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2 16:15:25 ID : tvDAqjfO7ak 0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 우리집만 봐도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랑 큰아버지는 서로 연락하고 왕래하지만 나랑 사촌들이랑은 평소같으면 연락도 안 하고 추석때 만나도 서로 얘기 잘 안 한단 말야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에는... 구태여 서로 만나려 하지는 않을 거 같아 너희들 생각은 어때?
2 이름없음 2019/09/12 16:23:01 ID : wsjdyKY5SFc 0
국가가 정한 휴무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을 기념하는 명절인데 사라지진 않을듯. 다만 친척들과 만남, 제사정도는 사라질 수도 있을것같아. 시대가 개인주의로 바뀌어가고있고 제사의 안좋은 관례인 어느한쪽만 준비하는 그런게 있어서 나때는 안하겠다는 주의를 가진 지금 시대의 사람이나 아예 안하는 집안(종교적인 문제라던가로)도 늘기도하고 지금도 간략히 하는 집안이 있다보니 점차 줄어들고 없어질 가능성은 있음 근데 그 명절 자체가 사라지진 않을듯
3 이름없음 2019/09/12 16:26:12 ID : Ny47uk60pWn 0
확실히 친척들과의 만남은 가면 갈수록 줄어들 듯
4 이름없음 2019/09/12 16:29:40 ID : 1Bargo3WkoF 0
ㅇㅈ. 아니면 제사라는게 없어지는대신 현대식 관례나 크리스마스같은 이벤트날이 될지도
5 이름없음 2019/09/12 16:33:33 ID : mNzcLdU1zVa 0
다른거 다 떠나서 지금 10대들과 20대들은 나이 먹어서 서로 교류도 없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19/09/12 16:37:30 ID : ldyK5grBwFd 0
우리아빠도 제사는 아버지 세대를 끝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솔직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제사 같은데 큰 관심 없잖아. 오히려 악습으로 여기는 경우도 보이던데 누가 하겠어.
7 이름없음 2019/09/12 16:44:28 ID : Y5Vhzfbwlcn 0
난 20살을 마지막으로 친가도 외가도 9년째 안 내려가 조카들 얼굴도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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