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짜 후면카메라가 진짜 얼굴이라고? (14)
2.증명사진만 못나게 나오는 사람은 뭐야..? (4)
3.여성스럽게 꾸미는 법 좀 ㅜ (2)
4.혹시 샤프 말고 연필 쓰는 사람!! (19)
5.치약의 힘인 건가? 모기들 말이야 (4)
6.일본 가서 살고싶어 (23)
7.애슐리 빕스 설명 좀 해줘 (2)
8.나 이거 어떡하지? (11)
9.오늘의 일기입니다. (1)
10.롤 이름 추천좀 (3)
11.일본인 남친 정때문에 사귀는데 (5)
12.오늘 나루히토 일왕이 즉위했다네 (2)
13.네이버 해킹 (7)
14.알바 면접 합격? 불합격? (1)
15.중소기업 현직자가 업무 썰 푼다. (32)
16.사전예약 (5)
17.나 사주에서 살 낀거 끝판왕인데 (8)
18.정신 차리라고 한 마디만 해줘 (8)
19.나중에 배우자의 과거 중요하게 생각할거야? (10)
20.이투스 플래너 이벤트 (2)
1
이름없음
2019/09/21 01:19:21
ID : byFa4MrxWkk
0
난 아직 중학생이고 그냥 일본 가서 살고 싶어..
그렇다고 일본 정부를 좋아한다거나 친일파 뭐 이런건 당연히 아니고, 어렸을 때 부터 일본 연예인 좋아했고
막연히 해외에서 살고 싶은 마음 때문이야
미국 같은데 보단 일본 문화나 언어가 더 익숙하기도 하고
우선 대학생 때 일본 워홀로 도쿄 쪽 가보려고 하는데 혹시 일본 워홀 가본 사람이나 워홀은 아닌데 일본에서 일하는 사람 있어??
2
이름없음
2019/09/21 12:09:18
ID : 3PjxO2r89s6
0
미성년자면 부모동반 해야되는걸로 아는데... 유학생이 도쿄살기엔 물가가 살인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한달살기라도 해보라고 추천해보고 싶은데 중학생이면 집구하는거부터 막힐거같다 그냥 성인될때까지 기다리면서 일본어 공부하는게 좋을거야
그리고 생각보다 일본이 살기 만만한 나라는 아니라서 각오는 해야돼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것처럼 여름되면 축제보러가고 그런거보면 평화로울것같지만 거기도 엄청난 경쟁사회니까.. 한국과는 다른 문화차이때문에 외롭고 힘들어서 돌아오는 사람도 많아
3
이름없음
2019/09/21 12:10:52
ID : 3PjxO2r89s6
0
실제로도 유학생들 보면 치바나 사이타마등등 도쿄와 가까우면서도 저렴한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많아 도쿄는 더럽게 비싸거든
4
이름없음
2019/09/21 14:30:59
ID : byFa4MrxWkk
0
아니아니 성인 되고 나서!! 일본어는 히라가나 가타카나 막힘없는 정도고 한자는 기본적인건 아는 정도..? 청해는 예능 드라마 자막 없이 볼 수 있어.. 고등학교 졸업 전에 젤피티 n2까진 따려고
유학보다는 그냥 일본에 정착해서 살고싶엉
치바나 사이타마도 좋긴 하겠다!
5
이름없음
2019/09/22 04:58:49
ID : xCnQk1eNzcN
0
헐 n2 청해 진짜 쉬운디.. 나 귀가 좀 안 좋아서 실제 대화할 때 고생 많이 하는데 n2 청해는 진짜 쉬워!! 만점자 수두룩혀!! 드라마 정도면 합격할 거야!! 왜냐!! 내가 드라마를 자막 없이 못 보거든!!
힌자랑 어휘만 늘면 합격할거야아아ㅏ어
6
이름없음
2019/09/22 05:10:57
ID : O8ktwFa3xBc
0
일단 성인되서부터 일본생활할거라니까 그전까지 일본어는 마스터해야할정도로 공부를 해야해. 자격증은 내가 이정도한다라는 증명이니 따두면 좋고 그것뿐만이 아니라 펜팔이든 뭐든 일본인 친구를 사귀면서 실생활 일본어나 은어?같은거 익혀둬야해. 한국어도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만 쓰이지 않고 잘쓰지않는 언어를 배우거나 그러잖음 일본어도 그럼. 그리고 성인되서 살겠다는건 취업이나 대학을 그쪽으로 잡겠다는거니까 대학교면 유학쪽을 잘 알아보고 취업이라면 워홀이나 비자 따야하는게 준비할거 많으니까 준비 잘해두고 어느쪽으로 일할건지 방향을 잡아둬야해. 일본에서는 집구하기 어려우니까 기숙사가 있는 회사면 좋고 없으면 아마 회사쪽이 보증같은걸 스는걸로 아는데 잘안해주는걸로 알아 집문제도 있으니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해
7
이름없음
2019/09/22 05:12:10
ID : xCnQk1eNzcN
0
일본의 문제점은 일단 방사능 더럽게 느린 일 처리 방식? 그리고 인간들?
