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의 날씨 적고 가는 스레 (7)
2.얘들아 인터넷 싸움을 이기는 사람의 특징이 뭔지 알아? (5)
3.버스정류장에서 버스기다리는데 옷지적 당했다ㅋㅋㅋㅋ ㅅㅂ. (4)
4.엄마 아빠가 내 뒷담깜 ㅅㅂ ㅋㅋ (13)
5.무통장입금말이야 (3)
6.. (3)
7.자기 주민등록번호 못외우는사람이있어?? (47)
8.알바 궁금한 거 물어봐!! (2)
9.사람한테 적의를 가진 눈빛을 받아 본 적 있어? (14)
10.난 정의를 구현했을 뿐인데.. (8)
11.안친한애들 앞에서 넘어져본적 있어? (1)
12.가디건 후리스 맨투맨 추천해줘ㅜㅜ (3)
13.노래 부를때 (4)
14.어제 서울에서 바람 노래하는 거 들은 사람 (8)
15.힘들다 (4)
16.토익 점수 말하고 가는 스레 (7)
17.친구데려가는얘들 젤싫어ㅠ (3)
18.차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9.*혐오 주의* 화장실에서 지렁이 같은거 자꾸 나오는데 뭘까 (7)
20.내 인생이 레전드 (4)
1
이름없음
2019/09/27 18:02:44
ID : uoFcspffcJX
0
딱 쳐다봤는데 눈동자에서 경멸과 적의?가 있는걸 본적있어?
이거 약간 트라우마 될정도로 기분이 별로다
근데 왜 그런지 이유도 몰라ㅋㅋ
2
이름없음
2019/09/27 18:20:32
ID : Y9utxXwK45d
0
음... 내가 받아본적은 없지만 진짜 기분이 별로겠다..
3
이름없음
2019/09/27 18:33:30
ID : TWmE4K3SFg3
0
그냥 적의라기 보단 살의쪽에 가까운 눈빛은 한번 받아본적 있어
자기 혼자 오해하고 내가 자기 이해 못하니까 점점 눈빛이 따가워지더라
신기한 경험이었고 그 뒤로 만날일도 없으니 그냥 저능아 이해해주는 느낌으로 넘어갔음
4
이름없음
2019/09/27 18:33:34
ID : wMkq0sjeFfR
0
오늘 그랬어 진짜 화난다
5
이름없음
2019/09/27 18:36:38
ID : 84FfXtcsmLf
0
나 담임이 나랑 눈 마주칠때마다 존나째려봄...
6
이름없음
2019/09/27 19:00:20
ID : Pbhbu1hcMlu
0
나도 진짜 화나면서 어이가 없다
7
이름없음
2019/09/27 20:01:33
ID : fbvhgrAqp9e
0
그런 친구들 특징이 과몰입이야.. 전에 나랑 친하지 않던 아이가 그렇게 노려봐서 깜짝 놀랐잖아.
말도 몇마디 섞어 본 적도 없으면서;;; 그 얘랑 친한 친구가 나를 싫어했거든.
조용히 숨만 쉬어도ㅋㅋㅋ 씹어대는 수준이었다. 그런데 나중에 본인도 풍파를 겪고나서 내게 미안했는지 조금은 친절하게 굴더라.
당시에는 일반적인 다른 사람 눈을 쳐다보는 것조차 힘들 정도로 상처가 컸는데 이제는 누가 나를 그렇게 쳐다보면 나도 똑같은 시선으로 마주하게
되었어. 오히려 대놓고 마음을 쓰거나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어서, 빠른 감정 절약으로 편하기도 하더라.
8
이름없음
2019/09/27 21:56:06
ID : vh9bhbzTPa6
0
아 있었어 입학하고 선택과목 정할때 모여있었는데 어떤 애가 나 계속 째려보고 있었어. 2학년때 같은 반 되니까 막말하고 괴롭히고(몰아가고 잘못 뒤집어씌우고) 우울증까지 얻었는데(멘탈 완전 약해서 밤마다 왜 그러는지 속 썩다가) 지금은 다른반이라 그나마 괜찮아졌어.. 이렇게 써보니까 나 진짜 불쌍하다..
