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존감 낮은 사람들한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어? (20)
2.우리나라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거같아 (2)
3.생파 주인공인데 (7)
4.자기자신의 성격 꼬이거나 비뚤어진거 느낄때 어떨때야? (23)
5.겨울옷 한번 살때 얼마들어 (5)
6.이번에 일어수업 듣는데 너무 걱정돼 (2)
7.너희 비밀번호 뭘로 해놓아? (15)
8.좋아하는 노래 가사 (1)
9.속쓰려뒤지겠다 (5)
10.안자는 사람? (2)
11.다들 짝남/짝녀 있으면 그 사람 특징 얘기해주라 (8)
12.다들 잘생긴사람 썰좀 풀어바 예쁜사람도 괜찮어 (8)
13.갤럭시 폰 업데이트된거 본사람 (11)
14.사람눈잘못보겠어 ㅜㅜㅜㅜ (3)
15.. (4)
16.초등학생과 대화 (6)
17.미친 25일날 중간고사인데 (4)
18.특이한 중2병 경험 있니,, (46)
19.홈트영상 보고 따라하다가 토함 (8)
20.중3 (5)
그냥 맴이 참 아픈데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게 좋을까?
사실 진짜 낮으면 어떤 말을 들어도 귀에 안들어옴...
자존감은 남이 높여줄수 있는게 아닌거 같음
ㅇㅈ 남이 높여주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계속 생각해서 스스로 높여봐야지.
그래도 곁에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존감 낮은 이유가 그애의 단점이라면 난 오히려 그 단점을 역으로 생각해서 소소한거라도 장점으로 만들어줘서 말해주는 편이야.
친구야 . 너가 보기에 너네 부모님들 모두 아름다우시고 멋지시지않아??? 너도 마찬가지야 . 그런 아름답고 멋진분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남들도 널 그렇게 바라보고있을걸? 내가 보는 너도 그렇고.
그러니까 너 자신을 조금만더 예뻐해주자.
라고 말해줄거같아 !
나도 자존감 엄청낮았는데 난 매일 우리부모님이 물려쥬신 그대로 물려받았으니 충분히 매력있는사람이라고 남들과 다른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스스로 하나하나 이쁘고 소중해보이더라구!!!
맞아 나도 동의해
좋네 나도 그래야겠어
그치 노력이지
머하는 넘이야? ㅋㅋㅋ
음?
혹시 그러기까지 얼마나 걸렸어?
나도 예전에 자존감 진짜 땅파고 내핵까지 파고갈정도로 낮았는데 주변 친구들이 해감시켜줌 장난도 오지게 치고 자신감도 생기게 도와주고 딱히 엄청 티나게 한게 아니라 그냥 은근히 도와줌 뭔 말을 해주기 보단 주변 환경이 ㄹㅇ 중요한듯
그냥 옆에서 드립치고 주접떨면 기분은 좀 밝아지더라 자존감 자체를 올리는건 그냥 자기 맘먹는거 빼고 답 없는듯
걍 ㄹㅇ 주변환경이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거같음 자존감이 낮은사람이면 태어날때부터 그렇진 않았을테고 낮아진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예를들어 사람들과 잘못어울려서 그런거라면 자연스럽게 평범한 친구들이랑 놀면서 걔네 도움으로 여러사람들 만나보고 그런식으로? 내가 어디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 똑같고 할수있네 이렇게 느끼게 될때..? 자존감이 좀 올랐던거같아
그리고 이거 ㄹㅇ인게 자존감 확 낮아졌을때 보통 나는 혼자 시무룩해져서 말도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는데 가볍게 장난쳐주고 이러면 기분좋아지더라고
이거 쓴 사람인데 음..2년정도 자존감이 엄청 바닥이었던 때가 있었어.
성형도 진지하게 고민할정도로 .. 근데 오랜만에 집에서 가족앨범을보는데 엄마아빠 사진을보면은 진짜 20살때도 결혼사진도 나 낳고 돌잔치할때 사진에서도 너무 두분다 멋지고 이쁜거야.. 그때부터 계속 틈날때마다 생각하면서 일상생활하다보니까 어딜가도 누굴만나도 "난 남들한테 잘보일려고 사는사람이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그렇게 다니다보니까 어느순간 당당해져있더라구.. 그리고 이제는 남들이 너 성형좀해~ , 너 짝눈이네? 이런말 대놓고 해도 우리아빠닮아서그래~~ 하면서 웃어넘길정도??
19~21살까지 자존감이 바닥이었구 23살인 지금은 괜찮아졌어 ㅎㅎ
친구라면 그냥 전처럼 대해줘. 나도 애들이 그래줘서 우울증 격파할 수 있었어. 자해하는 거 밝혔는데 다이어트 하던 애들이 자해 안하는 거랑 걔네들 간식 안 먹는 걸로 누가 더 오래참나 이런 것도 해줘서 자해도 금방 끊었어ㅋㅋㅋㅋㅋ 가끔 흥분해질려 하면 애들이 다시 차분하게 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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