)
11.살아가면서 성취의 기쁨을 얻는건 중요한거같아 (2)
12.좋아하는/했던 쌤 있어? (8)
13.방금 진짜 감동 받았어 (5)
14.다른 학교 진로쌤들도 이래? (3)
15.마트갔는데 기분 나쁜 일 있었어.. (7)
16.판 하나만 쓰게 되지 않냐 (10)
17.쌤들은 학생이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 무슨 생각해? (4)
18.학생이 쌤 좋하는거 티나면 쌤들끼리 그학생 얘기 할까?ㅠ (13)
19.쌤들은 애들이 자기 그려주고 먹을거 주고 하는거 부담스러워해?? (6)
20.내담임쌤 너무조아 (2)
96년생오빠 셋이랑(삼쌍둥이로 태어났어) 02년생오빠 그리고
엄마 아빠 나 이렇게있어.
큰오빠 셋중에 한명은 독립했고 한명은 대학다니면서 집에있고 한명은 프리랜서로 옷 디자이너야.
작은오빠는 꿈이 영어교사고 그냥 인문계 다니고있어.
나는 중2인데 아직도 꿈이없어.
심심할때마다 올릴게
6살때 가족다같이 놀이동산을갔는데
나는어려서 무서운걸못타니까 큰오빠들이 교대로
나랑 같이있었는데 오빠가잠시 한눈을팔아서
내가 혼자 어딘가로 가버린거야.
다행히 날 맡고있던 오빠가 다시날 찾아냈는데
그 순간이 무서웠는지 날안고 엄청울던게 조금 기억나. 이후로 두손을 내몸에대고 있거나 몸체를 들어올려서 놀아주기도 했어.
초2때 엄마아빠,작은오빠랑 돈까스집을 갔는데
소스중에 되게 쓰고 매운게 있었어. 난 자극적인걸 안먹어서 그냥 머스터드에 찍어먹는데 작은오빠가 이것도 맛있다면서 소스하나를 찍어주는거야.
그거먹고 입안에 전쟁나서 작은오빠만 혼났다ㅋ
.
초2때 놀이터에서 흙놀이하다가 어찌저찌 동갑친구랑 말싸움이 났어. 좀 심해져서 나혼자 펑펑울었는데 작은오빠가 아이스크림 든채로 나한테오는거야. 갑자기 아이스크림을 그친구한테 먹이더니 우리동생좀 잘부탁합니다(존댓말) 하고 들어감.(친구:??)
5살때 좀 멀리사는 친척집에 놀러갔었어.
친척집 옆에집에 닭개장이 있었는데 내가 꼬꼬꼬 하면서 안에 들어가고싶어했어.(엄청떼썼음)
그래서 옆집분이 닭 보여주신다고 특별히 한마릴 잡아서 내가 깃털쓰다듬게 해주셨는데
닭개장 문을 제대로 안닫으셨는지 닭들이 우두두 탈출하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큰오빠 둘이 이리저리뛰어서 3마리잡음.(2마린 옆집분께서 잡)
스레주 뭔가 부럽다 나도 오빠들이랑 8살,5살 차이나는데
좋은 기억이 없다ㅠ 좋은거 있다면 학교 일진 들한테 찍혔는ㄷㅔ
오빠가 혼내준거? 빼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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