쨌든 지금은 걔 거의 혼자야 애초에 가식 떠는거 다 보여서 하나둘씩 떠나더라 지금은 남들 눈치보고 나한테 친한척해
내 친구한테는 설설 기면서 은근 나 깎아내리던데 안 받아주니까 아무 말 못하더라 끝까지 잘못한 줄 몰라
9
이름없음
2019/09/27 22:15:22
ID : JXurhzgja04
0
헤어진 전남친이 이야기만 하자해서 하는데 벽으로 몰아부치면서 소리지를때 .. 그 눈빛이 약간 니가 죽을려고 환장했구나? 이런눈빛이라서 큰소리도 못치고 뒷걸음만쳤던 기억이 ...
10
이름없음
2019/09/28 00:02:54
ID : g4Y7gmLfeZj
0
근데 눈빛같은거 어케 알아보는거야? 난 표정은 몰라도 눈은 그냥 눈으로 보여서 눈빛 구별하는 사람 좀 신기해
11
이름없음
2019/09/28 00:10:01
ID : tbdClBdSFha
0
그건 레스주가 아직 그런 눈빛을 못받아봤다는 뜻이야.. 나도 예전엔 그런게 구분 가능한가 이생각이 들었었는데 실제로 그런 눈빛 받으면 뭔가 인간이기 이전의 동물같은 직감? 그냥 본능적으로 알 수 있음 눈치 빠르거나 예민해도 알 수 있고 근데 그냥 진짜 경멸스럽게 쳐다보는 거 본능적으로 앎
12
이름없음
2019/09/28 00:18:14
ID : 3zU4Y61zPa4
0
아빠한테. 난 그... 뭐라고 해야하지? 알약을 삼키기 힘들어 해. 되게 나한텐 커보이고 그렇거든. 특히 캡슐. 어렸을 때 목에 그런게 걸린 적도 있고 그래서, 트라우마 같은 게 있어. 그래서 억지로 먹이지 말라고, 내가 알아서 먹겠다고.. 좀 신경질을 내면서 내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궜더니, 문을 엄청 흔드는거야. 그러다가 진짜 문이 앞뒤로 쿵! 소리를 내면서 흔들렸어. 두 번. 세번째엔 진짜 문 뜯어지겠다 싶어서 내가 열었지. 그리고 눈이 마주쳤는데, 그건 사람 눈이 아니었어. 널 죽여버리겠다는 눈. 순간 진짜 죽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으로 순간 112에 전화하려고 했어. 근데 그런다고 멈추는 아빠가 아니어서 난 핸드폰 빼앗기고 엄청 맞았지. 알약 하나를 이 나이 되어서도 못 먹는다고. 물론 그 이후론 아빠랑 대화도 안 해. 인사도 안하고 무시하면서 지내는 중. 반 년도 안 지난 지금, 난 아직도 그 때 그 눈빛을 잊지 못해.
13
이름없음
2019/09/28 00:26:11
ID : TSNy6jjuq1A
0
받아봤는데 별 생각 안듦. 인생 너무 짧잖아... 끽해봐야 길면 한 세기밖에 못 사는데 그런 사람에게 낭비할 정도로 내 인생이 가치없다고 생각치 않음.
14
이름없음
2019/09/28 01:01:00
ID : upTXwMpgmHz
0
ㅇㅇ 왕따 당했을 때 맨날 봄
난 이게 기분이 나쁘다던지 무섭다던지 이런 느낌 보다도
잘 알지도 못하는 생판 타인에 가까운 사람을 그렇게 진심으로 혐오하고 경멸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랬음. 그것도 10대 중반 언저리인 애들이 그럴 수 있다는 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인턴하면서 진짜 최악이었던 폐급 동료 인턴 썰...
버스에선 토하고 안 치워도 괜찮은거야?
이거 사이비 맞지??
성격 바꾸고 싶다 걍 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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