음 개인적으로 유학 다녀오신 분 소감은 (개인적인 견해) 버블 경제 때 벌어놓은 1980년 대 그 때 그 돈, 감성으로 아직까지 유지.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 때 그 시대에 영원히 멈춰있는 느낌 이라고 하시더라 서류 같은 거 전부 종이에다 펜으로 작성 심지어 틀리면 화이트도 안 되고 찍찍 긋는 것도 안 된다 보험 하나 들려면 2시간은 기다려야 하고 메시지도 활용도 낮음, 24시간 ATM기의 출현은 얼마 되지도 않아.. 구시대적이얌.. 디지털 시대..? 글쎄 여기 그런 거 있나요 싶은 수준이래.. 올림픽 유치 때문에 그래도 나아지고 있긴 하다는데 카드 결제가 안 되는 상점이 훨씬 많았고....
그리고 음 역시 일본인들이랑은 잘 안 맞는다고.. 하시는데 이것은 나도 좀 인정.. 일본인들이랑 만나보면 알텐데 이 자식들 나한테 왜 이러지? 라는 생각밖에 안 들어..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그 중 나랑 맞는 사람은 정말 소수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 끊는 사람도 많으ㅏ..그리고 기 정말 약함 그래서 가면 쓰고 다니는 것처럼 앞에서 호호호호 하면서 뒤에서는 욕하거나 자존감 진짜 땅 파서 私なんて…当然できないでしょう… 이 딴거 씨부리는 놈들 진짜 많아 흑흑흑 내게 문제가 있음 말하라구~~ 이래도 거리부터 두고 본다고.. 내적 친밀감이 많이 다르대.. 소녀만화?? 같은 데서 친구들이랑 밝게 잘 어울리다가 응 안녕~ 이러고 집 돌아와서 난 .. 외롭다.. 이런 거 지껄이는 게 딴 이유가 아니라고~~~~~~~~ 관계를 깊이 사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정말 칼 같애..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로 친구들이 연락이 투툭툭 끊겨..... 근데..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더라...... 언어의 장벽도 문제인데 국민성? 인간성도 정말 큰 문제여...
8
이름없음
2019/09/23 02:43:06
ID : wJWmIMrzbCo
0
일본에서 대학교 다녀 나는 초등학교때까지 한자 2급까지 했나? 일본살면서 부족하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정도는 알아야 편해. 그러고 중3때 N1만점 받고 유학시험 준비했는데 음 뭐랄까 나도 일본정서가 더 잘 맞으니까 하다가 우연히 관심있는 분야의 어떤 한 연구가(이공계) 일본대학교에서 연구하고 있는 걸 보고 준비하게 됐어 윗스레가 얘기한 것 처럼 일단 쉽게 얘기하면 아날로그 감성인거지 뭐.. 불편하긴 한데 익숙해지면 괜찮아 알바도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 했는데 똑같아.. 서면으로 모든걸 다 작성하고 알바는 그렇게 까지 심하진 않지만 눈칫껏 인감 써야하는 일 있으면 점장이나 높은 직급들 보다는 작은 도장을 준비해야하고 그런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감성이지만 뭐.. 그리고 쉬쉬하려고 하는 문화..? 크게 일을 벌리고 싶지 않아하는데 그래서 고여있다는 인식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일본과 실제 일본은 굉장히 많이 달라서 좋은 면만 보지 말고 뉴스도 보고 사회 문화도 읽으면서 준비를 했으면 좋겠어 학벌주의의 시초와도 같은 나라기에 아직도 뿌리깊게 자리하고 매일이 경쟁이야 앞에서는 하하호호 하는데 뒤에서는 쟤를 누르고 가야해 이런 것도 많고 면접시 복장도 정해져있는 것도 그냥 물가도 극악이고 집세나 이런거 낼때도 인터넷뱅킹(꿈도 못꿈 아직 상용화가 다 안됨)말고 용지를 받아서 해당 은행의 지정된 지점에 가서 내야하고 그렇지만 살다보면 정도 많이 들고 좋은 사람도 많나고 그래 개인적으로 후회하는건 다른 나라에 대한 선택지를 왜 놔두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 아직 어리기에 기회가 많은게 너무 부럽당
9
이름없음
2019/09/23 04:30:55
ID : byFa4MrxWkk
0
청해는 n1 까지도 풀 수 있는데 한자때문에 독해가 좀 걸려서ㅜ
청해 빼고는 다 부족부족... 한자도 못하고 문법도 잘 모르고...
