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년이랑 손절했다 (16)
2.학교갈생각에ㅔ (1)
3.하루 소리내서 펑펑울고싶다 (7)
4.정신과 (5)
5.항상 저녁이나 혼자있을때면 우울해. (7)
6.공부 적당히하면서 돈 많이 버는 직업 (22)
7.난 뭘 하고 싶은거지 (3)
8.내가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4)
9.놀러갔는데 나 혼자다녔어 (7)
10.가정폭력 (7)
11.교회 끊고싶어ㅠㅠㅠ어떻게 해야할까 (10)
12.하...오늘따라 더 서운해서 여기다 올려요.. (3)
13.지하철 화장실 인데 ㅈ됐다 (6)
14.앞동에 애기 너무 신경쓰여 (3)
15.하소연 (1)
16.사랑니 발치후 입이 안벌려져... (3)
17.나 교복 치마 줄이고 단 박고 다니고 싶은데.. (7)
18.너무 말 하고 싶고, 사과 받고 싶은 데 말을 못 하겠어. (23)
19.친한친구가 유학가는데 (5)
20.영화감독은 돈 얼마버냐 (4)
1
이름없음
2019/09/28 19:08:39
ID : e6nPirvvinR
0
걔 스펙
1 보여주기식 정병, 자해
2 씹타쿠
3 어장 존나쳤음 전적 화려함
4 더러움
이정도만 씀
애때매 분조장 자꾸 오는데 간간히 풀겠음. 세울까 말까 하다 하소연하고 싶어서 세움
+혹시나 알아볼까봐 가렸다. 알아보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이새끼가 또 소문내면 귀찮아짐
+난입 신경 안쓴다. 어글끌면 걍 무시하겠음 궁금한 건 물어봐
2
이름없음
2019/09/28 19:13:44
ID : e6nPirvvinR
0
1 우울증/자해가 보여주기 식이란 걸 깨달았을 때
굳이 숫자랑 부제 붙이는 건 내가 쓴 거 또 쓸까봐..ㅇㅇ
일단 나도 정병있다. 우울증 진단 받았음. 정병 있는 사람 까내리는 의도 절대 없다.
걔는 고1때 처음 만났고, 애가 좀 활발하고 장난도 잘 쳐서 초반엔 남녀 구분없이 고루고루 친했었다. 그러다 학교생활이 좀 빡세지고 친구들끼리 문제가 생기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나봐. 자해를 시작한거임. 여기서 문제는 지가 떠벌리고 다녔단거다. 자해상처 흉터 피묻은 칼 등등등..
뭐 근데 솔직히 나는 자해 말릴 생각도 없고 지금도 그렇다. 내 몸 아닌데 지맘이지... 주변에서는 당연하게 애를 어르고 달래 자해를 중단시켰고 애는 관심받아서 그런건지 뭔지 한동안 자해를 안했다.
3
이름없음
2019/09/28 19:18:58
ID : e6nPirvvinR
0
패션자해인 걸 깨달은 계기가... 말 그대로 진짜 패션자해라서. 자해 해 본 레더들은 알 걸? 자해한 게 그다지 좋은 게 아니고 남한테 보여줄만한 것도 아닌 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해 봐서 그런다. 나는 자해하고 남 안보여줬음. 근데 쟤는 지 상처 남한테 보여주다못해 소문내고, 소문 퍼지는 걸 적극적으로 제지 안했다.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음.
무엇보다 최근 저년이랑 손절하면서 쟤 짐정리 거의 태반을 우리(나와 내 친구들)가 했는데, 정신과 처방받은 약을 고대로 버렸더라. 입도 안 댔단 뜻임. 저래놓고 학교에서는 어제 정신병원 다녀와서 처방받았다느니 너무 힘들다느니 이랬고.
4
이름없음
2019/09/28 19:27:09
ID : e6nPirvvinR
0
2 피해자코스
패션자해, 정병+헛소문+뒷담 뭐 이런 식으로 쟤 평판은 ㅈㄴ빠르게 안좋아졌다. 친구랑 싸워서 피해자코스 뒷담 오지게 치고다녔는데 지금와서는 그거 구라인 게 다 까발려졌음.
