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9/15 17:30:25 ID : aldxCmNxQny 0
그냥 맴이 참 아픈데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는 게 좋을까?
2 이름없음 2019/09/15 18:04:24 ID : 1g0lbhbyE1b 0
사실 진짜 낮으면 어떤 말을 들어도 귀에 안들어옴... 자존감은 남이 높여줄수 있는게 아닌거 같음
3 이름없음 2019/09/15 18:18:00 ID : anDs3woGoHu 0
ㅇㅈ 남이 높여주는 것보다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계속 생각해서 스스로 높여봐야지. 그래도 곁에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존감 낮은 이유가 그애의 단점이라면 난 오히려 그 단점을 역으로 생각해서 소소한거라도 장점으로 만들어줘서 말해주는 편이야.
4 이름없음 2019/09/15 18:21:48 ID : dxDvyJSHA58 0
ㄹㅇ 자존감은 본인이 노력해서 올리는게 맞음
5 이름없음 2019/09/15 18:25:21 ID : 87cIK0so4Zf 0
남들한테 피해주지마
6 이름없음 2019/09/15 18:44:17 ID : s01g5e6o2E7 0
미친
7 이름없음 2019/09/15 18:52:22 ID : xRwk8mIIMjj 0
계속 그렇게 살아
8 이름없음 2019/09/15 18:57:08 ID : RxzPhak2k2q 0
친구야 . 너가 보기에 너네 부모님들 모두 아름다우시고 멋지시지않아??? 너도 마찬가지야 . 그런 아름답고 멋진분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남들도 널 그렇게 바라보고있을걸? 내가 보는 너도 그렇고. 그러니까 너 자신을 조금만더 예뻐해주자. 라고 말해줄거같아 ! 나도 자존감 엄청낮았는데 난 매일 우리부모님이 물려쥬신 그대로 물려받았으니 충분히 매력있는사람이라고 남들과 다른 이유가 그거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스스로 하나하나 이쁘고 소중해보이더라구!!!
9 이름없음 2019/09/15 22:12:30 ID : aldxCmNxQny 0
맞아 나도 동의해 좋네 나도 그래야겠어 그치 노력이지 머하는 넘이야? ㅋㅋㅋ 음? 혹시 그러기까지 얼마나 걸렸어?
10 이름없음 2019/09/15 22:14:31 ID : 6kq2Gsry3TV 0
나도 예전에 자존감 진짜 땅파고 내핵까지 파고갈정도로 낮았는데 주변 친구들이 해감시켜줌 장난도 오지게 치고 자신감도 생기게 도와주고 딱히 엄청 티나게 한게 아니라 그냥 은근히 도와줌 뭔 말을 해주기 보단 주변 환경이 ㄹㅇ 중요한듯
11 이름없음 2019/09/15 22:21:58 ID : aldxCmNxQny 0
오.....
12 이름없음 2019/09/15 22:22:00 ID : hzgqmK7vvfO 0
그냥 옆에서 드립치고 주접떨면 기분은 좀 밝아지더라 자존감 자체를 올리는건 그냥 자기 맘먹는거 빼고 답 없는듯
13 이름없음 2019/09/15 22:33:15 ID : rs1a8qi1eNt 0
걍 ㄹㅇ 주변환경이 바뀌어야 하는게 맞는거같음 자존감이 낮은사람이면 태어날때부터 그렇진 않았을테고 낮아진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예를들어 사람들과 잘못어울려서 그런거라면 자연스럽게 평범한 친구들이랑 놀면서 걔네 도움으로 여러사람들 만나보고 그런식으로? 내가 어디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나도 똑같고 할수있네 이렇게 느끼게 될때..? 자존감이 좀 올랐던거같아
14 이름없음 2019/09/15 22:34:43 ID : rs1a8qi1eNt 0
그리고 이거 ㄹㅇ인게 자존감 확 낮아졌을때 보통 나는 혼자 시무룩해져서 말도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있는데 가볍게 장난쳐주고 이러면 기분좋아지더라고
15 이름없음 2019/09/15 22:37:32 ID : aldxCmNxQny 0
그렇구나 고마워! 그랬구나 고마워! 그냥 음 역시 환경이나 노력이 따라줘야 될 것 같아
16 이름없음 2019/09/15 22:38:16 ID : aldxCmNxQny 0
아하..
17 이름없음 2019/09/16 02:19:12 ID : RxzPhak2k2q 0
이거 쓴 사람인데 음..2년정도 자존감이 엄청 바닥이었던 때가 있었어. 성형도 진지하게 고민할정도로 .. 근데 오랜만에 집에서 가족앨범을보는데 엄마아빠 사진을보면은 진짜 20살때도 결혼사진도 나 낳고 돌잔치할때 사진에서도 너무 두분다 멋지고 이쁜거야.. 그때부터 계속 틈날때마다 생각하면서 일상생활하다보니까 어딜가도 누굴만나도 "난 남들한테 잘보일려고 사는사람이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그렇게 다니다보니까 어느순간 당당해져있더라구.. 그리고 이제는 남들이 너 성형좀해~ , 너 짝눈이네? 이런말 대놓고 해도 우리아빠닮아서그래~~ 하면서 웃어넘길정도?? 19~21살까지 자존감이 바닥이었구 23살인 지금은 괜찮아졌어 ㅎㅎ
18 이름없음 2019/09/16 05:28:00 ID : A3VgpcLgqnT 0
친구라면 그냥 전처럼 대해줘. 나도 애들이 그래줘서 우울증 격파할 수 있었어. 자해하는 거 밝혔는데 다이어트 하던 애들이 자해 안하는 거랑 걔네들 간식 안 먹는 걸로 누가 더 오래참나 이런 것도 해줘서 자해도 금방 끊었어ㅋㅋㅋㅋㅋ 가끔 흥분해질려 하면 애들이 다시 차분하게 해줬고.
19 이름없음 2019/09/16 07:24:55 ID : dxDvyJSHA58 0
아 맞아 환경도 중요함 어느정도 풍요롭고 행복하다면 조금이나마 좋아지지 않을까?
20 이름없음 2019/09/16 11:32:36 ID : Y1bcnyGmqZi 0
그냥 상냥하게해주면 되는거같아 똑같이 그런식으로 대화만해도 괜찮아져 나는 그랬던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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