10
이름없음
2019/09/23 04:37:38
ID : byFa4MrxWkk
0
나 지금도 사람들이랑 연락 잘 안하는 편인데 괜찮으려나..?? 사적인 일로 내가 먼저 연락하는 일은 거의 없을 정도라서.. 실제로 만나서는 하하호호 해도 연락은 잘 안하는 타입인데
11
이름없음
2019/09/23 04:43:10
ID : byFa4MrxWkk
0
이공계라고 했는데 혹시 자세하게 알 수 있을까..? 내가 의학/약학이나 화학/생명 준비 중이라 내 꿈으로는 외국 유학이나 취업은 힘든가 생각했었거든ㅜㅜ
12
이름없음
2019/09/23 04:45:59
ID : byFa4MrxWkk
0
자격증은 jlpt 준비 중이야! 일본으로 뜬다는 전제 하에 일본 가기 전까지 n2나 n1 따는게 목표고
일본인 친구 진짜 만들고싶은데 머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13
이름없음
2019/09/23 09:55:30
ID : 3PjxO2r89s6
0
일본인 친구는 어플같은곳에서 만나면 대부분 이상한 목적이 있거나 통수치는 사례가 많아서 좀 그렇고 ㅠ
요즘은 좀 덜하다지만 일본애들이 워낙 속마음을 안드러내서 친해지기도 어려운것같아 실제로 대화해본 일본인들 다 착하긴 했는데 숨기고있는 느낌...? 답답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좋은걸 좋다고 말 못하고 싫은걸 싫다고 말 못하는 답답한 성격은 있어보임 케이팝같은거 좋아하는 애들은 개방적이긴 했어 일본어쓰는 한국인이야 그냥 ㅋㅋ
14
이름없음
2019/09/25 19:15:00
ID : VhtjBArtbhh
0
나도 중학교때 일본이 너무 좋고,
일본인 남자랑 결혼해야지 하는 꿈이 있었는데
열심히 노력해봐 난 일어만 13년 팠어
15
이름없음
2019/10/02 22:30:53
ID : s2k4JO67tcs
0
뭐 내 주변기준 여기에 온 사람들 중 절반은 한국 돌아가더라. 물논 나도 내년에 돌아갈거지만ㅠ 일본 살기 개힘들어
1. 악명높은 교통비의 위엄 (자차없으면 어딜 가기가 무서움. 역이나 정거장 한 곳 지날때마다 요금이 천정부지로 올라감, 물론 도쿄는 지하철이 좋아서 환승이 되니 모르지만 타지역은.....)
2. 벌레많음 (한국에서 못본 거미를 일본와서 수도없이 봤고 심하면 도마뱀도 나온다더라. 난 도마뱀은 못봤지만 복도나 길거리, 마트 등 건물바닥에는 바퀴님이 흔히 기어다니십니다)
3. 지연잦음 (사철은 지연이 많음. 비 좀 오면 지연되고 건널목이 많은 나라라 인신사고도 다발해서 툭하면 지연되고 그래. 지연 몇분은 기본이고 심하면 2시간도 지연되더라)
4. 버스 개느리고 지쪼대로 옴 (난 살면서 버스새기가 시간 제대로 지키는건 미야자키현 말고는 본 적이 없어. 느리기도하지만 30분에 온대놓고 40~45분에 온다거나 이런 경우도 있지)
5. 세금, 보험료 이런 건 일본도 한국처럼 싸지는 않다... 특히 이번 10월기준 소비세가 8%에서 10%로 인상되면서 교통비도 오르고 물가도 올랐지★
6. 식료품이나 소소한 생활품은 싸다, 100엔숍도 많고. 근데 의약품이나 어느 것들은 한국이 월등히 싼 게 또 많아서 솔직히 케바케. 과일은 대체로 비슷한 가격.