내가 쟤랑 친구하면서 깨달은 건 사람 말은 다 들어봐야 한다는 거다. 3번정도 큰 일이 터지니 친구도 못 믿는 의심많은 년이 되어버렸음. 거기엔 손절년의 공로가 크다 시발
첫번째 남친이랑 사귀다 깨졌을 때 손절년은 누구보다 빠르게 소문을 퍼트렸다. 지가 남친이랑 왜 깨졌는지. 내용은 대부분 남친 욕이었고 남친이 잘못했단 거였음
전남친은 여자애들 사이에서 개씨벌놈이 되었고... 나는 그때까지만해도 전남친은 그냥.. ㅅㅂ놈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아니었지만. 손절년이 하고 다닌 말 중 2/3는 거짓말이었고, 깨질 상황과 쌓인 잘못의 대부분은 손절년이 먼저 잘못했던거다. 한 쪽 의견만 피력한 게 아니고 보고 직접들은 애들을 봤다.
5
이름없음
2019/09/28 19:29:35
ID : e6nPirvvinR
0
저건 두번째고, 첫번째 일은 자기 절친이랑 손절친 다음에 그 애 관련된 헛소문을 퍼트렸던 거. 직접 가서 물어보니까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손절년의 이야기 중 자기를 깠다고 표현했던 애들한테도, 그 당시 그 자리에 있기만했지 아무 얘기도 안 얹었단 애한테도 물어봤다. 그런 적 없단다. 지들끼리 합심해서 구라치는 것 같진 않았다.
6
이름없음
2019/09/28 19:31:13
ID : e6nPirvvinR
0
마지막일은 좀 그렇다. 둘이 친하진 않았지만 어쨌든 손절년이 친구 남친 뺏어온 일이라서 말하진 않겠다. 손절년은 지 친구남친이랑 지금 사귀는 중이다.
7
이름없음
2019/09/28 19:35:56
ID : e6nPirvvinR
0
3 더러움
존나더러움 개더러움 얼마나 더럽냐면 그년이랑 같이 지내던 애들 전부 다 더러워서 나가떨어졌단다 오늘은 그만까고싶은데 뭐가 자꾸 나와 시발
바나나 가져와서 침대 속에 넣어둔 다음에 썩을 때까지 방치했고(썩은 바나나랑 한 침대에서 같이 처잔것도 대단)
시중 판매되는 음료 처마시다 뚜껑 열어둔 채 방치해서 곰팡내 썩은내 오지게 났었다. 몇 개월 방치해 두고 치우지도 않았다. 같은 방 쓰던 애들이 빡쳐서(방 빼놓고 짐 옮기지도 않았다고 함) 손절년 옷 쌓아두고 옷더미 위에 부어버렸단다. 농담으로 시체썩은내 난다고 했었다.
8
이름없음
2019/09/28 19:40:05
ID : e6nPirvvinR
0
우리 학교는 2층침대가 기본인데 한 침대 다른 층 썼던 애가 말하길 지 침대에 물건, 빨래, 쓰레기 쌓아두다가 자리 없으니 애 침대에까지 뒀단다. 치우지도 않아서 쓰레기는 결국 애가 치울 수 밖에 없었고 물건은 치우라고 해도 말을 안처들어서 손절년 침대에 두면 어느새 다시 애 침대에 올려두고 그랬단다. 애가 스트레스 받아서 스트레스성 장염 온 거 나도 기억한다.
빨래 같이 돌리면 지 혼자 처자서 다른 애들이 걔 몫까지 같이 널어줬댄다. 청소도 안하고 남친이랑 노느라 청소시간도 많이 어겼다고 함
9
이름없음
2019/09/28 19:47:53
ID : e6nPirvvinR
0
4 관종
손절년이 자살하겠다고 개ㅡ난동피운 적이 있었다. 3층에서 떨어지겠다고 난간잡고 울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음. 상황무마는 그 당시 손절년 반장이 와서 뭐 어르고 달랬는지 난간에서 내려오더라.
