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능영어 단어 몇개알아야 1등급나올까? (4)
2.예전에 역사책보면 이순신 장군님이 무과 번번히 낙방했다고 봤는데... (6)
3.430일만에 인생역전하기 PROJECT🌱 (5)
4.진짜 머리쓰가 안돌아감 도와줘 얘드ㅡ라 (7)
5.신라 후손인 사람! 손! (93)
6.중1 영어 왕초보 (8)
7.원래 이거 익명게시판이니 (4)
8.영어 노벤데 (1)
9.석사 졸업한사람 있어? (4)
10.지거국 목표 (2)
11.수포자는 왜 힘든가? (11)
12.현 SKY 중 하나에 재학 중인 학생인데 (44)
13.학생부 교과전형은 왠만하면 컷 비슷비슷하지? (1)
14.백일장뜻 (5)
15.국어 독서과목 내신 공부 (1)
16.고등학교 많이 힘들어? (6)
17.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이 어디야? (6)
18.66공부 스레 ㅇㅇ (146)
19.교과만 뽑던곳에서 (2)
20.스레주가 과학 위주로 덕질하는 스레 (15)
대학 졸업하고 현 Jobseeker로써 수포자의 길을 걸으면 왜 가시밭길이 되는지 썰 좀 풀어보게따.
1. 대학입학의 길이 좁아짐. 이건 이견이 없을 듯.
2. 대학 입학-> 문과이니 수포 괜찮겠지-> 경영•경제계열 복수전공/부전공해야 취업이 좋다며? -> 미시경제학, 투자론 수강 -> 학점 똥망.
3. KICPA가 전도 유망하다며? -> 재무관리 인강 들음 -> 바로 환불행
4. 공기업 NCS 공부할래 -> 수리파트 똥망.
5. 금융공기업 전공공부할래 -> 야생의 경제학, 재무관리가 나타났다!-> 똥망.
다른 생생한 간증 받습니다.
아참, 여기에 영포까지 더한다면 (((o(*゚▽゚*)o)))
수포자가 힘든 이유야 많지, 대학 입학의 길 좁아지는것은 그렇다치고 대학을 입학해도 문제지.
경영이나 경제 계열만이 아니라 나중에 학부 과정을 졸업 할때 논문쓰게 된다면 적어도 논문상에서 A를 주장했을때 그를 입증할만한 수리적 통계를 가져와야 하는데,
고등학교 미적분학 수준도 못하는데 그정도를 입증하기는 힘들지... 논문 쓸때 검증 자체가 힘들어
학부 졸업까지는 고등학교 수학을 제대로 못해도 솔직히 졸업하는데 지장 없기는 해. 상경 계열이 아닌 이상에야, 아예 수학이 필요없는 어문어학계열 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이게 석사, 박사 과정으로 가면 얘긴 달라져. 절대로 고등학교 수학은 할 줄 알아야하지, 문과니까 미적분 필요없다? 대학가면 다 필요해.. 당연한거지..
고등학교 수학을 제대로 못한다면 국가기술자격 중 왠만한 자격증들은 솔직히 꿈도 꾸지 말아야하지..
전기, 기계가 박봉이긴 하지만 적어도 밥은 벌어 먹고 살수 있겠다고 나이 가리지 않고, 인문계 출신들이 고졸이든 대졸이든 중퇴든... 가리지 않고 국비과정 등록해서 전기기능사 등록하고 그러는데..
수포자 였으면 이마저도 힘들어.. 기능사야 솔직히 CBT 시험이라서 문답만 잘하면 필기 통과할수 있는데,
나중에 가면 나오는 기사 문제가 힘들지.
전기기사 시중 필기책 첫장 만 펼쳐보면 바로 벡터와 스칼라의 가감과 곱(내외적) 나오고 벡터의 미분 연산자... 나블라, 그레디언트, 다이버전스, 로테이션, 라플라스 연산자, 가우스의 발산 나옴..
첫장이 이건데 고교때 수학 포기한 사람은 가우스 발산이니 2중 미분연산이지 이전에 미적분도 제대로 이해하기도 힘든데 가능할까..
전기기사 뿐만이 아니라 왠만한 자격증은 수학 때문에 답이 없음.. 그나마 수포자가 건드릴수 있는게 어문 어학밖에 없는데 외국어는 하나같이 돈이나 시간중에 하나는 선택해서 2~3년 이상은 기본적으로 걸리는 것들이지..
수포자면 그냥 공공기관, 공기업 포기한거나 다름없지.. 여기에 영포자가 합하면 진짜 답없지.
팩폭 제대로 쳐맞고 간다
고3인데 3월까지 계속 수학 모고 1등급 나오다가 4월에 개떡락하고 회복 불가해서
걍 최저만 맞춘다하고 수학 ㄸㅐ려쳤는데 6떨일거같아서 개불안해
의,한,수는 최저에 수학 필수 포함 아닌거 몇개 있어!(치는 관심 없어서 잘 몰라...)
나 극단적으로 181맞고 한의대 간 사람도 봤다...(가천대 한의대 교과 최저가 2합2야... 물론 내년에 바뀜!)
수포자여도 영어를 잘하면 사실 취업할때도 괜찮고, 졸업도 학과에 따라 다르지만 왠만한 곳들은 가능하지.
문제는 수포자에 영포자면 솔직히 답이 없다...
수포자+영포자면 엄밀히 말해서 공장이나 중소기업 등 인력 딸리는곳밖에 주로 갈데 없음...
아니면 하청의 하청..
노력해서 자격증도 몇개 따고 하면.. 자격증 살려서 더 괜찮은데 갈수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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