7. 방사능 (공기 중 방사능 수치보다는 생산되는 식료품이 문제. 쌀이나 식재료, 물이 어느 곳에서 생산되거나 재배된건지 따져가며 구매해야함. 관광온거면 걍 눈 한번 딱 감고 먹으면 되지만 1년이상 거주하는 사람은 따질 수 밖에 없지. 일단 국내산이라고만 쓰인 거나 이바라키현 이하 동북지역 생산품은 앵간하면 난 거르고 있어. 먹기 좀 껄끄럽자나)
8. 결국 이방인, 외노자라는 것 (이건 어느 나라라도 비슷할걸? 아무리 내가 그 나라 언어를 잘하고 문화에 익숙해져도 결국 자신은 외국인이라는 건 변하지 않아서 향수병 걸리는 경우도 많아. 가족, 친구, 지인 다 고향에 있으니까. 특히 한국인은 좀 위험한게 한일간 악감정이 좀 대대로 내려온 거라 오사카나 관서 이쪽은 혐한이 심해......... 심하면 길 잘만 가는 와중에, 한국어로 된 무언가를 보거나 한국어로 말하고 있다는 이유로 시비걸린다던지 어깨빵이라던지 뭐 그럴수도.... 그리고 이런 경우 코반가도 대개 일본인편을 들어주지. 외국인 것도 한국인인 체류자와 자국민인 일본인, 어느 쪽이 더 유리할거 같아? 그런 불리함은 언제나 있어)
9. 지진은 뭐 지역마다 다르니 패스
10. 여름에 죽음 (햇빛 강하고 습하고 여하간 어후)
11. 일처리 욕 나오게 느리고 칼같이 닫음 (우체국이 5시에 문 닫아^^ 직장인은 가지말라는 거야 이쯤되면)
12. 인터넷은 한국이 최고 (와이파이 속터짐. 소뱅에어쓰는데 가끔 욕나올때가 많음. 소뱅히카리는 안 써봤지만 그래도 한국이 빠르지 않을까)
16
이름없음
2019/10/03 13:05:40
ID : eE66rtjvu5W
0
일본에 가 본 적은 없지만 하나 말할 수 있는 건 그다지 환상을 갖고 가진 마.
나는 미국으로 이민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다르더라고.
17
이름없음
2019/10/05 12:32:58
ID : bvbeL88jdxA
0
그거 좀 공감. 뭔가 생각했던 거랑 딴판이더라
18
이름없음
2019/10/05 12:35:35
ID : bvbeL88jdxA
0
스레주 혹시 나중에 일본 살거면 일어 공부 진짜 열심히 해! 시사나 그런 쪽 어휘 많이 알아두고 문학이나 속담같은 것도 많이 배워두면 좋을거야. 이모가 도쿄에서만 10년 살았는데 일어가 처음엔 쉬운데 팔수록 어렵다고 그러더라. 공부를 해도해도 모르는 속담들이 나온다고... 최대한 많이 외워둬. 나도 지금 일어 수업 듣는데 뭔가 공감되네.
19
이름없음
2019/10/12 12:12:30
ID : 0ttdu7go5cK
0
이랑 가 거의 다 말했네.
솔직히 사람교류 적고, 학교-집만 왔다갔다 하는 나는 일상생활엔 크게 다른점은 못 느껴. 그냥 먹거리 종류만 좀 다르지. 한식 엄청 먹고 싶을거야. 나 중국에서 13년 살았는데, 그때도 안 땡기던 한식이 일본에선 땡긴다.
그리고 지진보단 태풍이 더 짜증나. 뭐만 하면 비바람 때문에 전철 쉬고.
20
이름없음
2019/10/14 11:20:29
ID : AoY08i8lyHB
0
일본이 좋게 포장된 매체만 봐서그래
21
이름없음
2019/10/23 00:41:36
ID : AlyIE7cE3Ck
0
일본말고 다른델 생각했음 좋겠어 요즘 정부 일처리 답없고 미래가 없어..
22
이름없음
2019/10/23 01:23:27
ID : rcIE1bio6mE
0
어디 나라를 가든 환상은 갖지 마.
환상이 큰 만큼 강하게 충격받을거니까.
어디든, 꿈 같은 나라는 없어.
23
이름없음
2019/10/23 04:00:06
ID : hBBs5UY3wr9
0
맞음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버스에선 토하고 안 치워도 괜찮은거야?
이거 사이비 맞지??
성격 바꾸고 싶다 걍 뚱이임
요즘 k드라마 재미없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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