지 얼굴에 관심이 많다. 어떻게든 예쁘단 말 안해주면 삐쳐서 말도 안한다. 존나 답정너인데 이걸 지도 알고있으면서 고칠 생각을 안한다 시발년이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손절년이랑 어쩌다 걔 얘기가 나와서 애가 정말 예쁘고 귀엽단 소릴 한 적이 있었다. 절년이는 갑자기 안색을 팍 굳히면서 나는 안예쁘냐? 이랬다. 어ㅋㅋ 이랬는데 돌아서서 그냥 가더니, 한참 뒤에 나 진짜 안예뻐? 이랬음 ㅇㅉㄹㄱ
10
이름없음
2019/09/28 19:50:46
ID : e6nPirvvinR
0
성욕도 개쎈지 지 남친들한테 말 못할 짓을 강행했단다. 이건 절년이한테 직접 들은거다. 난 시발 이해가 안되는게 고삐리면서 그러고 싶냐? 내 인생 아니니까 신경안썼는데
담배피고 술 마시고 별 짓 다한다. 웃기는건 담배피는 걸 나 포함 절년이 친구들'만' 전부 몰랐단거다. 절년이 ㅈㄴ싫어하던 어떤 애가 귀띔해줘서 그제야 알았음. 피우는것도 간지나보이려고 피는거라더라 폐 썩창나라
11
이름없음
2019/09/28 19:55:04
ID : e6nPirvvinR
0
하소연인데 점점 뒷담처럼 변해서 큰일이다 지금이라도 하소연을 쓰겠다..
패션자해 자꾸 나한테 보여줘서 존나 힘들었는데 나는 누군가가 맞아서 흉지거나 다치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다. 애비가 동생 패서 생긴건데 이시발년은 그걸 알고있는데도 나한테 보여줬다 다 보여주고나서 아~~ 너 이런거 봐도 괜찮냐~~~ 이러면 시발 어쩌라는건지ㅋㅋㅋㅋ 툭하면 톡하고 전화해서 나 자살하고 싶다느니 울고있다느니 지하철인데 뛰어들거라느니 애때매 자다가 전화받고 놀라서 뛰쳐나간 게 한두번이 아니다
12
이름없음
2019/09/28 19:57:01
ID : e6nPirvvinR
0
막차 들어올 시간에 역까지 뛰어가서 우는 애 달래봤냐? 두세번은 하겠지 친구한테 이런것도 못해주겠냐 싶었다
근데 이게 시발 3년을 반복하니까 존나 힘들더라 나는 솔직히 애 감정 이해도 못하겠고 하기도 싫었으니까 지 남친이랑 헤어져서 죽고싶다는데 나한테 어쩌라고 투머치인포였다 그럼 걔랑 결혼할거냐? 애초 니가 잘못했잖아? 이 소릴 할 수도 없고
13
이름없음
2019/09/28 20:00:41
ID : e6nPirvvinR
0
허구한 날 남자 바뀌어서 한두번도 아니었다 크리스마스에 전화했을 땐 토하는 줄 알았다 케이크 먹다가 뛰어서ㅋㅋㅋㅋㅋ 시발 이런 짓 저런 짓 3년동안 다 했는데 시간낭비 너무 허무하다
저년 나랑 손절하면서, 나랑 지 사이에 연결된 친구들까지 다 손절쳤다. 나만 지내본 게 아니니까 중간다리 친구들은 다 나한테 왔지.
미리 말하는데 여혐 싫어하고 여적여구도 존나 안좋아하니까 이걸로 태클걸지 마라.
14
이름없음
2019/09/28 20:03:39
ID : e6nPirvvinR
0
저년 취향이 수박만한 가슴인지 머리통 세개인지 구별 안 되는걸 단 개미허리 여자애들이 거적데기 거치고 덜렁거리면서 뛰어다니는 애니/게임이었는데 그래 거기까진 내가 이해해 줄 수 있다. 근데 그 여자애들 다 벗은 티셔츠 입고 다니고 피규어 모으고 이건 좀 아니지 않냐? 하고싶으면 지 혼자하지 나한테 왜 보여주고ㅈㄹ
어장력이 하늘을 찔러서 그거 같이 좋아하던 커뮤니티 남자들도 꼬시고 오프하고 그러더라 시발 대화내용 보여주는데 가관도 이런 가관이
15
이름없음
2019/09/28 20:04:15
ID : e6nPirvvinR
0
나중에 까고싶으면 또 오겠음 ㅂㅂ
16
이름없음
2019/09/30 00:47:56
ID : lxA6krhumsl
0
으; 난 저정도까진 아니였지만 반에 개 음침하고 성격 ㅈ같은애랑 몇달 다녀봐서 이해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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