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변비 있는 사람들 키위 먹어라 (1)
2.지금 차 막혀서 도로에 있는 사람? (1)
3.고마운사람한테 하는 글써보자 (5)
4.중구난방 잡담 (2)
5.다이아수저 친구보고 오늘 현타옴... (3)
6.뜬금없긴한데 나 진짜 궁금한게 미술전공생들중에 (20)
7.녀러븐,, 나 예고다니는데 (4)
8.이 기억 그대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15)
9.고모 (3)
10.아 어떡해 너무 쪽팔려 (9)
11.다들 어떤 판 즐겨찾기 해 놨어?? (6)
12.고양이가 맨날 팔베고 자는데 (5)
13.부모님은 어떻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시는 걸까 (10)
14.년생)91,92,93,01,02,03이 작은 수다를 나눠보자 (50)
15.연속 가위 2번 눌리고 자길 포기했ㄷㅏ. (1)
16.보고싶다 (1)
17.밖에서 닭 운다 (9)
18.새벽2시반에 집앞에서 시비붙은거 구경함 (12)
19.6년지기 남사친 흑역사 생성해 주고 옴 (27)
20.솔직히 자기외모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37)
하...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잘 어울려 놀던 친군데 오늘 현타왔다... 우리 둘 다 유학생이고 같은학교인데 얘는 홍콩사람 나는 한국인임. 같이 수업도 몇번 들었고 졸업도 둘다 class of 2020이라서 같이 할 예정임. 덕분에 최근에 많이 친해져서 어울려놀게됨. 이 친구가 잘사는건 이미 알고 있었음. 그리고 워낙 우리학교가 잘 사는 애들이 많이 다니는 학교라 rich college kids라고 많이 할 정도로 잘 사는 애들이 많음. 그렇다고 우리집이 못사는건 아니고 난 그냥 보통이라고 생각함. 한국에 있을땐 어느정도 산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오니까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깨닫게됨ㅋㅋ 무튼 이 친구랑 아무생각없이 잘 놀고 있었음. 같이 맛있는거 먹는것도 좋아하고 이 친구가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같이 케이타운도 자주 놀러감. 그런데 오늘 진심 현타옴... 이 친구가 Hermes 가방을 좋아함. 그래서 버킨백 부터 시작해서 많은 가방을 가지고 있음. 그런데 얼마전에 되게 귀여운 작은 가방을 가지고 왔는데 진짜 작고 귀여웠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비싼 가방이겠거니...하고 넘겼는데 오늘 우연히 그 작은 가방이 Hermes한정판 가방으로 일단 일반고객한테는 팔지도 않는 엄청 비싼 가방이라는걸 알게됨. 내가 못찾은거일수도 있는데 Hermes홈페이지에는 검색해도 아예 뜨지도 않고 공식가격이 정확히 얼마인지도 모를 그런 가방임. 하...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되게 작다 귀엽다 하고 웃으면서 넘겼었음. 지금 가방 추정가격알고 너무 놀람. 왠만한 외제차 한대 값이란걸 알게됨. 급 자신감 떨어지고 쭈글이됨... 물론 난 지금 해외에서 좋은학교도 다니고 남들보다 조금 나은 조건에서 편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부모님께 감사함. 그런데도 씁쓸한 생각이 드는 내 자신에게 화가나서 그냥 어디에든 익명으로 이야기하고 싶었음...ㅜㅜ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랄게 :)
근데 스레주나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사람인지라
상대적으로 비교하게되면 씁쓸함 느낄 수 있지. 초점은
다른데 나도 남과 비교한 일이 있었거든? 결론은 그냥
쟤는쟤고 나는나 라고 생각하게됬어. 그렇게 생각하는게
레주 한테도 편할거 같아 결국 제일 고통받는건 레주 자신이니까.
나 스레딕 처음이라 답글 어떻게 남기는지 몰라서 다른 글 몇개 보고왔는데 저렇게 화살표시하고 번호 쓰는거 맞겠지?? 고마워... 걔는 걔고 나는 나인데... 생각해보니 그 친구랑 처음 친해졌을때도 그 친구가 고민이야기 한 적 있었는데 다른 친구들이나 남자들이 약간 돈 때문에 친한척하고 그런게 느껴져서 싫었다고 나는 그런게 없어서 좋아졌고 나같은 친구가 생겨서 너무 좋다고 했었음. 오늘 잠깐 현타가 왔지만 걔는 걔고 나는 나니까... 좋은친구를 괜한 자격지심 때문에 잃고 싶진 않아... 조언 고마웡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치킨vs피자vs햄버거 급으로 궁금한 거
혹시 학원 데스크 알바 해본 사람있어?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좋은 대학 갔는데 잘 사는 애들 많아서 열등감 오면 이런 생각함
인간의 제 3의 눈
1레스변비 있는 사람들 키위 먹어라
9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1레스지금 차 막혀서 도로에 있는 사람?
2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5레스고마운사람한테 하는 글써보자
4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2레스중구난방 잡담
2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3레스» 다이아수저 친구보고 오늘 현타옴...
11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20레스뜬금없긴한데 나 진짜 궁금한게 미술전공생들중에
24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4레스녀러븐,, 나 예고다니는데
147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15레스이 기억 그대로 과거로 돌아간다면
16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1
3레스고모
4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9레스아 어떡해 너무 쪽팔려
152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4
6레스다들 어떤 판 즐겨찾기 해 놨어??
7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5레스고양이가 맨날 팔베고 자는데
24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10레스부모님은 어떻게 헌신적인 사랑을 주시는 걸까
165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50레스년생)91,92,93,01,02,03이 작은 수다를 나눠보자
531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1레스연속 가위 2번 눌리고 자길 포기했ㄷㅏ.
6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1레스보고싶다
34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9레스밖에서 닭 운다
88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12레스새벽2시반에 집앞에서 시비붙은거 구경함
63 Hit
잡담
꺄륵
19.09.13
0
27레스6년지기 남사친 흑역사 생성해 주고 옴
320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3
37레스솔직히 자기외모가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406 Hit
잡담
이름없음
19.09.1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